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은가락지 한정희

복사꽃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 주신 어머니 은가락지 나는 잘 살 태니 울지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길 위로 슬픈 소쩍새 운다 동백꽃 지고 지천에는 진달레 피건만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오 빛바랜 은가락지 나는 잘 지내니 걱정마오 아프지 마오 보고픈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운다 나는 잘 지내니 걱정마오 아프지

은가락지 한수

복사꽃 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주신 어머님의 은가락지 나는 잘 살테니 울지 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길 위로 슬픈 소쩍새 운다 동백꽃 지고 지천에는 진달래 피건만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오 빛바랜 은가락지 나는 잘 지내니 걱정 마오 아프지 마오 보고픈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운다 나는 잘 지내니 걱정 마오 아프지 마오

은가락지 [방송용] 한수

복사꽃 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주신 어머님의 은가락지 나는 잘 살테니 울지 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길 위로 슬픈 소쩍새 운다 동백꽃 지고 지천에는 진달래 피건만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오 빛바

은가락지 한 수

복사꽃 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주신 어머님의 은가락지 나는 잘 살테니 울지 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은가락지 한수

복사꽃 피는 그리운 고향 가슴에 묻고 떠나는 손에 쥐어주신 어머님의 은가락지 나는 잘 살테니 울지 마오 아프지 마오 떠나는 먼 길 위로 슬픈 소쩍새 운다 동백꽃 지고 지천에는 진달래 피건만 못난 자식이라 미안하오 빛바랜 은가락지 나는 잘 지내니 걱정 마오 아프지 마오 보고픈 그 얼굴이 희미해져서 운다 나는 잘 지내니 걱정 마오 아프지 마오

나의 오래된 꿈 하나 한정희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있습니다 모든 거에 힘이 들어 버거워하고 있는 내게 그가 보내준 음악선물 맑으면서 가벼운... 중간부의 격정적임까지... 사람때문에 맘 아프고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하지만 결국은 사람때문에 내 삶을 고마워하게됩니다 내 오랜 꿈... 그건...

간밤에 한정희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오시나 했지 그 얼마나 그리우면 꿈에 보일까 그 얼마나 보고프면 생각에 젖나 목마른 기다림의 해는 저물고 허 공만 바라 보는 나의 눈에는 이슬이 맺히네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오시나 했지 간밤에 꿈이 좋아 오시나 했지 그 모습 꿈에 보여 날 찿아 오시나 했...

진정이 아니라고 한정희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난다는 그 말은 누구더러 한 말이요 그 말은 진실인가요 이 세상 끝이라도 함께 가자 다짐하던 님이었는데 마음이 변했나요 아니면 내가 미워졌나요 대답해 봐요 당신의 그 말은 진정이 아니라고 마음 하나 믿었는데 떠난다는 그 말은 누구더러 한 말이요 그 말을 믿으라구요 아무리 믿지 못할 사랑이라 말하지만 이건 아니야 왜 이리 변했나요 ...

어린시절의 왈츠 한정희

Instrumental

웃음이 맑은 아이 수인이 한정희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넓은 세상 볼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사랑노래 불러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나는 볼수 있어 사랑하는 내 친구 지환 사랑하는 내친구 경희도 워~워~ 볼수 있지 예~예~ 나는 볼수...

여기 새로운 세상 한정희

피아노곡- 이 세상은 단조롭다고 지루하다고 절망적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꿈 같은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그건 무의미하다고 그러나 언덕아래에서 나를 기다리는 이 새로운 세상은 어디일까 무엇이 지나가고 무엇이 새로 시작된 것일까 나는 이제 막 푸른 자전거를 가졌다 어디든지 가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방앗간 연정***& 김홍순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 정자에 앉아 달무리 은가락지 끼워주면서 연정을 속삭이는 밤 저 달이 기우는줄 모르고 백년을 약속하던 밤 풀벌레 별빛도 숨을 죽이고 사연 만들어가네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 정자에 앉아 하나둘 별을 헤며 정을 나누고 사랑을 속삭이는 밤 저 달이 기우는줄 모르고 백년을 약속하던 밤 한다발 장미같은 모닥불

내 어머니 이효정

나 어릴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없이 울고있을까 비바람 세월따라 주름만 깊이 패인 늙으신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은빛머리 물들었네 빛바랜 은가락지 어머님의 모습이어라

인사동 찻집 황영웅

나 하나 바라보며 살아온 그대 고생길만 걸어왔네 곱고도 고왔었던 당신의 손이 날 만나서 흉해졌소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2) 가진 것 하나 없이 지나온 세월 가시밭길 걸어왔네 한 쌍의 은가락지 나눠 끼고서 한 평생을

내어머니 이효정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 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나 어릴 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 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 없이 울고 있을까 비바람 세월 따라 주름만 깊이 패인 늙으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흐르는 강물 따라 은빛머리 물들었네 빛 바랜 은가락지

인사동 찻집* 황영웅

~~~간주중~~~ 가진 것 하나 없이 지나온 세월 가시~밭길 걸어왔네 한 쌍의 은가락지 나눠 끼고서 한 평생을 살아왔네~~ 숱~한 밤을 눈물로 지새고 외로운 밤을 혼자 보낸~~ 당신에게 감사하오 정~말로 사랑하오~~ 그렇게 좋아했던 인사동 찻집 오늘 한번 가봅시다 손 꼭 잡고 가

언니 울지마 진희

은가락지 끼워주며 맹세한 사랑 남자는 바람 같은 것 내일은 내일대로 해가 뜨는데 자꾸만 울지말아요 담뱃불에 연기같은 허무한 언니의 사랑 언니 언니 울지 말아요 곱게 그린 마스카라 얼룩집니다. 언니 언니 울지 말아요 앵두같이 고운 입술 얼룩집니다.

타임머신 투게더 브라더스(Together Brothers)

Back in the day 날 태워줘 그때로 TAKE ME AWAY 저 멀리 내 무대로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 잡아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잡어 *2 눈썹 휘날리게 시간 위를 달리네 눈치보지 말고 미래로 떠나 이제 Hey, Ladies & Gentlemen 강산이 변한 뒤로 데려다 줄게 내부인과 자식은 둘도 아닌 하나씩 돈이 없어 끼워줬던 그녀 은가락지

타임머신 투게더 브라더스(Together Brothers)

Back in the day 날 태워줘 그때로 TAKE ME AWAY 저 멀리 내 무대로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 잡아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잡어 *2 눈썹 휘날리게 시간 위를 달리네 눈치보지 말고 미래로 떠나 이제 Hey, Ladies & Gentlemen 강산이 변한 뒤로 데려다 줄게 내부인과 자식은 둘도 아닌 하나씩 돈이 없어 끼워줬던 그녀 은가락지

벌써 일년 (Feat.미가) 노훈

내맘 변하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돌아오면 되는데 난 너 하나면 되는데 내겐 사랑 그것 조차도 안돼 가지마 난 너 없이는 너무 힘든데 돌아와 니 자리에 지금 나 혼자있잖아 슬픔에 젖어 난 너를 기다려 일년이 지나도 난 그 자리에 서있을께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이너무 많은데 그 흔한 손가락에 은가락지

벌써 일년 (Inst.) 노훈

일년 지났지만 너를 사랑하는 내맘 변하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돌아오면 되는데 난 너 하나면 되는데 내겐 사랑 그것 조차도 안돼 가지마 난 너 없이는 너무 힘든데 돌아와 니 자리에 지금 나 혼자있잖아 슬픔에 젖어 난 너를 기다려 일년이 지나도 난 그 자리에 서있을께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이너무 많은데 그 흔한 손가락에 은가락지

네가지기억 1SaGain

여길 지킬꺼야 두고바 [Verse 2] 비 오던 어느날 흠뻑 젖어 걷던 날 살며시 우산을 대고 다가 왔고 나의 수줍던 우산속 첫 입마춤 내겐 평생 잊지 못할 말큼 너무 아름다웠었지 그 뒤 맑게 개인 무지개 그게 내게 희망의 인사로 다가와 우리 햇살을 나누고함께 눈도 맞고 또 걸으며 지울수 없는 추억들 만들어 갔지 반지 아직도 내 손가락을 간지럽히는 은가락지

타임머신 투게더 브라더스

Back in the day 날 태워줘 그때로 TAKE ME AWAY 저 멀리 내 무대로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 잡아 빛의 속도로 출발해 꽉잡어 눈썹 휘날리게 시간 위를 달리네 눈치보지 말고 미래로 떠나 이제 Hey Ladies & Gentlemen 강산이 변한 뒤로 데려다 줄게 내부인과 자식은 둘도 아닌 하나씩 돈이 없어 끼워줬던 그녀 은가락지

배뱅이굿(4) 김종조

갱지다리 열두 쌍, 큰 머리 할라우 박속겉은 은가락지 농 치레며 ○○○이며.” “패물은 안 왔나요?” “패물이라니?” “색시들 시집을 제 차는 거 있지요?” “옳디 옳디, 서울 다리 말이로군. 고놈으 새끼 유식하구만. 아깐 서학에 문자 쓰더니 이번엔 동양 이칠내다 쓰니. 야 거게 훌륭한거 다 달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