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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옷자락 허미경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이 믿음 더욱 굳세라 허미경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허미경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안에 가장 귀한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주 사랑합니다 내안에 가장 귀한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허미경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

허미경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

하나님의 사랑은 허미경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추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 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을 나의 심령을 만족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 물과 같아서 나의 영에 나의 영에 촉촉하게 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강한 반석 같아서 나의 약함을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허미경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

주가 주신 노래 허미경

내 맘속에 한 노래 있네 그 노래를 부르네 음악의 샘을 알고부터 외쳐 부르네 주가 주신 노래 세상 풍파 몰려 닥쳐도 내 맘속에 노래 있네 내 마음속에 들리는 음성 주님이 주신 귀한 노래 거치른 인생 지나갈 때 험산준령 넘어갈 때에 내 마음속에 들리는 음성 외쳐부르네 주가 주신노래 내 마음속에 들려오는 음성 영원토록 그치지 않네 내 마음속에 들리는 음성...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허미경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 씩 나아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 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면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주님이...

주의 옷자락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임청화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 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 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의 옷자락 우주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인생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용서

주의 옷자락 정태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가슴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더 드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Anointing)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Blossom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의옷자락 김인혜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덥으시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 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주의 옷자락 만지며 (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노상신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Feat. 지미선) 주나목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옷자락 동일청년부

가끔은 생각하지 인생은 미로가 아닐까 꼬이고 꼬여, 벽에 가로막혀 도무지 쉽게 풀리지 않지 하지만 분명한 건 주님이 계시다는 것 예수님 나와 동행하시니 두려울 것 없네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꼭 부여잡고 그분의 자국자국자국 발자국 따라갈꺼야 강한 믿음 가지고서 간절한 맘으로 나아갈꺼야, 달려갈꺼야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 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 꿈꿔 왔고 기대했었던 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 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 그렇게 울고 있을 때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 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

간구 The Nucleus

주님 눈물이 납니다 내 상한 마음 만져주소서 주의 거룩한 얼굴을 이 두 손으로 만지게 하소서 주의 옷자락 밑에서 주께 무릎 꿇고 주님 날 찾아오시길 기도해 주는 나를 만지시는 내게 가장 선하신 분 새 영을 부으시고 나를 안아주시는 분 주님 눈물이 납니다 내 상한 마음 만져주소서 주의 거룩한 얼굴을 이 두 손으로 만지게 하소서 주의 옷자락 밑에서 주께 무릎 꿇고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 홍의석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 보좌에 앉으신 주님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내가 섭니다 성전 가득한 주의 옷자락 보좌에 앉으신 주님 주 앞에 감히 내가 설 때에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 영혼을 받으소서 성령의 불로 태우소서 하나님 나라와 영광 위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작고 연약한 내 영혼도 주님께서 쓰신다면 아낌없이 모두 드리리라 주를 위해 성전 가득한 주의

치유되리 이향유

이 시간 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수많은 사람 모인 이곳에 나의 문제 나의 아픔 말할 수 없는 죄 누구보다 간절히 갑니다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주님 나를 아실까요 날 치료할까요 간절히 나 당신께 갑니다 수많은 무리 속 그의 얼굴 보이네 그가 나의 구원자요 나 확신하네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주의 옷자락 만지며(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사랑에 거하네 박선미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주의 사랑은 완전하네 파도와 바람이 날 흔들리게 해도 내 주의 사랑에 나 거하네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죽어도 붙잡을 주 옷자락 나 힘없어 쓰러져 넘어지려 할 때도 내 손을 잡으신 그 십자가 나 주님의 나라에

나 때문에   서소희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

몰래잡은 옷자락 김흥영

몰래 잡은 옷자락 나의 주님 아셨네 몰래 흘린 내 눈물 주님 닦아 주셨네 몰래 드린 내 사랑 주께서 받으시고 몰래 겪은 내 수모 주님 위로하셨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몰래 잡은 옷자락 뿌리치지 않으시고 그 능력 내게 주셔 나를 치료하셨네 천지 창조하신 주 독생자를 보내사 내 지은 죄 씻으시고 나를 구원 하셨네

기적 (Feat. 김동욱) WRITERS (라이터스)

멀어지는 예수의 옷자락 믿음으로 만진 여인의 손 아낌없이 드린 소년의 오병이어 물 위를 걸으라 하신 예수 바다를 가르시며 하늘의 만나를 내리시네 의심과 두려워 바다에 빠져도 다시 건지시고 잔잔케 하시네 모든 일들이 그 분의 영광 나타낼 기적 오늘 하루 살아가는 것 자연스레 문 밖을 나서는 것 걷다보니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게 서있는 이 곳에서 평안을 내게

모든 좋은 것 류혜정

주 앞에 앉아 나의 짐 내려놓고 그 음성 들으니 따뜻하다 어린 아이처럼 그 옷자락 잡을 때 들려오는 위로 한이 없다 사랑 그 사랑 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 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 그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안전하고 영원한 곳 참 좋으신 아버지에게서 모든 좋은 것 내려오네 사랑 그 사랑 변함이 없는 주의 사랑 생각할 때 내 영혼 기쁨이 되고 그 사랑

그 길에 서 있습니다 (Feat. heeya Kim) 김태양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나아갑니다 내일이 두렵습니다 살아낼 힘조차 없습니다 내 맘을 내 삶을 다 내려놓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이 길에서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내 삶을 붙드소서 나를 일으켜주소서 쓰러진 내 믿음도 무너진 내 소망도 주님 손에 다 맡깁니다 내 마음 만지소서 상한 나의 영혼 아시고 떨리는 손으로 옷자락 붙든 채 오늘도 그 길에 서 있습니다 한참을

바다의 파도를 다스려 HORA

바다의 파도를 다스려 그 앞에 잔잔케 하시네 내 모든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 찬양해 눈 먼자 눈 뜨게 하시며 하늘의 것 보게 하시네 세상의 진리보다 주님을 닮아가리라 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해 큰 구원의 주께 내 영혼이 즐거히 기뻐 춤추며 주님을 노래해 목소리 높여 소리쳐 주의 이름 찬양 내 평생에 선함과 성실하심을 찬양해 주님의 옷자락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허혜연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만군의 여호와 거룩거룩거룩거룩 그 영광 온땅에 충만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목포의눈물 원이와 맹숙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남예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feat.김라온) Heeollz (히올즈)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를 부를 수 없도다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속에도 샘물이 흘러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으니 바다로 바다로 가자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목포의 눈물 (Feat. SoSun) 케이케이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Feat. 양혜승) 케이케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 콩쏠(con3ole)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흘러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PIETA CarpeDiem

백색은 금세 검게 물들지 이타심조차도 자신의 평가와 위신을 높이려 행하는 이기심 그 속에서 살아남은 나와 너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소서 위선대신 이기주의를 선택한 나의 자조적인 자소서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Pieta, 두려움에 찬 이들을 감싸 안아줄 옷자락

상감마마미워요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아가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심심 산골 깊은 곳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오아시스 RAASKIA (라스키아)

나와 함께 수많은 물결은 잔잔히 검푸른 물결에 흐느적 잠기게 검은 고기떼가 물든 바다를 날아서 횡단해 낙엽들이 물든 해초마다 슬퍼 서창에 걸린 해말간 풍경화 옷고름 너어는 황혼이 바다가되 고아의 서름 수많은 배가 바다에 잠겼지 잠은 눈을 떠 그윽한 유무에 노래하든 종달이 도망쳐 날았지 지난날 봄타령 금잔디밭 탑은 무너졌어 붉은 손톱으로 새겼지 옷자락

잊혀진 전쟁 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지난 일일뿐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잊혀진 전쟁 블랙홀(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만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상감마마 미워요 이미자

상감마마 미워요 -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간주중 심심 (深深) 깊은 산골짝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