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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 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여래십호 해성스님

부처님 만물 중에 가장 높아 무상사라네 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인도해 조어장부랍니다. 부처님은 하늘과 인간의 스승님 천인사요 세상모든 사람들이 존중하고 우러러 불세존이라 한다네.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인연 따라 나투시는 부처님, 부처님. 영원한 나의임이시여.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인생길 수행 길 해성스님

구비 구비 백팔구비 돌고, 돌고 돌다보니 이제야 만나보네 부처님 세상 인연 따라 내게로 오셨네. 인생길 수행 길에 갈고 닦고 살다보니 어느새 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빈 가슴에 사랑을 심듯 내 마음에 꽃을 피워라 인생길 수행 길. 삼천대천 넓고 큰 세상 돌고, 돌고 돌다보니 진리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네 그렇게 내게로 오셨네.

사랑해요 부처님 장태민

모르고서 살았을땐 힘들었져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여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여 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져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여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여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바람에 나...

모정의 전설 해성스님

멀고먼 옛날 하늘에서 내려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슴에 심었네. 사랑의 씨앗은 세상에 퍼져 꽃들이 되었네. 세월 흘러 봄바람이 불던 날에 나를 찾아 온 사랑 있었네.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었고 사랑이 되어 주었네.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 연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로 살겠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되어

우리는 모두하나 해성스님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꽃 마음 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희망의 향기 되어아름다운 행복의 문을끝없이 열어주는우리들의 사랑의 손길자비의 메아리여우리는 모두 하나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함께하는 그런 세상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사랑과 자비의 손 꽃아름답게 피어나서번뇌 망상 덮어...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좋은 날 만들어 봐요나만의 행복보다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사랑과 자비로움 함께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마음껏 불러 봐요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우리 모두 손잡고날마다 좋은 날행복한 날 만들어 봐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

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길 칠보 꽃이 만발한 그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이 길을 따라가네이 길이 그 길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누가 등을 떠밀어서가늘 길 아니고내 스스로 찾아 나선열반의 길 칠보 꽃이만...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더욱 더 보고 싶은아름다운 그 모습어머니 얼굴 잡은 손부리치고 돌아선이 자식은 어머니를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한 평생을 불효함에마음을 조이며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만수무강 하옵소서노 오란 낙엽지면더욱 더 생각나는거칠어진 손마디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가슴을 조이지만이 자식...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두 어깨에 짊어진 채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세파의 길을 나선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비 옵니다아버지의 만수무강을이 자식은 비 옵니다힘들고 괴로워도이 자식을 바라보며한 평생을 하루 같이행복의 꽃을 찾는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부처님 마음 지범스님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보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간주_()_ 온화하고 둥근 달이 온 세상 비추듯이 인자하고 깍듯한 마음 만물을 다 감싸네 높고 낮은 구별없는 평등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부처님 마음 이도림

부처님 마음 부처님 마으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따뜻하데요 부처님은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신대요 부처님 마음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금빛 부처님 법만스님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 을 구하소서 아 ㅡ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 한 마음이여 아 무명...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연화세계 부처님 이성훈

중생들아 어디로 갈거나 죄많은 중생 어디로 갈거나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깨달음을 주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부처님 오셨네 이성훈

부처님 오셨네 중생 구제 하고져 모두들 일어나 참불기도 드리세 중생들아 밝은 빛을 보아라 극락세계 문이 활짝 열렸노라 욕심 근심 때문에 발목 잡이지말고 께닮음을 통하여 성불하소서 성불하소서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비는 ...

사랑하는 부처님 법연원합창단

사랑하는 부천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부처님 오신날 강달님

어둠 걷히고 새 아침 밝았네 오늘은 석가세존 부처님 오신 날 향불에 마음 씻어 번뇌를 지워내고 구원의 길 열어 주는 염주를 헤아리세 비바람 잠재우고 은총을 내리셨네 속죄를 미워 않고 거두어 주시니 전생의 업보임을 깨우쳐 주시옵고 참선으로 참회하고 이웃 사랑 하람일세 목탁의 울림은 부처님 말씀이네 보살님 밝힌 촛불 온누리 밝히니 이 땅의 영원한 빛 세존의 관음상은

부처님 부르스 자명스님

사띠사띠 삼마사띠 관세음보살 뿌리 깊은 나무에 열매가 되고 목마른 자에겐 샘이 되어주신 부처님 동산 산천을 이루시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보좌에 앉은 신 눈에선 광명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지그시 누운 미소에서 자비 맨발로 오신 부처님 내 가슴 적시는 부처님 붓다가 되신 부처요 님의 말씀에 아라한이 되어 나의 마음 푸르른 청산이 되니 자비로운 하얀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부처님 비뮤티 (Vimutti)

당신은 나의 부처님 나는 또 당신의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우린 본래 모두 부처님 내 입술 귓가에 걸고 미소 담긴 눈동자로 당신을 바라다보면 당신은 또 나의 부처님 깨달음의 향기로 자유를 사랑하며 깨달음의 향기로 언제나 행복 니르바나 당신은 나의 부처님 나는 또 당신의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우린 본래 모두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진리의 빛 L.M.B. Singers

자비로운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을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 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백팔번뇌 모든

모두 다 부처님 정다운 친구

꽃들이 피어나네 부처님 웃으시네 새들이 지저귀네 부처님 노래하네 소들이 누워있네 부처님 주무시네 모두 다 부처님 두손을 모으세 어느 때 어디서나 부처님을 기리세 부처님 마음씨로 자비롭게 사옵세 산들이 솟아있네 부처님이 앉으셨네 강물이 흘러가네 부처님 거니시네 바람이 불어오네 부처님 숨을 쉬네 모두 다 부처님 두손을 모으세 어느 때 어디서나 부처님을 기리세 부처님

진리의 빛 E&I 중창단

자비로움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 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를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조광재

눈을 뜨고 바라보면 어디서나 부처님 모습 산도 들도 강물도 부처님 모습 아름다워라 찬란하여라 꽃피고 새잎나는 한줄기나무와 풀잎속에서도 부처님 고우신미소 .바람되어 가오리다 구름되어 가오리다. 때에 절은 옷을 벗고 육신을 벗고 눈-부신 부처님 나라 눈-부신 부처님 나라 사박사박사박 걸음으로 내가 지금 가오리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정율스님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남수란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오색 연등 밝혀 들고 권미희

꽃 비 내려 아름다운 이 봄날에 연꽃향기 가득 안고 부처님 오셨네 오색연등 밝혀 들고 님 마중가세 천등만등 연등 밝혀 부처님 맞이하세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마음에 달이 뜨네 천개의 달이 뜨네 마음에 별이 뜨네 만개의 별이 뜨네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관음사 합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하윤주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E&I 중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김희진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김태란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바라밀합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시명스님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이순희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우리도 부처님 같이 L.M.B. Singers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법화사 합창단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2.

부처님 나라 만들기 김희형

부처님 나라 만들어봐요 우담바라피어있는 아름다운그곳 가릉 빈가 노래르느는 저 부처님 나라만들어봐요 스님이 만들어 주실까 엄마아빠가 만들어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만들어야지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세상 우리가 부처님의 씨앗이되어 부처님의 세상만들어요 우리가 자비되어 온세상을 부처님나라 만들어요

우리도 부처님 같이 하윤주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

부처님 나라(III) 꼬마풍경

부처님 나라는 어떤 나라 일까요 모양도 색깔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곳이죠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 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있어요 손잡고 달려가봐요 부처님나라 참회하고 정진하면서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나쁜생각 욕심 모두 버리고 (간주) 다른사람이라면 누구나 갈수 있어요 자비로운 마음있으면 모두 함께 갈 수

부처님 오신 날 비뮤티 (Vimutti)

눈부신 하늘에 꽃 비가 내리고 마음이 설레어 눈을 뜨니 세상이 울리고 하늘이 열리네 꽃구름 타고 오시네 이날 이날 이날 모두가 기뻐할 날 이날 이날 이날 오오오 부처님 오신 이날 내 마음에 감사와 입가에 찬탄이 기쁨의 눈물로 흘러 넘쳐 끝없는 세상에 소식을 알리네 부처님 탄생하셨네 이날 이날 이날 모두가 기뻐할 날 이날 이날 이날 오오오 부처님

마음 속 부처님 엘엠비 싱어즈

우리 마음속에 끝없는 생각뿐 탐내고 성내는 어리석움 가득하네 하루하루 지나쳐 오면서 쌓이고 쌓여온 죄 업을 이제 참회로 마음깊이 청정하게 닦으렵니다 나이제 합장하여 부처님전에 앉아 오직하는 이마음 행하게 다짐하네 욕심 내다보면 끝없는 번뇌뿐 애착에 매달려 본래 모습 볼수없네 성내고 어리섞음에 내마음 어지러워서 이제 참회로 마음깊이 청정하게 닦으렵니다 ...

부처님 법 안에서 엘엠비 싱어즈

무엇이 저를 하염없이 합장하게 합니까 깊고 깊은곳 다 드러내어 모두 비우렵니다 살아 가는 동안 기쁨과 슬픔이 부처님 법안에서 생겨나서 웃고 멸하여서 우니 부처님 법안이라 기쁨과 슬픔 생과 멸에도 항상 함이 없어라 진리의 선택 바로 여기에 님께 서계십니다 무엇이 저를 눈물로서 기도 하게 합니까 멀고 머나먼 과거 생부터 모두 비우렵니다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