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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끝에 그대 서있다면 (Feat. 김지성) 해온 (Haeon)

그대를 처음 만난 이 거리 혹시 이 끝에 그대 있을까 매일 상상하고 기대하죠 나도 모르게 웃고 있죠 ​ 먼저 말을 걸어볼까 하지만 그대 앞에서면 머리가 하얘져 아쉬운맘으로 돌아갈 순 없잖아 ​ 이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용기내 다가가 내맘을 전할래요 괜히 망설이다 예쁜 그대 놓칠까 맘 그만 조릴래요 이 거릴 내손잡고 걸어볼래요 수줍은 미소를 숨기지 않을래요

거기에 있어 너! (I'm on my way) 해온 (Haeon)

얼마 안 남았지 담엔 뭐해 쉬는 거 다 알지 너 나 보고 싶다 했잖아 거기 있을래 너에게로 갈까 준비할래 나 원래 금방 가 오늘 뭐 할래? 맘대로 하자 나도 보고 싶단 말이야 I’m ready to meet you 만날 준비 짠!

그대를 사랑한 이야기 김지성

작은 글씨를 따라가 보면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나의 진심을 마주하겠죠 어떤가요 내 진심은 그대 눈 속에 내가 있으면 심장이 두근대 말할 수 없어요 묻지 마요 이유는 나도 모르니 이렇게라도 전해줄게요 그대를 위해 편지를 써볼게요 글씨는 작지만 마음은 아닌걸요 그댈 보며 말 못 했던 이야길 해줄게요 그대를 사랑한 이야기 가끔 아픈 말도 말하겠죠 홀로 견디기 힘들어

김지성 - After 희귀음악

와~우~~) 날 위해 눈물을 오늘도 보이는 그대 마음에 (와~~우~~) 난 너무도 행복 한걸요

Good_bye (Feat. 김지성) 강석진

안녕 나는 간다고다 하느라 바빴고오늘은 내가 산다고 어느새 입대날은 가깝고짧은 머리 반 자처솔직하게 나 지쳐걍 편하게 앉아서쉬고 싶어 할 일들 반자동 이제 가고 싶어 일들 처리가 안 돼얼렁뚱땅 했다가는 설익은 감 돼시발 FUCKIN 남은 거는 30 날 I get나 떠나가려 해 젊음 날아가려 해친구들은 이미 전역빠르게만 흘러 저녁다리 안 꼬아도 저려낼 ...

꿈, 길 (Feat. 재호) 권브라더스

그대 내게 그대 내게 했던 말 기억해요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 때 같이 거닐자고 약속했던 지난 시절 함께 그렸던 사랑이야기 속에 항상 나오던 그대와 꿈꿔왔던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름다웠던 길을 걷자고 오 그대여 나만 혼자 가요 그대 그리워~서 이렇게 눈물이 나요~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 지금 이 끝에 그대가

사련 (Feat. 홍다연) 임원빈

알아요 숨이 차게 달려봐도 아득히 멀이지던 마음 돌아오지 않을 그대를 여태 기다리고 있나 하얗게 수놓은 글씨로 그대가 모르게 편지를 채우다 정오의 달이 떠올라 잠에 들었던 날 나의 밤은 걷잡을 수 없이 깊어가다 사라지네 바람에 흩어져 버린 계절만도 못할 사랑 한없이 기다려봐도 보이지 않을 그리움만 남아 어둠 속을 헤매이다 빛을 따라 걷다 보면 끝에

악동클럽(김지성) 발걸음 희귀음악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Exit Ji-Sung Kim(김지성)

sometimes I feel that I’m in the 미로 the world is shine but 내 주위는 dark I often tell myself 그냥 오지 말걸 그냥 하지 말걸 후회하고 절망해 I don’t know 정확한 But I can go 안 정해진 exit 나의 도착점 I will go to there step by

혼자 하는 일 공든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혼자 하는 일 공든 (ODEUN)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마치고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하루를 마치고 삶을 되돌아보니 힘들지만 뿌듯했던 일이 많았지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보니 스트레스가 싹 날라가더라 아침에는 일어나기 싫고 저녁 때는 잠을 자기 싫지 계속 반복되는 삶이지만 삶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지 우리의 삶은 힘든 일만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내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일들이 있지 수많은 일들 중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지 하루하루가

끝에 성시경

성시경 - 끝에 끝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알고 있었대도 난 걸어갔겠지 낯선 세상의 끝으로 끝엔 숨찬 열정이 끝나는 곳엔 서늘한 추억만 남아 너의 숨소리는 먼 바람이 되어 나에게로 불어오네 흐르는 시간 속 잠시 누군가를 곁에 두고 무언갈 불태우고 까맣게 남게 되는 것 두려움 모른 채 돌아갈 수도

그리움 끝에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그리움 끝에 DUETTO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머무는 곳에 닿을

그리움 끝에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PAEK INTAE, YOU SEULGI)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머무는 곳에 닿을

그리움 끝에 백인태&유슬기

숨조차 쉴 수 없이 고요한 바다 해는 날 붙잡는 듯 뜨겁게 타고 한 점 바람도 없이 기억을 따라 가네 그대를 향해 내 맘에 부서지는 그대란 파도 눈물은 벽이 된 듯 나를 막아서고 거친 숨 차 올라도 나는 멈추지 않네 그대를 향해 언젠가 언젠가 그대와 숨 쉬던 곳 그곳에 가리라 저 바다 끝에 그리움 끝에 그대란 빛이 머무는 곳에 닿을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별 뜻

그대 걷던 길 박건후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 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니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별 뜻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no reply)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추억 일기장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침대에 누워 좋은 추억들을 생각해봐 좋은 추억은 정말 많지 추억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추억들이 있지 내 소중한 친구와 형,누나들과 호흡을 맞춰볼 수 있었지 서로 이야기 나누며 웃었지 그런 거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이야 우리에게 당연한 것들을 못하는 이 상황에서 좋은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웃었지 그런 거 하나하나가

My Way (Feat. Jinagary) 태사비애

이길 끝은 어딜까 저 빛을 따라 alone 언제쯤 닿을 수가 볼 수가 있을까 기다린 시간 my way 두 눈을 감아도 희미한 저 빛 나에 세상에서 그길 위에서 조용하게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만이 날 위로한 이 밤 아름다운 나의 이 바람이 가는 걸까 뒤를 따라 alone 어디쯤에 왔을까 알 수는 없을까 긴 긴 그리움 my way

No Way (Feat. Kebee) 에이나린(A-Narin)

아무런 예고 없는 이별에 원망도 새나오지 않네요 익숙해지던 그대 자리 이젠 깊은 수렁이 되어 I know, there\'s no way out I know, there\'s no way out 사라진 그대 날 왜 가두는건지 I know, there\'s no way out I know, there\'s no way out 네 편지도 네 자취도

Holiday 이립스(E-lips)

오늘 아침에 눈떠 늘 마시던 커피를 혼자 조용히 창가에 앉아 미뤘던 그책을 혼자 오늘은 그대 없이 처음맞는 휴일이에요 혼자서 그대와 함께 해온 많은 날을 정리하네요 혼자서 오늘 둘이서 걷던 거리를 걸었죠 혼자 항상 둘이서 듣던 음악을 들었죠 혼자 오늘은 그대 없이 처음맞는 휴일이에요 혼자서 그대와 함께 해온 많은 날을 정리하네요

바라보다 (Feat. 백현우) 박찬희

작은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너와 웃던 이 길목에 홀로 또 쓸쓸히 웃음 짓다가 행복한 그때의 기억에 주저 앉게 돼 손 끝에 남겨진 그리운 너의 향기 잡지 못한 뒷 모습만 바라보던 나 너의 눈빛, 니 목소리, 니 체온이 아직도 남아서 널 슬픔에 묻어본다.

No Way (Feat. Kebee) 에이나린

Verse1) 아무런 예고 없는 이별에 원망도 새나오지 않네요 익숙해지던 그대 자리 이젠 깊은 수렁이 되어 Hook) I know, there\'s no way out I know, there\'s no way out 사라진 그대 날 왜 가두는건지 I know, there\'s no way out I know, there\'s no

No Way (Feat. Kebee) A-Narin(에이나린)

Verse1) 아무런 예고 없는 이별에 원망도 새나오지 않네요 익숙해지던 그대 자리 이젠 깊은 수렁이 되어 Hook) I know, there s no way out I know, there s no way out 사라진 그대 날 왜 가두는건지 I know, there s no way out I know, there s no way

그 길 (Feat. 김채림) 오윤진

감당하기 힘든 고난 때문에 세상의 끝에 서 있었네 순간을 버틸 힘도 없어 두렵고 막막해 죽음의 그림자 나를 덮칠 때 하염없이 혼자 떨었네 길에 들어 비로소 나 아버지를 찾았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빛 속으로 하나님 인도하시는 시간 길은 절망과 은혜 주저앉게도 하시고 또 걷게 하시네 길은 눈물과 소망 슬픔에 잠기게도 미소 짓게도 하시네

시간을 건너 (Feat. 조하) 얼라이븐

화려함이 걷힌 어둠이 내려앉은 이 곳 멈춰버린 걸음뒤로 추억속에 헤메고 있어 그때의 난 문득 바라본 시선 끝에 머문 밤하늘의 별빛들 조차도 보려고 노력하지 않은채 잡히지 않는 불빛을 쫓아가네 매일밤 훌쩍 커버린 내 모습처럼 도시도 빨라진걸까 빛을 담았던 어린시절 끝에 구름위를 걷는 것만 같아 언제꺼질지 몰라 아찔한데 이젠 돌아갈래

봄밤 (feat. 김정근 Of 킹스턴루디스카) 디토무드

외로운 별 하나 나를 감싸주는 달 그것만으로도 난 너무 충분해요 아무것도 아무말도 들리지가 않죠 걷는 이 끝에 그대가 보이네요 코끝을 스치는 적당히 부는 바람 봄의 눈물은 하루살이가 되어 아련하게 흩날려요 봄밤 공기 고요한 움직임 이 바람에 실려 오늘도 난 아무것도 아무말도 들리지가 않죠 걷는 이 끝에

버팀의 철학 Ji-Sung Kim(김지성)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오늘도 해가 지지만 가끔은 나를 바라보며 힘내라고 이야기해주는 듯해 해가 뜰 때를 기다리면서 마음 속을 바라보지 잃은 나를 바라보면서 너는 옳은 방향을 알려주네 결국 시간이 해결할 문제 나도 많이 지치지만 숨을 쉬는 자체를 느끼며 하루라는 길을 또 걸어가 가끔은 바다 앞에서 경치를 바라봐 가끔은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들어봐 연필을

그곳으로 (Feat. 이건율) 오드(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그곳으로 (Feat. 이건율) 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아파도 그래도 나는 이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누구도

Hello (Feat. 조은희) 나원주

니가 가진 추억 끝에 나를 번지게 하네. A''. hello 처음 내게 한 말 hello 마지막 내게 한말 hello 다 잊혀 질까 혼자 하는 얘기 B. Let me in your mind마음이 헤매 이네. 기다리다 지친 내 안의 기억이 흩어지네. B. Why me. why leave me 슬픔이 마주치네.

이윤찬(The Deep Song)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떨림 설레임

이윤찬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떨림 설레임

이윤찬 [The Deep Song]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떨림 설레임 조용히

데이먼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떨림 설레임 이유도 알 수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떨림 설레임 조용히 흩날리는

임마누엘 (Feat. 엄지희) IBIG Band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네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지금도 함께하시네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네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지금도 함께 하시네 지금도 내 주는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하시네 지금도 내 주는 내 안에 계셔서 나와 함께하시네 세상 끝까지 어느 때라도 내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사망의 음침한 걸을 때에도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바람조차 따뜻했던 그때 우릴 기억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플루디

바람조차 따뜻했던 그때 우릴 기억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Waiting for U 월간 MVZ

멀리서 바라만 보았지 니가 날 돌아봐줄때까지 점점 너의 곁에 다가가서 둘이서 함께이고 싶은데 그녀 곁에 웃고있는 널 보았어 기다려 봐도 오지않는 너를 한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 속에 비가 내리고 있어 기다림 끝에 그대가 와준다면 나의 모든 걸 걸어서라도 기다릴게 여기서 I am just waiting for U 한 때는 원망도 했었지 그녀만 바라보는 너를

dream (feat. La Won) nowgnus

온종일 텅 빈방 안에 가만히 누워 알아주지 못한다 해도 홀로 달려가는 그의 하루는 저물고 하루 종일 너만 그리워하는지 너는 나의 하루 하루 끝에 기다려 끝이 나지 않는 나의 맘은 저 별빛 하나 담긴 구름에 온종일 기대네 아무 말 하지마요 나는 그대의 별이 될 수 없고 하루 종일 너만 보고파 하는지 너는 나의 하루 하루 끝에 기다려 끝이 나지 않는 나의

내 곁에, 부활 갓등 중창단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당신이 내 곁에 계실까 소리도 없이 내게 말하며 당신은 함께 있을까   햇살처럼 풀꽃들처럼 그대 이미 내 곁에 있음을 죽음을 넘어 내게 달려온 태양처럼 밝은 그대 얼굴   나를 위해 걸었던 십자가의 이제 끝에 다다랐으니 새벽빛처럼 부활하시어 주여 나와 함께 걸어주소서   빵 나눌 때 당신을 보게 하시고 나뭇잎 흔들릴 때 내게 손짓하시고

여행 풍경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내리쬐는 눈부신 햇살 노랗게 익은 나뭇잎 겹겹이 쌓인 아름다운 산위로 과연 무엇이 숨어있을까 도로를 만들기 위해 깎아진 산들은 건너편 산들을 그리워 할 지도 몰라 산 아래 황금 벌판 아름다운 풀로 가득해 평소에 볼 수 없던 풍경들 많이 보면서 간다 각각 색깔이 다른 나무들 가지고 있는 마음도 다르겠지만 항상 서로 붙어 있으니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일어나기 싫다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아침이다 눈을 뜨자고 말했지만 정말일어나기 싫은 아침 눈이 감기네자고 싶다 자야겠다 이불을 뒤집어써보네화가 나신 엄마의 외침 생아 학교 가야지나도 아는데 자고 싶어 일어나기 너무 싫다이불 밖은 위험한데 자꾸 나오라고 해그래그래 일어나자 벌떡 일어나 앉자기지개를 펴네 힘을 내야지오늘도 나는 이겼다 내 자신을 이긴 좋은 날매일 일어나기 싫지만자고 싶다 자...

평창의 향기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나는 가보았어 아름다운 곳강원도 멋진 풍경 평창의 향기평화로운 곳, 따뜻한 그곳다시 가고 싶어 가족들과 갔어내가 사랑하는 곳을숲속도 갔었지 낙엽 주웠어낙엽이 뚫린 구멍 속에추억을 담아 찰칵찰칵 가족사진 찍었었지시원한 바람이 설레이네요커다란 나무들이어서 오렴 힘들었지 말해 주네발걸음이 가벼워졌네후우~ 후~후시원한 바람이 설레이네요커다란 나무들이어서 오렴...

별자국 (MARIGOLD) 북두칠성

가는 어디든 꽃길이었으면 해 잘해온 거라 믿어도 돼 함께 해온 시간들이 너무 아름다워 결코 짧지만은 않았을 거야 어두운 구름 뒤에 잘 보이지않던 별들이 하나 둘 만났을 때 작은 빛으로 모여 하나의 모습이 돼 예쁘게 빛난 걸 기억해 This is never ending 꿈같은 Fairy tale yeah 몰려오는 함성 터질듯한 Vein yeah The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