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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내 꿈은 해웃음

어릴 때 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거 헐벗은 아이들 싸 안은 옷 한 자락으로 창 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의 나뭇잎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나는 자라서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꿈꾸는 하늘 해웃음

* 한걸음만 조금 더 천천히 내가 느끼는 대로 그렇게 가는 거야 마음을 열어 크게 웃어봐 우리의 행복은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 난 길을 찾아가고 꿈도 희망들도 세상 속으로 그 빛을 향해가네 경적소리 가득한 거리마다 꿈은 어디 있나 빌딩사이 보이는 조그만 하늘 난 이제 꿈을 꾸네 사람들이 지나간 텅 빈 거리 무거워진

세상으로 해웃음

꿈은 그대로 나에게 오지 않아 더 이상 안 되는 후회 많아. 별은 언제나 자리에 오나 시작할 때 그 마음을 조바심 내며 망설이던 그때 생각해봐 여기에 모여 다시 시작하는 거야 다가오는 기쁨으로 힘찬 내일 속에 살고 싶네. 희망으로 여기에 모이네

학교 가는 길 해웃음

학교 가는 길 - 해웃음 높푸른 하늘 햇살 있어도 어두운 얼굴 무거운 가방 들지 않아도 무거운 어깨 책갈피 속에 고이 접어둔 꿈은 있지만 어디로 갈까 더딘 발걸음 학교가는 길 그늘진 담벼락 따라 햇살 물이 드는 날 잠든 교실 창가에 봄이 스며드는 날 목놓아 노래부르는 투박한 우리의 소망 눈빛 모두어 마음 모두어 온 세상 되소서 그늘진 담벼락

어릴때 내꿈은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루 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 어릴 때 꿈은 선생님 되는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것 헐 벗은 아이들 싸 안을 옷 한자락으로 창 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에 나뭇잎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 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15번의 외침 해웃음

정말 싫어 울 어머니 지어주신 이름 불러줘. 내게도 이름은 있어 야! 안경~ 난 싫어. 오늘 몇 일? 십오 번 일어나 셋째 줄, 거기 창문. 정말 싫어 울 아버지 지어주신 이름 불러줘. *내게도 이름은 있어

외계인 해웃음

텅 빈 놀이터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모래성이 나와 닮아서 한참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지 나는 너와 다르다고 난 너희들과 다르다고 손가락질 곁눈질하는 친구들 눈은 하나 코는 두 개, 난 먼 나라 외계인 알록달록 예쁜 꽃들 사이에 시들어진 풀잎하나 넌 그곳에 어울리지 않아 아무도 봐주지 않지 이건 하면 안 돼. 그건 너무 어려워.

꿈찾기 해웃음

희미하게 지워져갔지 지난 날들의 꿈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꿈들 그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하나둘씩 잊혀져갔지 어린 시절의 꿈 작고 키작은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어쩌면 그 꿈들도 기억 저 편 어디선가 날 찾아 길을 터놨겠지 그 조그맣던 나를 하지만 찾을 수

졸업 해웃음

허물처럼 벗어버리고 싶던 낡은 교복도 상처 투성이...삐걱이는 책상도 모두에게~ 작별을 고해 친구들에게 선생님에게 어린시절~ 함께한 꿈들도 멀리 던져둬 우리들에게~이별은 너무 흔한 얘기인것 같아 ~~~잊을순 있지만, 우리 마음만은 잊지 말아요 ---------------------랩--------------------- 너무 그리울꺼야 잊을수 없을꺼야 모두

다시 내일을 생각하며 해웃음

분필가루처럼 묻어나는 피로를 씻고 창밖에 어느새 밀려가는 아이들 물결에 어제와는 다를 것 같던 기대를 한웅큼 날려보내면 운동장 너머에 소리없이 저무는 하루 어둠은 늘 그렇듯이 우리 머리 위에 머물러 한줄기라도 빛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지만 삐걱이는 의자에 더 깊이 몸을 기댄다 삶에 깊이 새긴 큰 사랑의 꿈을 생각하며 답답한 오늘 하루도 가슴속에

0730 해웃음

시간표만 생각해도 불쌍한 엉덩이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질풍노도 해웃음

질풍노도 - 해웃음 아침부터 잔소리 머리 꼴이 그게 뭐냐 앞머리로 가려도 울긋불긋 왕 여드름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하라는 숙제 미루다 헐레벌떡 새벽에야 개학날은 코앞인대 걱정되는 내일 아침 가기 싫은데 하기 싫은데 가고 싶은데 놀고 싶은데 학교 가기 싫어 공부하기 싫어 이렇게 좋은 날엔 놀고만 싶어 혼자

가보고 싶어 해웃음

가 보고 싶어 꿈 이라도 좋아 금강산 넘어 압록강 까지 만나고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수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고 신나는 새친구들 기차 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 동무하고 백두산 넘어...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해웃음

푸른 교실 일렁이는 또랑한 눈망울들 지친 나의 어깨 일으켜 다시 웃음 짓게 해 분필가루 흩날리는 메마른 칠판 위에 여린 손 끝 힘겹게 새기는 소중한 우리 사랑 *빛바랜 기다림에 침묵 속에 잃어버린 숨결을 찾아 들꽃 한 묶음에 힘찬 아우성으로 교정가득 햇살로 살아 이제 우리 손잡고 가야하리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솟구쳐 오르는 내일을 노래하리 살아뛰는 희...

저 하늘위로 해웃음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것사랑과 자유와 노동의 아름다움사랑으로 인간을 배우고자유에서 세상을 깨우치며노동으로 노동으로모든 것 일으키지그리하여 우리는 저 푸른 하늘 벽이 없이 푸른 하늘이 될거야가르지 않고 가두지 않고 서로 나누어 가지는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저 하늘 위로 저 하늘 위로우리의 희망을 새겨 나가야해나의 첫사랑은 해맑은 너희들그 맑...

여행 ; 새로운 시작 해웃음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우리 모두에겐 소중한 기억될 거야가는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주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처럼그 모습처럼 우리에게순수한 마음들간직하고 떠나는 거야말을 걸어봐 인사 한번 해봐반가움에 손을 펼쳐봐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새롭기만 하지아...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

두 사람 해웃음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지붕이 되 줄 테니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 오직 서로에게 따뜻함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화롭고 드넓은 대지 위에 오래도록 행복하여라 이제 두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동행이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

서로 손 잡을 수 있게 해웃음

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사이로 바람만 오갈 수 있는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 가시처럼 그리움 서려있는 곳몸이 갈 수 있게 서로 손 잡을 수 있게숨 조르던 허리띠 이젠 풀어주어요이해라는 가위로 오려내어요다시 웃을 수 있는 한민족 만들어보아요다시 숨 쉴 수 있는 우리나라 만들어보아요함께 라는 이름으로함께하는 마음으로한반도 한...

동지여 함께 해웃음

혼자선 갈 수 없는 길손 맞잡고가야할 그 길바람에 실려 온 마음우리 다시마주할 날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만들기 위해 동지여 함께 나가자바다와 맞닿은 하늘그 꿈처럼하나 될 날아이들의 밝은 웃음 아이들의고운 꿈들우리들의 하나 된 바램우리들희망의 세상아이들은 예쁜 꿈들아이들은밝은 세상지켜내기 위해 다시 만들기 위해동지여 함께 걸어 ...

희망을 위하여 해웃음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수있다면굳게 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나의 뜨거운 마음이두터운 네 등위에포근히 내릴수있다면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깊어져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마음까지도편안한 어머니의 무릎잠처럼고요하게 나를 누일수있다면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어둠 속을 질러오는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이져오늘 그 끝이 보이질 않더라도너...

독서실에서 해웃음

희미한 형광등 아래 밀려드는 또 하루 밤새워 지친 몸 누르며 쌓이는 시험걱정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칸막이 책상 모퉁이에 묶인 가슴 갇힌 하늘 새벽길 소리치며 그리움 따라 달려 볼까 선생님 이제는 숨쉬고 싶어요 잊혀진 꿈을 찾아 노래하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교실 해웃음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 되어 한 몸이 되어 달려가자

작은세상 2 해웃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화려하고 아름답고예쁘지 않아도 좋은 세상야그 세상에 소외라는 단어가 없어작은 잡초 하나라도어루만져 주는그 세상에 희망의 문이 있어아무도 닫지 않는열린 세상우리가 원하는 세상은그렇게 큰 세상 아냐작은 사랑 작은 희망언제나 넘치는 작은 세상야선생님저희가 원하는 세상은요그렇게 큰 세상이 아니에요외로운 친구절망하는 친구...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해웃음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고 여리디 여린 봄 세상을 잎새들이 잎새들이 잎새들이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잎새들이 새 봄을 만든다 여린 잎새들 자라나 여린 잎새들 자라나 한여름 폭염을 뒤덮는 푸른 세상 만들듯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아이들이 새 나라 만든다 말랑말랑한 살결로 팍팍한 한 세상 뛰어넘어 ...

친구에게 해웃음

나무는 내게 걸어오지 않고도 많은 말을 건네주듯이 보고 싶은 친구야 다정한 목소리로 날 부르는 너 겨울을 견디고 새 봄을 맞는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 지키는 너에게 오늘은 나도 편질 써야겠어

어릴때 권나무

지나가는 사람 가득히 저마다 맘속에 레미레레 노래 부르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해바라기가 큰 액자처럼 벽에 걸려 바래져가고 꽃에 미안한 맘이 들기 전에 씨를 뽑기가 그 어떤 것들 보다 쉬운 꿈만 같던 어린 시절에 단 하나 오늘은 무얼 하고 놀지 생각에 이미 흙과 놀고 있던 손으로 미도레미 커다란 나뭇가질 ...

내가 어릴때 좋은씨앗

랄랄라 랄라 랄랄라 별보며 들려준 랄랄라 랄라 랄랄라 엄마의 얘기 내가 어릴 때 찾아오신 그분 작은 세상을 밝혀주었지 하얀 마음에 새겨진 음성 "이작고작은 날위해 생명주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너는 아느냐?"

Prologue - 내가 어릴때 Various Artists

랄랄랄랄랄 랄랄라 별보며 들려준 라랄랄랄랄 랄랄라 엄마의 얘기 내가 어릴때 찾아오신 그분 작은 세상을 밝혀 주었지 하얀 마음에 새겨지는 산 이 작고 작은 나위해 생명주신 주님의 깊은 사랑을 너는 아느냐 내가 어릴때 잊을수 없네 별 보며 들려준 엄마의 얘기 동방 박사들 별 따라 온곳 저 베들레헴 구유에 태어난 아기 하늘의 영광 버리고 오셨다네 랄랄랄랄랄 랄랄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 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고향의 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고향에 ~ 간 주 중 ~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슬픔이 없는 시간 속으로 김선경

마음 슬픔이 없는 시간 속으로 다가가 변함 없는 평화 따사로운 사랑으로 지나간 기억의 아쉬움들 모두 다 버리고 행복의 미소 지을거야 아주 작은 곳에서 다가오는 사랑의 느낌 간직하고 싶어 어릴때 꿈꾸던 세상~이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다면 서로의 하얀 눈물 닦아 주는 따뜻한 세상 되지 어릴때 꿈꾸던 소망~이 작은 기쁨으로 채워진다면

슬픔이 없는 시간 속으로 김선경

마음 슬픔이 없는 시간 속으로 다가가 변함 없는 평화 따사로운 사랑으로 지나간 기억의 아쉬움들 모두 다 버리고 행복의 미소 지을거야 아주 작은 곳에서 다가오는 사랑의 느낌 간직하고 싶어 어릴때 꿈꾸던 세상~이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다면 서로의 하얀 눈물 닦아 주는 따뜻한 세상 되지 어릴때 꿈꾸던 소망~이 작은 기쁨으로 채워진다면

고향 오솔길 주애라

사랑은 세월따라 가고 마음 울고 있어요 진달래 곱게 피던 고향 오솔길에 풀피리 불면서 가던 그 시절 그리워라 어릴때 소꼽친구 지금은 모두 다 없고 나 혼자 쓸쓸히 고향 오솔길을 풀피리 불며 불며 옛추억을 그려본다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어릴때 소꼽친구 지금은 모두 다 없고 나 혼자

나는 아빠 너는 엄마 은방울 자매

어릴때 소꼽친구 너는 아빠 나는 엄마 각시풀 핀 언덕에 오손도손 정답더니 철들어 어인일로 이다지도 변했나 세월이 유수라니 옛추억도 새로워라 어릴때 소꼽친구 너는아빠 나는 엄마 어릴때 소꼽친구 너는 아빠 나는 엄마 동구박 실개천에 가제잡고 놀던 시절 손꼽아 헤어보니 그리움만 샘솟네 인정은 다 변해도 옛정만은 변치말자 어릴때 소꼽친구 너는아빠 나는 엄마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눈 오는 날 이제하

어릴때 보던 산들은 다 그냥 있다 그때 놀던 들녁,뚝에서 싸우던 황소 어릴때 보던 강들은 다 그냥 있다 그 물살 치던 여울,은빛 고기떼 아주 하늘만치 큰큰 포구나무 숲을 아니 ?

구름같은 인생 손창수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 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고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 가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꿈은 김민재, 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꿈은 김민재, 윤하 (YOUNHA)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고향의 별 송대관

☆★☆★☆★☆★☆★☆★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재밌군 Zmay

삶이란게 말 했지 방이나 빼 꽂혔지 잔인하게 눈 부셔 잠이나 깨 나 그냥 흘러가 미싱은 엇나가 머릴긁적 닮아갈 모습을 닮아 가나봐 꿈은 꿈은 모든것들을 내뿜음 날 떠밀던 감각도 내걸 만들어 놓겠어 해 비치네 난 해 안끼치네 기분 마치 친구와 같이 뛰어놀때 어릴때 옥상에 올라가 별 수 놓아놨어 우리는 같은 말 하면서 다들 살아왔어 이제는

내 나이 육십 수지

어릴때 우리 엄마 분단장 하시고 분홍치마 곱게입고 이쁘게 멋을 내며 나들이 가시었네 짐을지고 고달프게 살아온 우리 엄마 나이가 바람따라 숫자가 육십이야 꿈도 많던 그시절 어느덧 지나가 버리고 쌩쌩한꿈 다시 한번 새판짜면 엄마야 보고싶다 애타게 보고싶다 눈맞춤도 하고싶다 바보같이 살았지만 내인생 시작이야 육십부터

명절 명절 좋은날 함중아

내가 어릴때 뛰어 놀던? 뭉게구름이 걸쳐있는 정든 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어깨 동무와 개구장이 때가 되면은 모여들고 우린 그곳에서 마냥?

어릴 때 보았던 저 하늘의 별 강태웅

때론 슬픔에 기대어 하얀밤을 세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저 하늘에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영혼이 바라는 데로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게 열린 세상을 보고싶어 내가 원한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보고싶은친구야 조용필

조용필-보고싶은친구야 1절~~~○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보고싶은 친구야 철없던 시절이 떠오를 때면 가버린 옛친구가 그립습니다 내어린 옛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릴때 놀던친구 모두 떠나 버렸네~@ 2절~~~○ 아~ 보고싶은 친구야 아~

어느새 이미희

어릴때 강가에 앉아 푸르른 산을 보며 즐거웠던 그 시절 생각이 난다 활짝핀 꽃만 봐도 행복했었지 어느새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옛일을 뒤돌아 보니 어느새 낙엽같은 모습 세월참 야속하구나 쓸쓸한 마음 허전한 마음 멀리 멀리 왔네요 그 세월 참 야속하구나 그 세월 참 야속하구나 나 어릴때 강가에 앉아 푸르른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