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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내리던... 해랑

비에 젖은 거리에서 한참을 헤매이다 희미해진 기억따라 너의 흔적따라 긴 한숨만 긴 후회만 남겨져 있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마르지 않을 빗물 하염없이 걷다보면 너의 모습 보일까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이 흐르네 긴 한숨만 긴 후회만 남겨져 있네 비가 온다 내 마음에 마르지 않을 빗물

해랑 해랑

새벽이 나를 찾아올 때서늘한 바람 사이 숨었던어둠 속에 묻혀 헤맸던 나는하염없이 흩어져 가는 걸일렁이는 물결 속에 머물던날 바라보는 너를 잊진 않았어살며시 다가와 속삭여주던날 불러주는 너를 잊지 않았어작아진 마음 가련한 밤뜻 모를 세상 속에웅크린 채 미련한나를 보고 싶진 않아별하나 띄운 맘과널 따라 걷는 나는미소를 잃지 않는새로운 밤 일거야삼켜질 것 ...

라라라쏭 해랑

?오늘도 어김없이 너의 달콤한 목소리로 나를 깨우네 라라라 눈부신 햇살이 비춰 두손 꼭 잡고 너와함께 떠나볼까 바람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추억이 있는 그 곳 어디든 상관없이 너와 함께라면 행복한 상상만이 라라라 바람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추억이 있는 그 곳 어디든 상관없이 너와 함께라면 행복한 상상만이 라라라

I Wish You Love 해랑

I wish you bluebirds in the spring To give your heart a song to sing And then a kiss But more than this I wish you love And in July a lemonade To cool you in some leafy glade I wish you health And ...

동행 冬行 (feat. Hawwaxh) 해랑

흘러가는 구름 흔들리는 걸음 잊혀지는 이름 멀어지는 마음 흩날리는 그을음 흐려지는 거울 기억되는 이룸 옅어지는 믿음 따르는 이 없는 퍼레이드 희미해진 등불 속 부서지는 꿈 난 할 만큼 했어 지친 기억 마다 순간 속에 담아 한 노래를 부르며 수줍게 춤을 추던 겨울이 끝나면 그곳으로 그곳으로 그곳으로

Rainy Day 해랑

언제 그칠까내리는 이 비가홀로 창가에 앉아그렇게 너를 기다리다시간이 흐르고 새벽이 와난 또 눈을 감아꼭 아침이 오면널 다시 볼 것처럼Rainy DayRainy DayRain On Me AgainRainy DayRainy DayRainy DayRain On Me AgainRainy Day비를 맞아도 (you)너랑 있으면 괜찮아맘이 아파도 (you)너랑만...

어떻게 해봐요 해랑

오늘 하루는 또 어떤 실수를 범했나항상 일을 망쳐버려 그래요눈앞에 있는데 집중을 못 하고 있네머린 빙글빙글 돌아 그래요하늘 아래에 난 어울릴 곳이 없나어떻게 해봐요 좀다른 방법 없는지고쳐지긴 하나요뭐라도 해봐요 제발내일이 되면 숨 쉬는 것도 벅찰까더는 견딜 수가 없어 그래요하늘 아래에 날 위한 자리는 없나어떻게 해봐요 좀다른 방법 없는지나아지긴 하나요...

Do It 딘딘, 해랑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

동해바다 국악밴드 해랑

동해바다 저 멀리우뚝 솟은 울릉도라넘실대는 파도 소리에물새들만 슬피 우네우리 님은 무정하게어이 허여 안 오시나오늘 밤도 야속하게강바람만 몰아치네 몰아치네동해바다 (동해바다)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울릉도라)임 떠나간 부둣가에는내 마음만 울려주네(어흐어- 어흐어- 어화요-)우리 님은 무정하게나를 두고 떠나시나인제 가면 언제 와요오실 날만 기다리네 기...

1998년 그날 밤 소담

01. 1998년 그날 밤 저녁 무렵 걸려온 전화벨 집에 흐른 적막과 엄마의 외침 기다려요 제발 그이를 놔줘요 무너지는 설움이 내 가슴에 꽂히고 검게 물든 하늘 끝에 흐른 달빛 뜨거워 떨군 고개엔 눈물이 아버지 당신도 그 어딘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겠죠

유성우-1998년 11월 조한웅

유성우 봤나 별로 였다고 하지만
내 평생 처음으로 실감했네
우린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보다 멋진 꿈 다시 꿀 수 있을까

사랑해 내 앞에 비친 모든 것들
내가 겪은 아픔들도
사랑해 너와 함께 보낸
그 많은 나날들 난 잊을 수 없어

도시에 살며 하늘 보았나
그날 밤 우리는 조금은 특...

Love Patient (With 해랑) 이브

Every Time You Steal Away 이젠 나를버려 Every Day I Fade Away 난 그냥 너를 바래 Love Patient 너의 뒤에서 바라보는 아픈 내가 서있어 Paranoid 널 가질 수 없어 널 믿지못해 Just I'm Gonna Crazy 나 그냥 모든게 두려워 숨소리 하나까지 내 귀에 들키지마 널 그냥 나에게 맡겨둬 언제...

Love Patient (With 해랑) EVE

Every Time You Steal Away 이젠 나를버려 Every Day I Fade Away 난 그냥 너를 바래 Love Patient 너의 뒤에서 바라보는 아픈 내가 서있어 Paranoid 널 가질 수 없어 널 믿지못해 Just I'm Gonna Crazy 나 그냥 모든게 두려워 숨소리 하나까지 내 귀에 들키지마 널 그냥 나에게 맡겨둬 언...

Do It 딘딘 & 트랜스픽션 (해랑)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Do It ,딘딘 & 트랜스픽션 (해랑)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Do It 딘딘 (DINDIN), 해랑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없...

Do It (Inst.) 딘딘 (DINDIN), 해랑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없...

오아시스 내귀에도청장치

(세헌) 느껴봐 come on baby you 타는 목을 적셔봐 네 맘 알고있어 날 속이고 있잖아 (세헌)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라 just come on baby sexy baby I know you sexy machine 나를 가져가 줘 sexy byby 내게로 shake my soul 어떠니 너 혹시 너만의 나르시스 (해랑

열기 스푸키바나나(Sp..

저희들은 1998년 대한민국가요계의 로큰롤의새로운 바람을 몰고올지도 모르는 스푸키 바나나입니다. 새로운스타일의 락음악을느껴보시죠~ 자~모두모시세요! 네~

Beautiful Day Well

매일 좋을 순 없겠지만 오늘도 축복 * 힘겨운 날들에는 한편의 시를 써 행복한 날들에는 즐거워 노래해 ** 랄랄랄 Beautiful Day~~ 하루하루 산다는건 매일 변하는 것 변해가는 세상모습 너무도 낯설어 변하는 걸 느낀다는건 살아 있다는 것 어제오늘 다르지만 그래도 축복 * ** Featuring:트랜스픽션-해랑

두 번째 사랑 김선아

서리 낀 창의 손자국처럼 첫 사랑을 남기고 떠난 오빠 결국 오월의 신부는 내가 아니라 오빠가 돼버렸다. 1998년 10월1일 오빠가 좋아한다. 난 잘 모르겟는데.. 흠..이런게 말로만 듣던 그 사랑인가? 사랑을 남기고 현실을 아간 오빠 그 후로도 한동안 오빠와의 추억은 매달 배달되어 왔다. 카드 고지서에 실려..

두번째 사랑 (Na.김선아) (S다이어리 OST) Various Artists

서리 낀 창의 손자국 처럼 첫사랑을 남기고 떠난 오빠 결국 5월의 신부는 내가 아니라 오빠가 되버렸다 1998년 10월 1일 오빠가 좋아한다 난 잘 모르겠는데 움~ 이런게 말로만 듣던 그 사랑인가 사랑을 남기고 현실을 쫓아간 오빠 그 후로도 한동안 오빠와의 추억은 매달 배달되어 왔다 카드 고지서에 실려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 아마 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 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살아에 하룰 행복해 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그대를 사랑해요 이말 하나 못한 나지만 그대 뒤에 비춰진 그림자 그게 바로 나였죠 그걸 모르는 한 사람이

겨울햇살이 내리던... 박상민

겨울 햇살이 내리던 그날..아마..맞을거에요 긴 속눈썹을 가진..그대였죠. 기억해 나도 모르게 그대를 보면 자꾸 심장이 뛰어 난 멈추는 방법도 다 잊었었나봐 그렇게 계절이 지나고 그댄 다른 사랑에 하룰 행복해하는 여자가 됐죠 하지만..

봄비가 내리던.. Little Story

instrumental to monn6pence from papayeverte

O형 여자, B형 남자 (Feat. 해랑 Of 트랜스픽션) 시베리안허스키

?사랑을 비워 둔 자리에 너를 채우고 또 놓칠까 봐 노심초사 네 눈치만 보고 너와 같은 사람 또 없을까 조심 떠는 게 내겐 행복 같이 있을 때면 너는 날 사랑하고 떨어져 있을 때면 내가 널 더 사랑하고 그럴 때면 네게 비워 둔 내 빈자리가 더욱 커져 맘대로 안돼 네게 걸어가는 일 아무래도 길을 잃겠지 포기하고 싶은 맘이 더욱 커지게 눈물로 내 맘을 얼...

O형 여자, B형 남자 (Feat. 해랑 of 트랜스픽션) 시베리안 허스키

사랑을 비워 둔 자리에 너를 채우고 또 놓칠까 봐 노심초사 네 눈치만 보고 너와 같은 사람 또 없을까 조심 떠는 게 내겐 행복 같이 있을 때면 너는 날 사랑하고 떨어져 있을 때면 내가 널 더 사랑하고 그럴 때면 네게 비워 둔 내 빈자리가 더욱 커져 맘대로 안돼 네게 걸어가는 일 아무래도 길을 잃겠지 포기하고 싶은 맘이 더욱 커지게 눈물로 내 맘을 얼리...

이슬방울 되어(EBS고운 노래 1998년 1회 이진우) Various Artists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빛 그림 같아요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Angels In Flight Giovanni Marradi

이렇게 방송을 출연한 2시간정도 공연을 하던 1998년 1월 어느 날에는 12만장에 가까운 그의 음반이 팔려나가기도 했다.

불멸의 사랑 플레티넘 발라드

앨범: TO HEAVEN 집수: 1 발표: 1998년 음반사: 지구레코드

2악장-LYRIC 김일륜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1악장-FANTASTIC 김일륜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3악장-RHYTHMIC 김일륜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세 개의 단편]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의 위촉작품으로 1998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 제48회 창작음악발표회에서 초연되었다.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눈 내리던 겨울밤 김범수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남아있네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눈 내리던 겨울밤 김현식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담아있네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눈 내리던 겨울밤 김현식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 속에 그대는 남아 있네 그대는 남아 있네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비 내리던 날 이영훈

~★ 아침부터, 비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 돌아 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볼도 젖어가고 *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되도 그치지않고 뒤척이며, 잠못들던 난

비가 내리던 어느날 어쿠루브

비가 내리던 어느날 회색 하늘을 보다가 또 그냥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 날씨탓이라 생각할게 아무렇지않게 걸어갈게 눈물이 나서 조금 힘들지만 비오는날만 꺼내볼게 그정도는 괜찮은 거잖아 어떻게 한순간에 잊을수가 있어 비가 내리던 어느날 그 순간이 오면 니가 너무 보고싶어 울다 지쳐 혼자 내게 말해본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요

눈 내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날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않...

눈 내리던 겨울밤 김현식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여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눈 내리던 겨울밤 김현식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 속에 그대는 남아 있네 그대는 남아 있네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눈 내리던 겨울밤 김현식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담아있네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허전함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비 내리던 날 이영훈 [인디]

아침부터 비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돌아본다 토옥 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마음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 못 들던 난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본다 토옥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 & 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날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날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날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날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아프고 아픈데 어떻게

니가 내리던 날* MJ(써니사이드),가음

니가 내리던 밤 내 맘은 무거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버린 눈물 소복히 소복히 소복히 쌓여 니가 또 이렇게 다시 날 불러 결국엔 전부다 없어질 꺼잖아 부탁해 제발 날 놓아줄래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같이 찍은 추억도 더는 흘릴 아픔도 곁에 이제 너는 없잖아 보고 싶어 많이 보고 싶어 너 없는 하루가 아직도

눈 내리던 날 Caramel espreSSo

하얗게 눈 내리던 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서 우연히 지나는 널 봤을 때 내 맘은 오랜 시간이 흘렀고 추억은 빛바랜 기억 됐어 안녕 태연히 인사하며 웃을 줄 알았는데 다가갈까 너의 뒷모습 뒤로 몇 번이고 생각해도 내 마음은 떨리는 맘 감추면서 반갑게 인사하려 했지만 밝게 웃는 너의 얼굴 니 앞엔 다른 사람이 기억할까

눈 내리던 밤 썸머드레스

눈이 하얗게 소리 없이 내리던 밤 나는 너를 생각하며 담배를 태웠다 하얀 연기가 공중에 흩어지면 한번은 네 생각에, 한번은 내 생각에 나는 이 밤을 새웠다 너는 어디서 이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는 어디서 눈이 하얗게 내리는 밤이면 나는 담배를 들고 나섰지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나도 조용히 그대 생각을

눈 내리던 밤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눈이 하얗게 소리 없이 내리던 밤 나는 너를 생각하며 담배를 태웠다 하얀 연기가 공중에 흩어지면 한번은 네 생각에, 한번은 내 생각에 나는 이 밤을 새웠다 너는 어디서 이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는 어디서 눈이 하얗게 내리는 밤이면 나는 담배를 들고 나섰지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나도 조용히 그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