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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비워진 마음 허명수

무얼 더 줄까요 그대에게 하지만 난 이미 모든 걸 다 줬어요 하얗게 비워진 나의 마음 속에는 이젠 그대 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우우우 행복해 왜 가난한 맘이 이리 좋을까 우우우 행복해 왜 그대만 있는 내 맘이 좋을까 그대가 나를 떠난다면 내 마음 속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하얗게 비워진 나의 마음 속에는 그댈 향한 그리움만 남아 있겠죠 우우우 행복해 왜 가난한

하얗게 비워진 마음 허명수 [CCM]

무얼 더 줄까요 그대에게 하지만 난 이미 모든 걸 다 줬어요 하얗게 비워진 나의 마음속에는 이젠 그대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우우우 행복해 왜 가난한 맘이 이리 좋을까 우우우 행복해 왜 그대만 있는 내 맘이 좋을까 그대가 나를 떠난다면 내 마음속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하얗게 비워진 나의 마음속에는 그댈 향한 그리움만 남아 있겠죠 우우우 행복해

너를 향한 나의 마음 허명수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오오오오 어떻게 보여줄까 가슴이라도 뒤집어볼까 오오 너를 향한 나의 고백 오오오오 어떻게 말해줄까 별이라도 따다줄까 오오 나의 맘에 꽉 찬 사랑 이런 마음 정말 처음이야 나의 맘은 아까부터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이렇게 너를 향한 나의 떨림 오오오오 어떻게 보여줄까 손이라도 잡아볼까 오오 너를 향한 나의 사랑 오오오오

너도 매력 있어 허명수

인형같은 속눈썹 떼버려새빨간 립스틱도 던져버려넌 아직도 몰라 니 매력이 뭔지너도 너만의 매력 있잖아오오 베이베너도 남들이 못 가진매력 있어 오 뷰티풀나도 너의 매력에빠져 있어 오 원더풀조금만 더 솔직히너 자신에게로 다가가때론 남들처럼 해보고 싶겠지그런 니 모습에 만족하겠지그건 니 모습 아냐너만의 매력을 펼쳐봐더 예쁘고 당당하게더 멋지고 당당하게오오 베...

1년만의 재회 허명수

눈부신 해변 길을 달려 그대 만나기로 한 커피숍 두근거리는 설렌 맘으로 그대 얼굴을 상상해 본다 우 일 년만의 재회 오오오 우리 다시 시작해 그림 같은 작은 커피숍 한 발 살짝 들여놔 본다 밀려오는 커피 향기에 잠깐 눈을 꼭 감아본다 우 일 년만의 재회 오오오 우리 다시 시작해 그림 같은 작은 커피숍

예수 이름 그 이름의 능력 허명수

예수의이름 안에구원이 있네 값없이거저 주는 은혜사망의음침한골짜기에서 라도 주님의 구원을의지해예수 이름그 이름의 능력그 이름 안에구원이 있네예수 이름그 이름의 능력그 안에 생명이생명이 그 안에있네예수의이름 안에사랑이 있네한 없는아버지의 사랑험악한인생의눈물을 닦이시고주님의품으로 인도해예수 이름그 이름의 능력그 이름 안에구원은 있네예수 이름그 이름의 능력그...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허명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언제나 가슴이 설레인다어느새 나는 눈을 감고그 시절의 냄새를 맡는다가슴속에 올라오는한 덩이 감정을 삼키며그리운 시간들을소중한 눈으로 바라본다추억은 아쉽고 아름다운 것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나의 가슴에 언제나 남아그대로의 모습으로나를 반긴다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언제나 가슴이 젖어온다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언제나 가슴이 가슴이 우추억은 아쉽...

하늘질주 허명수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그대의 지친 어깨가 무너질 때그대의 지친 걸음이 무너질 때내 손이 소망의 빛이 되리내 말이 놀라운 위로 되리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그대의 지친 일상이 무너질 때그대의 소박한 꿈이 ...

언제나 선택의 순간에 허명수

언제나 선택의 순간에사랑을 택하라내 안에 욕망이꿈틀거릴지라도순진한 어린아이의 눈빛으로포근한 어머니의 마음으로사랑을 택하라인생의 목적이 사랑임을가슴에게 가르치는 그 순간겨울 같던 마음은봄처럼 녹아져몰랐던 만족을 꽃 피우리라언제나 선택의 순간에사람을 택하라사람 안에 사랑이 있건만사람을 안보고 무얼 보는가인생의 목적이 사랑임을가슴에게 가르치는 그 순간겨울 ...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허명수

하늘의 새와 떠가는 구름 너희는 매일 주를 보겠지하지만 나는 그 위에 올라갈 수 있는날개가 없어고요한 달과 그 위에 별들 너희는 매일 주를 보겠지하지만 나는 그 위에 올라갈 수 있는날개가 없어먹구름이 내려 세상을 덮어도 너희는 그 위에 계신 주를 보겠지하지만 난 이 아래서 주를 상상할 뿐겨자씨 만한 믿음으로내 안에 한 가지 소망이 있어볼 수 없어도 주...

내 뜻이 이루어지기 보다 허명수

내 뜻이 이루어지기 보다 당신의 뜻이 이뤄지길 원해요 난 앞날을 알 수 없으니 마치 소경과 같아요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때론 내가 나를 이끌려 두 손을 더듬어 보지만 결국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깨닫게 돼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오직 ...

내 뜻이 이루어지기 보다 (MR) 허명수

내 뜻이 이루어지기 보다 당신의 뜻이 이뤄지길 원해요 난 앞날을 알 수 없으니 마치 소경과 같아요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때론 내가 나를 이끌려 두 손을 더듬어 보지만 결국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깨닫게 돼 오직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이 내 삶을 비추는 빛이요 오직 ...

내 삶의 의미 허명수

이 넓은 곳에서 나는그저 티끌 같은데내가 존재하는 그 의미는 뭔가요나는 세상에 아무런 영향력도 없어요부는 바람조차 내겐 버겁죠이 우주 속에서 우린모두 먼지와 같죠커다란 것만이의미 있는 건 아니죠창조주의 뜻대로 세상에서 자기 삶을 아름답게 사는 게삶의 의미죠네 모습 지금 비록 작지만 너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너는 세상이란 열매를 맺는거대한 나무가 될 거...

그대와 함께라면 허명수

연한 풀잎 같은 그대 순한 미소가 아름다워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싱그러운 그 모습에 마른 땅조차 힘을 얻죠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눈부신 하늘을 날아도 푸르른 바다를 걸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

함께 허명수

언제부턴가 우린외로워지는 법을 배웠지외톨이처럼손을 내미는 사람도 손을 잡아 주는 사람도흔하지 않아우린 외로움을 원하지 않아서로 사랑하며 살길 원하지그러나 우린 서로 바라보지 않고홀로 살아가는 모순으로 살아가나에겐 내밀 수 있는 손이 있어너에겐 잡을 수 있는 손이 있지지친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하나 되는 웃음 가득한 세상언제부턴가 우린주위를 보는 법을 잊...

어썸 지저스 허명수

하늘의 문을 열어 부으소서메마른 영에 성령을 주소서주의 영을 주소서나의 영혼 충만하도록나의 삶에 빛이 되소서놀라우신 주의 은혜이 곳에 넘치네모든 민족 주 안에서소망을 얻었네우릴 부르신 주 자비하심 이젠 이 길 결코 떠나지 않네순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리주의 말씀을 따르며 살리주의 영을 주소서나의 영혼 충만하도록나의 삶에 빛이 되소서놀라우신 주의 은혜이 곳...

그대와 함께라면 허명수 [CCM]

연한 풀잎 같은 그대 순한 미소가 아름다워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싱그러운 그 모습에 마른 땅조차 힘을 djewy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눈부신 하늘을 날아도 푸르른 바다를 걸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

함께 허명수 [CCM]

언제부턴가 우린 외로워지는 법을 배웠지 외톨이처럼 손을 내미는 사람도 손을 잡아 주는 사람도 흔하지 않아 우린 외로움을 원하지 않아 서로 사랑하며 살길 원하지 그러나 우린 서로 바라보지 않고 홀로 살아가는 모순으로 살아가 나에겐 내밀 수 있는 손이 있어 너에겐 잡을 수 있는 손이 있지 지친 손을 맞잡고 걸어가는 하나 되는 웃음 가득한 세상 언제부턴가 ...

백지 신예영

요즘 난 멍하니 생각하다 잠이 들곤 해 어제도 오늘을 베껴 놓은 하루를 보냈지 뭐야 계절이 바뀌어 그냥 그런 걸까 하얗게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 말과 생각들 어떤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 마치 하얀 백지처럼 아침이면 잊을까 내 맘도 모르고 TV는 또 떠들기만 해 무심코 누르는 버튼 끝에 까맣게 잠든 방 안 외로운 걸까 아냐 아냐 하얗게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

On The Road 아토레디보

처음 보는 풍경들 낯설기만 한 이들 익숙함 하나 없는 서툰 거리에서 그저 한걸음 또 한걸음 내딛는 발끝에 다쳤던 내 마음 다독이고 있네 차마 잊지 못해서 아니 잊기 싫어서 결국 내가 돼버린 너의 그 모습들 하나 둘 조금씩 또 조금씩 머무는 자리마다 흘려내버리려 서성이고 있네 이 길 끝에서 비워진 가슴에 흐르던 눈물조차 마르면 그때는 다시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feat. 홍경민) 서영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Inst.) 서영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리려 남은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서영은

Lr우★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그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히려 남은 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하얗게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지샤넬 (Ji Chanel)

내 머릿속은 하얗게 변했어 네 앞에선 바보가 돼 눈 내린 교토와 같애 내 마음은 아름답지만 차갑네 너의 입술과 눈빛은 나를 얼게 했던 마술 너랑 눈싸움하면 1초 만에 질 듯해 어떻게 지구 안에 이런 생명체가 난 처음 보는데 누가 설명좀 해봐 눈이 맞으면 나는 얼어버리니까 대기만 타고 있는 난 박대기 기자 나는 탈락인걸까 말도 제대로 못 건다면 다 줄 수 있는데

대답 BRWN

어떠한 소리도 없이 편안해진 마음 따듯한 빛들로 덮인 웅크린 내가 서서히 더 멀리 서서히 더 깊이 서서히 드넓은 곳에 흩어져 비워진 외로움의 위로 피어나며 번질 잔잔한 바람 어떠한 대답도 없이 눈을 감은 날 사랑이라는 단어를 어루만져 다시 흩어져 비워진 외로움의 위로 피어나며 번질 잔잔한 바람 서서히 더 멀리 서서히 더 깊이 서서히 드넓은 곳에

고독한 마음 김추자

나뭇잎이 바람 타고 시냇물도 흐르고 모두 다 말없이 어디로 가고 있나 나 홀로 걸어보는 고독한 마음 바람 따라 걸어 볼까 시냇물 따라 갈까 너무나 내 마음 달랠 길 없어라 스며든 외로움에 고독한 마음 내 품 안을 떠나가고 그 시절도 다 가고 비워진마음 무엇이 남았나 한없이 스며드는 고독한 마음 움직이지 않는 나무 변함없는 저 나무 어이해 서있나 나에겐

장마 (Prod. 뮤지쿡) 김연서

한심하다 나 정말 눈물은 왜 나 진짜 정말 못났다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단말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비오는 날에 니가 싫어하는 술을 마시며 들리지 않게 마음속으로 조용히 울어볼게 너를 잃을까 겁이나 그칠줄 모르는 비와 내 마음은 널 미워하다 또 미워하다 다시 사랑하다 비워진 술잔만큼 그쳐가는 네 마음 나 아파하다 너무 아파하다 흩어져가 내가 사랑해서그래 나는

anima land anew 17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비슷한 어떤 날에 회색빛으로 물들인 하루 저물어가고 멈춰있는 새벽에 걸음 어디로 가야 할까 공허하게 비워진 마음 추억을 담아 난 날아오르는 빛이 되어 걸어갈 거야 차가워져버린 그 자리에 머물지 않아 나는 만날 수 있어 오랜 시간 그려왔었던 찬란한 꿈 거친 고통이 나를 괴롭혀도 외롭고 두려워도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내 길을 걸어가며 지쳐있는

Perfect Ending (Of Perfect Day) 코어매거진 (COREMAGAZINE)

며칠 지나 보낸 눈감은 내 가슴에 닿은 새로운 바람 고개 숙인 웃음 슬퍼 젖은 마음 어루만져 주는 햇살에 어색한 잔잔함 기분이 좋은걸 걸어와 oh 내게로 와 기다렸던 fresh days 비워진 내 맘에 자유로운 두 손에 어서 와 oh 떠나가자 어디부터 가볼까 Another brand new life 눈부신 lucky days 깊게

Things to come Lahne (라네)

어제 만들어둔 빵 하나와 오늘 내린 커피 한 잔을 들고 내일을 걷는 중 파도는 무섭게 넘실대다 바스러져 내 몸에 부딪혀 생채기를 냈어 날아오는 시간을 정리하다 이제 그냥 어질러 놓네 발에 채이는 수많은 초침 여기를 피해서 나가면 나는 또 다른 나를 만날까 계속되는 끝없는 굴레 속에 비워진 유리잔 그 안에 나는 쉴 새 없이 따랐네 한 모금도 전에 바닥이 보일

붉은달 투명(Two Myung)

그림자뿐인 듯 채우지 못한 수 많은 미련에 어여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나의 곁에 있어줘 널 내게 그려줘 넌 지금 어디쯤 갔을까 붉은 달은 두 눈에 한 가득 내 하늘 별은 이젠 지고 무거운 달은 두 뺨에 흐르고 내 곁에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나의 곁에 있어줘 널 내게 그려줘 그리움은 나를 어루만져 비워진

널 위한 내 노랜 끝이 나지 않아 (For your soul) 김재환

시릴 만큼 더 푸르렀고 다 타오를 듯 더 붉었었던 그날들 벼랑 앞에 선 발걸음 웃음을 잃어갔던 그날들 말 없이 날 지켜줘 고마워 For your soul 널 위해 부를게 버려진 꿈의 조각 하나 둘 찾아 비워진 너의 손에 꼭 쥐여 줄 거야 가팔랐던 언덕 꽃 피어나고 널 위한 내 노랜 끝이 나지 않아 난 여기 있을게 기억해줘 네 안의 웅크린 어린 아이가 고갤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015B

슬프진 않았어 흐려진 너의 눈빛에 한동안 나는 할말들을 잊었을뿐 눈물도 흘릴 수가 없었어 차가운 가로등아래 너는 거짓말만을 하고 있을뿐 희미하게 비쳐진 너의 뒷모습 보며 모든게 끝나버린걸 느끼지만 후회하게 될거야 그리움에 지쳐 넌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걸 창백한 밤공기를 느끼며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더 이상 꿈을 꿀순 없겠지 희미하게 떠오른 너의 그림자속에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015B

정석원 작사/작곡 1.슬프진 않았어 흐려진 너의 눈빛에 한동안 나는 할말들을 잊었을 뿐 눈물도 흘릴 수가 없었어 차가운 가로등 아래 너는 거짓말만 하고 있을 뿐 희미하게 비쳐진 너의 뒷모습 보며 모든게 끝나 버린걸 느끼지만 후회하게 될꺼야 그리움에 지쳐 넌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걸. 2.창백한 밤공기를 느끼며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더 이상 꿈을 꿀

비워진 너의 자리속에 015B

창백한 밤공기를 느끼며 비워진 너의 자리 속에 더 이상 꿈을 꿀 순 없겠지 희미하게 떠오른 너의 그림자 속에 모든게 떠나버린 걸 느끼지만 돌아오게 될꺼야 그리움에 지쳐 넌 다시 날 원할 수 밖에 없는걸 빛 바랜 사진들만 날 비웃는데 이제는 지쳐버린 내 영혼만이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뿌니와 뽀미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요꾸러기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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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오소서 어노인팅

지금 여기에 오소서 비워진 우리 맘에 주님께 드릴 예배가 기쁨이 됩니다 x2 찬양합니다 주의 어린양 그 앞에 겸손히 나와 경배합니다 마음 다하여 왕으로 오셔서 다스리소서 지금 여기에 오소서 가난한 우리 맘에 주님께 드릴 노래가 소망이 됩니다 찬양합니다 주의 어린양 그 앞에 즐거이 나와 경배합니다 마음 다하여 왕으로 오셔서 다스리소서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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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간주중>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김지혜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며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자장가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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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별하나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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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파란마음 하얀마음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임속에서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여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임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