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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길을 따라가네 길이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칠보 꽃이 만발한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 길을 따라가네 길이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인생길 수행 길 해성스님

인생길 수행 길에 갈고 닦고 살다보니 어느새 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빈 가슴에 사랑을 심듯 내 마음에 꽃을 피워라 인생길 수행 . 삼천대천 넓고 큰 세상 돌고, 돌고 돌다보니 진리의 바른길로 인도 하시네 그렇게 내게로 오셨네. 멀고먼 사바세계 한발 두발 가다보면 어느새 이루리라 채워 가리라 보살도의 그날을 찾아 내 마음에 꽃을 피우듯 진리를 찾아가네.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 두 어깨에 짊어진 채 자식의 행복을 찾아 세파의 길을 나선다 하늘 보다 넓고 넓은 아버지의 사랑을 꿈엔들 잊으리까. 어버이 크신 은혜 비 옵니다 비 옵니다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자식은 비 옵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자식을 바라보며 한 평생을 하루 같이 행복의 꽃을 찾는다.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여래십호 해성스님

진여로 세상에 오셨으니 여래라 하고 세상 모든 중생에게 공양을 받으니 응공이라 한다네. 온 우주의 모든 현상을 아시니 정변지요. 계정혜를 구족하고 정등각을 얻어서 명행족이라 한다네. 생사해탈하시고 피안으로 가셨으니 선서라 하고 세상 모든 것을 얻어서 세간해라 한다네.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 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 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곳 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 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곳 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 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 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 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

모정의 전설 해성스님

멀고먼 옛날 하늘에서 내려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슴에 심었네. 사랑의 씨앗은 세상에 퍼져 꽃들이 되었네. 세월 흘러 봄바람이 불던 날에 나를 찾아 온 사랑 있었네.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었고 사랑이 되어 주었네. 아름다운 사람이여 내 연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로 살겠소.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전설이 되어

우리는 모두하나 해성스님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하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 꽃 마음 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희망의 향기 되어아름다운 행복의 문을끝없이 열어주는우리들의 사랑의 손길자비의 메아리여우리는 모두 하나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함께하는 그런 세상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사랑과 자비의 손 꽃아름답게 피어나서번뇌 망상 덮어...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좋은 날 만들어 봐요나만의 행복보다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사랑과 자비로움 함께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마음껏 불러 봐요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우리 모두 손잡고날마다 좋은 날행복한 날 만들어 봐요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슬픔이 있는 곳에 ...

브리즈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 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 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브리즈(The Breeze)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 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 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길을 걸어요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이진아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라라라라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길은 어디로 갈까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첫 길 배호

길은 아카시아 향기로운 사랑하는 누구가 기다릴 것 같아서 설레는 가슴은 보라색 꿈을 안고 처음 가는 길이 정답습니다 길은 호랑나비 춤을 추는 백마 타고 왕자님이 반겨줄 것 같아서 공연히 수줍어 얼굴을 붉히면서 처음 가는 길이 정답습니다

진산풍월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길에 미련이 남지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지오디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길:+: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신지수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길*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달빛소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줄리앙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이지원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연리지낭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지오디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길 (Inst.) 브리즈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 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 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행복이란 무얼까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우리 잡은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유지(베스티)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돌아가는 길 홍순지

1절> 왔으면 돌아가야지 당신의 두 어깨에 무겁게 얹힌 짧았던 삶 힘겹던 짐 벗어 던지고 아직도 못다한 말 모두 싸안고 웃으며 돌아가야지 왔으니 돌아갑시다 하늘빛 따가운날 고개숙이는 들판에 순박한 꽃 닮아가려던 끝없는 목마름도 모두 잊고서 편안히 눈 감읍시다 가는 길이 두려운가요 곳에 무엇이 남아있나요 스승님 어허허허 웃으시며

제이투 (JTWO)

나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네가 있어서 좋아 노란 꽃 향기 따라 아무 말 없이 걷다가 멈춰서 바라보는 내 그림자 달려가기 위한 멈춤들과 빛을 내기 위한 어두움도 내가 가는 하나의 길이 또 다른 수많은 길들을 만들 테니 돌아서가는 길이 아직 혼자여도 더 이상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고 저 하늘 끝을 마음껏 날으는 새처럼

11시11분

Go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길(Oasis) 시리우스

내가 선택한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곳이 내 길인거야. 뜨거운 태양 목마른 나에게 더 힘이 들게 하지만 다 내게 주어진 당연한 몫이야 나 이겨낼 자신있어.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11시11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길 (Oasis) 시리우스 (Sirius)

내가 선택한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을 꿈들을 이젠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곳이 내 길인거야..

정동하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세상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영원히 알 수가 없는 얘기들 또 언젠가 누군가 말했던 확신에 찬 이야기 수많은 위에 수없이 펼쳐진 내가 걸어갈 갈림길들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길이 아닌 길 박 상민 V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니었다는 것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걸 알아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제 편히 쉬고 싶을뿐 모든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체 나 이제

그 길에 Supremo

니가 있던 나홀로 걷는다 니가 없는 나홀로 걷는다 같이걷던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 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아물질 않아 언제나 니곁에만 있었던 나를 잊지말아줘 그날에 널 밀어낸 날 이제는 용서해줘 니가 있던 나홀로 걸을께 니가 없는 나홀로 걸을께 같이걷던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 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장필순, 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길 (Oasis) 시리우스

내가 선택한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아직 못다한 내 작을 꿈들을 이젠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곳이 내 길인거야..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