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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참는다 함준영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릴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M4]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박영규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 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 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에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에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도 어느세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역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오늘도 참는다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 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오늘도 참는다 주유소습격사건 OST

제목 오늘도 참는다 가수 주유소 습격사건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오늘도 참는다 Various Artists

세월의 풍파 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 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오늘도 참는다 배기성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오늘도 참는다 캔(Can)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내가 참는다 Various Artists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내가 참는다 정삼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 놈의 정때문에

사랑합니다 함준영

나빠요 참 그대라는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줄만큼 보잘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내가 참는다 성진우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내가 참는다 강민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때문에

사랑하게 되면 함준영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내가 만일 함준영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 사람들

길들여진 나의인생 화나도참는다 슬퍼도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냉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오늘도 내가 참는다 강촌사람들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오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이미 슬픈 사랑 함준영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 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없이

별이 빛나는 밤에 함준영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함준영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그대먼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있는 죽음이 됐을테니까 (널 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해..

별이 빛나는밤에 함준영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 것을 애당초 믿지말 것을 사랑한는 그 말에 모든 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오늘도 참는다 (Remix) Can

세월에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 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에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후회없는 이별 함준영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있기 때문이야

사랑한 후에 함준영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되었죠 내가 사랑하는그대여 내게 어둠이 머물면 환한 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있는데.

고독 함준영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해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오늘도 참는다 2010 박영규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 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 길을 달리는 한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 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사랑한후에 함준영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않은 이별들도 해야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눈물잔 함준영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 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먼 훗날 함준영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갈테면 가라지 함준영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나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 올테면 오라지 어차피 한순간도 못견디고

마른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순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마른 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사랑할 수록 함준영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어리석은 이별 함준영

이렇게 새벽이 올 때쯤엔 잠이든 척 귀를 기울여 잠든 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 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 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 속에 남겨진 내 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 감아 버렸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 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내겐 널 위한 사랑의 반

오늘도 참아야지 주유소습격사건 OST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나방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었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 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워~

천상연 함준영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 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함준영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잊을 수 없는 너 함준영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 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 거라곤 나 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사랑과 우정사이 함준영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 가 없던 너를 이제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 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브라보 마이라이프 (Bravo, My Life!) 함준영

해 저문 어느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 그리좋진 않지만 그리나쁜 것만도 아녔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것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미련한 사랑 함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미련한사랑 함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 버릴 수 있을 것 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함준영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진 않지만 그리 나쁜 것 만도 아니였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하나의 사랑 함준영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 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내가참는다 (성진우MR) 경음악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내가 참는다 (방송용 Inst.) 성진우

자존심 다 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 때문에 참는다 참다가 정 안되면 독한 술한잔에 털어버린다 너하나 바라봤던 난데 너하나 믿고살던 난데 지금은 어디갔나 그대 오늘도 그댈 찾는다 정주고 마음주고 다 줬던 난데 왜 말없이 떠난걸까 하늘의 별이라도 따버릴꺼야 그대가 원하신다면 자존심 다버리고 참는다 내가 참는다 그놈의 정때문에

가슴앓이 함준영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눈에 하나가득 눈물 고이면 세상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