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상으로 해웃음

처음 발 딛을 때 쉽게만 보였던 나의 꿈. 밤하늘 바라보며 나의 별을 찾으려 애썼지 쉽게 돌아가지 않는 톱니바퀴 아래서. 다시 돌아서서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지 시작할 때 그 마음을 조바심 내며 망설이던 그때 생각해봐 여기에 모야 다시 시작하는 거야 환상 그 속에서 무너져버리던 나의 꿈. 빛을 잃어가는 나의 별을 찾으려 애썼지 쉽게 들어주지 ...

어릴때 내 꿈은 해웃음

?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내 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거 헐벗은 아이들 싸 안은 옷 한 자락으로 창 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의 나뭇잎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침...

가보고 싶어 해웃음

가 보고 싶어 꿈 이라도 좋아 금강산 넘어 압록강 까지 만나고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수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고 신나는 새친구들 기차 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 동무하고 백두산 넘어...

질풍노도 해웃음

질풍노도 - 해웃음 아침부터 잔소리 머리 꼴이 그게 뭐냐 앞머리로 가려도 울긋불긋 왕 여드름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하라는 숙제 미루다 헐레벌떡 새벽에야 개학날은 코앞인대 걱정되는 내일 아침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좋은 날엔 놀고만 싶어 혼자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해웃음

푸른 교실 일렁이는 또랑한 눈망울들 지친 나의 어깨 일으켜 다시 웃음 짓게 해 분필가루 흩날리는 메마른 칠판 위에 여린 손 끝 힘겹게 새기는 소중한 우리 사랑 *빛바랜 기다림에 침묵 속에 잃어버린 숨결을 찾아 들꽃 한 묶음에 힘찬 아우성으로 교정가득 햇살로 살아 이제 우리 손잡고 가야하리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솟구쳐 오르는 내일을 노래하리 살아뛰는 희...

학교 가는 길 해웃음

학교 가는 길 - 해웃음 높푸른 하늘 햇살 있어도 어두운 얼굴 무거운 가방 들지 않아도 무거운 어깨 책갈피 속에 고이 접어둔 꿈은 있지만 어디로 갈까 더딘 발걸음 학교가는 길 그늘진 담벼락 따라 햇살 물이 드는 날 잠든 교실 창가에 봄이 스며드는 날 목놓아 노래부르는 투박한 우리의 소망 눈빛 모두어 마음 모두어 온 세상 되소서 그늘진 담벼락

꿈찾기 해웃음

희미하게 지워져갔지 지난 날들의 꿈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꿈들 그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하나둘씩 잊혀져갔지 어린 시절의 꿈 작고 키작은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 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어쩌면 그 꿈들도 기억 저 편 어디선가 날 찾아 길을 터놨겠지 그 조그맣던 나를 하지만 찾을 수 있어 그 작고...

저 하늘위로 해웃음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사랑과 자유와 노동의 아름다움사랑으로 인간을 배우고자유에서 세상을 깨우치며노동으로 노동으로모든 것 일으키지그리하여 우리는 저 푸른 하늘 벽이 없이 푸른 하늘이 될거야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 서로 나누어 가지는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우리의 희망을 새겨 나가야해나의 첫사랑은 해맑은 너희들그 맑...

여행 ; 새로운 시작 해웃음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우리 모두에겐 소중한 기억될 거야가는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처럼그 모습처럼 우리에게순수한 마음들간직하고 떠나는 거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

15번의 외침 해웃음

사람 좀 되려고 학교에 와보니 여기 저기 부르는 건 대체 누구 선생님도 친구도 날 보곤 있는데 부르는 건 들리는 건 대체 누구 야! 돼지야~ 난 싫어. 오늘 몇 일? 십오 번 일어나 셋째 줄, 거기 창문. 정말 싫어 울 어머니 지어주신 내 이름 불러줘. 내게도 이름은 있어 야! 안경~ 난 싫어. 오늘 몇 일? 십오 번 일어나 셋째 줄, 거기 창문. 정...

외계인 해웃음

텅 빈 놀이터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모래성이 나와 닮아서 한참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지 나는 너와 다르다고 난 너희들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곁눈질하는 친구들 내 눈은 하나 내 코는 두 개, 난 먼 나라 외계인 알록달록 예쁜 꽃들 사이에 시들어진 풀잎하나 넌 그곳에 어울리지 않아 아무도 봐주지 않지 이건 하면 안 돼. 그건 너무 어려워. 나 할 수 있는...

꿈꾸는 하늘 해웃음

* 한걸음만 조금 더 천천히 내가 느끼는 대로 그렇게 가는 거야 마음을 열어 크게 웃어봐 우리의 행복은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 난 길을 찾아가고 내 꿈도 희망들도 세상 속으로 그 빛을 향해가네 경적소리 가득한 거리마다 내 꿈은 어디 있나 빌딩사이 보이는 조그만 하늘 난 이제 꿈을 꾸네 사람들이 지나간 텅 빈 거리 무거워진 발걸...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

두 사람 해웃음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지붕이 되 줄 테니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 오직 서로에게 따뜻함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화롭고 드넓은 대지 위에 오래도록 행복하여라 이제 두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동행이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

서로 손 잡을 수 있게 해웃음

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사이로 바람만 오갈 수 있는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 가시처럼 그리움 서려있는 곳몸이 갈 수 있게 서로 손 잡을 수 있게숨 조르던 허리띠 이젠 풀어주어요이해라는 가위로 오려내어요다시 웃을 수 있는 한민족 만들어보아요다시 숨 쉴 수 있는 우리나라 만들어보아요함께 라는 이름으로함께하는 마음으로한반도 한...

동지여 함께 해웃음

혼자선 갈 수 없는 길손 맞잡고가야할 그 길바람에 실려 온 마음우리 다시마주할 날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만들기 위해 동지여 함께 나가자바다와 맞닿은 하늘그 꿈처럼하나 될 날아이들의 밝은 웃음 아이들의고운 꿈들우리들의 하나 된 바램우리들희망의 세상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다시 만들기 위해동지여 함께 걸어 ...

0730 해웃음

아침부터 잔소리. 머리 꼴이 그게 뭐냐. 앞머리로 가려도 울긋불긋 왕 여드름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하라는 숙제 미루다 헐레벌떡 새벽에야. 개학날은 코앞인대 걱정되는 내일 아침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좋은날엔 놀고만 싶어 혼자 있고 싶어 늦잠 자고 싶어 ...

희망을 위하여 해웃음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다면굳게 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나의 뜨거운 마음이두터운 네 등위에포근히 내릴수있다면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깊어져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마음까지도편안한 어머니의 무릎잠처럼고요하게 나를 누일수있다면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어둠 속을 질러오는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이져오늘 그 끝이 보이질 않더라도너...

졸업 해웃음

선서메서운 바람이 우리를 떨게했던 겨울이 지나고어느새 봄기운이 돋았습니다.우리를 멀리 과 와우산의 나무들은...........진듯, 모두 정든 것 뿐이야 알지 못했어...이런 기분 일줄은알지 못했어...허물처럼 벗어버리고 싶던 낡은 교복도상처 투성이...삐걱이는 책상도 모두에게~작별을 고해 친구들에게 선생님에게내 어린시절~함께한 꿈들도 멀리 던져둬우리...

독서실에서 해웃음

희미한 형광등 아래 밀려드는 또 하루 밤새워 지친 몸 누르며 쌓이는 시험걱정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작은세상 2 해웃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화려하고 아름답고예쁘지 않아도 좋은 세상야그 세상에 소외라는 단어가 없어작은 잡초 하나라도어루만져 주는그 세상에 희망의 문이 있어아무도 닫지 않는열린 세상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작은 사랑 작은 희망언제나 넘치는 작은 세상야선생님저희가 원하는 세상은요그렇게 큰 세상이 아니에요외로운 친구절망하는 친구...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해웃음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고 여리디 여린 봄 세상을 잎새들이 잎새들이 잎새들이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여린 잎새들 자라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한여름 폭염을 뒤덮는 푸른 세상 만들듯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말랑말랑한 살결로 팍팍한 한 세상 뛰어넘어 ...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해웃음

분필가루처럼 묻어나는 피로를 씻고 창밖에 어느새 밀려가는 아이들 물결에 어제와는 다를 것 같던 기대를 한웅큼 날려보내면 운동장 너머에 소리없이 저무는 하루 어둠은 늘 그렇듯이 우리 머리 위에 머물러 한줄기라도 빛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지만 삐걱이는 의자에 더 깊이 몸을 기댄다 내 삶에 깊이 새긴 큰 사랑의 꿈을 생각하며 답답한 오늘 하루도 가슴속에 묻는...

친구에게 해웃음

나무는 내게 걸어오지 않고도 많은 말을 건네주듯이 보고 싶은 친구야 다정한 목소리로 날 부르는 너 겨울을 견디고 새 봄을 맞는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 지키는 너에게 오늘은 나도 편질 써야겠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추가열

내가 상상했던 풍경은 외롭지만 따스하게 품어줄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었고 내가 기억했던 자리는 초라해도 우리들의 마음은 풍성한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내가 쉴만한 자리 사라져 가고 가슴 으로 느낄수 없이 식어가는 여기는 작고 작은 일들에 감사해야할 용기를 잃어버린 슬픈 세상이야 아름다운 세상이 노을처럼 저물어가면 그때는 후회할거야 후회할거야 비로소 느낀후엔...

다시 세상으로 고재근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젤 먼저 보고싶던 그 미소였어요. 그럼 돼요 남 모르게 눈물 흘려야 했죠. 그대가 보낸 마지막 편지를 받고 당장 달려가 그댈 붙잡고 싶은 맘 이해해 보려 얼마나 애썼던지 떠나오기 전 미리 그댈 그냥 놔두고 오는 건데 그댄 떠났어도 나에게는 고마운 사람.

사랑의 세상으로 이승환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 수 없는 그 길엔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 나무들 거리엔 걱정인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 이야기 가슴 시린 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 적에 노는 것밖에 몰랐었지만 동화속 슬픈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속 닫힌

열린 세상으로

이미 너를 느낄수 없는 남과 똑같은 세상에서 이제는 달라져야해 희미해지는 자신을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 동안 스스로 외면해 왔었나 이젠 떠나가야해 열린 너 자신만의 세상으로 Why do all these people got to be groupies all I just see is another wannabe all around me just tryin

다시 세상으로 고재근

힘든 시간 마치고 거칠어진 내 모습 낯설어 할까봐 혼자만 그댈 보고 가려해요 힘들겠죠 나를 기다리기가 지쳤나요 나 없는 이년반 동안 내가 돌아왔을 때 누군가 말했죠 세월이 벌써 그렇게 흘렀냐고 나와 그대만 길었나요 전불 데려가 버린 시간~ 그댄 떠났어도 나에게는 고마운 사람 고된 순간마다 불렀던 그 이름 한번 웃어줄래요 다시 세상으로

빛을들고 세상으로 희망새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에 생명 일어났네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 받는자

사랑의 세상으로 이승환

*김희영 (zzang3432)*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노는것 밖에 몰랐었지만 동화속 슬픈 얘기 들으며 눈물 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속 닫힌 문을 모두들 활짝 열고 서로를 위하는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필요한건 사랑으로 가득한 곳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사랑의

아름다운 세상으로 All Star

내가 사는 이곳은 예전엔 아주 맑은 냇물이 늘 흘렀다고 하지 이젠 더이상 안일한 생각만으로 살수없는 그런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우리가 마시는 모든 것들로 인해 병들고 쓰러져간다 시간의 도적들과 싸우는 모모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언젠가 우리는 시간의 오염까지도 막아야할 그런때가 올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흐린하늘위에도 언제가 밝은 별이 떠있어 우릴 비추려하...

사랑의 세상으로 이승환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수없는 그길에 앙상한 가지만인 나무들 거리엔 표정잃은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이야기 가슴시린 우리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적엔 노는 것 밖엔 몰랐었지만 동화속 슬픈얘기 들으며 눈물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속 닫힌문을

다시 세상으로... 고재근

힘든 시간 마치고 거칠어진 내 모습 낯설어 할까봐 혼자만 그댈 보고 가려해요 힘들겠죠 나를 기다리기가 지쳤나요 나 없는 이년 반 동안 내가 돌아왔을때 누군가 말했죠 세월이 벌써 그렇게 흘렀냐고 나와 그대만 길었나요 전불 데려가 버린 시간 그댄 떠났어도 나에게는 고마운 사람 고된 순간마다 불렀던 그 이름 한번 웃어줄래요 다시 세상으로

다시 세상으로 고재근

힘든 시간 마치고 거칠어진 내 모습 낯설어 할까봐 혼자만 그댈 보고 가려해요 힘들겠죠 나를 기다리기가 지쳤나요 나 없는 이년 반 동안 내가 돌아왔을때 누군가 말했죠 세월이 벌써 그렇게 흘렀냐고 나와 그대만 길었나요 전불 데려가 버린 시간 그댄 떠났어도 나에게는 고마운 사람 고된 순간마다 불렀던 그 이름 한번 웃어줄래요 다시 세상으로

너의 세상으로 밴드메이 (Band The May)

shed in your life 떨쳐버려 네 맘속 귀를 막고 거짓을 진실이라 하는 세상을 이젠 귀를 열어 네 맘속 얘길 들어봐 believe, throuth that the story dominates your life 이젠 용기를 내 더 이상 주저 하지 말고 네 맘속 꿈의 새의 잃은 날갤 달아줘 아직 늦지 않았어 너의 꿈을 찾아서 너의 세상으로

열린 세상으로 deep

사곡편 서융근 이미 너를 느낄수 없는 남과 똑같은 세상에서 이제는 달라져야해 희미해지는 자신을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스스로 외면해 왔었나 이젠 떠나가야해 열린 너 자신만의 세상으로 Why do all these people got to be groupies all I just see is another wannabe all around me

새로운 세상으로 Various Artists

노래 : 양영숙 언제나 힘겨운 모습들 뿐이야 길을 잃고 울며 서 있는 아이처럼 누군가 이끌어 주기만 바랬지 혼자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 모습은 모두 지나온 시간 속에 버려 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이젠 배낭 하나 들고서 멀리 가보는 거야 정해 주는 길을 따라서 걸었지 다른 길은 없는 거라고 생각했어 예전의 내 모습은 모두

사랑으로 세상으로 이승환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 수 없는 그 길엔 앙상한 가지만인 나무들 거리엔 표정 잃은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 이야기 가슴 시린 우리 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적엔 노는 것 밖엔 몰랐었지만 동화 속 슬픈 얘기 들으며 눈물 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 속 닫힌 문을 모두들

너의 세상으로 밴드메이(Band the May)

you shed in your life 떨쳐버려 네 맘속 귀를 막고 거짓을 진실이라 하는 세상을 이젠 귀를 열어 네 맘속 얘길 들어봐 believe, throuth that the story dominates your life 이젠 용기를 내 더 이상 주저 하지 말고 네 맘속 꿈의 새의 잃은 날갤 달아줘 아직 늦지 않았어 너의 꿈을 찾아서 너의 세상으로

빛을들고 세상으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에 생명 잃어 갔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일으키라

아름다운 세상으로 올스타 밴드

내가 사는 이곳은 예전엔 아주 맑은 냇물이 늘 흘렀다고 하지 이젠 더 이상 안일한 생각만으로 살수없는 그런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우리가 마시는 모든 것들로 인해 병들고 쓰러져 간다 시간의 도적들과 싸우는 모모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언젠가 우리는 시간의 오염까지도 막아야 할 그런때가 울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흐린 하늘위에도 언제나 맑은 별이 떠있어 우릴 ...

사랑으로 세상으로 크레용

사랑으로 세상을 보자 얼마나 아름다운지예수의 마음을 닮아보자 영원한 그 사랑나는 못해도 주의 힘으로나는 약해도 주의 힘으로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자내 가슴 비록 작아도사랑한다고 말을 해보자세상 향하여사랑으로 용서해보자 때로는 맘이 상해도예수의 사랑을 알아보자 영원한 그 사랑나는 못해도 주의 힘으로나는 약해도 주의 힘으로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자내 가슴 비록 ...

너의 세상으로 Band The May (밴드메이)

that you shed in your life 떨쳐버려 네 맘속 귀를 막고 거짓을 진실이라 하는 세상을 이젠 귀를 열어 네 맘속 얘길 들어봐 believe, throuth that the story dominates your life 이젠 용기를 내 더 이상 주저 하지 말고 네 맘속 꿈의 새의 잃은 날갤 달아줘 아직 늦지 않았어 너의 꿈을 찾아서 너의 세상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우서비

때는 미래 어느 시간지구는 공화정우린 어떤 이의 모함귀족의 자리를 잃었지유배지로 향하는 각자 독방에 갇혔어구해 달라는 아내의 목소리문이 열리고 아내에게 가는 길이 보였지아내와 만나자 경보가 울리고화성으로 향하던우주선이 달을 향해달 기지로 추락하고 있었어그러나 우리는 함께~였어 (Oh Oh)Our journey towards freedom an unst...

자, 복음들고 세상으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자 복음들고 세상으로 소망의 빛 밝게 비추리라 자 소리높여 온 세상 알도록 자 복음들고 세상으로 자 복음들고 세상으로 소망의 비치 밝게 비추리라 자 소리높여 온 세상 알도록 자 복음들고 세상으로 뜨겁게 타는 불꽃 있는가 주의 놀라운 사랑 전하고 싶은 마음 세상의 모든 고통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노래하세 오 자 복음들고

빛을 들고 세상으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아아아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오오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CCM성가합창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너의 세상으로 (Angel) EXO-K (엑소케이)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로 그렇게 다시 태어난 순간 같이 잠시 꿈일까봐 한 번 더 눈 감았다 떠 보니 역시 너무 간절했던 네 앞에 기도하듯 서 있어 단 한 번만 네 옆에서 발을 맞춰 걸어 보고파 한 번, 딱 한 번만요 * 너의 세상으로 여린 바람을 타고 네 곁으로 어디에서 왔냐고 해맑게 묻는 네게 비밀이라 말했어 마냥 이대로 함께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