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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정 때문에 한주일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주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못이되어 서러워 내가슴을 치네요 그까짓것

갈테면 가라지 한주일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줄 알고 어차피 떠난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말지 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라지 맘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줄 알고 간주중 갈테면 가라지-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갈테면 가라지

네박자 한주일

네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코러스)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무정한 사람 한주일

1.기다려요 @한마디 남~하암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하알라는 그 한마디(한)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옷할~아알 길이~히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하아아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이이만 남기~이고~호오 떠나간 사~아아람 ,,,,,,,,,,,,2.

한주일

@당신이` 날버~어어리고 말없~어업이 떠났을때 이 몸~호옴은 돌아서서 @피눈물~울(2절.이~이이)을~으을 흘렸다 어차피~히이이(가실)떠날바엔 @정`마~아저~허어가져 가야지 정만을~으을 남겨두고 어이~이이 홀~올로 떠나 갔느냐 ,,,,,,,,,,2. 당~~~~~때 사나이~이이 (이)가슴에다 피~~~~다 또 다시~이이히못올 바엔 정~~~~~~냐.

정주고 내가 우네 한주일

정주고 내가 우네 - 한주일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 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땡벌 한주일

1 아~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노을빛 서해대교 한주일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추억 온다는` 약속 진정이`었나 아무렇게 하`는 말~하알이었나 행여 올~올까~하아하 바라보`오오는 서~~~~~~데 오고 가는~으은 고깃배~에에는 그대로인데 떠난 님`은~`흐은 언제~에에 오나.

그사람 바보야 한주일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아하암 떠났네 @다`시~히이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어언 사랑할`텐데 @아하`아하아아하아~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옆)아~~~~~~요 (윗)단~~~~네 ,,,,,,,,,,,2. 다~~~~~~네.

여정 한주일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후운이 피고 지고~호오오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오홋 오느냐 얄밉도록~호옥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허엇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하악 미스터(타~하아아) 두 ,,,,,,,,,,,,2.

문밖에 있는 그대 한주일, 정영희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히이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호오오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별난사람 한주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인연 한주일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순이야 한주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마음 약해서 한주일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 서는 그 사람[짜라라랏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짜라라랏짜짜]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첫사랑 한주일

1.떠~어나갔다~하아하고 @그리쉽~입게 잊혀지나요 (내)이가~하아슴에 쌓~아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마음) 모를 겁니다 @잊~잇는다~아고 외`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으은 않을~으을겁니~이이다 ,,,,,,,,,,,2.

남행열차 한주일

@비 내리는 호남선~`허언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호 내 눈물도 흐`르고~호 잃`어버린~이인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하악이는 희미~`이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하아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호 잊`지는 말아요~호 당신을~으을 사랑 했`어요 ,,,,,,,,,,2.

막막초 한주일

1.남 모르는 이 아~아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우우신~이인것`이라면 눈물까지~히이 사랑합니~히이다 이 세상에~헤에에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하아하는 인`생 내 가슴에 모(진)든 그리움(을) 심은 @사람~하아암아 나는~흐은 당신 사랑~아앙해요 ,,,,,,,,,2.

꽃 이야기 한주일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 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 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도 피고 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버팀목 한주일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송두리째 한주일 외 3명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려)나. (62237)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잊지 못해 눈물이 흐른다 보고

어차피 떠난사람 이박사

어차피 떠난 사람 - 이박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한민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정재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이춘근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윤수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설운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잊어야지 어차피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정재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김연자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이박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잊어야지 어차피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김완수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장민호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풍금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황보성

어차피 떠난 사람 - 황보성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최옥경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백남봉

어차피 떠난 사람 - 백남봉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어차피 떠난 사람 송해

어차피 떠난 사람 - 송해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어차피 떠난 사람 이영애

어차피 떠난 사람 - 이영애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어차피 떠난 사람 박진도

<어차피 떠난사람> 1.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사람 2.

어차피 떠난 사람 손신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 주 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정의송

김동찬/작사, 김수환/작곡, 정재은/노래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 민승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 간 주 중 ~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정연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어차피 떠난 사람 이창배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아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