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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좀 어때 한정선

갈테면 가라구 눈물없는 사람 언젠가 떠날줄 알았지만 기다리면 좀어때 잠들은 머리맡에 남겨둔 꽃병하나 달님을 가리운 구름처럼 꽃잎만 활짝피웠네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밤마다 나를 깨우네 어쩌면 좋아 좋아 못잊을텐데 기다리면 어때 보고픈 그사람을 만날수없게해 구름에 가려진 내님처럼 그대는 야속한 불꽃 어쩌면 좋아 좋아 기도했는데 무심한 바람만 부네 어쩌면

그대 위해 바치는 꽃 한정선

비오면 비에젖고 눈이오면눈에덮힌 마음에 신호등꺼져살아있는지 계절없는지사랑했는지 행복했는지맥아닌 선상으로 맺힌불빛그대로 이자리에 머물러 돌고깨어났는지 일어섰는지너를 위해 바치는 꽃홀로히 필까졸음도 허이하니 어이덜까알수없는 노래는 울려퍼지고사랑없는지 계절있는지울고있는지 웃고있는지하나의 강을건너 맺힌물빛그대로 그자리에 머물러돌고잠들었는지 인도했는지너를위해 ...

비가 내린다 한정선

그사람 하루종일 기다리다전화를 걸어봤지만싸늘한 그사람의 목소리가귓가에 울려퍼진다찌푸린 하늘에선 비가온다골목길 누비는번잡한 내마음을 씻어주며차갑게 비가내린다아하! 돌아가고 싶어라그렇지만 생각나는 일들이렇게 처량하게 갈수가있나자꾸 망설여지네나어제 헤메이던 그거리에두고온 옛모습들싸늘한 옛사랑의 흔적들이두눈에 반짝거린다찌푸린 하늘에는 조각구름밤길을 누비는답답...

하늘을 맨발로 한정선

누군가 내게 넌 나이가 없다했다거짓이라 믿었던 억만년묵은 과거가 무슨죄인양멀리서 내 방안 구석 구석을 더듬고 있는또하나의 무리들을 본다아마 그림통 열쇠를 찾나보다그럴땐 이렇게 지켜보는 수밖에 . . . .나 --- 나 ---바람이 불어온다 떨어지는무거운 내발길하늘위엔 별들마져 지친모습음~ 흩어지네바람이 잠이들면 어느누가 깨워주려나초라하던 모습도 이제...

그 슬픔이 꽃 피었어 한정선

가지나 말지 내가울면 별이지네보이지 않는 나는 어디에 바람처럼눈발을 헤메돌겠지밤이오면 돌아오겠지변해버린 세월가고눈을뜨면 후회없겠지옛사랑의 그림자들 다가서던 순간부터길잃은 내마음속에 그슬픔이 꽃피었어이세상 모두 기다림에 달이뜨네시들지 않는 그꽃도 바람결에별밤을 헤메돌겠지고향으로 돌아가겠지숨어버린 옛얘기도눈감으면 들려오잖아싸늘해진 달빛타고 거울속에 잠긴모...

해바라기 한정선

긴 해바라기 햇님을 보고 웃네입벌린 꽃잎 달빛에 춤추네난 그중 누구 그대가 정한 내여름이자리에 꿈처럼 맴도네외로움 주고갈 사람 왜이렇게 애태울까믿을수 없어 지울길 없어잊는다는 그말밖에잠못들고 지새운 밤들을 위해나 그대를 부르고 싶었는데벽난로에 낙서를 태우던 아이내 여린품에 기대어 잠이드네시들은 그모습 싫어 재가되어 잠든별들꺼낼수없어 이젠늦었어사라져갈 ...

어때 경민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넌 이미 늦었다구 세상 사람들 내게 말하지 성공이란 건 돈을 많이 버는 거야 게으르면 어때 늦어지면 어때?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그네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 04:02 잘 지내고 있지 너무 오랜만이라 혼자 건네는 인사마저 어색해 세월은 바빠서 나 이제는 제법 어른이 된 것 같은데 너는 어때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계절들 너의 기억 속에 아직 난 살아 있을까 4월의 어느 날 활짝 핀 벚꽃잎과 닮은 네 웃음에 알 수 없었던 내 맘 무언가를

기다리면 김원

기다리면- 김원 언제인가 외로울땐 날찿는다 했었지 떠나던날 기다리면 기다리면 지난날 모습이 그려질까 언제라도 나 여기 머물러 있을게 잠시만 나업는 곳에서 쉬었다 오면되 영원한게 있다면 나에겐 없겠지 지난날 그모습 내게 남아 있으니 언제라도 나 여기 머물러 있을게 잠시만 나업는 곳에서 쉬었다 오면되 *영원한게 있다면 나에겐

기다리면 최민수

내것이란 없는 세상에 언제부턴지 니가 있었어 가까이 느껴지는 헤어짐에 아픔 안은채~ 아무것도 줄수 없기에 초라해지는 내 작음 가슴에 슬픔이 남겠지만 나를 떠나 보내려고 해~ 용서해 행복했어~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언젠가 보고싶을땐 함께 했던 기억 속에서 만나~ 처음만나 스쳐 지나는 그대를 닮은 사람 마저 내게는 그리움 되겠지만 이젠 너를 떠나 보내려...

기다리면 해와달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예날에 그 사람은 다시 만날까 그댈 만이 나의 인생을 허락 할수 있어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옛날의 그 사람은 다시 만날까. 그대만이 나의 인생을 허락할수 있어요.

기다리면 권용욱

말도 없이 길을 나섰지 그댈 가슴에 안고 카페가 있는 그 언덕길 그대 올것만 같아 오늘도 난 마냥 그렇게 지난날에 숨쉬며 떠난 그댈 어리석게 다시 그려 보아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옛날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날까 그대만이 나의 인생을 허락 할 수 있어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옛날에 그 사람을 다시

기다리면 최민수 (Flyger)

언제인가 외로울 땐 날 찾는다했었지 떠나던 날 기다리면 기다리면 지난 날 모습이 그려질까 언제라도 난 여기 머물러 있을께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쉬었다 오면돼 영원한게 있다면 나에겐 너겠지 지난 날 그 모습은 네겐 남아있으니 ~간주 언제라도 난 여기 머물러 있을께 잠시만 나 없는 곳에서 쉬었다 오면돼 영원한게 있다면 나에겐 너겠지 지난 날 그 모습은 네겐 남아있으니

일로가요 goi (고이)

너만 똑같아서 다시 못하는걸 아는데 너만 도망가서 어제의 난 다시 못한걸로 또 됐네 한 곡만 하지못한걸 알아도되지만 똑같애 도망칠까하다 가 아쉽게됐지만 난 혼자였네 너와 빌어 그 밤에 이 시간 싫어 삶이 없지만 살아 전하게 얻지만 혼자 듣고있네 다시 와달라하네 너만 똑같아선 아니겠지만 나 사라지면 넌 어때 너만 기다리면 다시

낙하 나상현씨밴드

다들 그렇대 이때쯤이면 괜시리 더 복잡하대 너는 어때 나와 같다면 심심한 내 위롤 보내 뭐 어떡해 이게 다 나인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똑같아 이 밤이 지나도 그래 뭐 그런 거지 뭘 더 바라지는 않아 난 그냥 이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꽉 붙잡아줘요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붙잡아줘요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붙잡아줘요 알 수도 없게 날 따라오는 숨 막히는 기분들이

어때 킹동준 (KINGDONGJUN)

한번 들어볼래 지금 이런 곡은 어때 니 취향이라면 내게 디엠 보내볼래 너가 알던 내가 만들던 곡관 다른 듯해 이런 음악도 할수있어 나 스물여섯에 왔고 시간이 지나 꽤나 바쁘게 사는데 너는 어때 항상 웃으며 살기 바랄게 난 진짜 이거 한번 제대로 해볼라는데 너는 어때 하고싶은거 하길 바랄게 난 이걸 매일 했잖아 너도 알겠지 아직까지 하고 있어 이렇게 밤을

큰금계국 추적단 (Feat. 이태권) 015B

계획 없이 자 출발 두 시간쯤 걸리는 호수 공원 목적지로 찍고서 아무렴 어때 비가 와도 좋아 도로변 여기저기 노란 큰금계국들 떠나자 어디든 좋아 지긋지긋한 고민 따윈 멀리 던져버리고 너와 나 같이 떠나는 거야 원하는 걸 적어 하늘에 날리자 나머지는 우주에 맡겨 우린 기다리면 돼 다가오는 월요일 징검다리 휴일엔 경기도의 한옥스테이를 예약해 스치는 바람 설레이는

큰금계국 추적단 (Feat. 이태권) (Sped Up Version) 015B

계획 없이 자 출발 두 시간쯤 걸리는 호수 공원 목적지로 찍고서 아무렴 어때 비가 와도 좋아 도로변 여기저기 노란 큰금계국들 떠나자 어디든 좋아 지긋지긋한 고민 따윈 멀리 던져버리고 너와 나 같이 떠나는 거야 원하는 걸 적어 하늘에 날리자 나머지는 우주에 맡겨 우린 기다리면 돼 다가오는 월요일 징검다리 휴일엔 경기도의 한옥스테이를 예약해 스치는 바람 설레이는

속도를 맞춰서 예완

나와 다른 모습을 바라볼 때 기분이 어땠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건 무시할 순 없어 길을 잃어버린 듯이 헤매고 있을 꿈을 찾지 못한 우리의 시간은 이끌리듯 얽히고설킨 하나가 되어 예측할 수도 없이 흘러가 속도를 맞춰서 길을 걸어 서로의 시선을 바라보며 느려지는 건 또 뭐 어때 맞잡은 손을 놓쳐도 잠시 멈춰서 기다리면 돼 시간을 맞춰서 살아가는 아득한 너와

어때 페임 제이

나 지금 졸려 어떡해 잠시 쉬었다가 갈래 아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할래 어때 어때어때 날씨 참 좋네 여기 분위기 어때 조명들 때문인지 후끈 약간은 덥네 맥주 먹을래 아님 칵테일 OK 내 앞에 앉아있는 니 얼굴 참 곱네 내일은 스케줄도 없어 그냥 마시자고 오늘 황금의 불타는 금요일 밤이라고 아깝지 않아 일단 취하자 이대로 이

어때 페임제이

나 지금 졸려 어떡해 잠시 쉬었다가 갈래 아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할래 어때 어때어때 날씨 참 좋네 여기 분위기 어때 조명들 때문인지 후끈 약간은 덥네 맥주 먹을래 아님 칵테일 OK 내 앞에 앉아있는 니 얼굴 참 곱네 내일은 스케줄도 없어 그냥 마시자고 오늘 황금의 불타는 금요일 밤이라고 아깝지 않아 일단 취하자 이대로 이 밤 보낸다면 그건

어때! 오산하

너무하기는 뭐가 너무해 너랑 난 모든게 안맞는것 같은데 시간낭비 할 필요있겠니 결혼하고도 헤어지는데 사궈보다 아님 아닌거지 자꾸 너 이렇게 맘에 안들게 굴래 남자가 쿨하지 않게 왜 그래 너 날 위해 모두 한댔지 그럼 날 고히 보내주면 돼 사랑 추억 그딴말도 하지마 다 헤어지면 그만인거야 먼저 맘변해 차면 왜 안돼 그게 무슨 죄야 그럼 뭐 어때

못하면 어때 송용창

스윙감이 없다면 재즈드러머이긴 힘들어 포인트를 모르면 웃기는 것도 쉽지는 않아 열심히 해보아도 도무지 답이 안 나올 때가 많아 때론 답답해 난감해 조바심만 나 깜깜해 난 재능이 없는가봐 숨김없이 너를 던져봐 살아있음을 즐겨 후회없이 널 표현해봐 세상에 네 이름을 말해봐 의심없이 너를 던져봐 그것만으로도 멋지지 않겠니 못하면 어때 니가 간절히 무언가를 원한다면

술래잡기 오늘도 무사히

오늘은 주인님과 산책하는 날 평소보단 멀리 온 것만 같아요 주위는 어둡고 쌀쌀하지만 괜찮아요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답답한 목줄도 없고 오가는 자동차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술래인가요 조금만 기다려요 금방 뒤따라 갈게요 아무리 빠르게 달려보아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제는 주인님이 술래에요 주인님이 나 잡을 차례에요 얌전히 기다리면 돌아오실거야

한번쯤은 좀 어때 강허달림

한번쯤은 손 내밀고 한번쯤은 웃음 짓고 변덕쟁이 별스럽게 눈빛 나누고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한번쯤은 말을 걸고 한번쯤은 질투쟁이 뛰는 가슴 실없는 마음 설레고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한번쯤은 인정 못할 것도 없어 시원스레 젖힌 고개 호탕웃음 부둥켜안은 가슴

한번쯤은 쫌 어때 강허달림

한번쯤은 손 내밀고 한번쯤은 웃음 짓고 변덕쟁이 별스럽게 눈빛 나누고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한번쯤은 말을 걸고 한번쯤은 질투쟁이 뛰는 가슴 실없는 마음 설레고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한번쯤은 좀 어때 ~* 강허달림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한번쯤은 말을 걸고 한번쯤은 질투쟁이 뛰는 가슴 실없는 마음 설레고 그럼 어때. 한번쯤은 어때~ 그럼 어때.

남자니까 괜찮아 이대박

한번쯤은 어때 사랑이란 어긋날 수 있는거야 그저 스치는 저 인연이 안됐던 것 뿐인걸 후회할건 없어 인생이란 울다가도 웃는거야 때를 기다리면 그 언젠가 좋은날이 온다는 걸 믿어 이제 지난일 모두 잊고서 다시 시작해 살아온 날을 살아갈 날이 감싸주잖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건 갈대들의 모습인거야 이젠 괜찮아 걱정하지마 남자니까

남자니까 괜찮아 이대박

한번쯤은 어때 사랑이란 어긋날 수 있는거야 그저 스치는 저 인연이 안됐던 것 뿐인걸 후회할건 없어 인생이란 울다가도 웃는거야 때를 기다리면 그 언젠가 좋은날이 온다는 걸 믿어 이제 지난일 모두 잊고서 다시 시작해 살아온 날을 살아갈 날이 감싸주잖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건 갈대들의 모습인거야 이젠 괜찮아 걱정하지마 남자니까

정든부두 와일드캐츠 (들고양이들)

정든 부두 작사 김중순 작곡 한정선 노래 들 고양이들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꿈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아픈건 좀 어때 애즈원

안 아팠을리가 없겠지 그렇게도 감당하기 힘든 못된 내 말들이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내가 했던 말 그대로 해보면서 생각했어 참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했다 싶다가 문득 너무 미안해졌어 하지만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이미 네 곁에 누군가 있는데 아픈건 어때 어때 어때 물어보고 싶지만 널 아프게 만든게 나니까 그 사람은

아픈건 좀 어때 애즈 원

안 아팠을리가 없겠지 그렇게도 감당하기 힘든 못된 내 말들이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내가 했던 말 그대로 해보면서 생각했어 참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했다 싶다가 문득 너무 미안해졌어 하지만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이미 네 곁에 누군가 있는데 아픈건 어때 어때 어때 물어보고 싶지만 널 아프게 만든게 나니까 그 사람은

아픈건 좀 어때 애즈 원 (As One)

안 아팠을리가 없겠지 그렇게도 감당하기 힘든 못된 내 말들이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내가 했던 말 그대로 해보면서 생각했어 참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했다 싶다가 문득 너무 미안해졌어 하지만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이미 네 곁에 누군가 있는데 아픈건 어때 어때 어때 물어보고 싶지만 널 아프게 만든게 나니까 그 사람은

아픈건 좀 어때 애즈원(As One)

안 아팠을리가 없겠지 그렇게도 감당하기 힘든 못된 내 말들이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내가 했던 말 그대로 해보면서 생각했어 참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했다 싶다가 문득 너무 미안해졌어 하지만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이미 네 곁에 누군가 있는데 아픈건 어때 어때 어때 물어보고 싶지만 널 아프게 만든게 나니까

아픈건 좀 어때 애즈 원???뀀

안 아팠을리가 없겠지 그렇게도 감당하기 힘든 못된 내 말들이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내가 했던 말 그대로 해보면서 생각했어 참 내가 한 말이지만 너무 했다 싶다가 문득 너무 미안해졌어 하지만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이미 네 곁에 누군가 있는데 아픈건 어때 어때 어때 물어보고 싶지만 널 아프게 만든게 나니까 그 사람은

그러면 어때 우쿨렐레 피크닉

잦은 실수와 오해들로 지난 일을 후회하며 가능하다면 되돌리고 싶다고 말하는 너 좋은 기억만 생각하며 살아갈 순 없겠지만 잊고 싶은 기억 많아질수록 더욱 더 외로워 지잖아 그래 넌 나 같은 사람 다 똑같은 실수 모자라도 그러면 어때 나도 사과할 사람 매일 늘어만 가는데 널 보며 그냥 웃을 수 밖에 후회할 일들 쌓여가고 실수만

그러면 어때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잦은 실수와 오해들로 지난 일을 후회하며 가능하다면 되돌리고 싶다고 말하는 너 좋은 기억만 생각하며 살아갈 순 없겠지만 잊고 싶은 기억 많아질수록 더욱 더 외로워 지잖아 그래 넌 나 같은 사람 다 똑같은 실수 모자라도 그러면 어때 나도 사과할 사람 매일 늘어만 가는데 널 보며 그냥 웃을 수 밖에 후회할 일들 쌓여가고 실수만

남자니까 괜찮아 이대박

한번쯤은 어때 사랑이란 어긋날 수 있는 거야 그저 스치는 저 인연이 안됐던 것 뿐인걸 후회할 건 없어 인생이란 울다가도 웃는 거야 때를 기다리면 그 언젠가 좋은 날이 온다는 걸 믿어 이제 지난일 모두 잊고서 다시 시작해 살아온 날을 살아 갈 날이 감싸주잖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건 갈대들의 모습인거야 이젠 괜찮아 걱정하지마 남자니까

어때? 현아 (HyunA)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어때 현아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어때? 현아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생각은

어때 현아(HyunA)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생각은

어때 현아 (HyunA)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어때? ♀…현아 (HyunA)

여기저기 손들어 다 다 여기 와서 흔들어 우리 같이 춤추자 자 자 이제 너도 흔들어 여기서 다 내려놔 놔 놔 얼른 와서 따라 해 여기 다 손 흔들어 다 다 지금부터 흔들어 춤추자 어때 이건 어때 어때 춤추자 Up 돼 이건 Up 돼 Up 돼 춤추자 느낌이 없으면 별로 느낌이 오면 바로 숨길게 나는 없어 더 이상 뺄 것도 없어 나 다른

더없이 좋은날 진영

꽃은 피고요 바람이 살랑살랑 왜 이리 날이 좋을까 따스한 햇살 더해 내 마음 싱숭생숭 왜 이리 날이 좋을까 구름 따라 흘러가요 당신 있는 곳으로 바람 따라 가요 가요 내 마음 그대에게 애태우면 뭐 나은가요 기다리면 괜찮나요 오늘은 오늘은 우리가 우리가 만나기에 더없이 좋은 날 꽃은 피고요 바람이 살랑살랑 왜 이리 날이 좋을까 따스한 햇살 더해 내

뭐 어때 원더걸스

더 다가와봐 뭐 어때 원래 사랑은 그렇게 시작한대 맘에 쏙 드는데 뭐 어때 뛰는 가슴 들키게 날 안아줘 Yo!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위일청

작사, 작곡: 한정선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모태솔로 키스위치

잘 모를까 두근대는 사랑이 뭔지 꼭꼭 숨지말고 내게 다가와줘 가까이와줘 전화기를 꺼두어도 찾는이 하나없고 언제나 통화목록에는 우리집 가끔 엄마아빠 추운 겨울밤에는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줘요 두팔가득 넓은 그 품안에 나를 꽉 안아줘 난 고백하는 법도 몰라 어떤 말이 덜 어색할지 들었다놨다 간보는 나쁜남자 (싫어 싫어 싫어) 어때

모태솔로 키스위치 (KeySwitch)

모를까 두근대는 사랑이 뭔지 꼭꼭 숨지말고 내게 다가와줘 가까이와줘 전화기를 꺼두어도 찾는이 하나없고 언제나 통화목록에는 우리집 가끔 엄마아빠 추운 겨울밤에는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줘요 두팔가득 넓은 그 품안에 나를 꽉 안아줘 난 고백하는 법도 몰라 어떤 말이 덜 어색할지 들었다놨다 간보는 나쁜남자 (싫어 싫어 싫어) 어때

모태솔로 키스위치

잘 모를까 두근대는 사랑이 뭔지 꼭꼭 숨지말고 내게 다가와줘 가까이와줘 전화기를 꺼두어도 찾는이 하나없고 언제나 통화목록에는 우리집 가끔 엄마아빠 추운 겨울밤에는 내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줘요 두팔가득 넓은 그 품안에 나를 꽉 안아줘 난 고백하는 법도 몰라 어떤 말이 덜 어색할지 들었다놨다 간보는 나쁜남자 (싫어 싫어 싫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