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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수 있다면 함길수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고 피곤하다 느낄때 내게 전활 걸어주던 너 언제나 잘해주는것 없지만 항상 널 생각한다는 말로 대충 둘러 전화를 끊곤 했지 난 니가 항상 내 곁에 있는 줄 알았어 너의 짜증뒤에 숨겨진 눈물도 모른체 나정말 바보 같았어 이렇게 너를 울리고 있는걸 이렇게 되는건 정말 아닌데 더이상 슬퍼 하지마 니곁에 항상 있어 줄거야 약속해 지금껏 흘린...

동감(Guitar-Version) 함길수

못하는날 원망했죠 이런 생각 안되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 그대 있기에 힘이나요 나와 동감하는 그대 있기에 널 보고 싶었어 멀리 있는 그동안 눈감는 순간까지도 너 생각나는 걸 너도 나와 같을 거라 생각해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걸 난 오늘도 당신의 나를 향한 사랑을 느껴요 수화기에서 들리는 날사랑한다는 그대 따스함까지도 우리 다른연인처럼 볼

프로포즈 함길수

난 이런 생각을 했어 누군가 나를이해해주는 사람있다면 우연인지 몰라도 날 위해 니가 내게 다가와 웃음 지으며 따뜻하게 힘내라 말을 했었지 이런 부정인 나를 그렇게 따스하게 마치너의 일인듯 내손잡아주던너 고맙다 말할께 난 널위해 해줄게 없는데 이렇게 초라한 내맘 전할 밖에 없는데 정말 행운이야 널 이렇게 만났다는게 널 알순 없겠지만

마지막 세상까지 함길수

모두 희미하게날 가리는 순간에도 내 바램을 쓸쓸이 비춰주는 달빛 내가 눈감을 때쯤 그대 내걱정하겠죠 그런 그댈 두고 떠나야하죠 우리 많이 달랐지만 먼곳에서라도 서로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죠 항상 꿈꿔왔었던 우리 세상을 위해 나는 잠시 시간의 문을 닫아버리는것 내가 없는 세상에 그대 지칠지라도 그대 행복을 가져간 세상 원망하지 말아요 그대 살아가는 이...

For you Part-II 함길수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고 피곤하다 느낄때 내게 전활 걸어주던 너 언제나 잘해주는것 없지만 항상 널 생각한다는 말로 대충 둘러 전화를 끊곤 했지 난 니가 항상 내 곁에 있는 줄 알았어 너의 짜증뒤에 숨겨진 눈물도 모른체 나정말 바보 같았어 이렇게 너를 울리고 있는걸 이렇게 되는건 정말 아닌데 더이상 슬퍼 하지마 니곁에 항상 있어 줄거야 약속해 지금껏 흘린...

나일 수 밖에 백지영

나일 순 없는 것인지 넌 누구도 안된다 했어 네 오래된 그녀를 위해 내가 떠나기만을 바라는 너 더 많을것 바라기 전에 나 서둘러 돌아서야 해 늘 위안이 될 있도록 기억속에 묻은 채 예전처럼 살아갈테니 알고 있잖아 이별이 더 쉬운걸 괜한 자존심에 너의 곁에 머물기 보다 조바심에 바라던 헛된 사랑을 뒤로 내내 마음속에 자리할

나일 수 밖에 백지영

나일 순 없는 것인지 넌 누구도 안된다 했어 네 오래된 그녀를 위해 내가 떠나기만을 바라는 너 더 많을것 바라기 전에 나 서둘러 돌아서야 해 늘 위안이 될 있도록 기억속에 묻은 채 예전처럼 살아갈테니 알고 있잖아 이별이 더 쉬운걸 괜한 자존심에 너의 곁에 머물기 보다 조바심에 바라던 헛된 사랑을 뒤로 내내 마음속에 자리할

나일 수 있도록 훈정양

낮게 불어온 바람 우연히 들리는 너의 목소린 돌아보게 만들어 너의 그 웃음이 봄꽃을 닮아서 아픈 기억 뒤에도 힘든 하루 끝에도 그대 옆에 있다면 웃을 있게 돼 그대 뒤에 서 있을게 가끔 지칠 때 기댈 있도록 이젠 내가 널 지킬게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일 있도록 너의 작은 두 손이 내게 닿았을 때 그때부터였나 봐 궂은 비가 내려도 비에 흠뻑

사랑뒤의사랑 버즈(Buzz)

내게로 와나를 믿는거야 다른 생각하지마 난 너를 위해 태어났다 믿어 말해주고 싶지만 기다릴게 너를 버린 그를 다 지워낼때까지 나 알고 있어 사랑을 믿는게 넌 아직 두렵겠지 내곁에 있는 이 순간에도 넌 그를 기다릴지 몰라 하지만 너를 위해 나 가진 하나까지 던질 있는 건 그가 아닌 나인데 Don't you know I'm waiting

사랑뒤의 사랑... 버즈

내게로 와 나를 믿는거야 다른 생각하지마 난 너를 위해 태어났다 믿어 말해주고 싶지만 기다릴게 너를 버린 그를 다 지워낼때까지 나 알고 있어 사랑을 믿는게 넌 아직 두렵겠지 내곁에 있는 이 순간에도 넌 그를 기다릴지 몰라 하지만 너를 위해 나 가진 하나까지 던질 있는 건 그가 아닌 나인데 Don't you know

해바라기 박희수

느낄수 없는 슬픔인 나를 어느 하늘 그대알까 나 왜 그대곁에 있어도 왜 그댄 없는지 끝내 나일 없겠지 *그리워 다가설 있다면 이런 슬픔도 없겠지만 한번쯤 날 향해 미소짓는 그대면 내겐 우울한 어떤 날 비가되어 느낄수 없는 슬픔인 나를 어느 하늘 그대알까 나 왜 그대곁에 있어도 왜 그댄 없는지 끝내 나일수 없겠지

Love you 첸 (CHEN)

공허한 내 맘 가득히 넌데 넌데 아직도 말 못 해 지샌 거야 여태 난 왜 텅 비워진 내 맘에 내려앉은 널 혹시 잃을까 불안한 그 말 널 원하고 바랬던 진심을 담아 오늘은 말할게 널 사랑해 이젠 너뿐인 나일 테니까 너로 가득 채울 있게 미칠 듯이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너에게 내 전불 바칠게 Because I love you 끝내 담아 둔 채 전하지 못했던

유연이 - 나는 나 유연이

내가 나일 없다면 차라리 사막 한가운데 날 버려 걷다가 지쳐 쓰러지는 것이 이 망막함보다 행복해 내가 나 일 없다면 차라리 바다 한가운데 날 버려 헤매다 지쳐 사라지는 것이 이 포기된 삶보다 행복해 지배하지마 강요하지마 날 포기시키려 하지마 더 이상 날 지우려 하지마 내가 나일 있게 내가 나일 있게 지배하지마 강요하지마 날 포기시키려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건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있다면 좋겠어

나는 나일 뿐 이승환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 주지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을 (너의 그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그 생각에 내가 쌓인 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 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잠에 깨어나 널 먼저 떠올리는 날 알고

One Day 인피니트

하루만 널 볼 있다면 하루만 네 맘 알 있다면 상처뿐이었던 네 맘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시간을 되돌릴 있다면 그 아픈 상처 모두 지울 있다면 이제야 깨닫게 된 모든 걸 너에게 그대로 말할 있다면 날 바라보던 네 눈 날 안아주던 네 품 날 채워주던 네 꿈 날 감싸주던 네 숨 뒤돌아 후회해도 내 지난날의 네게 Give

One Day 인피니트(Infinite)

하루만 널 볼 있다면 하루만 네 맘 알 있다면 상처뿐이었던 네 맘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시간을 되돌릴 있다면 그 아픈 상처 모두 지울 있다면 이제야 깨닫게 된 모든 걸 너에게 그대로 말할 있다면 날 바라보던 네 눈 날 안아주던 네 품 날 채워주던 네 꿈 날 감싸주던 네 숨 뒤돌아 후회해도 내 지난날의 네게 Give me

지금 여기 있는 나

꿈꾸는 나 여기에는 없는 나 괜찮을까 다들 괜찮은걸까 나의 자윤 두려움보단 강인하지 못 해서 세상이 다 그런거다 내게 말해야 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알아 두려움도 남의 눈도 이젠 잊어버리자 That's all I want to feel That's all I want to feel 늦은 나이란건 핑계일 뿐이라고 이제서야 난 말할 있어 꿈을

루시아 코코어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한 없이 미쳐가는 세상 내가 언제나 나일 있게 내 손을 잡아 줘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끝 간데 없이 나는 외로워 내가 조금 더 강할 있게 내 곁에 있어 줘 네가 없으면 나는 메말라 숨 막히곤 했어 우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단 한 번만 빛날 있다면 바로 그 순간 너를 안고서 입 맞추고 싶어 You

루시아 코코어 (Cocore)

. -----------------------------------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한 없이 미쳐가는 세상 내가 언제나 나일 있게 내 손을 잡아 줘 우 루시아 너는 알고 있니 끝 간데 없이 나는 외로워 내가 조금 더 강할 있게 내 곁에 있어 줘 네가 없으면 나는 메말라 숨 막히곤 했어 우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단 한 번만

기다린다 (feat.NILE (나일)) 박현중

16.20]기다린다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해서 [02:23.90]행여 [02:25.90]가끔 내가 그립거나 생각나면 [02:31.20]그땐 돌아와 [02:34.50]네 자린 비워둘테니 [02:41.20]널 어떻게 널 어떻게 [02:44.70]잊을수 있겠니 [02:48.10]널 어떻게 널 어떻게 [02:51.50]지울수 있겠니 [02:55.00]할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룰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룰

옷깃 임태경

이 생 다 지나고 다음 생에 또 만나기를 사랑, 그것만으로 함께 할 있다면 편히 돌아서길, 마음도 남길 것 없죠. 눈물은 거둬요 그댈 위해서 나를 버리길 함께 있어도 멀어져 지내도 눈물로 살 텐데 같이 울면 안되나요.

¿E±e AOAA°æ

사랑, 그것만으로 함께 할 있다면 편히 돌아서길, 마음도 남길 것 없죠. 눈물은 거둬요 그댈 위해서 나를 버리길... 함께 있어도 멀어져 지내도 눈물로 살 텐데 같이 울면 안되나요. 내겐 신앙 같고 오~~ 형벌 같았던 그대의 옷깃, 이제 나 보냅니다 이 생 다 지나고 다음 생에 또 만나기를...

민물 장어의 꿈 우리동네 음악대장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 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룰

민물장어의꿈 양파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 양파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가는 그리움의 시계 ♡ 기다림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 것 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 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우리 동네 음악대장) (Bonus Track) 하현우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한 번만이라도 이를 있다면

민물장어의 꿈 2024 신해철, 펄어비스뮤직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 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 만이라도 이를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혼자일 수 없는 네가 진영

나의 진실과 변치 않을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할 테니 마치 세상은 어린애 발걸음처럼 너무나도 위험하지 거친 파도와 같아 너의 숨소리 너의 그림자가 되어 너만을 지켜줄 거야 날 떠나갔을 때 그때 알았어 너의 눈을 볼 없었기에 너를 느꼈지 이기적이었던 나로 인해 넌 얼마나 많은 슬픔 속에서 울었을까 이젠 널 위해 살아가야겠어 내가 나일

지금 여기 있는 나 해인

없는 나 괜찮을까 다들 괜찮은걸까 나의 자윤 두려움 보단 강인 하지 못 해서 세상이 다 그런거다 내게 말해야 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알아 두려움도 남에 눈도 이젠 잊어 버리자 That's all I want to feel That's all I want to feel 늦은 나이란 건 핑계일 뿐이라고 이제서야 난 말할

지금 여기 있는 나 해인(Hayn)

없는 나 괜찮을까 다들 괜찮은걸까 나의 자윤 두려움 보단 강인 하지 못 해서 세상이 다 그런거다 내게 말해야 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알아 두려움도 남에 눈도 이젠 잊어 버리자 That's all I want to feel That's all I want to feel 늦은 나이란 건 핑계일 뿐이라고 이제서야 난 말할

민물장어의 꿈 우리 동네 음악대장(하현우)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원곡자: 신해철) 우리 동네 음악대장(하현우)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국카스텐)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양파/양파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원곡 - 신해철) 하현우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양파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신해철) 우리동네 음악대장 (22대 복면가왕)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마지막 민물장어의 꿈 2018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있다면

민물 장어의 꿈 (우리 동네 음악대장) (Bonus Track) 하현우 (국카스텐)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하현우 (국카스텐)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From 樂 & Rock)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있다면

민물 장어의 꿈 하현우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마지막 민물장어의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있다면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Violet F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 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릴 고개를 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되살아나요 NILE(나일)

한참을 밖에 서있던 우리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코끝에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눈빛으로 말없이 나에게만 웃어주던 힘들 땐 나만큼 울어주던 너 나 가끔씩 이렇게 네가 보고싶은 날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너와 보낸 날들이 선명해 너와 했던 말들이 아직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 너 다시는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