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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이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우리는 모두하나 해성스님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마음 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 희망의 향기 되어 아름다운 행복의 문을 끝없이 열어주는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 자비의 메아리여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아름답게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한 송이 들고 웃을까. 자비의 바다에서 노 저을까 나를 깨워주신 부처님 이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큰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卍──┼♧撫 仙

여래십호 해성스님

진여로 이 세상에 오셨으니 여래라 하고세상 모든 중생에게 공양을 받으니 응공이라 한다네.온 우주의 모든 현상을 아시니 정변지요.계정혜를 구족하고 정등각을 얻어서명행족이라 한다네.생사해탈하시고 피안으로 가셨으니 선서라 하고이 세상 모든 것을 얻어서 세간해라 한다네.부처님 만물 중에 가장 높아 무상사라네자비와 지혜로 중생을 인도해 조어장부랍니다.부처님은 ...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바람에 나...

인생길 수행 길 해성스님

구비 구비 백팔구비 돌고, 돌고 돌다보니이제야 만나보네 부처님 세상 인연 따라 내게로 오셨네.인생길 수행 길에 갈고 닦고 살다보니 어느새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빈 가슴에 사랑을 심듯내 마음에 꽃을 피워라 인생길 수행 길.삼천대천 넓고 큰 세상 돌고, 돌고 돌다보니진리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네 그렇게 내게로 오셨네.멀고먼 사바세계 한발 두발 가다보면 어느새...

모정의 전설 해성스님

멀고먼 옛날 하늘에서 내려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슴에 심었네. 사랑의 씨앗은 세상에 퍼져 꽃들이 되었네. 세월 흘러 봄바람이 불던 날에 나를 찾아 온 사랑 있었네.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었고 사랑이 되어 주었네.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 연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로 살겠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되어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좋은 날 만들어 봐요나만의 행복보다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사랑과 자비로움 함께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마음껏 불러 봐요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우리 모두 손잡고날마다 좋은 날행복한 날 만들어 봐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

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길 칠보 꽃이 만발한 그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이 길을 따라가네이 길이 그 길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누가 등을 떠밀어서가늘 길 아니고내 스스로 찾아 나선열반의 길 칠보 꽃이만...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두 어깨에 짊어진 채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세파의 길을 나선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비 옵니다아버지의 만수무강을이 자식은 비 옵니다힘들고 괴로워도이 자식을 바라보며한 평생을 하루 같이행복의 꽃을 찾는다.하늘 보다 넓고 넓은아버지의 그 사랑을꿈엔들 잊으리까.어버이 크신 은혜비 옵니다...

루시드 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꽃 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종연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지 하는 말이 없어도 듣긴 해야 해 어린 맘은 숨기고 일어나야 해 내가 다시 어른이 될 때까지 예쁜 말을 빌려 살아내야지 지겨워질 때까지 되뇌어야지 밤에 피는 석산 꿈에 뿌린 국화 떨어지는 잎들 새로 돋을 것들 멀어지는 웃음 다가오는 침묵 오늘 사 온 꽃들 물을 주는 하루 소리 없는 밤들 들려오는 말들 눈을 질끈 감아 찾아올 아침 찾아올

꽃 (Remastered) 루시드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 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나는 또 다시 전등 밑 나방처럼 내 몸을 던지리 나의 꽃이여 유일한 기쁨이여 내 모든 걸 잊고서 내게로 흐르리

도라지 꽃 정경순

박화목 詩, 윤용하 曲 도라지꽃 풀초롱꽃 홀로 폈네 솔바람도 잠자는 산골짜기 옛부터 돌 ~ 돌 ~ 흘러온 흰 물 한 줄기 한 밤 중엔 초록별 내려 몸 씻는 소리 도라지꽃 풀초롱꽃 홀로 폈네 솔바람도 잠자는 산골짜기 옛부터 돌 ~ 돌 ~ 흘러온 흰 물 한 줄기 한 밤 중엔 초록별 내려 몸 씻는 소리 [출처] 가곡 '도라지꽃' -

도라지 꽃 황영금

도라지꽃 풀초롱꽃 홀로 폈네솔바람도 잠자는 산골짜기옛부터 흘러온 흰물 한줄기한밤중엔 초록별 내려 몸씻는 소리.

꽃마차 박창오

노래하자 서울 춤 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 불퉁 서울 꿈 꾸는 서울 뾰죽신발 바둑길에 양산이 물결친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푸른

꽃마차 현미래

꽃마차 - 현미래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간주중 울퉁불퉁 서울 꿈꾸는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스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서울

입가에 피어나는 꽃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숨기지 않아도 피어나는 입가에 피어나는 감추지 않아도 피어나는 활짝 피어나는 내 입가에 피는 사랑이 담긴 노래 소리 살짝 살짝 전해지네 희망이 담긴 노래 소리 웃음꽃으로 전해지네 기쁨이 되어 설레이는 너에게 주고 싶은 내 입가에 피는 곳 사랑이 담긴 노래 소리 살짝 살짝 전해지네 희망이 담긴 노래 소리 웃음꽃으로 전해지네 기쁨이 되어 설레이는 너에게

소리 박형규

*삼동내 닫혀있는 나-의-창문을 그 누가 그-누가 가만히 열고 조용히 들-어와 속-삭-이-는 부드러운 소리 소리가-있네 그리운 꿈 그리운 꿈 불-러-일으킨 그건그건 무슨 소리 무-슨-소리일까 깊은산골짝 어느한적한 곳 이름모름 꽃망울이 여무는-소-리 여무는 그 소리일까 *반복 그건 그건 무슨소리일까 동구밖 둔덕 미루나-무 나무껍질 뚫-고서

꽃마차 신미래

노래하자 춤을 추자 건설하는 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아가씨는 웃고 가네 하늘도 새파랗고 가슴도 새파랗네 방울소리 들려오네 손풍금은 숨을 쉬네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서울 꿈꾸는 서울 알곰삼삼

꽃마차 남성일

노래하자 서울 춤 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서울 꿈꾼 서울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 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선녀의 꽃 송별이

그 누가 빚어만든 빚어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꽃이던가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정처 없는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그 누구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송이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 선녀의 꽃이던가 연화야 수련아 하늘 소리 너는 듣느냐 정처 없는 나그네가 석양 길도

꽃마차 김광남

꽃마차 - 김광남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랜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간주중 울퉁불퉁 서울 꿈꾸는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스폰 소리 들려온다 노fot소리 들린다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서~울 꿈꾸는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서~울 꿈꾸는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꽃마차 Various Artists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여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꽃마차 이생강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여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여름의 꽃 루시드 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그 여름 다시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수평선의 노래 출렁이는 소리

여름의 꽃 루시드 폴 [11\"아름다운 날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그 여름 다시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수평선의 노래 출렁이는 소리

여름의 꽃 루시드폴

지나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곳엔 여전히 비릿한 내음 바람이 불어와 밤새워 나를 어루만지던 거친 바람들 하얗게 나를 빚어주었던 뜨겁던 햇살 이제 모두가 나를 위해 사라져준 늦은 이 밤 마지막 잠을 청한 채 단꿈을 꾸려 해 참 고마웠던 시간이었어 외롭고 고단했던 그 여름 다시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수평선의 노래 출렁이는 소리

배추 꽃 메밀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이별의 꽃 한송이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인향만리***& 이향

사람에 향기는 고운님 향기는 소리 없이 발도 없이 천리길 만리길을 가는데 세월따라 인향만리 우리네 인생 여기까지 잘도 왔구나 아무리 예쁜 꽃도 화무십일홍 아니더냐 사랑꽃이 꽃중에 당신만이 내사랑 사랑의 꽃중에 당신은 내가슴에 머무는 인향만리 꽃중에 당신의 향기는 내님의 향기는 소리 없이 발도 없이 천리길 만리길을 가는데

꽃마차 신빠람 이박사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울린다 울퉁불퉁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하나의 꽃 조영수, SG워너비, 백지영, 씨야, V.O.S, KCM, 지아, 나윤권, 별, 이지혜, 다비치, 엠투엠, 이승우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걸요..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해도...

하나의 꽃 다비치, KCM, M To M, SG Wanna Be, SeeYa, V.O.S, 지아, 나윤권, 백지영, 별, 이승우, 이지혜, 조영수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걸요..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해도...

그대 뜨락에서 유연정

그대의 뜨락에서 - 유연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 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지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아아아 아아아 서럽게 피는 소리 간주중 당신을 만난 날부터 세상이 달라졌어요 당신의 사랑 때문에 나 다시 태어났어요 이루리라 한 목숨

&***구절초 사랑 꽃***& 최낭랑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절초야 아홉 번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난다 아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 어머니 그 손길이 참 그립구나 한 송이 구절초야 잡초 밭에 우는 벌레 소리 울 어머니 생각이 난다 달빛 물든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어여쁜 송이 구절초야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마음의 소리 장현

지난 날 꽃이 필 때에 스며든 가득한 마음 저 멀리 그리던 모습 속에 나는 보았네 너와 나 눈 마주칠 때 느끼는 설레인 마음 너와 나 손목 잡을 때 들리는 마음의 소리 한없이 잊을 수 없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꿈속에 꿈을 꾸듯이 그 모습 떠나지 않네 오늘도 그리워하고 내일도 기다린 마음 언제나 너와 나 만이 들리는 마음의 소리

가평 아가씨 신순애

바람 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 소리 철 없던 시절 물 소리 따라 파란 꿈을 피웠지요 첫 사랑을 심어 주던 더벅 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야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용추 폭포 고향의 잦 나무길 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 따러 다녔지 첫 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하나의 꽃 나윤권,다비치,백지영,별,씨야(SeeYa),엠투엠(M To M),이승우,이지혜,조영수,지아(Zia),KCM,SG 워너비,V.O.S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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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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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하나의 꽃 조영수 외 11명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뿐이죠 바라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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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