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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해웃음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지붕이 되 줄 테니 이제 사람은 춥지 않으리. 오직 서로에게 따뜻함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화롭고 드넓은 대지 위에 오래도록 행복하여라 이제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

희망을 위하여 해웃음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다면 굳게 안은 팔을 놓지 않으리 나의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위에 포근히 내릴수있다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마음까지도 편안한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일수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어둠 속을 질러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이져 오늘 그 끝이

외계인 해웃음

텅 빈 놀이터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모래성이 나와 닮아서 한참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지 나는 너와 다르다고 난 너희들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곁눈질하는 친구들 내 눈은 하나 내 코는 개, 난 먼 나라 외계인 알록달록 예쁜 꽃들 사이에 시들어진 풀잎하나 넌 그곳에 어울리지 않아 아무도 봐주지 않지 이건 하면 안 돼. 그건 너무 어려워.

15번의 외침 해웃음

사람 좀 되려고 학교에 와보니 여기 저기 부르는 건 대체 누구 선생님도 친구도 날 보곤 있는데 부르는 건 들리는 건 대체 누구 야! 돼지야~ 난 싫어. 오늘 몇 일? 십오 번 일어나 셋째 줄, 거기 창문. 정말 싫어 울 어머니 지어주신 내 이름 불러줘. 내게도 이름은 있어 야! 안경~ 난 싫어. 오늘 몇 일?

어릴때 내 꿈은 해웃음

?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내 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거 헐벗은 아이들 싸 안은 옷 한 자락으로 창 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의 나뭇잎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침...

가보고 싶어 해웃음

가 보고 싶어 꿈 이라도 좋아 금강산 넘어 압록강 까지 만나고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수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고 신나는 새친구들 기차 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 동무하고 백두산 넘어...

세상으로 해웃음

처음 발 딛을 때 쉽게만 보였던 나의 꿈. 밤하늘 바라보며 나의 별을 찾으려 애썼지 쉽게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아래서. 다시 돌아서서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지 시작할 때 그 마음을 조바심 내며 망설이던 그때 생각해봐 여기에 모야 다시 시작하는 거야 환상 그 속에서 무너져버리던 나의 꿈. 빛을 잃어가는 나의 별을 찾으려 애썼지 쉽게 들어주지 ...

질풍노도 해웃음

질풍노도 - 해웃음 아침부터 잔소리 머리 꼴이 그게 뭐냐 앞머리로 가려도 울긋불긋 왕 여드름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하라는 숙제 미루다 헐레벌떡 새벽에야 개학날은 코앞인대 걱정되는 내일 아침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좋은 날엔 놀고만 싶어 혼자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해웃음

푸른 교실 일렁이는 또랑한 눈망울들 지친 나의 어깨 일으켜 다시 웃음 짓게 해 분필가루 흩날리는 메마른 칠판 위에 여린 손 끝 힘겹게 새기는 소중한 우리 사랑 *빛바랜 기다림에 침묵 속에 잃어버린 숨결을 찾아 들꽃 한 묶음에 힘찬 아우성으로 교정가득 햇살로 살아 이제 우리 손잡고 가야하리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솟구쳐 오르는 내일을 노래하리 살아뛰는 희...

학교 가는 길 해웃음

학교 가는 길 - 해웃음 높푸른 하늘 햇살 있어도 어두운 얼굴 무거운 가방 들지 않아도 무거운 어깨 책갈피 속에 고이 접어둔 꿈은 있지만 어디로 갈까 더딘 발걸음 학교가는 길 그늘진 담벼락 따라 햇살 물이 드는 날 잠든 교실 창가에 봄이 스며드는 날 목놓아 노래부르는 투박한 우리의 소망 눈빛 모두어 마음 모두어 온 세상 되소서 그늘진 담벼락

꿈찾기 해웃음

희미하게 지워져갔지 지난 날들의 꿈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꿈들 그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하나둘씩 잊혀져갔지 어린 시절의 꿈 작고 키작은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 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어쩌면 그 꿈들도 기억 저 편 어디선가 날 찾아 길을 터놨겠지 그 조그맣던 나를 하지만 찾을 수 있어 그 작고...

0730 해웃음

아침부터 잔소리. 머리 꼴이 그게 뭐냐. 앞머리로 가려도 울긋불긋 왕 여드름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하라는 숙제 미루다 헐레벌떡 새벽에야. 개학날은 코앞인대 걱정되는 내일 아침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좋은날엔 놀고만 싶어 혼자 있고 싶어 늦잠 자고 싶어 ...

졸업 해웃음

선서메서운 바람이 우리를 떨게했던 겨울이 지나고어느새 봄기운이 돋았습니다.우리를 멀리 과 와우산의 나무들은...........진듯, 모두 정든 것 뿐이야 알지 못했어...이런 기분 일줄은알지 못했어...허물처럼 벗어버리고 싶던 낡은 교복도상처 투성이...삐걱이는 책상도 모두에게~작별을 고해 친구들에게 선생님에게내 어린시절~함께한 꿈들도 멀리 던져둬우리...

독서실에서 해웃음

희미한 형광등 아래 밀려드는 또 하루 밤새워 지친 몸 누르며 쌓이는 시험걱정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작은세상 2 해웃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화려하고 아름답고예쁘지 않아도 좋은 세상야그 세상에 소외라는 단어가 없어작은 잡초 하나라도어루만져 주는그 세상에 희망의 문이 있어아무도 닫지 않는열린 세상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작은 사랑 작은 희망언제나 넘치는 작은 세상야선생님저희가 원하는 세상은요그렇게 큰 세상이 아니에요외로운 친구절망하는 친구...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해웃음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고 여리디 여린 봄 세상을 잎새들이 잎새들이 잎새들이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여린 잎새들 자라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한여름 폭염을 뒤덮는 푸른 세상 만들듯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말랑말랑한 살결로 팍팍한 한 세상 뛰어넘어 ...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해웃음

분필가루처럼 묻어나는 피로를 씻고 창밖에 어느새 밀려가는 아이들 물결에 어제와는 다를 것 같던 기대를 한웅큼 날려보내면 운동장 너머에 소리없이 저무는 하루 어둠은 늘 그렇듯이 우리 머리 위에 머물러 한줄기라도 빛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지만 삐걱이는 의자에 더 깊이 몸을 기댄다 내 삶에 깊이 새긴 큰 사랑의 꿈을 생각하며 답답한 오늘 하루도 가슴속에 묻는...

친구에게 해웃음

나무는 내게 걸어오지 않고도 많은 말을 건네주듯이 보고 싶은 친구야 다정한 목소리로 날 부르는 너 겨울을 견디고 새 봄을 맞는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 지키는 너에게 오늘은 나도 편질 써야겠어

저 하늘위로 해웃음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사랑과 자유와 노동의 아름다움사랑으로 인간을 배우고자유에서 세상을 깨우치며노동으로 노동으로모든 것 일으키지그리하여 우리는 저 푸른 하늘 벽이 없이 푸른 하늘이 될거야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 서로 나누어 가지는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우리의 희망을 새겨 나가야해나의 첫사랑은 해맑은 너희들그 맑...

여행 ; 새로운 시작 해웃음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우리 모두에겐 소중한 기억될 거야가는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처럼그 모습처럼 우리에게순수한 마음들간직하고 떠나는 거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

꿈꾸는 하늘 해웃음

* 한걸음만 조금 더 천천히 내가 느끼는 대로 그렇게 가는 거야 마음을 열어 크게 웃어봐 우리의 행복은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 난 길을 찾아가고 내 꿈도 희망들도 세상 속으로 그 빛을 향해가네 경적소리 가득한 거리마다 내 꿈은 어디 있나 빌딩사이 보이는 조그만 하늘 난 이제 꿈을 꾸네 사람들이 지나간 텅 빈 거리 무거워진 발걸...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

서로 손 잡을 수 있게 해웃음

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사이로 바람만 오갈 수 있는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 가시처럼 그리움 서려있는 곳몸이 갈 수 있게 서로 손 잡을 수 있게숨 조르던 허리띠 이젠 풀어주어요이해라는 가위로 오려내어요다시 웃을 수 있는 한민족 만들어보아요다시 숨 쉴 수 있는 우리나라 만들어보아요함께 라는 이름으로함께하는 마음으로한반도 한...

동지여 함께 해웃음

혼자선 갈 수 없는 길손 맞잡고가야할 그 길바람에 실려 온 마음우리 다시마주할 날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만들기 위해 동지여 함께 나가자바다와 맞닿은 하늘그 꿈처럼하나 될 날아이들의 밝은 웃음 아이들의고운 꿈들우리들의 하나 된 바램우리들희망의 세상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다시 만들기 위해동지여 함께 걸어 ...

두 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도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져 그늘은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두 사람 이정민 (Feat.하울)

저기 걸어 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손 내준 너 그 두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사람

두 사람 최예나

가끔 난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나는걸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헤어졌던 추억에 사랑했던 풍경속엔 너와 내가 있었는데 그 날의 사람 어디 있는지 나의 가슴은 찾을 수 없어 사랑했다는 말 하고싶어 그 땐 왜 어려웠는지 어느새 널 닮아버린 내 모습까지 그 땐 몰랐다 바보같은 나란 건 알아 바쁘게 살다 보면은 니 생각도 안 나겠지

두 사람 박장현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창밖에

두 사람 현미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즐거운

두 사람 TOY

두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한승연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함께 영원히...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산들X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두 사람 스왈로우

ASDF

두 사람 옥상달빛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창밖에

두 사람 김조한

김조한 두사람 웃음이 표정이 부를수 없게 된 이름이 차례대로 생각나 또 멈칫하게 하죠 불러도 말해도 너만은 들리지 않나봐 쉬지않고 내맘이 한말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온 여기 온 너없는 자리에 다가온 그 사람을 보기가 왜이리 미안하니 바랬니 이거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니 좋은 사람만나란 니말 처럼 됐으니 난 어떡해야해 나만을 바라보는 이...

두 사람 스왈로우

내 맘 그 숲에는 사랑같은 것은 우- hello%D 소문 그 속에는 바람 불어오고 우- hello%D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D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D 우- 조금만%D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D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D 가는 그 곳은 멀어 다른 사람은 없어%D 소문만 돌아%D 거린 비바람

두 사람 에스프레소

그대는 모르죠 남자의 마음을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걱정뿐이죠 혹시 울고 있을까봐 바보같은 자존심에 괜히 한숨만 나오죠 그대는 모르죠 여자의 마음을 알고있다면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겠죠 혹시 연락이 올까봐 손에 쥐어진 전화기를 쉽게 놓치 못하죠 우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왜 이렇게 멀어졌는지 아파하는 그대 마음 모두다 부족한 내탓이겠죠 하나뿐...

두 사람 백송현

방정리하다 나온 너에게 받은선물 오래된 일이었지 참 지난생각이나더군 그때는 매일매일 즐거운 날이었지 하루가 정말짧게 오 나의 기쁨도 짧게 이젠 너를 너를 너를 잊어 오 너도 나를 나를 나를 잊어 우리 지난 날은 모두 모두 잊어 참 좋았던 날들이었는데 오 니가 니가 니가 떠나던날 오 너만 너만 떠난건 아니야 내 가장 오래 오래 오래 오래됐던 친구도 함...

두 사람 젬스톤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스왈로우(Swallow)

내 맘 그 숲에는 사랑같은 것은 우- hello 소문 그 속에는 바람 불어오고 우- hello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 우- 조금만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 가는 그 곳은 멀어 다른 사람은 없어 소문만 돌아 거린 비바람 불어 꿈이 철거된 곳에 소문만 돌아 내 맘 속에 숨어있는

두 사람 토이

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두 사람 이주랑

외로워서 서로 만나 그리운 그대 지금은 다시 못 올 아련한 추억 못잊어 흐느낀 그 밤 그리워 가버린 그대 생각에 몸부림 치네 님이여 님이여 언제 또 다시 울면서도 미소 짖던 못잊을 그대 말없이 그 언덕을 돌아서 가던 쓸쓸히 헤어진 그날 그때가 지금은 만날길 없어 안타까워라 님이여 님이여 언제 또 다시

두 사람 박장현 (V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