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이나 갈까 (추억님청곡) 허니쉬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 처럼 하는 말 말 말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 속에서 도는 말 말 말 A) 이것 저것 정말 다해봤어 사랑도 성공도 원해봤어 혹시나 할만큼 가봤다가 역시나 하고 제자릴 돌아왔어 B) 눈은 높아지고, 벽은 높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아리송한 나를 두고 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C)

시집이나 갈까 허니쉬(추억님청곡)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 처럼 하는 말 말 말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 속에서 도는 말 말 말 A) 이것 저것 정말 다해봤어 사랑도 성공도 원해봤어 혹시나 할만큼 가봤다가 역시나 하고 제자릴 돌아왔어 B) 눈은 높아지고, 벽은 높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아리송한 나를 두고 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C)

시집이나 갈까 허니쉬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 처럼 하는 말 말 말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 속에서 도는 말 말 말 이것 저것 정말 다해봤어 사랑도 성공도 원해봤어 혹시나 할만큼 가봤다가 역시나 하고 제자릴 돌아왔어 눈은 높아지고, 벽은 높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아리송한 나를 두고 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시집이나

시집이나 갈까 허니쉬(Honeysh)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입버릇 처럼 하는 말 말 말 시집이나 갈까, 그게 답이 될까 머리 속에서 도는 말 말 말 이것 저것 정말 다해봤어 사랑도 성공도 원해봤어 혹시나 할만큼 가봤다가 역시나 하고 제자릴 돌아왔어 눈은 높아지고, 벽은 높아지고 어떡하라구, 나 어떡하라구 아리송한 나를 두고 가는 날들 이제 정말 나 어떡해 시집이나

엣지걸 허니쉬

엣지걸 허니쉬 왜이렇게 따분하고 지루하니 너 알고보는 영화처럼 재미가 없어 잘해주고 착하지만 그게 다는 아냐 자꾸 다른남자에게 눈돌리고 싶어 나도 너를 사랑하는데 왜 나쁜남자에게 난 더 끌릴까 이 알수없는 맘 설명하기 힘든맘 사랑 그 답을 잘 모르겠어 난 어떡하니 나 어떡하니 흔들리는 내맘을 잡아줘

한 장의 추억 2009` (Remake Original Song by 쿨) 허니쉬

내 맘은 아팠어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 내 맘은 슬펐어 감춰왔던 나의 진심들 넌 나를 생각하니 그때를 기억하니 지금도 잊지 못할 그때의 추억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알 수 있어 너를 위한 기다림은 나 영원했어 변치 않는 것은 없어 이렇게 허전한 내 맘을 그녀는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을까 오랜만 이었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한 장의 추억 2009 허니쉬

RAP) 내 맘은 아팠어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 내 맘은 슬펐어 감춰왔던 나의 진심들 넌 나를 생각하니 그때를 기억하니 지금도 잊지 못할 그때의 추억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알 수 있어 너를 위한 기다림은 나 영원했어 변치 않는 것은 없어 이렇게 허전한 내 맘을 그녀는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을까 A) 오랜만 이었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

한장의 추억 허니쉬

내 맘은 아팠어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 내 맘은 슬펐어 같이왔던 나의 진심들 넌 나를 생각하니 그때를 기억하니 지금도 잊지 못할 그때의 추억들 너를 사랑할수 있어 알수있어 너를 위해 기다리는나 영원했어 변치않는 것은 없어 이렇게 허전한 내맘을 그녀는 알수 있을까 알수 있을까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 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것들 너를 잠시 ...

Dear Mr.Superstar 허니쉬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 you`re a crazy guy ( 너는 나를 미치게 만드는 남자 ) 사람 같질 않잖아 정말 how can you be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 어떡해야 갖겠니 너를 내게 말해줘 말을해야 알겠니 정말 나를 안아줘 B) you`re superman( 당신은 슈퍼맨 ) and a spider man(그리고 스파이더맨) hey y...

한 장의 추억 2009' (Remake Original Song by 쿨) 허니쉬

내 맘은 아팠어 우리들의 지난 추억들 내 맘은 슬펐어 감춰왔던 나의 진심들 넌 나를 생각하니 그때를 기억하니 지금도 잊지 못할 그때의 추억들 너를 사랑할 수 있어 알 수 있어 너를 위한 기다림은 나 영원했어 변치 않는 것은 없어 이렇게 허전한 내 맘을 그녀는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을까 오랜만 이었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시집이나 가래요 고정인

지금쯤이면 큰 사람 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오고 믿어왔던 난데 떳떳하게 나 이런 사람이야 말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해왔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이나 가래요 아직 이룰 게 많은데 시집이나 가래요 아빠보다 더 멋있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공주처럼 살래요 쇼윈도 안에 화려한 옷들을 넋 놓고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가방을 열어보니

향기만 남아 추억님청곡)허각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리를 또 헤매이다 아주 ...

가시사랑 추억님청곡..포맨

?나는 위험하니까 내 사랑은 나를 사랑하면 할수록 결국 너만 다칠지 몰라 나를 시험하지마 내 사랑을 절대 못해 못해 못해 못해 못해 위험하니까 널 위한 거니까 나의 사랑엔 비밀이 있어 제발 내게 손을 대지 마 나의 침묵엔 이유가 있어 제발 더 가까이 오지 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아줄 순 없지만 나는 위험하니까 내 사랑은 나를 사랑하면 할수록 결국 너만...

굳은살 추억님청곡) 고유진

?내 심장은 너에게만 뛴다 내 눈은 너밖에 안 보인다 이렇게 또 바보같이 그립다 비우고 비워내도 습관처럼 아프다 사랑은 둘이서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만 한다 이런 게 사랑인줄 모르고 그땐 왜 그렇게도 네가 전부였는지 왼쪽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왼쪽가슴으로 숨을 쉴 수 없어서 모질게도 가슴을 친다 어쩌면 굳은살이 박혀서 무뎌지진 않을까 아파도 아픈 줄 ...

바람아 불어라 추억님청곡..레드애플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 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 내 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미친 듯이 거리를...

사랑을 몰라 유서연(허니쉬)

오늘 하루도 햇살가득 나를 비추며 시작된 하루 유난히 맑은 나의 마음 그댄 알까요 두근거리죠 새롭게 우린 태어난거죠,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거죠.. (그대의) 어색한 (한마디) 사랑해 나도 몰래 활짝 웃고있죠.. 나는 사랑을 잘 몰라 니 마음을 몰라 어쩔줄을 몰라 널 힘들게 했어 이제야 난 알아 이런느낌 처음인걸 하늘을 날고 있는거야.. 거울에 비...

술 한잔 했어 Z;Nee/허니쉬

Verse #1 술 한잔했어 취하려고 오늘 같은 이 밤이면 사랑했던 기억들 좋았던 추억 안주 삼아서 술 한잔했어 Rap1> 한 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누가 봐도 내 모습은 즐거워 보이겠지 혹시 누가 알까 잊으려고 마시는 걸 혹시 라도 알까 너 때문에 마시는 걸 쓰디쓴 못 이길 이 한잔 도 차디찬 뒷 모습 너보다는 달다 hold out 취 할 수록 보는...

사랑을 몰라 PK 헤만/허니쉬

오늘 하루도 햇살가득 나를 비추며 시작된하루 유난히 맑은 나의 마음, 그댄 알까요 두근거리죠 새롭게 우린 태어난거죠, 오래전부터 바래왔던거죠 (그대의) 어색한 (한마디) 사랑해 나도 몰래 활짝 웃고있죠 ** 나는 사랑을 잘 몰라, 니 마음을 몰라 어쩔줄을 몰라 널 힘들게했어 이제야 난 알아 이런느낌 처음인걸 하늘을 날고있는거야 ** 거울에 비친 ...

갈까 N.K!!

하늘이 파래 보이지 오늘은 밖으로 나가볼까 요즘에 우리 여행도 제대로 못 가본 것 같아 맛있는 너의 도시락 오늘은 밖에서 먹어볼까 요즘에 많이 힘들지 아니 그냥 내가 다 준비할게 경주갈까 포항갈까 영덕을 갈까 니가 가고 싶은데 가자 김천 갈까 청도갈까 밀양을 갈까 어디든지 말만 해 가자 어때 나오니까 참 좋지 진작에 한번 올 걸 그랬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미친

다이얼로그 1 Various Artists

잠버릇 험해서 어디 시집이나 가겠냐? 여기서 뭐하냐니까? 꽃 대신 있는거야 뭐? 꽃 사오고 싶었는데 병실엔 꽃 안된데잖아 그래서 꽃대신이라고 나 이쁘지 향기도 난다 맡아볼래? 나 어디 아픈지 알아? 빈혈.. 의사선생님이 그러던데 잘먹으면 낫는데!! 아! 좋다~

오늘은 장가가고 싶다 헤이리얼리스트

살거라 했던 게 이런 건 아냐 내일이 오면 다를 거야 내일이 되면 그저 원래에 내가 돼 아무 일 없이 살겠지만 오늘은 본적 없는 처자식이 보고 싶어 지금 이 순간만은 나도 한번 장가가고 싶구나 오늘은 장가 가고 싶다 오늘은 장가나 가고 싶다 오늘은 결혼 하고 싶다 오늘은 결혼이나 하고 싶다 오늘은 시집 가고 싶다 오늘은 시집이나

다이얼로그 1 현빈

침 닦아라 잠버릇 하면서 어디 시집이나 가겠냐 은환 : 여기서 뭐하는거야? 재경 : 꽃대신 있는거야 은환 : 뭐? 재경 : 꽃사오고 싶었는데 병실에 꽃 안된다잖아 그래서 꽃대신이라고 나 이뿌지? 향기도 난다 맡아볼래? 은환 : 나.. 어디 아픈지 알아?

강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진산풍월

강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그것이 그것이 문제로다 강으로 가면 시원한 그늘 새들 노래 (바다로 가면 탁 트인 세상 파도소리) 계곡에 두 발 마음도 함께 담가 놓고 (갇혔던 몸과 마음이 훨훨 날아가리) 푸른 물소리 맑은 공기 찌들린 몸을 씻겨가며 (세상을 향해 소리치며) 밤이 되면 오붓이 앉아 사랑사랑 얘길 나누리 (우린 사랑 더 타오르리) 강으로 가자 (바다로

다이얼로그 1 이연희

침 닦아라 잠버릇 하면서 어디 시집이나 가겠냐? 은환(이연희) - 여기서 뭐하냐니깐? 재경(현빈) - 꽃 대신 있는거야 은환(이연희) - 뭐? 재경(현빈) - 꽃 사오고 싶었는데 병실엔 꽃 안된다잖아. 그래서 꽃 대신 있는거야. 이쁘지? 향기두 난다. 맡아볼래? 은환(이연희) - 나... 어디 아픈지 알아?

우리 갈까 샵

우리 갈까-?! 둘이서만-. 나는 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어-. 사랑을 하는 기분은- 이런 건가 봐-. 우리 가자- 둘이서만-. 하얀 눈이 오는 바다-, 너와 함께 보고 싶어-. 영화 속 연인들의- 사랑 장면들-처럼-. 니 어-깨에 기댈거야-. 누가 봐도 상관없겠지-. 우리가 함께할 많은 밤들의- 처음 시작-이니까-.

어디로 갈까 산울림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 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에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아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꺼야 에헤에…

어디로 갈까 산울림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 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에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아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꺼야 에헤에…

우리 갈까 S#arp

우리 갈까-?! 둘이서만-. 나는 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어-. 사랑을 하는 기분은- 이런 건가 봐-. 우리 가자- 둘이서만-. 하얀 눈이 오는 바다-, 너와 함께 보고 싶어-. 영화 속 연인들의- 사랑 장면들-처럼-. 니 어-깨에 기댈거야-. 누가 봐도 상관없겠지-. 우리가 함께할 많은 밤들의- 처음 시작-이니까-.

어디로 갈까 줄리엣의 남자

내가말이여 됐어 이거 얼마야? 으잉 저기 이거 튀김하고 오뎅 이천오백원하고 이 떡볶이 에이 떡볶이는 내가 그냥 다섯개 집어 먹은건데 그걸로 계산하면 어떻해 아이씨 이거 기분나쁘네 한두번 먹은것도 아니잖아 달아둬 아이구 참 아이고.. 아~~가는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디로 갈까 산울림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 가고 황혼은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에헤 헤에 에헤에헤 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에헤에헤 헤에 에헤에헤 헤에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꺼야 에헤에헤 헤에 에헤에헤 헤에

나들이 갈까 볼빨간사춘기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오늘 이 시간쯤엔 연락 올 줄 알았어 점심 먹고 나서 널 기다려봐도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똑같아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잠이 많은 날 오후 끈질기게 찾았어 한 컵 가득 떠서 다 마셔보아도

나들이 갈까 볼빨간사춘기 (BOL4)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오늘 이 시간쯤엔 연락 올 줄 알았어 점심 먹고 나서 널 기다려봐도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똑같아 나들이 갈까 날씨가 그렇잖아 자꾸 듣고 싶어 네 목소리가 좋아 별다를 거 없지만 이대로의 나는 네가 그런 걸 어디야 너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잠이 많은 날 오후 끈질기게 찾았어 한 컵 가득 떠서 다 마셔보아도

어디라도 갈까 g0nny (거니)

Each ego setting I don’t even know who I am for 해가 뜨면 다시 나가야 돼 오픈 끝나면 영어해 But secret YouTuber 일 땜에 미뤄둔 가사 정신 번쩍 써야돼 Now it’s not easier as time goes by Baby I believe you here forever 이번 주말엔 어디라도 갈까

집에 갈까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어디로 갈까 남상아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에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어디로 갈까 이정희

오던 길을 뚝하고 가던길을 또 와도 네가 없는 이거리에 내 갈곳은 없었네 나는 어디로 갈까 이렇게 가다말고 서있네 나는 어디로 갈까 시간은 흘러갔는데 너를 생각하며 나는 길복판에 혼자 서있네 오던 길을 뚝하고 가던길을 또 와도 네가 없는 이거리에 내 갈곳은 없었네 나는 어디로 갈까 이렇게 가다말고 서있네 나는 어디로 갈까 시간은 흘러갔는데 너를 생각하며

갈까 말까 박승희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 끝내는 돌아갈걸 이젠 몰라 나도 몰라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 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 수 밖에 없었니 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 말까

갈까 말까 포크스푼

동물원에 함께 가요 호랑이 사자 팬더 악어 기린 토끼 그대가 싸 온 도시락을 먹으면 온갖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죠 맞죠 여름날에는 바다에 가요 가을에는 단풍 위를 함께 걸어 겨울엔 시린 손을 잡아 줄게요 혼자 소설을 쓰다 잠드네 지금 너에게 다가가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 준다면 너는 내게서 영원히 도망갈까 말까 올까 말까 그대는 허락도 없이 내 맘을 가져간 사람 갈까

어디로 갈까 윤정하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 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 가면 언제다시 돌아오려나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 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꺼야

도망이나 갈까 제로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람
당신을 행복하게 할게요

그대의 상처 제가 낫게 할게요
그대가 너무 지쳐 보여요
망가진 마음 헤아릴수 없지만
당신께 너무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다시 내가 널 찾을 수 있게부디 꼭 행복하길 바래요
우리 도망이나 갈까요
그대 제가 안아줄게요
어두운 방 안에 작은 조명
그대 나를 기억해줘요

그대의 표정 눈가에 맴도네
내가 그대를...

영화보러 갈까 은지야

익숙한 대화에도 괜히 나 자꾸 신경쓰여 고민해봤는데 우리 생각보단 괜찮아 별거 아닌일에 웃잖아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이 고백인 것 같아 어색한데 영화보러 갈까 같이 밥먹을까 친구라는 게 나 이제는 싫어진 거야 이유 없이 너를 보고 싶은데 이대로라면 어려워질거잖아 우리 전화할까 많이 늦었지만 널 사랑한다 이런 말을 하기에는 우리 아직 못한 게 많아서 새로운

한강 갈까 림지 (LimJi)

끝나고 뭐해 물어도 돼 가만있음 뭐해 만나줄래 우리 한강 한강 갈까 혹시 한강 좋아하나 바람이 덜 부는 날 어때 두 눈 똑바로 뜬 채로 너 볼래 우리 한강 한강 갈까 혹시 한강 좋아하나 한강 한강 갈까 한강 좋아하나 yeah yeah 한강 다리 아래서 살짝 맥주 한잔할까 eyah 우리 집으로 각자 가지는 말자 그럴까 말까 하는 고민은 답답 하게만 할 거니까

음악하는 여자 검정치마

헬로 난 혼자 노래할래 이런 얘기하게 돼서 정말 유감이지만 첼로 보단 피콜로 같은 너의 신음 섞인 목소리가 난 너무 거슬려 나는 음악하는 여자는 징그러 시집이나 보면서 뒹굴어 아가씨 가사말에 진심을 담지마 사람들은 어차피 못 알아들어 가십 말에 신경은 쓰지마 나는 언제나 네겐 진실만 말해 halo 너의 머리 위에는 반쯤 나간

술한잔 했어 PK 헤만,Z;Nee,허니쉬

Verse #1 술 한잔했어 취하려고 오늘 같은 이 밤이면 사랑했던 기억들 좋았던 추억 안주 삼아서 술 한잔했어 Rap1> 한 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누가 봐도 내 모습은 즐거워 보이겠지 혹시 누가 알까 잊으려고 마시는 걸 혹시 라도 알까 너 때문에 마시는 걸 쓰디쓴 못 이길 이 한잔 도 차디찬 뒷 모습 너보다는 달다 hold out 취 할 수록 보는...

우리 갈까 (둘이서만) 샵

올해 겨울처럼 행복한 겨울은 없었던 것 같아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는 거릴 보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니모습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니 우리 갈까 둘이서만 나는 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가고 싶어 사랑을 하는 기분은 이런건가봐 우리 가자 둘이서만 하얀 눈이 오는 바다 너와 함께 보고 싶어 영화속 연인들의 사랑 장면들처럼 니 어깨에

정말로 천국에 갈까 장한종

주일되어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구원의 확신 외쳐도/진실한 예배하지 못했던 내가 정말로 천국에 갈까 십일조 꼬박내고 각종 헌금에 새벽기도 칼같이가도/겉모양뿐인 내가 과연 죽어서 천국문 앞에 있을까 갑자기 자신이없네 눈앞이 아찔해지네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진실한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찬양하며 온맘다해 예배드리자 오늘도 내 초라한 이 믿음앞에 주님은 뭐라고할까

어디로 갈까 (Live) 이기찬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에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에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헤헤

니가올래 내가 갈까 김란영

1.@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난)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하무래도 나(난`)는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윗)니~~~~~아 ,,,,,

어디로 갈까 (Live) 김상중, 김흥수, 이기찬, 남상아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에헤헤헤헤 에헤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에헤헤헤헤 에헤헤헤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집에 갈까(Inst.) 선우정아

집에 갈까 무거운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놓아둘까 내 어깨를 누르는 고단한 하루 수많은 세상 속에 잡음들 모두 비울 수 있는 곳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물러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너 잠드는 순간까지도 따스히 감싸줘 내일의 두려움을 삼켜줘 차가운 밖의 공기마저도 잊을 수 있게 나를 반겨와 다시 숨을 돌려 일어설 수 있어 늘 너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집에 갈까 정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