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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라***& 향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웃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다칠세라 가슴 조이며 정성으로 키워주셨죠 세상살이 힘이 들고 서러울 때 듣고 싶은 엄마 목소리 긴 세월 말 못하고 눈물로 삼키시던 엄마 엄마 불러봅니다 목이 메여 불러봅니다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미소짓는 엄마의 얼굴 행여나 아플세라 가슴 조이며 사랑으로 안아주셨죠

&***여기가 인천항인가***& 향자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남겨놓고 누굴 찾아 가셨나요 사랑 없이 못 산다고 매달리던 그 시절 그 친구들 잘 있느냐 친구야 잘 있느냐 저 세월이 더 가기 전에 보고 싶어 찾아온 인천항 여기가 인천항인가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사랑했던 추억들을 남겨놓고 세월 따라 가셨나요 나 없으면 못 산다고

&***사랑의 운명***& 향자

어디 갔다가 이제 왔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무심한 세월이 무심한 세월이 당신을 보내줬네요 찾았다 찾았다 내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 만났다 만났다 사랑의 운명을 이제야 만났다 어디 갔다가 이제 왔나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찾았었는데 무심한 세월이 무심한 세월이 당신을 보내줬네요 찾았다 찾았다 내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 만났다 만났다 사랑의 운명...

&***꿈에 그리던 당신***& 향자

꿈에 그리던 당신이 다시 만나는 날 설레 이는 마음 으로 기다립니다 기다 림도 행복 이라고 보고픈 마음 달래며 지내 오던 많은 날들이 한 없이 외로웠어요 여자의행복 행복은 사랑을 받을 때 입니까 따스했던 그 눈빛에 내 마음을 뺏겨버렸어 오늘도 추억 속에 사진 한 장 살며시 꺼내 봅니다 꿈에 그리던 당신이 다시 만나는 날 미소 짓는 그 모습이 그려 집...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보고 싶어라 서목

(보고 싶어라/ 윤기영 작시, 김영진 작곡)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혀온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에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보고 싶어라 윤설희

밤하늘에 작은 별 하나 눈물 흘리며 어디로 어디로 누구를 찾아 그렇게 가나 보고 싶어라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슬픈 노래로 남아있네 듣고 있니 나의 노래 보고 싶어라 지난 추억이 생각날 때면 나는 그리워 보고파 울겠지 그러나 다시는 못 올 그 사람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영국으로 가는 샘이 눈뜨고코베인

나는 아직도 여기 있는데 영국으로 가는 샘이 자꾸만 뒤 돌아 보지만 발걸음은 가볍네 나보다 더 영어가 좋아 나는 아직도 여기 있는데 영국으로 가는 샘이는 하늘에서 멀어져 공항 게이트로 가네 내 마음에 활주로 모르는 채 힘껏 밟고 그렇게 날아가네 공항 게이트에서 한 마지막 키스에 난 그대로 목메었네 아웃 오브 사이트는 아웃 오브 마인드라 그렇게 날아가네 난 보고

보고 싶어라~ㅁㅁ~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ㅡ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ㅡ히운 채로 그리움~에ㅡ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

보고 싶어라(MR) 서목

25초)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ㅡㅡ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ㅡㅡ 그리움-에 ㅡ지친ㅡㅡ 채..ㅡ 초-라한 ㅡㅡ내 모습..ㅡ 미워도 했-었-지..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파-도가 밀려오ㅡㅡ는.. 검은 빛 바ㅡㅡ닷가ㅡ엔.. 그대가 남-기고 간ㅡㅡ..<< 모래 ...

내 사랑 차주연

보고싶은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이 빈하늘을 헤매이는 가버린 사랑이어라 흘러가는 구름도 다시 또 만나는데 떠나버린 그 사람은 소식도 없네 내사랑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내사랑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보고싶은 마음을 눈물속에 담아서 다시한번 그대에게 뜨겁게 보여드리리 흘러내린 눈물은 그저 지울수있지만 가슴깊이 맺힌 사랑 지울수 없네 내사랑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내사랑

나의 첫사랑 강류경

약속은 없어도 그 마음 믿었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자꾸만 생각나는 나의 첫 사랑 ?

&***나의 첫사랑***& 강류경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내가 그 사람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네 말없이 있어도 웃어도 주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레였었지 이룰 수 없다는 첫 사랑이라 사랑만 남겨놓고 내 곁을 떠났나 약속은 없어도 그 마음 믿었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자꾸만 생각나는 나의 첫 사랑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영원히 잊지 못할

보고싶어라 빨간의자

바람이 너무 좋아서 걷고 싶다는 핑계를 꺼내보며 모른 척 따라나서주는 너의 배려에 한참 웃곤 했어 다정히 이름을 불러 알게 해준 행복이라 참 고마워 보고 싶어라 너의 기억에 머물러 불현듯 떠올라 머물고 싶어라 어느새 스며들어 모두 내가 되어 너의 하루를 함께 하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네 생각에 잠기어 붉어진 마음에 담기고 싶어라 작은 행복이 되어 겹겹이 쌓이어서

서천의 밤 나현민

서해바다 노을이 지면 서천의 밤은 깊은데 하루종일 땀 흘리신 울 어머니 기침 소리만 타향살이 자식위해 밤새 우시는 애타는 한 많은 세월 아 보고 싶어라 울 어머니 보고 싶어라 깊어가는 서천의 밤 서해바다 해가 저물면 서천의 밤은 깊은데 하루종일 고생하신 울 어머니 기침 소리만 타향살이 자식위해 밤새 우시는 애타는 한 많은 세월 아 보고 싶어라 울 어머니 보고

!*!서해대교!*! 정희

서해대교물새 우니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그 사람보고 싶어라 나는 왜 그 사람을 보내고 말았을까 가슴 치며 후회한들 지난 일이지만 그대 떠난 당진 항구 돌아서 보네 눈물의 서해대교 서해대교 바람 불면 첫사랑 그리워지네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그 사람보고 싶어라 나는 왜 그 사람을 붙잡지 못했을까 이제

산책 이한철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산책 이한철 (Lee Han Chul)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 때

산책 표예진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산책(모범택시 OST) 표예진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산책 백예린 (Yerin Baek)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산책 백예린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산책 (남은 인생 10년 X 그_냥) 그_냥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산책 (23235)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산책 (23319)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사랑한 여자 신웅

장미 꽃을 가슴에 안고 나를 가끔 찾던 여자 네온의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의 눈물은 남았는데 요즘 보이지 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 품에서 울던 여자 창가의 꽃잎은 다시 피고 술잔에 얼굴은 어리는데 요즘 만날 수 없네 힘들어

나를 사랑한 여자 신웅

장미 꽃을 가슴에 안고 나를 가끔 찾던 여자 네온의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의 눈물은 남았는데 요즘 보이지 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 한 여자 그리움을 달래 준 여자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 여자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 품에서 울던 여자 창가의 꽃잎은 다시 피고 술잔에 얼굴은 어리는데 요즘 만날 수 없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울고 싶어라 원투(One Two)

있을 것 같아 계속 지난 시간 돌이켜 보면서 잘못한 일들 생각하면서 후회하고 후회하며 내 자신을 미워해 baby 소중한 건 놓치고 안되지 떠나가면 그 때 잡고 싶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장 소중한 걸 놓쳐 버렸어 힘들 때는 나를 쉬게 해준 너의 그늘 이제는 없어져 기댈 곳이 없는 나는 지쳐가고 있어 그래서 (울고 싶어라

그 소녀 남진

메마른 가지에서 떨어진 나무잎 바람에 날려서 어디로 갔나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그 언젠가 떠나버린 보고픈 그 소녀 언제 다시 만나리 수많은 사연 가슴에 안고 떠나버린 그 소녀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홍민

새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 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

고향 하늘 문영일

푸른 잔디 언덕에 홀로 앉아서 떠나온 고향 하늘 바라다보니 흰 구름 두둥실 바람에 날려서 떠나온 내 고향 오고가누나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우 내 고향 가고 싶어라 우 어머님 보고 싶어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바람결에 전해다오 고향의 흙냄새를

나무 임유정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음성 슬픔 품은 채 따뜻하던 당신 이럴 때 같은 밤을 걷는다면 더 좋았을걸 애달픈 당신 아 보고 싶어라보고 싶어라 멀리에 있어도 걱정 말아요 나는 단단해지는 연습을 해요 언젠가 튼튼한 나무가 되어 땀을 식혀줄 그늘을 만들 테니까 그때 여기서 가만히 쉬어가세요 동네 뒷산에 어지러이 핀 꽃 작은 풀꽃에 미소 짓는 당신 이리 와 사진 좀

빨간립스틱그여인~♧ 현금보

현금보-빨간립스틱그여인~♧ 1절~~~○ 여보세요 지금 몇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여인 똑같은 그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빛이 젖은 그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여인~@ 2절~~~○ 여보세요 지금 몇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여인

립스틱그여인-★ 강성구

강성구-립스틱그여인-★ 1절~~~○ 여보셰요 지금 몇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여인 똑같은 그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누구를 기다리고 있를까 눈빛이 젖은 그여인 오늘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여인~@ 2절~~~○ 여보세요 지금 몇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여인

문자를 날려 나들

문자를 날려 볼 까 너에게 먼저 전 화가 오기를 <간주중> 오늘 하루 내 코가 마비된 건 오른손에 가득한 너의 향기가 베 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 문자를 날려 볼 까 너에게 먼저 전 화가 오기를 <간주중> 오늘 하루 정신 이 마비된 건 내 맘 가득 그리운 너의 생각에 빠 져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 문자를 날려 볼 까 너에게 먼저

누굴 기다리나 이찬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지금도 그 누구를

빨간립스틱 양유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빛이 짙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빨간 립스틱 한지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빛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그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빨간 립스틱 이찬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지금도 그 누구를

비 갠 오후 김도연

비는 그쳤지만 처마 끝에 내리는 빗방울 보면 평온하여라 저기 담장 아래 잔뜩 움츠린 녀석 나팔꽃 보면 웃음이 난다 아 오늘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라 딱히 할 말은 없어도 수다라도 떨고 싶어라 불어오는 바람 참 좋다 사람 속에 내가 있네 초롱한 별빛에 잠든다 오늘 밤은 행복하여라 아 오늘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라 딱히 할 말은 없어도 수다라도

마량에 가고 싶다 (23176) (MR) 금영노래방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세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 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의 고동 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 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 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오고 가는

빨간립스틱 장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했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릴까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두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간주중>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립스틱 그여인 강성구

여보셰요 지금 몇시쯤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여인 똑갇은 그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 누구를 기다리고 있를까 눈빛이 젖은 그여인 오늘왠지 보고 시퍼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여인 여보세요 지금 몇시쯤 됐나요 그렇게 묻던 그여인 언제나 그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지금도 그누구를 기다리고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 날밤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있으려나 아~ 계수나무 그늘 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 밤에 만났던 내 사랑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 봐도 잊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보고 싶어라..Q..(MR).. 양석화(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

&***아름답게살고싶어라***& 강정아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놓고 바람에 구름 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은것은 추억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것 공수레 공수거인데

노래가 되면 예쁠거야 산만한시선

우리의 가난도 우리의 아픔도 노래가 되고 시가 된다면 아 예쁠 거야 두고 간 편지도 못다 한 사랑도 노래가 되면 시가 된다면 아 기쁠 거야 너가 너무 보고 싶어라 아주 미칠 듯이 보고 싶어라 품에 가득 숨 막히게 안고 싶어라 너만을 우리의 가난도 우리의 아픔도 노래가 되고 시가 된다면 아 예쁠 거야 우리의 가난도 우리의 아픔도 노래가 되고 시가 된다면

꽃피는 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