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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한정희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오시나 했지 그 얼마나 그리우면 꿈에 보일까 그 얼마나 보고프면 생각에 젖나 목마른 기다림의 해는 저물고 허 공만 바라 보는 나의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오시나 했지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나의 오래된 꿈 하나 한정희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있습니다 모든 거에 힘이 들어 버거워하고 있는 내게 그가 보내준 음악선물 맑으면서 가벼운... 중간부의 격정적임까지... 사람때문에 맘 아프고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하지만 결국은 사람때문에 내 삶을 고마워하게됩니다 내 오랜 꿈... 그건...

진정이 아니라고 한정희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난다는 그 말은 누구더러 한 말이요 그 말은 진실인가요 이 세상 끝이라도 함께 가자 다짐하던 님이었는데 마음이 변했나요 아니면 내가 미워졌나요 대답해 봐요 당신의 그 말은 진정이 아니라고 마음 하나 믿었는데 떠난다는 그 말은 누구더러 한 말이요 그 말을 믿으라구요 아무리 믿지 못할 사랑이라 말하지만 이건 아니야 왜 이리 변했나요 ...

은가락지 한정희

복사꽃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 주신 어머니 은가락지 나는 잘 살 태니 울지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길 위로 슬픈 소쩍새 운다 동백꽃 지고 지천에는 진달레 피건만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오 빛바랜 은가락지 나는 잘 지내니 걱정마오 아프지 마오 보고픈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운다 나는 잘 지내니 걱정마오 아프지 마오 보고픈 그 얼굴...

어린시절의 왈츠 한정희

Instrumental

웃음이 맑은 아이 수인이 한정희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넓은 세상 볼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사랑노래 불러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나는 볼수 있어 사랑하는 내 친구 지환 사랑하는 내친구 경희도 워~워~ 볼수 있지 예~예~ 나는 볼수...

여기 새로운 세상 한정희

피아노곡- 이 세상은 단조롭다고 지루하다고 절망적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꿈 같은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그건 무의미하다고 그러나 언덕아래에서 나를 기다리는 이 새로운 세상은 어디일까 무엇이 지나가고 무엇이 새로 시작된 것일까 나는 이제 막 푸른 자전거를 가졌다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간밤에 기리보이

간밤에 비가 좀 많이 와서 또 뒤척이는 건 아닌지 쿵쾅대는 천둥소리에 또 깨는 건 아닌지 간밤에 요즘 너가 자주 꾼단 악몽을 꾸는 건 아닌지 요란한 꿈자리에 누워 또 깨는 건 아닌지 하루에 끝자락 그 끝에 앉아서 겨우 너와 나누는 몇 마디 인사 시시콜콜한 말 그 대활 나누고 겨우 잠에 드는 우리의 밤 평범했던 오늘 하루를 너와 나눌 수

간밤에 김인순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찾아 오시나 했지 그 얼마나 그리우면 꿈에 보일까 그 얼마나 보고프면 생각에 젖나 목마른 기다림에 해는 저물고 허공만 바라보는 나의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찾아 오시나 했지 그 얼마나 그리우면 꿈에 보일까 그 얼마나 보고프면 생각에 젖나 목마른 기다림에

간밤에 (Inst.) 기리보이

간밤에 비가 좀 많이 와서 또 뒤척이는 건 아닌지 쿵쾅대는 천둥소리에 또 깨는 건 아닌지 간밤에 요즘 너가 자주 꾼단 악몽을 꾸는 건 아닌지 요란한 꿈자리에 누워 또 깨는 건 아닌지 하루에 끝자락 그 끝에 앉아서 겨우 너와 나누는 몇 마디 인사 시시콜콜한 말 그 대활 나누고 겨우 잠에 드는 우리의 밤 평범했던 오늘 하루를 너와 나눌 수 있어서 특별해지는 기분이

간밤에(떨어지는 꽃잎) 국악

셋째바탕 평조 중거(平調 中擧) 간밤에 -鄭澈- 1장 : 간밤에 비오드니 2장 :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3장 :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4장 : 눌 향(向)한 5장 :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하노라

참 예쁘네요 현경과영애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눈꽃이 폈네요 참 예쁘네요

참 예쁘네요 현경과 영애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눈꽃이 피었네요

참 예쁘네요 현경과 영애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눈꽃이 피었네요

참 예쁘네요 Various Artists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봄비가 왔어요 가지엔 새싹이 돋네요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참 예쁘네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새빨간 딸기가 왔어요 모두 다 이리로 오세요 참 예쁘네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가지엔

다시핀 목련꽃 조혜옥

앞뜰에 목련꽃이 간밤에 피어났나 가버린 당신 모습이 문득 생각나네 꽃잎이 피어날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때 우리는 헤어졌네 비가오고 낙엽지고 눈내리는 겨울지나 목련꽃 다시필때 오마던 그사람이 간밤에 돌아왔나..다시핀 목련꽃 꽃잎이 피어날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때 우리는 헤어졌네 비가오고 낙엽지고

님의 편지 이정선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그 편지 받아 보고 가슴에 얹었더니 우리 님 마음인가 산처럼 무거워라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그 편지 받아보고 가슴에 얹었더니 우리 님 마음인가 산처럼

작은 수선화 이혜민(배따라기)

간밤에 빗물에 젖은 창가에 수선화 꽃이 어젯밤 깊은 꿈속에 키가 조금 큰것 같아요 음-음-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 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눈가로 나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눈물만 가득했지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 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눈가로

다시 핀 목련꽃 이영화

다시핀 목련꽃 - 이영화 앞 뜰에 목련꽃이 간밤에 피어났나 가버린 당신 모습이 문득 생각나네 꽃잎이 피어날 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 때 우리는 헤어졌네 비가 오고 낙엽 지고 눈 내리는 겨울 지나 목련꽃 다시 필 때 오마던 그 사람이 간밤에 돌아왔나 다시 피는 목련꽃 간주중 꽃잎이 피어날 때 우리들은 만났고 꽃잎이 떨어질 때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방울새 - 동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방울새 - 동요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갈제 고방울 나주고 가렴 쪼로롱 고방울 나주고 가렴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방울 어디서 사왔니

작은 수선화 배따라기

간밤에 빗물에 젖은 창가에 수선화 꽃이 어젯밤 깊은 꿈속에 키가 조금 큰것 같아요 음-음-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 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눈가로 나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눈물만 가득했지 우- 눈물만 가득했지 눈물만 가득했지

꽃바람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을 헤매이던 외로운 촛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던 희미한 등불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하아아....아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2. 간밤에~~~~~~~~~~안녕.

그리움만 자꾸 쌓이네 40

대부분 너와 일들을 기록해 과하지 않고 담백한 마음으로 어디서 무얼 했는지 어떤 이야길 나눴는지도 고스란히 담겨있어 생각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해 돌아보니 조금 안쓰러워 보여 기쁠 때 보다 왠지 모르게 쓸쓸할 때면 돌아보게 된다고 간밤에 그리움만 자꾸 쌓이네 돌아보면 가끔 베개가 젖은 날도 있겠지 꿈 많던 때니까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윤회 제갈 승

밤은 벌써 지나가고 새벽 별 하나도 안나와 외로움이 갈곳없나 하얀밤 몇날 몇일 지세우내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꽃 시들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가고 가네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꽃 시들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돌고

일어남 (Good Morning) 녹차(NOK-CHA)

신경쓰지 않는 다는 너두 끌어당기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깨어남의 환희의 함성을 질러 난 종이 비행기보다 멀리나는 종이뭉치 짖밟힘의 가치 See me prove it 밝혀질꺼야 구겨짐의 이유 내가 노래하는 이유 Yes sir, it's you 모두가 서로를 따라하는 복사본 처럼 살라고 강요해 But I'm on my own [Hook] 간밤에

윤회 제갈승

밤은 벌써 지나가고 새벽 별 하나도 안나와 외로움이 갈곳없나 하얀밤 몇날 몇일 지세우내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꽃 시들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가고 가네 <간주중>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꽃 시들어도

들국화 김수연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누구를 못잊어 생각하나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나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슬픔 감추고 그 곱던 꽃망울 아 왠일일까 아 왠일일까 간밤에 찬서리가 왔나봐요 홀로핀 들국화 울고 있어요 <간주중>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가엾은 영혼의 환상인가 애달픈 사랑은 미련인가 밤이 무섭고 바람 세차도 아픔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편지 아찌

♣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윤회 이수

밤은 벌써 지나가고 새벽 별 하나 돌아누워 외로운 님 갈 곳 몰라 하얀 밤 몇 날 며칠 지새우네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 꽃 시들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가고 가네 어허허이야 어허허이야 간밤에 불던 바람 불고 불어 날려가고 인생 꽃 시들어도 피고 지고

작은수선화 배따라기

간밤에 빗물에 젖은 창가에 수선화꽃이 어젯밤 깊은 꿈속에 키가 조금 큰거같아요~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모습이 생각났어요 난수선화 작은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화음) 커다란 두눈가로 날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여수항아 박미란

물 맑은 여수항에서 떠나는 배 돌아오는 배 뱃고동에 사연을 싣고 오동도 파도 따라 갈매기 날며 향일암 오르는 길 세상사 인생살이 거문도야 금오도야 간밤에 잘 있었느냐 여수항아 여수항아 니가 있어 행복하구나 여수항아 여수항아 니가 있어 행복하구나 물 맑은 여수항에서 떠나는 배 돌아오는 배 뱃고동에 사연을 싣고 오동도 파도 따라 갈매기 날며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간밤 국악

셋째바탕 평조 중거(平調 中擧) 간밤에 비오드니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눌 향(向)한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하노라 -鄭澈- 1장 : 간밤에 비오드니 2장 :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3장 :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4장 : 눌 향(向)한 5장 : 깊은 시름을 못내

오늘도 만났지만 이은하

오늘도 만났지만 - 이은하 얼마나 마음 깊이 생각했으면 어젯밤 꿈에서도 만났을까요 만나면 우리 사이 말은 없어도 믿어도 좋았던 우리 사이지 그러니까 두 사람은 사랑하나 봐 하루라도 못보면 애가 타니까 오늘도 만났지만 내일 또 만나 간밤에 있었던 꿈 얘기해야지 간주중 얼마나 마음 깊이 생각했으면 어젯밤 꿈에서도 만났을까요 만나면 우리 사이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둥둥 (Feat. Skull, Deepflow) 개리

장판 깔듯 내 삶에 비트를 깔아 난 X같은 일이라도 비트 위에 담아 난 그녀 입술처럼 매일 비트를 맛봐 다 끝장 날 때까지 멈추지 않아 멈춰 썩느니 난 어디로든 흘러가 흘러 흘러가 밖에 비가 오든지 간에 흘러 흘러가 어차피 걷혀질 안개 8마디 랩하고 30받던 시절부터 16년째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 흘러가 간밤에

둥둥 (feat. Skull, Deepflow) 개리(Gary)

깔듯 내 삶에 비트를 깔아 난 X같은 일이라도 비트 위에 담아 난 그녀 입술처럼 매일 비트를 맛봐 다 끝장 날 때까지 멈추지 않아 멈춰 썩느니 난 어디로든 흘러가 흘러 흘러가 밖에 비가 오든지 간에 흘러 흘러가 어차피 걷혀질 안개 8마디 랩하고 30받던 시절부터 16년째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가 흘러 흘러 흘러가 간밤에

바람이 내게... 최동건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 바람아 너는 어디로 가고 오고 지나 가는지 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아침에 피어오른 꽃잎들이 조그만 아이처럼 떠든다 들떠 고개 돌린다 그렇게 바람이 스쳐 지날 때마다 간밤에 떨어진 꽃잎들도 어디론가 떠나간다 바람의 노래 소리에 춤 춘다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 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숙취 블루스 김선생 밴드

쓰린 속을 부여잡고 라면 앞에 앉아서 물 한 잔을 들이키고 긴 한숨을 내쉰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지옥보다 더 괴로워 뒤집어진 내속만큼 세상도 뒤집어져 간밤에 야근을 안 했더라면 그리고 야구를 안 봤더라면 노래를 부르지 않았더라면 너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김이 나는 선짓국에 밥 한 공기 말아먹고 크게 한 번 똥싸듯이 그 기억도 싸고 싶어 간밤에 야근을 안 했더라면

난 난 (Nan Nan) SHininG

난 난 너에게 난 넌 넌 나에게 허어 요즘 너 매일같이 내 꿈만 꾼다고 솔직히 나 야릇해 궁금해 도대체 넌 매일 꿈속에서 나랑 어떻게 너 뭐하고 보내 이젠 망설이지마 나도 오늘 밤엔 널 꿈속에 초대할래 아직 수줍은거니 내게 하고팠던 말 모두 다 들어줄께 Ye Hey 솔직히 난 널 모른 척 했었지만 널 이제 내꿈안에 가져갈꺼야 간밤에 내꿈 그렇게 꾸었다는

난 난 (Nan Nan) (MR) SHininG

난 난 너에게 난 넌 넌 나에게 허어 요즘 너 매일같이 내 꿈만 꾼다고 솔직히 나 야릇해 궁금해 도대체 넌 매일 꿈속에서 나랑 어떻게 너 뭐하고 보내 이젠 망설이지마 나도 오늘 밤엔 널 꿈속에 초대할래 아직 수줍은거니 내게 하고팠던 말 모두 다 들어줄께 Ye Hey 솔직히 난 널 모른 척 했었지만 널 이제 내꿈안에 가져갈꺼야 간밤에 내꿈 그렇게 꾸었다는

직장인 한희정

간밤에 꾸었던 꿈속에서 나는 지구를 지켜야했다 눈뜨니 오늘도 제때 가기는 글렀다 길고도 짧았던 하루가 저물고 저녁은 무얼 먹겠냐 묻는다 오늘도 제때 가기는 글렀다 어쨌거나 집으로 가는 버스 창문에 머리를 찧으며 물아일체 물아일체 난 잊고 싶지 않아 또한 잃고 싶지 않아 매일 꾸는 꿈들을 간밤에 꾸었던 꿈속에서 나는 지구를 지켜야했다

인연처럼 양석화

양석화 - 인연처럼 이토록 그리워서 씻겨질 달빛마저 하늘에 펼쳐지는 조그만 솜들이 간밤에 돌아 오지 않은 추억길의 남겨진 기역속에 그시 절 뒤로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간 표정없는 그얼굴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 버 린 표정 없는 그 얼굴 이젠

영원히 이선규

당신과 마주앉아 어색했지요 처음 만나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이렇게 도란도란 살아가면서 인생을 배우게 되요 나 하나 만을 믿고 잠든 당신은 간밤에 쏟아지는 비도 잊은채 새벽이 올 때까지 내 품에 안겨 아침을 지켜주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힘들었어도 다가올 시간은 행복할 수 있어요 이대로 난 당신만을 사랑할께요 함께 할

축하해 16년 차이

아침이 왔네 간밤에 많은 꿈을 꾸느라 정말 피곤해 또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마을버스 타고 뛰어가야지 그래 넌 정말 잘 버틴거야 축하해 올해는 많은 신기록이 있었어 지루한 무더위와 타는 듯한 가뭄 유난히 많은 사건이 있었어 그래 넌 정말 잘 버틴거야 축하해 잘되는 일이 그리 많진 않겠지 하지만 세상은 생각을 못 따라오지 그러니 걱정마 너

Nan Nan (난난) 아란

솔직히 난 널 모른 척 했었지만 널 이제 내꿈안에 가져갈꺼야 간밤에 내꿈 그렇게 꾸었다는 너에게 의심없이 빠져들겠어 나에게 벗어나려고 생각치마 그럼 널 땅끝까지 따라갈테니 나 이제 내맘대로 널 리드할래 이런 내가 너무나도 얄미워 난 난 너에게 난 ! 난 난 난 ! 넌 넌 나에게 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