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How did we) 허각 (Huh Gak)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i¸° ¾iA¼´U Ci¾iAø °E±i Ca°¢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흔한 이별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흔한 이별(Empty words)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흔한 이별 (Empty Words)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흔한 이별 (Remastered)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술이 뭐길래 지아,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떨려 허각

Ah 떨려 alright Hello 오랜만이야 네 목소리를 듣는 게 너무 어색해 Hello 끊지마 할 말이 있어 I wanna be with you again Melo 드라마처럼 슬픈 엔딩의 주인공이 된 우리 Hello 우린 대체 왜 이럴까 자꾸 어긋나는 걸까 yeah yeah 내가 처음 봤던 너의 모습을 기억하네 너의 번호 또한 핸드폰

혼자, 한잔 허각

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혼자 한잔 허각

오늘따라 술이 달아 숨을 쉬듯 또 한잔 그냥 삼키고 말죠 어느 사이 텅 빈 술잔 그 너머로 그녀가 보일 것 같아 우리 둘 헤어진 일조차 잊은 채로 기억 속 그녀와 얘기하듯 혼자 떠들다가 취한 난 눈앞이 흐려져요 Oh 긴 꿈속처럼 행복했던 더없이 좋았었던 그때의 우리 잘 지내나요 나 없이도 괜찮나요 나는 괜찮지 않죠 취할수록 또렷하게

바다(정은지) 허각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바다 (정은지) 허각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바다 (Feat. 정은지) 허각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바다 [ft정은지] 허각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바다 허각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허각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술이 뭐길래 ♡♡♡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추억 한 줌 허각/허각

담아보려는 외로운 내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더는 아프지 않게 내 가슴에 남은 기억들 소리 없이 내게 찾아와 밤새워 난 너를 아파하며 잠들지 못하는 난 난 여기 있는데 눈부셨던 추억하나 우린

어쩌다 우린 조감자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How did we end up like this? How did i not know you were drifting away?

술이야 허각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

옷깃을 붙잡고 허각

할말이 없는 듯 등을 돌리고 있어 정말 마지막인 것처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멍하니 서서 울고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아무 말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줄래 옷깃을 붙잡고 있어 날 떠나려는 네 옷깃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소리쳐 불러보지만 내가 널 떠나고 있어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우린

옷깃을 붙잡고(feat. 휴우) 허각

할말이 없는 듯 등을 돌리고 있어 정말 마지막인 것처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멍하니 서서 울고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아무 말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줄래 옷깃을 붙잡고 있어 날 떠나려는 네 옷깃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소리쳐 불러보지만 내가 널 떠나고 있어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우린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허각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네가 흐릿해진다 사랑했다 미안했다 행복했다는 말 헤어지자는 한마디 앞에 아무 의미 없는 말 멍하니 앉아 바라만 보다 널 보내줬는데 이제 와서야 네가 보고 싶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네가 흐릿해진다 너를 사랑했던 만큼 점점 멀어져 간다 눈물이 다 마르고 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린 끝난 것 같아

너 아니면 허각

숨기려 애를 써봐도 보일 수 밖에 감출 수 없는 내 마음 혹시 나만 사랑하는 걸까 사실 나 두려워 넌 아닐까봐 왜 이제서야 내가 알게 됐을까 난 아니라고 정말 믿었었는데 사랑이란 말 내게는 절대로 없다고 자신했었는데 왜 이런거니 하루가 니 생각에 다 가잖아 어떤 변명도 못 하게 늘 보고 싶잖아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너 없으면

옷깃을 붙잡고 (duet with 휴우) 허각

허각 - 옷깃을 붙잡고 (duet with 휴우) 넌 할말이 없는 듯 등을 돌리고 있어 정말 마지막인 것처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멍하니 서서 울고 있어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아무 말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줄래 옷깃을 붙잡고 있어 날 떠나려는 네 옷깃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소리쳐 불러보지만

너 없이 사는 게 허각

하루하루를 건너보니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너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너 없이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흐려져가는 널 애써 잡고서 오늘도 살아가 왜 이리 된 걸까

너 없이 사는 게 (N번째 연애 X 허각) 허각

건너보니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너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너 없이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흐려져가는 널 애써 잡고서 오늘도 살아가 왜 이리 된 걸까

in 忍 허각

우린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린 이별하기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말아요 그대는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수

평생의 전부 허각

평생을 살다가 딱 한번 마주칠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너야 길을 가다가 아~ 저 사람 이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우린 운명 이라고 세상이 다 알잖아 하늘도 우리 둘 못 갈라놔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인 못살아 니가 없이는 하루도 자신 없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고 등을 돌려도 네 뒤에서 널 지켜 줄 꺼야 내

술 한잔하면 (Your Wedding)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 한잔하면*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 한잔하면(유리큐브님 청곡)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 한잔하면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한잔하면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 한잔하면** 허각

안쓰러운 날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술한잔하면-아찌음악실- 허각

다독여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너 어쩜 그래 어쩌면 그래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 이리 아픈거니 지금쯤이면 통화할 시간인데 졸린 목소리 칭얼댈 시간인데 잊을 수 있어 잘할 수 있어 멋쩍은 혼잣말로 초라해지고 처량해진 날 위로해 술 한잔하면 모두 잊혀지려나 취해버리면 잠시 괜찮으려나 사진 속 우린

흔한 이별 [방송용]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너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게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게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어쩌다 우린 (Inst.)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눈물로 너를 떠나보낸다 허각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너와 떠나보낸다 사랑을 말해주었던 영원을 약속했었던 더 이상 내겐 멈춰버린 이젠 내게 끝나버린 기억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돼버리고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네가 떠나버렸다 무너져 내린다 눈물만 흐른다 넌 나의 눈부신 세상이었으니까 짙은 어둠 속에 우린

눈물로 너를 떠나보낸다.mp3 허각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너와 떠나보낸다 사랑을 말해주었던 영원을 약속했었던 더 이상 내겐 멈춰버린 이젠 내게 끝나버린 기억들 지독한 독이 되어버린 이 사랑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돼버리고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는 상처들 사랑했던 네가 떠나버렸다 무너져 내린다 눈물만 흐른다 넌 나의 눈부신 세상이었으니까 짙은 어둠 속에 우린

이별은 늘 그렇게 (Duet 정은지) 허각

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 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 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 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 우릴 스쳐 가는 저기 멀어진 바람처럼 그저 보내주면 돼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 울고 싶어 이미

이별은 늘 그렇게 (Duet. 정은지) 허각

눈부시게 눈물겹게 사랑했던 그날들이 그 꿈들이 멀어져 가 모자람이 없던 사랑도 메마르고 결국 우린 이렇게 마주했어 우릴 스쳐 가는 저기 멀어진 바람처럼 그저 보내주면 돼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 울고 싶어 이미

우린 너무 멀리 있다 케이윌

잊혀진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지워진 걸까 표정이 없는 날들 어제도 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 그리운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그리움일까 가끔은 보고 싶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토록 헤어진 게 무색한 듯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게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제는 닿을 수도 없을 만큼

우린 너무 멀리 있다 케이윌 (K.will)

잊혀진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지워진 걸까 표정이 없는 날들 어제도 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 그리운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그리움일까 가끔은 보고 싶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토록 헤어진 게 무색한 듯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게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제는 닿을 수도 없을 만큼

추억 한 줌 허각

담아보려는 외로운 내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더는 아프지 않게 내 가슴에 남은 기억들 소리 없이 내게 찾아와 밤새워 난 너를 아파하며 잠들지 못하는 난 난 여기 있는데 눈부셨던 추억하나 우린

우린 너무 멀리 있다 케이윌(K.Will)

잊혀진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지워진 걸까 표정이 없는 날들 어제도 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 그리운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그리움일까 가끔은 보고 싶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토록 헤어진 게 무색한 듯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게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제는 닿을 수도 없을

우린 너무 멀리 있다 * 케이윌

잊혀진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지워진 걸까 표정이 없는 날들 어제도 다를 것 없는 하루였어 *그리운 걸까 너에게 나는 이제 그리움일까 가끔은 보고 싶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토록 헤어진 게 무색한 듯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는 게 우 우우우 나는 우 우우우 너는 이제는 닿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