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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하면(유리큐브님 청곡)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 한잔하면*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 한잔하면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 한잔하면**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 한잔하면 (Your Wedding)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한잔하면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술한잔하면-아찌음악실-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술 한잔하면 (Your Wedding) [방송용] 허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사랑합니다*(유리큐브님 청곡) 신보라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

비밀*(유리큐브님 청곡) 다비치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말해 웃...

보란듯이*(유리큐브님 청곡) 아이비(IVY)

내일이면 될거야 기다리면 올거야 언젠간 내게 꼭 돌아올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왜 떠난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듯이 눈물이 흘러 니가 보란듯이 니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난 그럴거지만 후회 할거라면 나를 잊지 못하면 돌아와 ...

울컥*(유리큐브님 청곡) 크리스탈

그대 소리내 한번 웃질 않네요 그렇게 어색한 사이인가요 우리 많은 것을 함께 했는데 눈길 한번도 손길 한번도 세상 모두가 그댈 보아요 하지만 늘 그렇듯 그댄 어둡죠 나는 한 사람만 가슴에 담아서 그대 뒷모습만 또 보네요 난 늘 그렇게 멍이 들어요 울컥 니가 보고 싶은 그런날 울컥 내 맘이 내 맘대로 안 된 날 울컥 쏟아지는 나의 눈...

유나야(유리큐브님 청곡) 조성모

처음부터 나는 너였어 난 숨이 막혀서 난 어지러워서 baby 우린 나이 차이는 나지만 나이 따윈 난 몰라 널 바라볼 뿐이야 애써 밀어내려 하지는 마 더 밀지는 마 제발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나야 Love Love Love Baby Love Love Love 나에게 말해 너도 좋다고 말해 Baby Love Lov...

나를 잊지 말아요 *아스님 청곡* 허각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 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

널 사랑한 시간에(유리큐브님 청곡)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

실컷 울고 나면*(유리큐브님 청곡) 제이세라(J-Cera)

여기 한병만 더주세요 이상한 여자라 하지마요 오늘 기분이 별로라서 조금 취해야하겠어요 오늘 친구의 결혼식에 그대 소식을 들었네요 좋은 여자를 만나 나보다 행복하다네요 나는 밥도 잘먹고 일도 잘하는 괜찮은 여자인데 내가 왜이러는지 그대소식에 마음이 울컥해져 또 술에 취해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넌 어디에서 뭘하는지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유리큐브님 청곡) 란(RAN)

너와 걷던 이 거리에 멈춰서 함께 듣던 그 노래를 들었어 이미 너는 떠났고 나혼자야 너의 목소리는 떠나질 않는데 머릿속의 너를 뭍고 지워도 너는 지워지지 않잖아 따뜻했던 너의 품이 너의 손길이 내 가슴은 기억하나봐 왜 가야했는지 멀어지는지 단 한순간도 생각한적 없는데 왜 사랑했니 바보야 이럴거면서 아프게 날 혼자두고 가지마 난 아직도 눈물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유리큐브님 청곡)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스윗소로우(Sweet Sorrow) - 연애시대 O.S.T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하고 싶은 거 다 (유리큐브님 청곡) S(강타, 신혜성, 이지훈)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네가 싫...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유리큐브님 청곡)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

짧은머리 +화이트님 청곡+ 허각, 정은지 (에이핑크)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이 참 달라보여 한없이 예뻐보이는 그댈 붙잡고 함께 걸어가 짧은 머리 짧은 치마 쌩얼인 얼굴 너 오늘 왠지 예뻐 짧은 머리 하얀 셔츠 체크 넥타이 오빠도 오늘 멋져 짧게 자른 그대 변화가 너무나도 난 예뻐 사랑스런 우리 둘이서 절대 변하지 마요 자꾸만 어색한지 머릴 만지는 그대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건지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가...

술이야 허각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¼u CNAUCI¸e Ca°¢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¼u CNAUCI¸e (Your Wedding) Ca°¢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그 바람 불면 허각

그때 그 바람이 분다 한잔 생각이 난다 내게 사랑을 데려오고 사랑을 데려간 그 바람이 분다 너를 느낄 수 있을까 몸을 맡겨본다 손을 잡고 걸어가던 가로수 푸르던 이 길 이젠 차가운 눈꽃 위로 추억만 남아 흩어져 날린다 아련히 남은 흔적들 사이로 다시 바람이 불어온다 슬픈 계절의 기억되어 또 아파온다 부서져 내린 눈꽃처럼 잔인하게

I Need You(텔레콤77님 청곡) 허각,지아(Zia)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

겨울사랑(유리큐브님)신청곡 ^^ 더 원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

약속(유리큐브님)(신청곡) 김수현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 밤 다 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에요 ...

유혹*(유리큐브님)~(신청곡) 이루

거짓말처럼 시작된 사랑 그래 나는 거짓이길 기도했다 안녕이라고 니가 먼저 말 해주기를 사랑은 비겁해 너를 안보면 죽을 것 같아 헌데 널 보면 미쳐버리는 나를 어떡해 끝내고 싶어 끝내기 싫어 널 갖고 싶어 버리고 싶어 사랑아 왜 너와 난 이런 사랑을 하니 상처와 눈물로 가득 차 버린 사랑을 그런데 사랑 그래도 사랑 끝이 지옥이라도 널...

오늘 같은 눈물이 하얀나비님 청곡,,허각

?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눈물 없는 사랑...

1440 블루라떼님 청곡......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걷는 날 봤으면...

언제나 [알프ll쫑e님 청곡]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꿈속의천사님...청곡 & 허각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언제나 복근밥)청곡) 허각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술이 뭐길래 지아,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한잔 하면 (Your Wedding) 허 각

잊을만하면 니가 돌아오는 꿈 견딜만하면 너를 닮은 뒷모습 이젠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애꿎은 혼잣말로 내가 봐도 참 안쓰러운 날 다독여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에델바이스(ehdehdwn1tp님 청곡) 김범수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움도 둘 곳 없어 바람에 띄워 보낸다 내 아픈 기억들 가진 게 너무나 없어 뼈저리게 서러울 땐 사랑도 우정도 내겐 사치라 믿었어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견뎌온 날들 모두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었는데 되돌아 가고 싶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소박하게 나 살고파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은 늘 외로워

허각 언제나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

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

7번국도 == 리아님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술 한잔 해요 [청곡]지아(Zia)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추억 한 줌 허각/허각

셀 수 없이 오가는 기억엔 왠지 흐린 날뿐이던 지나간 시간들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게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못한 작은 꽃잎...

힘을 내세요 이찬원

거니까요 돈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가요 뜻대로 되지 않나요 그깟 걱정도 언젠가 지나간대요 툭툭 모두 다 털어버려요 인생이 다 거기서 거긴 거죠 그렇게 걱정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와요 모두 다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아무리 힘이 들어도 언젠가 쨍하고 해 뜰 날이 와요 오늘도 힘을 내세요 힘이 들 땐

강남누나 ==빨강 참새님 청곡 언니들

누나가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포장마차 [청곡]노라조

헤어지잔 여친 땜에 술이 오르는 구나 시끌벅적 사람 냄새 너무나 그립 구나 그렇다면 어디로 가나 친구야 어디로 갈까 고민 말고 가까운 데로 아 저 깄 구나 우리 포장마차 가자 포장마차 저기 포장마차 가서 한잔 하자 그래 포장마차 가자 포장마차 저기 포장마차 가서 대포 한잔 오늘따라 술이 아주 뼛속까지 달구나 꿀렁 꿀렁 목 넘김이 아주 예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이 뭐길래 ♡♡♡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언제나 [사랑한잎]님 청곡 허각

1. 언제나 작곡, 작사, 편곡 / 조영수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