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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열어서 향기로운 나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있죠 오직 자신을 믿고서 사는 사람들 그들은 모르죠 세상진리 되신 나의 아버지 나의 나의 부모님이 그 분을 믿을 수 있다면 나의 형제 자매 나의 친구들 주를 볼 수 있게 함께 하소서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하늘 문을 열어서 주를 볼 수 있게 하늘 문을 열어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그 마음

향기로운 나무 향기로운 나무

새노래로 하늘 가득히 우리 주 여호와께 찬양하리 우리 구원 이루신 거룩하신 이름 온 세상 향하여 주님의 향기로 하나님 영광 선포할 때 열방이 여호와께 나오리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입술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리 우리는 주의 동산에 나무가 되어 이세상 주의 향기로 넘치게 하리 기쁜 소리로 주를 높이리 향기로운 나무 되리- 하나님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한돌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박주영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윤서현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하늘의 사랑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분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체 (십자가)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그것은 사랑 향기로운 나무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운 아침 햇살 하늘 가득 퍼져갈 때 예예 축복의 노래 들으며 행복의 날개를 펴요 그곳은 사랑 평안 내 삶을 채워주신 기쁨 변함이 없고 다함이 없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수수꽃다리 이윤지

산들산들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김아윤

산들산들 봄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윤지아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 다리 수수꽃 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Various Artists

산들 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내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수수꽃다리 신한별, 신한결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수수꽃다리 백다은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나무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주 달리신 나무 십자가 그 언덕 위에 서 있는 자 주의 옷을 벗기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 ☆ 조롱하는 사람들의 손에 손과 발 허리 상하셨네 주님의 흘리신 피가 우릴 위한 사랑이셨나요 ★ 가장 귀한 제물도 어떤 생명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희생으로 모든 사람 구하려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 어린 양 나의 주 ☆ 반복 ★ 반복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죄로 인한 고통에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비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 (Feat. 견두리) Edwin Kim(김지태)

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 네 마음에 창을 열어라 네 마음에 벽을 헐어라 주님께서 널 찾으신다 네 영혼에 눈을 뜨어라 네 영혼에 귀를 열어라 네 영혼에 입을 벌려라 성령께서 네게 임하신다 주님의 구원하심이 너에게 임하였으니 마음을 활짝 열어서 영접하여라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보혜사 너를 인도해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네 마음에 문을 열어라 네 마음에 창을 열어라

나무 김산

사람들은 말없이 나무를 베고 나무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은 무심코 길을 만들고 산새들은 푸른 집을 잃었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고와 서럽습니다 폭우 지나 흙탕물 쓸려간 자리 나무뿌리 저 홀로 남았습니다 아무 일도 없다는 파란 하늘 밑 햇살이 너무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

저 장미꽃 위의 이슬 향기로운 나무

저 장미 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이 많아서 날 가라...

소명 향기로운 나무

깊은 바다길로 달려왔소 메마른 광야를 돌고돌아 목마름 지쳐 헤매일때에도 주 함께 하니 두렴없네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땅에 살아가도 하늘의 속한 주의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생명 주께있네 이제 나 오늘 이땅에 사는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하늘집 향기로운 나무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을 나 생각해 봅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그 곳 내 소망있는곳 기쁨에 웃음소리 가득 울려 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 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 곳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내 아버지 계신 곳 나를 사랑하사 준비한 내 아버지의 선물 힘든 세상 살아갈때에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눈부신 주의 영광 주님과 함께 춤을...

향기로운 나무

나 주를 몰랐을 때? 이 세상이 내게 전부였었죠? 얼어붙은 내 마음 느껴 따뜻함을 알게 하셨죠? 깊은 어둠 해쳐 한 줄기 빛 내 영혼 비추어? 내 모습 상한영혼 모두 주 손길로 고치셨죠?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나? 나 ...

평안 향기로운 나무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주의 손 나를 붙드시니 나 두렵지 않아 높은 산 나를 가로막고 비바람 흔들때라도 그보다 크신 주님 바라볼 때 내 영혼 평안해 깊은 바다물결 나를 덮으며 사망의 두렴이 몰려올때도 내영혼 오히려 주를 찬양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주를 향한 노래 향기로운 나무

내 잎술이 나의 마음이 노래 할수 없을때 주의 영으로 난 노래할수 있네 모든걸 잊고서 주님만 바라볼때 내 슬픔 변하여 기쁨이 되리 *주님께서 내게 허락한 영원한 길 걸을때 비록 그 길이 좁고 험할 지라도 주께서 내마음에 두신 이 기쁨은 세상의 부요함과 바꿀수 없네 *주를 향한 노래가 되리 주님한분만 위해 나의 삶 빛나는 영광 없을지라도 ...

사랑의 향기 향기로운 나무

당신을 향한 사랑 말로는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은 아시죠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함께 했던 당신 모습을 나는 기억합니다 힘겨운 시간들이 당신의 품안에서는 언제나 눈처럼 녹아지죠 오래참고 기다려준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미소짓게 하기를 우리 사랑 밝게 빛나는 많은 시간들 향...

주님은 내 기쁨 향기로운 나무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때도 그 사랑의 손이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주님은 내 기쁨 내 위로되시며 주님은 내 소망 내 생명나무라 주님은 내 평화 풍성한 은혜라 주님은 내 반석 힘과 능력이라 주님은 내 맘에 노래 되시네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내 이름 아시죠 향기로운 나무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

시편 18편 향기로운 나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셉 나의 산성이시라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시네 주의 말씀 완전함이 피할자에 밤 되시라 주의 힘이 넓은 등석 내길 완전케 하시네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

아침이면 향기로운 나무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의 노래높이 띄울거야시원한 바람 불어오면동산 위에 올라내게 주신 구원의 선물크게 외칠거야세상의 어떤 노래도그 어떤 보석이라도주님이 베푸신 아침처럼아름답진 못하죠날마다 찾아오는 햇살처럼내 오랜 친구되신 주님을눈을 감고 생각해볼 때에참 감사한 일 아닌가(간주)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

소원의 항구 향기로운 나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쌓여 피할줄을 모르네 우리가 죽게 된것을 안 돌아보십니까 늘 불안에 쌓여서 사니 날 붙들어 주소서 거친 바다위에 한 조각 나뭇잎과 같으니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옵소서 주께서 바람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시고 우리 맘속에 평안을 가득하게 하시네 기쁨 중에 소원하는 항구로 인도하시네 구주여 광...

약한 나로 강하게 향기로운 나무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

너 근심 걱정와도 향기로운 나무

너 근심 걱정 와도 어려운 일 당해도 걱정 말하라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해도 슬픈 일이 와도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 나와 함께 주님의 아름다음 속에 감사하리라 내 영혼...

나무 리사 (risa)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Lisa (리사)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문을 열면 야후 꾸러기

꽃 집의 큰문을 열면 향기로운 꽃이 있어요 옷 집의 큰문을 열면 아주예쁜 옷이 있어요 떡 집의 큰문을 열면 맛이있는 떡이 있어요 꽃집보다 옷집보다 떡집보다 작은문 우리집에 문을열면 엄마 아빠가 나를 기다려요 꽃 집의 큰문을 열면 향기로운 꽃이 있어요 옷 집의 큰문을 열면 아주예쁜 옷이 있어요 떡 집의 큰문을 열면

수수꽃다리 차예린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정다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최혜원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아니지 아니지 김창환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 마음의 문을 닫지 말아요 내가 그대 곁에 서있을게요 서있을게요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 여기서 멈춰 설 순 없어요 내가 그대 입술 바라볼게요 바라볼게요 강물에 잠긴 나무아니라 푸른 얼굴의 저하늘처럼 타는 사랑의 저 태양처럼 저 태양처럼 세상의 모든 나무 잎들이 춤추며 우릴 반겨주네요 나 그대 어깨 안아줄게요 안아줄게요 아니지 아니지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날개 (Vocal 로리체슬) 로리체슬

상쾌한 아침 잠을 깨우는 달콤한 사랑편지 노래하는 작은새 마음속으로 찾아들어온 음악소리 새로운 아침의 문을 여네 하늘 하늘 꽃잎편지 건네주는 작은 날개로 부드러운 구름 위에 맑은 햇살 한껏 쬐며 즐기는 아침 기다려왔던 간직해왔던 작은 소망들 빠짐 없이 새겨뒀던 전할 수 없는 눈물편지 하늘 저편 끝까지 닿을 수 있는 날개로 내맘 전할 수

날개 (Vocal 로리체슬) 시드 사운드

상쾌한 아침 잠을 깨우는 달콤한 사랑편지 노래하는 작은새 마음속으로 찾아들어온 음악소리 새로운 아침의 문을 여네 하늘 하늘 꽃잎편지 건네주는 작은 날개로 부드러운 구름 위에 맑은 햇살 한껏 쬐며 즐기는 아침 기다려왔던 간직해왔던 작은 소망들 빠짐 없이 새겨뒀던 전할 수 없는 눈물편지 하늘 저편 끝까지 닿을 수 있는 날개로 내맘 전할 수 있게

날개 (Feat. 로리체슬) 시드 사운드

상쾌한 아침 잠을 깨우는 달콤한 사랑편지 노래하는 작은새 마음속으로 찾아들어온 음악소리 새로운 아침의 문을 여네 하늘 하늘 꽃잎편지 건네주는 작은 날개로 부드러운 구름 위에 맑은 햇살 한껏 쬐며 즐기는 아침 기다려왔던 간직해왔던 작은 소망들 빠짐 없이 새겨뒀던 전할 수 없는 눈물편지 하늘 저편 끝까지 닿을 수 있는 날개로 내맘 전할 수 있게 새가 되어 날아가고파

나무가 되어 김순호

나는 나무가 되어 봄이 오면 봄을 알리고 꽃잎을 휘날리며 꽃길을 만들어 주고 나는 나무가 되어 여름 오면 더욱 푸르러 당신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겠소 가을엔 예쁜 옷 입고서 두팔 벌려 활짝 웃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드리오리다 나는요 나무가 되어 추운 겨울이 와도 내몸 조각조각내어서 따뜻한 불꽃이 되리오...

Power BoA

목소리에 아침 맞이 했어요 언제부턴가 나는 흐린 암흑 속에서 빛도 없이 희망도 없이 Ah 진정한 내 모습을 보는 것이 그렇게 두려워서 뒤돌아서서 도망치기만 했었지 Feel Your Power 저 멀리 You Are Stronger 저 먼곳 향하는 그대가 기다리는 곳을 향해 Feel Your Power 닫혀진 You Are Stronger 저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