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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행복한 사람들

노래 : 김정은 떨어지는 낙엽과 내리는 빗물이 이거리에 젖어들면 떨어지는 낙엽과 내리는 빗물이 이 거리에 젖어들고 가로등이 어두운 이 거릴 비출때면 쓸쓸히 다가오는 가을 바람 떨어지는 빗물에 우산을 펼치고 조용히 걸어가면서 빗물에 젖은 소매깃을 걷어 올리면은 살며시 불어오는 쓸쓸한 바람 * 언제나 찾아오는 외로운 가을 나의 맘을 항상

가을 라디오 신스(Sins)

모든 사람들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게 잘 지켜졌으면 좋겠어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이 오기 전에 (Hook) 천사의 커피(커피) 따뜻한 눈길(눈길) 포근한 느낌(느낌) 날 안아줘 꽉 안아줘 x2 Verse1) 매일 행복한 꿈을꿔 빨갛게 물들었지 가을 단풍 속 보다 더 붉게 물든 니손이 따뜻하게 감싸줬어 얼어붙은 텅빈 주머니

좋은 아침이야, 가을

거라는 순진한 발상으로 알람도 없이 애인의 모닝콜도 없이 서른 살으로 인생의 햇살이 정수리에서 내리쬐는 이 순간 좋아 속도 없이 웃을 수 있는 내가 좋은 아침이야 참 좋은 아침이야 늦잠을 자고 뒹굴거리기 참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야 슬슬 일어나볼까 점심을 먹자 이런 날엔 뭐든 다 좋아 꿈도 없이 열 몇 시간을 자면 뭔가 손해 본 느낌

우리동네사람들 우리동네사람들

술에 취해 불러보는 콧노래 깊게 마신 담배연기 가을 바람에 스며든 허전한 느낌 떠나간 사람의 기억들 지나간 날들의 추억 라라라........

오, 가을 윤제

이제 짧아진 계절이라 해도 서두를 필요는 없네 신이 빚은 완벽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 모든 순간을 다 감사하겠네 올 봄에 우리에게 슬픔이 있었지 시들더라도 꺾이지 않길 바랬지 그 누가 인생을 완성하고 떠났을까 이제 짧아진 계절이라 해도 서두를 필요는 없네 신이 빚은 완벽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깊은 데로 가 깊은 데로 가면 내가 사랑한 사람들

느낌 그리고 그대 구자형

머리카락 예 예 예 예 예 예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파도가 부서지네 그대는 말이 없어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예 예 예 예 예 예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뚜바두바 뚜바두 뚜바두바 뚜바두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예 예 예 예 예 예 앗 따거 가을

가을을 만들어요 다담교육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만들어요 만들어요 나만의 가을 소리를 다른 소리 다른 느낌 풍성한 가을을 만들어요

행복한 사람들 부산가톨릭합창단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웃게 될 것이다 욕을 먹고 누명쓰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럴때에 너희는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 클 것이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한 사람들 박경옥

무엇이 행복이냐 묻는다면 당신을 무어라고 말할래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죠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니 주를 찬미하는 성도들이여 아무것도 부러울 것 없어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 무엇이 행복이냐 묻는다면 당신을 무어라고 말할래요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인생의 참 행복이죠

가을타나봐 이무진 (에진님 ♥행복한 가을 함께해요(^ε>♥)

계절은 돌고 돌아 돌아오는데 사랑은 돌고 돌아 떠나버리고 추억을 돌고 돌아 멈춰 서있는 다시 그 계절이 왔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그리워진 이 밤 나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나 가을 타나 봐 니가 불어오는 이 밤 나 혼자서 가을 타나 봐 Baby I'm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추억은 Falling falling

가을 햇살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가을 소나타 7공주

마음에 그림으로 다가오니 나도 같이 아름다워지는 듯하지 그러다가 동화 속 어디 선가 본듯한 끝도 없이 이어지는 키다리 나무들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들 아름다움이 주는 즐거움들 친구들과 손을 잡아 깡총깡총 이 길을 뛰어가자 깡총깡총 웃음들로 가득해 행복함이 가득해 희망찬 내일의 꿈들로 가득해 #‘ 저기 저 멀리 세상 끝까지 늘 행복한

가을 여정 정경화

그곳이 생각이 나 문득 잔잔한 그리움 한아름 가슴에 담아 오래된 기억을 거슬러 그 곳에 가보았지 낡은 그벤치 위엔 낙옆만 쌓여가고 국화향기 가득한 기억마저 이젠 추억일뿐 영원히 가슴 속에 묻어둘 얘기같아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싶어 먼훗날 다시 찾아가 그벤치에 앉아 살며시 눈을 감고 옛날로 돌아가면 지난날 풍경 속에서 그대와 마주 앉아 행복한

느낌 김성철

뭔가 야릇한 이 느낌 코 끝에 맴도는 짜릿함 마주치는 순간에 내 맘속 작은 설레임 많은 사람들 나에게 이게 사랑이라 말하지 왠지 가슴 뛰는 이 기분 이런 느낌 처음이야 행여라도 마주칠 때면 바보처럼 얼어버려 수줍게 또 미소지으면 그대로 녹아버려 아주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날 찾아와 준 사랑에 그런 느낌에 나 아직은 서툴지만 이제

가을 장미 김사월

가을 장미가 피네 찬란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가을 장미가 피네 특별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햇살 가득 받는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까워서 내 멋대로 사랑받기를 기대했나 봐 울긋불긋 피는 꽃들아 추워져도 서럽지 마라 시들어도 가꾸어 줄게 나의 정원 가을 장미가 지네 그리울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또 가을 메리애플

스르르 닿는 바람 조금 이른 저녁 시간이 데려가버린 그날은 여전해 조용히 다가온 가을 너로 가득 찬 오늘 하루 쉽게 부서진 끝 싫었던 이별 너의 미소를 잊지 못해 그때 그날을 문득 네 생각이 떠밀려오는 이 가을이 내게 다시 스며들어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널 보내 너에게 난 뭐였는지 나처럼 늘 믿지 못했는지 말할 수 없었던

느낌 박혜성

많은 사람들 말로만 다하지 사랑해요라고 사탕발림의 말들이란 것을 잊지는 말아야지 한때 지나친 사랑 아닌 사랑 진실로 받을 바엔 사랑느낌이 차라리 낫지 사랑의 느낌 사랑의 느낌 말야

피터팬 조트리오

오늘은 왠지 상쾌해 아침부터 니가 전화를 다 주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우- yeah- 예매했다 말을 하네 오늘은 예감이 좋아 모든게 잘 될 것 같아 MM- 집나서기전 엄마는 우- 보너스라 용돈세례 파란하늘을 바라봐 흰구름위를 걷는 느낌 소풍날처럼 가벼운 이 발걸음 그것봐 세상은 너무 예쁜걸 더운 여름날 반가운 콜라 한 모금처럼 (콜라처럼

피터팬 조 트리오

오늘은 왠지 상쾌해 아침부터 니가 전화를 다 주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우 yeah 예매했다 말을 하네 오늘은 예감이 좋아 모든게 잘 될 것 같아 MM 집나서기전 엄마는 우 보너스라 용돈세례 파란하늘을 바라봐 흰구름위를 걷는 느낌 소풍날처럼 가벼운 이 발걸음 그것봐 세상은 너무 예쁜걸 더운 여름날 반가운 콜라 한 모금처럼 콜라처럼 오늘은 예감이 좋아 모든게 잘

Clockwise 쿼시

주름 진 오른손에 쥐게 해 첫 줄에다가 볼펜 똥만 찍게 돼 생각이 많아져 한숨을 쉬게 해 작년 이 맘 때쯤 세운 계획들 몇개나 이뤘지 손가락 세워선 접을까 했지만 접힌 건 고개와 뱃살 뿐이라는 걸 알게 됐지 난 피지도 못하며 져가고 있는건가 곰팡이만이 피어오르는 방구석엔 담배연기만이 피어오르지 궁금해 내게도 봄이 오긴 오는지 초침은 돌아가 세상은 돌아가 사람들

느낌 아니까 추혁진

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음~ 미스터추 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리듬에 따라 비트에 따라 느낌 아니까 뜨거운 터치에 오늘 밤 사랑이 불타는 신호 러브콜 외로운 사람들 (이리 와) 재미없는 사람들 (들이대) 느낌 따라 모여봐 one two follow follow me follow follow me 신나는 춤을 섹시한 춤을 follow follow me follow

간판 없는 거리 해인

정거장 플랫폼에 내렸을 때 아무도 없어 다들 손님들뿐 손님 같은 사람들뿐 집집마다 간판이 없어 집 찾을 근심이 없어 빨갛게 파랗게 불붙는 문자도 없이 모퉁이마다 자애로운 헌 와사등에 불을 켜놓고 손목을 잡으면 다들 어진 사람들 모퉁이마다 자애로운 헌 와사등에 불을 켜놓고 손목을 잡으면 다들 어진 사람들 집집마다 간판이 없어 집 찾을 근심이 없어 빨갛게 파랗게

가을 우체국 앞에서 포크를 찾는 사람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양재천 일교차 (Daily Range)

닳아 없어질까 그마저도 거두고 이 계절 한 켠에 초라히 걸터앉아 추억만 내쉬는 까만 밤 너는 먼저 어른이 되었고 늦되이 세상을 배웠던 난 나이만 먹은 소년인 채로 서글픈 옛 추억잎 줍고 있지 안녕 별 일 없는거니 비겁한 난 여전히 그 시절에 숨어 몇 줄 하찮은 글귀에 감히 너를 담으며 그냥 저냥 이렇게 지내 넌 지금 행복한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양재천 일교차

가을 옷 갈아입은 이 길은 오랜 기억 머금은 수채화 우리 중학교 건너편 이젠 이름도 바뀌어진 너의 옛 그 동네 나란히 쪼그려 앉던 냇가 티없이 장난치던 돌다리 더듬거리면 만져질 듯이 스물 두 살의 우리 눈에 선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게으른 난 여전히 그 시절에 살아 볼멘 혼잣말도 하고 피식 웃기도 하며 바보마냥 이렇게 말야

행복한 세상 행복한 사람들

노래 : 행복한 사람들 아침 햇살 가득하고 새들이 자유로운 행복한 세상을 보고파 어둔 밤 하늘 별들이 밤새 날비춰주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파 * 아픈 사랑도 슬픈 기억도 그곳엔 모두가 헛되고 밝은 내일과 흐망의 날이 그곳에 모두 있는 곳 행복한 세상 우릴 위하여 만들고 싶어요 우리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우릴 위하여 만들고 싶어요 우리들

느낌 김명철 & 박혜성

모습들 흔들리지마 살짝 비춰진 야한듯한 덧니 정말 아름다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건 내가 원한 사랑이 아냐 미소 짓는 그대 입술만이 나를 유혹하지 사랑한단 말 필요없어요 그저 사랑 느낌만을 아무도 모르게 주세요 오 그런 사랑 그대 그대 나를 떠난다고해도 이런 사랑을 가지고 있어봐요 어느 날에 그런 사랑들을 이해 할꺼야 오 많은 사람들

행복한 이방인 박형준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행복한 미추홀 이선목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 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안에 산다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미추홀구 사람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반갑게 미추라고 인사해 행복한 미추홀 언제나 웃는다 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사랑 행복한 미추홀 날개를 펴라 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희망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 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가을맘 참솜 (Chamsom)

단풍이 피고 마음은 붉고 모든건 가을맘이지 내 앞에 너도 가을맘인지 말갛게 웃어보이네 담지 못한 그 날들 기억할 이 순간들 그때와 지금의 맘들 모두다 내 눈빛 하나 하나 하나 그 숨결 모두 모두 모두 점점 물들어 가을 그 날의 한가운데서 내 손짓 하나 하나 하나 이 느낌 모두 모두 모두 점점 붉어져 가을 그 맘의 한가운데서

가을 (시인: 김윤성) 김성천, 장혜선, 이현걸, 주성현, 구민

가 을 - 김윤성 시 누런 들판 여기 저기에 벼를 베는 사람들 모습. 소년 하나. 먼 논두렁길을 달려간다. 강아지도 한 마리 뒤를 따른다. 소년은 넘쳐나는 황금바다 물결치는 빛 속을 헤치며 달려간다. 들리지 않는 메아리처럼 소년은 멀리 사라져 간다. 노오란 감처럼 잘 익은 오후.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블랙커피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하늘을향해쏴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봉다리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우체국 앞에서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가을 햇살 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행복한 세상 THE 본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엔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지친 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계절 그 쓸쓸함 유재하

이세상에 던져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묻혀있는 너의 슬픈 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울 때 내가 가질 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가슴에 빈 소리를 들어올리려 난 그저 되풀이

계절 그 쓸쓸함 허성안 & 지영수

이세상에 던저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뭍힌 너의 슬픈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 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긴 소리를 들어 올리며 난 그저 되풀이 하고 있었어 사람을 떠나 보내야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band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band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행복한 세상 더본(The 本)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듯 아름다운 얘기(얘기) 슬픈 지난 일들(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게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의 쓸쓸해진 땅거미 만이 낙엽을 헤쳐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 사람들 어깨 위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재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YB(윤도현 밴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