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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널 해빈

어느 때와 같은 아침 눈이 부시네 내 맘은 흐린데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날, 그리고 봄 불어오는 바람이 내겐 추운걸 어느새 그리다 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해 아쉬운 맘뿐일 거라며 나에게 위로를 건넨다 좋아한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렇지 않은 네가 밉다고 네 앞에서 울어도 안아주지

오지 않는 널 해빈 (구구단)

어느 때와 같은 아침 눈이 부시네 내 맘은 흐린데 누군가에게는 따스한 날 그리고 봄 불어오는 바람이 내겐 추운걸 어느새 그리다 보면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듯해 아쉬운 맘뿐일 거라며 나에게 위로를 건넨다 좋아한다고 헤어지기 싫다고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렇지 않은 네가 밉다고 네 앞에서 울어도 안아주지 않았던 아무렇지 않았던

불면(不眠) 해빈

밤엔 안개로 가득차있어 무엇을 찾으려 밤을 헤메이는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알 수가 없어 앞으로 무엇을 해야 반짝이던 내 밤을 찾을 수 있는지 조금 더 밤을 헤메이면 볼 수 있을까 꿈속에 있는 내 모습은 이게 아닌데 이런 모습이 되려 참았던 게 아닌데 여전히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나라서(여전히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늘 자려 하면 찾아오는 그가 오지

Forever Love 해빈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내 곁에 내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내 마음 네 안에 남아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모습 상처 위에 상처가

바라보고 바래보고 해빈

생각이나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네가 슬프면 나도 좀 그래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어 참 이상한 일이야 난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야 너를 바라보고 너를 또 바래보고 시간이 지날수록 네가 욕심이 나 내가 가도 될까 사랑해도 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고 있을까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자꾸만 네가 보고 싶어져 나도 이런 내가 낯설기만 해 참 이상한 일이야

거리 해빈

그리 행복한지 밝게 웃었어 황홀한 눈으로 너의 짙은 세상 볼 때면 네 눈에 비치는 바닷속 별 하나 신호등을 건너가 목적지는 없어도 홀로 걷는 이 밤이 너로 자욱하기만 해 초록색 불빛들이 나를 감싸 안아도 빨간 하늘 물든 채로 내 맘을 맡길래 너와 나의 빨간 세상엔 날 바라봐 주던 니가 있을까 너와 나의 푸른 세상을 그냥 습관처럼

이렇게는 못 헤어져 해빈

네가 멀어져 간다 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텅 빈 내 옆자릴 보며 알게 됐어 난 너를 보낼 수 없다는 걸 내가 없는 네 모습이 말이 안 돼 네가 없는 내 모습도 나는 두려워 이대론 못 보내 이렇게는 못 헤어져 어떻게 사랑했는데 이렇게 떠나 버리면 안돼 혼자 남은 나는 어떻게 살아 벌써부터 난 겁이 나 너 없는 내가 이렇게는 못 헤어져

이렇게는 못 헤어져 inst 해빈

네가 멀어져 간다 너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텅 빈 내 옆자릴 보며 알게 됐어 난 너를 보낼 수 없다는 걸 내가 없는 네 모습이 말이 안 돼 네가 없는 내 모습도 나는 두려워 이대론 못 보내 이렇게는 못 헤어져 어떻게 사랑했는데 이렇게 떠나 버리면 안돼 혼자 남은 나는 어떻게 살아 벌써부터 난 겁이 나 너 없는 내가 이렇게는 못 헤어져 기적 같던 첫 만남도

둥둥 해빈

보고 있으면 힘든 내 하루 끝을 노을빛 너의 눈동자가 앉아주는 듯해 너와 걸으면 무섭던 그 불빛도 예쁜 가로등 조명 아래 비춰 주곤 해 품에 안고 잠에들 때 코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에 오늘 밤도 달 색깔이 예뻐 나의 하루가 어두울 때 밤을 함께 해준 네게 쓰는 작은 글씨 You're the only one for me 네가 날 안아주면

길에서 해빈 (구구단)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 쯤일까 아무도 없는 이 길 위에서 이 곳에 서서 난 뭘 하는걸까 너 없는 어둠속에서 나는 혼자인데 소리쳐 불러도 마음속 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깊이 간직해 왔던 너라는 그리움 나 머물던 따뜻한 너란 계절속에서 그 길에서 볼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다시 그려본다 오늘처럼

영화처럼 해빈

화면 속 이야기처럼 사랑이 시작됐으면 첫눈에 사랑을 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해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쳐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고 니가 데려다줄 나의 집 앞에 아름다운 꽃이 피었을 거야 I wanna be that movie 꽃잎이 떨어지고 그 길 위를 걸어가는 주인공처럼 사랑이란 주제 속의 이야기들이 전부 해피엔딩이길 그 영화처럼 바람이 불어오는...

퇴근버스 해빈

사람들은 참 피곤해 무거운 짐을 메고 퇴근 버스에 올라타 도시는 밤도 밝히는데 까마득한 일들이 아른아른 스쳐가 창밖은 반짝이는 불빛에 모두 잊으라는 듯 손짓을 건네어와 오늘도 나를 데려다줄 버스를 타고 우리 집을 지나서 아름다운 곳으로 난 늘 이 어둠을 지나서 불빛이 가득한 곳으로 나를 찾아떠날래 아 참 퇴근길에 놓았던 나쁜 기억들은 다 줍지 말고 버...

그리워하다 해빈

Instrumental

오늘 시간 어때? 해빈

너 오늘 시간 어때?우리 멀리 떠나자신나는 음악은 내가 준비해둘게어디라도 좋아 너만 있으면향기로운 바람파란 하늘 let's go paradise멍하게 아무 생각 없이 눈을 떴는데햇빛 사이로 먼지가 둥둥어제보다 따분한 느낌이야yeah yeah yeah뻔한 거 말고조금 더 특별한 거 없을까?언제 와 언제 와기다렸던 날이불쑥 너와 내 앞에찾아온 것 같단 말...

For You 해빈

비가 또 오려나봐요 먹구름이 밀려와그대의 어깨가 젖을까 걱정이죠우산 하날 챙겨 여기서 기다릴게요그러니 웃으며 반겨주길그대가 견뎌온 시간들에 많이 지쳐있나요왠지 난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않죠어쩌면 이 아픔들은 추억이 되곤하겠죠그러니 웃어봐요Don't think you're alone힘든 세상속에그대 혼자 남겨졌다 생각치 말아요I'll comfort yo...

그때부터 해빈 (구구단)

지고 아침이 와도 날은 밝지 않았고 굳어져 버린 Oh 얼굴 부서져 버린 Oh 미소 그날 속에 그 장면 속에 갇혀진 난 짙어지고 깊어지는 아픔에 묻혀 아무리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아무도 나를 보려 하지를 않네 한 번도 아무도 그때부터 계절은 시린 날의 반복이었지 눈물마저 한기 속에서 얼어붙고 말았네 도려내고픈 Oh 기억 씻기지 않는

Forever Love 해빈 (구구단)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내 곁에 내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내 마음 네 안에 남아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모습 상처 위에 상처가

Forever Love*? 해빈 (구구단)?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내 곁에 내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내 마음 네 안에 남아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모습 상처

Forever Love (Inst.) 해빈 (구구단)

따라 불러보아요~♪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내 곁에 내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내 마음 네 안에 남아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Forever Love 해빈 (구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느낄 수 있게 내 곁에 내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내 마음 네 안에 남아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모습 상처 위에 상처가

이런 노래 (Feat. 박현아) 해빈 (Hevin)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차마 마주보지는 못 하더라도 마지막 한 번 봤으면 했는데 내 차례에 못 올 그런 사랑이라도 나 혼자서는 꾸준히 생각할게요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남겨진 자리엔 자신이 없어서 오늘은 내가 먼저 일어설게요 이런 노래는 그만 두고 싶어도 어쩐지 내게는 쉽지가 않네요...

Color 신연서, 해빈

오늘 하루는 유난히 길게 느껴져시간이 빠르게 좀 갔으면좋은 날씨가 나를 들뜨게 하고괜히 웃음만 나와내 마음이 이상해평소 같지 않은 게사랑에 빠진 걸까오늘 하루 너의 기분은 어땠을까나와 같았을까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내 마음은 조마조마해싱숭생숭하기도 한 이 맘을어떤 방법으로 설명해내게 물감처럼 번져서예전의 내가 아닌듯하게 물든감당하지 못하게 내 맘을 흔...

오지 않는 잠에게 사랑관 지하방

감기지 않는 눈 생각이 흐르고 머무른 시간 속에 천장만 바라봐 왜 오지 않는걸까 넌 왜 저 멀리 있는지 만날 수 있을까 뒤척여 볼수록 넌 오지 않겠지 깊어진 생각들에 한숨만 짓는걸 오 대체 넌 어디에 내개 시간이 없기에 보러 가겠어 만날 수 있을까 너에게 다가가

그는 오지 않았다 피비스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그는 오지 않았다 PB's

누구도 알 수 없는 지금 여기 서있는 이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는 불안한 마음의 기다림들 힘겨운 그의 약속을 믿어 저 길모퉁이를 보며 자꾸 멀어지는 시간들이 아쉬워 하늘만 바라봐 oh~ *애써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 내게 던져진 그리움의 너 이해하려 해 오지 않는 향한 그리움(미움들)까지도 이곳에 왔었다는 믿음까지 버리지 않아 어쩌면

SARANA sokodomo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너를 잊지 못하게 한 그 모습들이 조금씩 흐려지지만 영혼 속 깊이 가.나.다를 우리가 같이 배웠는데 이제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렸잖아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성해빈 성해빈

바다 해, 빛날 빈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큰 사람이 되거라 마치 네 이름처럼 찬 바람 불던 날 씩씩하게 태어났단다 넓은 세상 가거라 태어난 그날처럼 부드럽고 잔잔하게 하지만 때로는 깊고 진하게 우리는 믿는다 얘야 바다같이 큰 사람이 되렴 차분하고 신중하게 하지만 때로는 대담스럽게 우리는 믿는다 얘야 하늘같이 큰 사랑을 하렴 행복하길 바라는 바다 진실되게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김수형

눈물로 새긴 편지야 기억 속에 담긴 우리야 이젠 볼 수 없는 너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그리워 부르던 밤 저 달빛 아래 혼자야 잊혀진 사랑 노래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속에 남아 네 목소리 내게 닿아 그림자만 추억 되네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약속했던 길목 끝에 내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 없는 이 길이 슬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그레텔 뷰렛

빗소릴 듣다가 너인 것 같아서 괜히 서성이다 울고 말았어 난 기다려 오지 않는 네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 기다림에 난 몸부림치네 아직도 문득 잠을 깨어 너인 것 같아서 한참을 그대로 숨죽였어 난 기다려 오지 않는 네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 기다림에 난 몸부림치네 아직도 넌 기다리라 말했고 나는 믿지 않았어 그래도 그 말 때문에 이렇게 기다리네 난 기다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플랏나인

이별인 줄 몰랐던 그 밤이 다시 떠올라 혼자 남은 작은방에서 숨죽여 울었지 오늘도 나는 그 밤 안에서 차가운 붙잡으려 텅 빈 방에 손 뻗으면 너는 달아나버려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여전히 넌 웃으며 나에게 오고 네가 없는 이 하루를 혼자 견뎌낼 자신 없어 네가 있던 그 밤으로 돌아가 나 무거운 이 밤은 또다시 너에게 나를

지나고 보니 케미

지나고보니 나는 너였어 지나고보니 나는 너야 우리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그날의 우릴 그리워하길 그날의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지지 않는 그날의 우리 향한 혈중애정농도는 언제나 내게 면허취소 수준 향한 나의 마음의 한도는 늘 한도초과야 늘 한도초과야 너의 나른한 속눈썹 가늘고 긴 손가락 우울한 목뼈 까지도 너의 다정한 눈빛과 따스한 그 목소리 손 끝에

날 안아줘 40(포티)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 번 들어가 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날 안아줘 40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번 들어가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안아줘

날 안아줘 포티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 번 들어가 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들리나요.. 하늘에 띄우는 음악편지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 번 들어가 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날안아줘 포티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 번 들어가 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날 안아줘 (Inst.) 40

요즘 너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너도 내 방 한번 들어가봐 요즘 허리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런 내 맘 알겠니 잠이 오지 않는 오늘 같은 밤 괜히 한숨 쉬며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 이런 밤에는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자꾸 쳐다보잖아 날 안아줘 날 잡아줘 네가 없는 하루 온종일 잠이 들 수가 없어 날 안아줘

청춘 뜨거운 감자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로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2시 20분 그린(Grin)

기억을 거닐어 만나러 가는 길 이 어두운 거리를 스치듯 지나가 네 향기를 따라서 머무른 자리엔 작은 서랍을 열면 볼 수 있어 잠이 오지 않는 밤 다신 오지 않을 시간 내 마음을 너에게 편지를 써 나의 마음을 녹여 너에게 펜 끝으로 흘려보낸다 알고 있어 나의 마음을 모두 너에게 펜 끝으로 전할 순 없어 기억을 거닐어 만나러 가는

밤에 (Feat. XulianX) glowingdog

회색 도시 위에 우리가 그려놓은 그림자를 따라 걷다가 두근거리네 너를 그리다 지새웠던 밤 불안했던 설렘 사이에서 아직은 오르내림이 많은 이 공허함은 우리 온도 같아 확신을 바라는 네 미래에 날 걸어두기엔 메울 곳이 많아 가득 안아 줘야 할 내 품이 안개 속 이라는 게 마른 하늘에 고갤 숙이면 또 다시 비가 올 것 같아 이 시간을

본다 (See You) 지훈, 남준

시간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더라 정말 바래진 기억이 모든 걸 지워도 지워지기를 원한 넌 그대로더라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이렇게 힘든데 떠나보낼 땐 왜 몰랐는지 본다 니가 없는 하룰 또 살아본다 잊혀지지 않는 그려본다 매일 시간이 지나도 온다 눈물만이 흘러 내려온다 너는 오지 않는다 이별의 기억에 사랑한 추억에 그대로 멈춰서서

꿈속으로 (feat. 김의서) raamm_kh

희미한 듯 보이는 꿈속에서 너와 나 찬란하게 행복해 보이는데 손에 잡히질 않아 자꾸만 멀어져가 행복해 보이는 닿지가 않아 더 이상 꿈에서는 조금은 너를 바라보지 않을까 했지만 꿈에서도 난 너를 닿을 수가 없나 봐 아침이 오면 터질듯한 그리움 속에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서 있는 날 보며 안녕을 준비해 너처럼 꿈속에서 만나 내가 먼저 찾을게 알아볼 수

오늘도 여전히 재경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잠도 오지않는 밤에 이승철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은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새벽1시 PD 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1시 오늘도 이렇게 전화기만 보고 있어 말이없던 내 성격이 답답했던 너라서 이젠 그만 만나 이젠 우리 서로 마주치지말자 다시는 서로 상관말자 뒷모습만 바라보다 차마 잡지못했어 아직도 사랑한단 말도 하지

Black Monster Yellow Monsters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아직 시작도 안했어 아직 칼도 안 꺼냈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아무도 오지 않는 길을 걸어왔어 후회도 잃을 것도 없다고 1234 가보는거야 네 길 가시밭길 시간은 위해 기다려주지는 않아 1234 늦기전에 모두 다 똑같아 졌어 싸구려 아이돌 개판 음악가가 엔터테이너 금붕어 뻐끔 또 먹이주랴 아무도 오지

러버서울 김거지

오지 않는 누군갈 기다리는 이 보이지 않는 별빛을 찾는 이 흘러가는 강물에 투정 부리는 이 외롭다 외롭다 노래 부르는 이 모두 여기 앉아 꿈을 꿔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사랑했던 시절들도 오지 않는 시절 되돌아오지 않는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는 것들뿐이지만 넌 그대로 그대로 있네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대로

잠이 오지 않는 밤 (뷰티풀 모먼트 OST))♡♡♡ 투앤비

너 없는 하루가 어김없이 흘러가 붙잡고 싶었던 날들 후회만 남아 아직도 기다려 우연히라도 스칠까 나는 여기 그대로니까 사라져버린 너무도 소중했던 추억 다시 돌아갈 수는 없죠 미칠 듯 보고 싶은데 참아야만 하는지 난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그리워 니가 생각나 잠이 오지 않는 밤 쓸쓸히 너를 부른다 그렇게 모질게 떠나버린 그날 밤

새벽1시 (Inst.) PD블루

(Ume) 너 없는 하루도 잡지 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 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1시 오늘도 이렇게 전화기만 보고 있어 말이없던 내 성격이 답답했던 너라서 이젠 그만 만나(반복) 이젠 우리 서로 마주치지말자 다시는 서로 상관말자 PD블루 [이주환] 새벽1시 (feat.

널 그리는 밤

불 꺼진 내방 왠지 잠이 오지 않는 밤 이 밤은 너를 떠올리게 할 텐데 눈치 없는 밤 자꾸 잠 못 들게 해 일부러 떠올리란 것처럼 짓궂은 시계 소리에 예민한 기분 탓에 쓸데없이 한참을 뒤척이다 창밖에 어렴풋이 들려오는 빗소리마저 이유 없이 짜증 나 신경 쓰여 쓸쓸한 밤 복잡한 마음 눈을 감고 난 그댈 그리겠죠 불 꺼진 내방 왠지 잠이 오지 않는 밤 이 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