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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김대희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어머님의 자장가 - 허준호 00;13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에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02;11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반항 허준호,김대희

늦었다고 그런 말 하지마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잊어버려 포기하지마 우리의 인생을 작은 틀 속에 가두지마 오 반항은 아니지 내 뜻대로 살 뿐 어떤 틀 속에 메이긴 싫을 뿐이야 오오오오 저 높이 나는 새는 아주 멀리 볼 수 있지만 또 낮게 날며 많은 것을 볼수 있는거야 우리의 모습들도 누가 옳고 그를 순 없어 정답은 없어 내 뜻대로 사는거야

비오는 92년 5월 어느날 허준호,김대희

난 몰랐어 그대가 떠난걸 내눈에 눈물이 고일때 그때야 알았어 가슴 속이 텅빈걸 어제 그대가 내품에 안겨서 마지막 눈물을 보일때 난 느껴야 했어 이제는 아픔도 없다는 걸 그래서 나에겐 힘겨워 그래 또 다른 꿈찾아 행복해 진다면 이제는 웃을 수 있어 내가 사랑한 만큼 깊어가는 내 그리움까지도 아직 내 안에 남은 그대 그 모든 향기까지 내 미소속에 감출께...

언젠가 다시 허준호, 김대희

겨울이 되면 생각 나 언손을 호호 부비며 땅끝보다 더 멀리 연을 날리던 기억 눈 덮인 동산 저멀리 사라져 가던 그 연은 언젠가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찾아오려 했지 어릴적 우리 함께 놀았던 하늘도 우리 함께 느꼈던 바람도 이제 커져버린 우리는 모두 잊을 듯이 다가와도 더 오랜시간이 흘러 이곳에 우리 찾아와 언젠가 다시 추억이라 웃음 지으며 얘기하고 ...

나홀로 서는 것 허준호,김대희

삶의 어디쯤 내가 와 있는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목마른 물음 들을 던져 봐도 언제나 뜻모를 메아리뿐 시작이 두려워 돌아 선 사랑도 나와는 곁돌던 세상 마져도 내리는 저 빗속에 물들어 더 이상 날 잃고 싶지 않아 나 이제 나홀로 서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면 이제는 후회하지 않으리 내리는 저 빗속에 나의 많은 아픔이 모두 씻기어 가듯이 나홀로 서는 ...

우린 사랑한다는 걸 허준호, 김대희

보고픔에 창밖을 바라보며는 낯설은 사람들만 지나가는데 그댄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나는 보고픔에 잠못 이루네 하루 종일 그대만 생각하면서 그대의 모습만을 그려 보는데 내가 보고 싶으면 그대도 보고 싶은걸 나는 알아 우린 사랑한다는 걸 말못하는 우리의 지난 기억을 어제의 시간 속에 묻어 둔다면 너와 나의 사랑은 커져가는 걸 우린 알아 서로 사랑한...

또 다른 날 찾아 허준호,김대희

찌푸린 어두운 하늘 지친 여린 내모습 이젠 나의 지친 영혼도 쉴곳을 찾나 때론 슬픔에 젖어 때론 갈길을 잃어 발걸음 무거워지는 하늘만 보았어. 난 어둠에 사라지듯 살고싶진 않아 또다른 모습속에 나를 찾고 싶었어 날 알고 있는 사람들 왠지 외면하며 어디론가 난 떠나가듯 방황했던거야 또 다른 날 찾아....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우리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이상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 들려주오

어머님의 자장가 우순실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춘호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 김진석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3411)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4652)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사랑이란 허준호

너는 말했지 사랑이란 건 이별이 숨겨진 거라고~ 하지만 사랑이란 또다른 시작인거야~ 너는 말했지 사랑이란 건 슬픈 눈물을 만든다고 하지만 눈물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야 찾으려고 애쓰지마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네곁에 있는거야 내 모습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낀다면 그 역시 사랑인거야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닌 그런 모습 사랑이란 건 바로 그런거야 가끔씩 너도 화내...

사랑이란 허준호

너는 말했지 사랑이란 건 이별이 숨겨진 거라고~ 하지만 사랑이란 또다른 시작인거야~ 너는 말했지 사랑이란 건 슬픈 눈물을 만든다고 하지만 눈물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야 찾으려고 애쓰지마 나의 사랑은 언제나 네곁에 있는거야 내 모습이 부담스럽지 않게 느낀다면 그 역시 사랑인거야 혼자있어도 혼자가 아닌 그런 모습 사랑이란 건 바로 그런거야 가끔씩 너도 화내...

유레즈미업 허준호

내 영혼이 힘들고 치칠때 ~ 괴로움이 내맘을 누를때~~ 당신이 늘 내곁에 계시기에.~저는 언제나 행~복~ 합니다~~~ 당신이 날~~일으켜 주시기에~~ 나 더욱더~ 강해질수있죠~~당신은 날 일으켜 나보다~ 더큰 내가 되게 해 줍니다~~ 당신이 날~~일으켜 주시기에... 난 더 높이 오를수가 있죠~~ 당신은 날 일으켜 나보다~~ 더큰 내가 되게 해줍...

징글벨 김대희

아 이거 큰일났네 약속시간을 늦었는데 이거 흰눈 사이로 가야되는데 어떡하지? 그래! 병팔이 한테 물어보자 칠공공~오병팔이 와우! 칠공공~오병팔이입니다 뭘 타고 갈지 선택해 주세요 일번 썰매 이번 송골매 삼번 부루매 음,, 머니머니 해도 가장 빠른 부루매가 낫겠다. 부루매로 주세요 심원래가 가져갔지롱 내? 흰눈싸이로 아싸아싸! 썰매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면 김대희

기억해보면 항상 행복했었던너와의 추억을 난 가끔 떠올려잊혀 질 수 없는 그 모든 순간들을버릴 수도 없는 내 자신을 삼키며 눈물을 흘려달빛처럼 환하던 너의 예쁜 미소를더 이상 볼 수 없단 걸 난 잘 알아꿈속의 널 보며 닿을 수도 없는 이 거리를멀어져 가는 네 뒷모습 보며 울다 지쳐서 일어나사랑했던 너를 다시 만나면 꼭 해주고 싶은 말 있어난 울지 않고 ...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 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를

고향없는 이에게 오윤주

넌 내게 묻지 잠에서 깨어 내고향 어귀에 따스한 냄샐 기억하니 콜라 향에 더 길든 아이들 그 화려한 꿈은 T.V에나 살고 있는걸 이 어눌한 도시엔 더 이상 사랑도 없고 이젠 신비가 벗겨진 빌딩 달빛만 황홀해 음 난 네게 묻지 짐을 꾸리며 넌 그길을 아니 내 꿈과 바꾸었던 노랠 후렴 : 다시 불러줘 어머님의 자장가 들리지 않아

전선야곡 김연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

물레방아 고향 정진호

가고싶네 가고싶네 물레방아 내 고향 보고싶네 보고싶네 어머님의 그 모습이 달뜨는 저녁이면 생각나네 자장가 불러주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가 물레방아 내 고향 가고싶네 가고싶네 물레방아 내 고향 보고싶네 보고싶네 고향 친구 보고싶네 달뜨는 저녁이면 뒷동산에 철없이 뛰어놀던 고향친구 그리워지네 물레방아 내 고향

전선 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철

전선야곡 - 현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은정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진석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꿈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끌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이종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조용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어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박경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 곡 신세영

< 전선야곡 >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아~~쓸어 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은방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쓰러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훈희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에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전선야곡 장태민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아~~ 쓸어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오성욱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오희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쓸어 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오희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쓸어 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현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 --- - -그 목소리 그리워. 2.

전선야곡-기타-★ 신세영

신세영-전선야곡-기타-★ 1절~~~○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절~~~○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