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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왜 함세영

♬ 가슴이 찢어 지네요 자꾸 울기만 해요 그대 나를 떠나 갔어요 그렇게 아플거면서 그렇게 힘들거면서 그대 나를 떠나 갔나요 떠났으면 행복해야죠 떠났으면 잘살아야죠 내안에서 참 많이 울었잖아요 이젠 제발 좋은사람 만나야 되요 그렇게도 모질던 내가 그렇게도 못 됐었는데 이제와서 그대 행복을 빌어요 바보같은 나는 이것 밖에

당신의 그 사랑 함세영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달라고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 당신 당신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내가 알아버린 당신 사랑은 다 잊을 수는 없겠지만은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우리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 버린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이 함세영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달라고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 당신 당신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내가 알아버린 당신 사랑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고장난 시간 함세영

외로운 시간 속에 지쳐만 가고 내 답답한 가슴에 남은 절대 끝나지 않을 기다림 널 사랑했는데 내 전부였는데 그렇게 너 하나뿐이었는데 난 너의 곁에서 살고 싶은데 넌 나를 떠나 간 거니 또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서러운 시간들은 멈춰 있는데 난 어두운 방안에서만 끝내 하늘을 못 볼 것 같아 널 사랑했는데 내 전부였는데 그렇게

그리움 함세영

않는 그대에 형상이 눈물되어 흘러 내리네 이룰 수 없었던 사랑으로 가만히 보내야 했던 사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되어 한 없이 원망하지만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아 내 두눈에 맺혀진 사람아 내 가슴 애타게 울리는 사람아 내 두눈 멀게한 비정한 사람아 먼훗날 내 숨이 다해진다면 먼훗날 내 두눈 감아진다면 고단한 걸음 멈추고 그대

그리움 (Inst.) 함세영

봐도 잡히지 않는 그대에 형상이 눈물되어 흘러 내리네 이룰 수 없었던 사랑으로 가만히 보내야 했던 사람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되어 한 없이 원망하지만 내 가슴에 담겨진 사람아 내 두눈에 맺혀진 사람아 내 가슴 애타게 울리는 사람아 내 두눈 멀게한 비정한 사람아 먼훗날 내 숨이 다해진다면 먼훗날 내 두눈 감아진다면 고단한 걸음 멈추고 그대

넋이 나간 (Inst.) 함세영

넋이나간 사람처럼 멍하니서서 이내 죽을 것만 같이 괴로워하다 끝내 참지 못해 펑펑 울어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는 사람 비가 오네요 차가운 비가 이제 그만 일어 서야죠 그대 몸 상할까 너무 걱정이되요 제발 내말 좀 들어줘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 마음도 아프잖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꺼에요 정말 죽으려고 그래요 넋이나간 사람처럼 멍하니서서

넋이 나간 함세영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서서 이내 죽을 것만 같이 괴로워하다 끝내 참지 못해 펑펑 울어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는 사람 비가 오네요 차가운 비가 이제 그만 일어 서야죠 그대 몸 상할까 너무 걱정이 되요 제발 내말 좀 들어줘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 마음도 아프잖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꺼에요 정말 죽으려고 그래요

서른의 끝에서 함세영

♬ 폭풍 속 전쟁같던 하루해가 저물고 흐릿한 달빛아래 지친 발걸음 텁텁한 담배연기 깊이 삼키며 온종일 비어 있던 속이 쓰려온다 겁없던 내 청춘이 스치듯 지나갔고 어느덧 사는일이 힘에 부친다 한참을 잊고 있던 내나이 벌써 서른을 훌쩍지나 그 끝에 있구나 몇 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지만 아직도 손에 쥔건 아무것도 없구나 시린 듯 아픈기억 후회속에 ...

서른의 끝에서 (Inst.) 함세영

폭풍 속 전쟁같던 하루해가 저물고 흐릿한 달빛아래 지친 발걸음 텁텁한 담배연기 깊이 삼키며 온종일 비어 있던 속이 쓰려온다 겁없던 내 청춘이 스치듯 지나갔고 어느덧 사는일이 힘에 부친다한참을 잊고 있던 내나이 벌써 서른을 훌쩍지나 그 끝에 있구나 몇 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지만 아직도 손에 쥔건 아무것도 없구나 시린 듯 아픈기억 후회속에 살지만 적어...

그대 에어반스 (AIRVANS)

그대 그때 나는 너를 쳐다봤지 너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너를 계속 쳐다봤지 나도 모르게 그러냐고 너는 그러냐고 계속 쳐다보는 내게 말을 했지 그러냐고 너는 그러냐고 너는 나를 빤히 쳐다봤지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난 안 믿었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 근데 당신이 그러네요 정말 이쁘네요

그대 최헌

안개되어버린 그날 사랑이 무지개로 무늬놓아 올것만같아 갈곳을 잃은 나의 마음은 허공을 향해 소리쳐 봅니다 그대 이런 마음 남겨두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내곁을 떠났나요 이마음도 달래지 못한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조그만 가슴에 사랑을 남기고 그대 떠났나요 이런마음 남겨두고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내곁을

그대 이예준

참 많이 모질었었죠 나 당신께 나 같지 않은 말 땜에 놀랬겠죠 편할 날이 없었죠 틀렸던 걸까봐 말없이 놓아준 그대가 정말로 내 사람 같아서 그랬나요 울 거면서 잘가라는듯 그게 되나요 못 보는데 그대가 그대를 참 많이 오래 견디죠 나 당신을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 싶죠 갚을게 많아서 못준 게 많아서 혹시 날 못 잊고 산다면 꼭

왜 왜 왜 시누크장 정희

하늘의 태양도 바람도 부는데 내 마음 방황을 하나 흐르는 강물도 바다로 가는데 내 마음 방황을 하나 여자만 울고 싶나요 남자도 울고 싶어요 때론 그대 품에 안겨 울고 싶어요 세상이 떠나 가도록 그래 그래요 인생 별거냐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남자는 안되나요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하늘의 태양도 바람도 부는데

그대 왜 이경운

그대왜 날 사랑했나요 그대왜 날 떠나갔나요 돌아서는 널 보면 붙잡지 못하는 나는 가슴아파 볼수없네요 그대왜 날 울고 있나요 그대왜 나 여기 있나요 돌아서는 널 보면 어찌 할수 없어 하는나는 그대왜 나를 사랑했나요 다시올순 없겠죠 그래 잘가요 뒤돌아보지 말아주세요 알~아 그대마음 알아 가슴이 아퍼단걸 너무나 그대 그리워요 너무나 그대보고

그대 왜 누군가

[누군가 - 그대 ]..결비 체념하는 중이야 나의 모든 슬픔이 가득한~데 그대는 어디로 오랜시간 동안~ 결코 바라지 않았던 지금 이순간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그대 ~나에게 솔직하지 못하나 마음 열고 얘기 할 수 있었잖아요 그대 ~이제 떠나가야만 하나 지금까지 우리 만남은~ 어떡게 해야 하나요..

그대 왜 고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멈출수가 없어요~ 내겐 당신이 내인생의 전부야 그대노래를 들으면 슬픔은 잊혀지고 기쁜 사랑이 나에게로 다가와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았듯이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걸 버릴수 있어 후회는 있을수가 없어 사랑할 뿐이야 이별은 있을수 없어 사랑일 뿐이야 ♣♧♣♧♣♧♣♧♣♧♣♧♣♧♣♧♣♧♣♧♣ 당신의 얼굴에서 진실을 알았듯이 그대가 원...

왜 왜 박진영

난난 이렇게 아직 널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고 다다 다른 사람은 하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나 왜왜 잊질 못하는데데 왜왜 기다리는 건데데 다다 지나간 일이야야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나 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왜 왜 박진영

baby girl say what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Hi baby girl say what say what Hi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난 난 이렇게 아직 널 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 고 다 다 다른 사랑은 하 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 나

왜 왜 박진영

baby girl say what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Hi baby girl say what say what Hi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난 난 이렇게 아직 널 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 고 다 다 다른 사랑은 하 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 나

방민혁

멀어지려 하나요 내 곁에서 아무 말이 없나요 굳게 다문 입술 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가 아른거려서 꿈에라도 만나요 그리운 그대 모습 멀어져야 하나요 내 곁에서 아무 대답 없나요 다 듣고 있잖아요 잠이 오질 않아요 끝없는 그대 생각에 꿈에라도 만나요 보고픈 그대 모습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이제 다시는

그대 송희

내가 시작했을까 이 슬픈 사랑을 차마 놓지 못할까 차거운 그대 손을 뜨거운 눈물이 흘러 그대 마음 돌아온다면 이 가슴 남김없이 태워 내 곁에 머물러준다면 아- 눈물 흘리리 아- 가슴 태우리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가지 말아요

왜? EVAN 에반 (유호석)

umm why 무슨 일인지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피카소 플라워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부족함인가요 행복한 그대는 잊겠죠 나와의 모든 걸 잊겠죠.. 힘들어 지쳐있던 그대를 안아 줬죠 함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는 그렇게도 아껴주던 우리는.. 나를 그리워했나요 내가 보고픈 적 있나요 내 마음 알고 있었나요 그런데도 떠났나요..

피카소 플라워(Picasso Flower)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부족함인가요 행복한 그대는 잊겠죠 나와의 모든 걸 잊겠죠 힘들어 지쳐있던 그대를 안아 줬죠 함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는 그렇게도 아껴주던 우리는 나를 그리워했나요 내가 보고픈 적 있나요 내 마음 알고 있었나요 그런데도 떠났나요 아직도 그대 내게 하고픈 말 없나요 남겨뒀던 말하지 못했던 그런 얘기들 한 번만

그대 란(Ran)

자꾸 엇갈릴까요 우린 안되는가요 사랑이란 나에게 어려워 다가서면 설수록 그댄 멀어지는 것 같아 내게 하루만큼 멀어지네요 그댄 그대 하나만 입에만 맴도는 그런 말 그대 앞에서면 자꾸 잊혀지는 내겐 그런 말 그대 하나만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 사랑이란 내게 하루 하루가 그리움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마음이 아파오고 있죠 내

진주

그랬었어 그대 나를 사랑했었잖아 그렇게 날 멀리 떠나려고 했었어 늘 혼자였어 그대를 사랑하게 된 그 순간부터 자꾸 날 항상 날 늘 외롭게 했던거야 Baby you know I'm crazy right now 그대여 내곁에 있어줘 그대의 입맞춤에 나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Baby you make me crazy right

왜? 에반

~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잠이 오지를 않아 제발 묻고 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 날 떠나간건지 (?) 믿고 싶진 않은데 (?) 아무 이유도 없이 (?) 이해할 수가 없어 (?) 내가 아파오잖아 (?)

왜? EVAN 에반(유호석)

~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잠이 오지를 않아 제발 묻고 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 날 떠나간건지 (?) 믿고 싶진 않은데 (?) 아무 이유도 없이 (?) 이해할 수가 없어 (?) 내가 아파오잖아 (?)

그대 그대 그대 Lee Jung(이정)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면서 한참을 서성이던 그길 위로 내린 추억들 그대는 날 다 조금씩 지워가겠지 그대는 날 끝이라는 한마디로 나를 떠나서 모른 척 못 들은 척 지나쳐도 나는 못 잊어 그대는 날 다 조금씩 잊어가겠지 그대는 날 ** 하루 하루 더해가는 그리움도 눈물도 (그대라는 사랑에 빠진 내게) 자꾸자꾸 떠오르는 그대 얼굴뿐이라서

이 정섭

-- 이정섭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부족함인가요 행복한 그대는 잊겠죠 나와의 모든걸 있겠죠 힘들어 지쳐있던 그대를 안아줬죠 함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는 그렇게도 아껴줬던 우리는 나를 그리워했나요 내가 보고픈 적 있나요 내 마음 알고 있었나요 그런데도 떠났나요 아직도 그대 내게 하고픈 말 없나요 남겨뒀던 말하지 못했던

이상욱

깨어질 것 같은 그대의 투명한 미소와 향기를 그래요..난 어쩌면 꿈을 꾸었는지도 몰라요 이제는 나 눈을 떠 그대 없는 세상을 맞이해야죠 그렇게 잘 해줬나요.. 미워할 이유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정말 힘든건가요 생각보다 쉬울꺼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수 없는 건 그대를 지워갈 나인데...

그대 BUFF (

이제 지나가버린 멀리 떠나가버린 모두 사라져버린 함께했던 지나간 추억속에 홀로 남아 버린 이제 널 잊어야하는데 이제는 지우고싶은데 나는 지우질 못하나 나는 널 기다리고 있나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그대인가 그때인가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그대인가 그때인가 그때가 아름다웠던 건 그대가 함께였으니까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난 아직

왜* 박진영

나난 이렇게 아직 널널 꼭꼭 가슴속에 묻 고고 다다 다른 사랑은 다다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나 왜왜 잊지못하는 데데 왜왜 기다리는건 데데 다다 지나간 일이 야야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 널기다리 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나 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왜 모르시나요 바이브(vibe)

모르시나요 그대 얼마나 사랑했는데 모르시나요 그대 여전히 그대로인데 모르시나요 그대 얼마나 아파했는데 내 맘을 모르시나요 여전히 가슴 아픈데 모르시나요 그대 사랑이 전부라는걸 그대가 전부라는걸 그대만 모르시나요 모르시나요 그대 사랑은 아픔이란 걸 영원은 거짓이란 걸 모르시나요 그대 멀어지나요 그대 내 맘은

최원석

난 눈을 떠 그대 없는 세상을 맞이해야죠.. 그렇게 잘 해줬나요.. 미워할 이유 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정말 힘든 건가요.. 생각보단 쉬울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 수 없는 건.. 그대를 지워갈 나인데.. 그렇게 힘들었나요.. 숨막힐 것 같은 내 사랑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오태석

언제나 두려웠죠 다치진 않을까 또 울진 않을까 혼자만 안고 싶었죠 깨어질 것 같은 그대의 투명한 미소와 향기를 그래요 난 어쩌면 꿈을 꾸었는지도 몰라요 이제는 난 눈을 떠 그대 없는 세상을 맞이해야죠 그렇게 잘 해줬나요 미워할 이유 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정말 힘든 건가요 생각보단 쉬울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

왜!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왜... 이상욱

언제나 두려웠죠 다치진 않을까 혹 울진 않을까 혼자만 안고 싶었죠 깨어질 것 같은 그대의 투명한 미소와 향기를 그래요 난 어쩌면 꿈을 꾸었는지도 몰라요 이제는 나 눈을 떠 그대 없는 세상을 맞이해야죠 그렇게 잘해 줬나요 미워할 이유 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처음만 힘든 건가요 생각보단 쉬울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임창정10집]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태석 (TAESEOK)

언제나 두려웠죠 다치진 않을까 또 울진 않을까 혼자만 안고 싶었죠 깨어질 것 같은 그대의 투명한 미소와 향기를 그래요 난 어쩌면 꿈을 꾸었는지도 몰라요 이제는 난 눈을 떠 그대 없는 세상을 맞이해야죠 그렇게 잘 해줬나요 미워할 이유 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정말 힘든 건가요 생각보단 쉬울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 수 없는 건 그대를 지워갈 나인데 그렇게

그대 그대 내사랑 성유찬

어디 그대와 같은 사람 이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속상한 일이 없겠어~요~ 그대가 힘든날더 있엇~죠~ 하지만 그대 그이상의 사랑 나에게 주었죠~ 정들어 가는 사랑~ 그대 그대 내사랑~ 내 생에 놓을수

메이트(Mate)

난 그런줄 몰랐어요 그대 그 눈빛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뭐 할 말은 없겠지만 그냥 좀 놀랐어요 사실 난 다른 꿈을 꾸었죠 근데 나에게 잘해줬나요 아무런 맘도 없나요 그동안 행복한 날들이 나의 오해라는게 많이 힘이 드네요..

메이트

난 그런 줄 몰랐어요 그대 그 눈빛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뭐 할 말은 없겠지만 그냥 좀 놀랐어요 사실 난 다른 꿈을 꾸었죠 근데 나에게 잘해줬나요 아무런 맘도 없나요 그 동안 행복한 날들이 나의 오해라는 게 많이 힘이 드네요 늘 그대를 생각해요 내겐 언제나 웃어주던 참 아름답던 그 모습을 근데 내게서 멀어졌나요 아무런 맘도 없나요 그 동안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당신은 왜 장혜진

당신은 ~~ 아름다운 밤을 홀로 새려 하시나요 이 밤도 그대 창가엔 외로운 별이 찾아 드는데~~~~~ 당신은 ~~ 지친 내 모습을 애써 멀리 하시나~요 그대 모~습 나의 품~에 고요히 잠이 들어 있는데 그 옛날 그 추억 마저~도 힘없이 여위어가고 메아리 마음속 그 곳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당신은 ~~ 슬픈 추억마저 지우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