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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새 허지연

새가 운다 새가 운다 그것도 밤에만 새가 운다 옛날 옛날 또 옛적에 님이 그리워서 울었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님을 만난 기쁨으로 밤새가 운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그리던 정으로 밤은 깊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꿀사랑에 이도령 춘향도 무색하다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넘쳐나는...

밤에 우는 새 허수영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 우는 저 새는 배가 고파 우는 밤에 우는 이 몸은 임 그리워 우는 기다려 기다려 기다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 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밤에 우는 새 이수미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 우는 저 새는 배가 고파 우는 밤에 우는 이 몸은 임 그리워 우는 기다려 기다려 기다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 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기다려 기다려 기다긴

밤에 우는 새 나훈아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낮에우는 저새는 배가고파 우는새밤에우는 저새는 님그리워 우는새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쓸쓸히 쓸쓸히 이밤을 지새우나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달래줄 사...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밤에우는새 이수미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 우는 저 새는 배가 고파 우는 밤에 우는 저 새는 임 그리워 우는 기다려 기다려 기다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 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날나리 바람 황금심

달뜬 아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슬피 우는 뻐꾹새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 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남매 남인수

1.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빌던 맹서가 바람에 날랐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2.부엉새 울어 울어 단잠을 깨고 나니 귀여운 네 얼굴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꽃피는 봄철이나 우는 아침이나 비 맞은 참새처럼 갈

밤에 우는 남자 강민규

사나이 자존심에 말도 못하고 이 가슴 까맣게 타 들어간다 달콤한 그 입술에 뜨거운 그 몸짓에 빠지고 빠져버린 어리석은 사나이 사랑이란 그렇고 다 그런거지 쓰디쓴 한잔 술에 지우려 해도 마시고 또 마셔도 보고 싶은 얼굴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이 밤을 붙잡고 나는 나는 운다

밤에 우는 매미 호원

매미의 울음소리가 애매 애매 애매 애매 애매해 난 이것밖에 안 돼 자책을 했었던 밤 그날 밤에 봤던 나무에 붙어 울던 매미 맴 맴 맴 맴 맴 노래했던 매미 그날 밤에 봤던 매미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귀를막고 지나가는 걸 봤을 때 그들에게 내 모습을 겹쳐봤을까 내가 하는 노래들이 누군가에겐 시끄러운 소음이 될 수도 있고 흥미만 가진 세상태평한 베짱이로

홍순관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고향만리 백승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에헤헤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후우운(이~이이)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아하아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아아리는 가~아아슴속엔 고`동~호옹이 운다.

슬피 우는 새 아웃사이더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

바람속에 우는 새 설연화

하늘보고 서있는 나뭇가지에 님을 그려 우는 새야 한나절 기다림 속에 내 마음 지쳐 버렸네 바람아 불어라 미운 설움 싣고서 이세상 끝까지 바람따라 훨훨 날아라 울음소리 감추고 날개짓 하며 님 찾아가는 님 찾아가는 바람속에 우는 새야 하늘보고 서있는 나뭇가지에 님을 그려 우는 새야 한나절 기다림 속에 내 마음 지쳐 버렸네 바람아 불어라

땐서의 순정(해금가요) 이순길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 네온싸인 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쌕소폰아 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으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땐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쌕소폰아 별 빛도 달 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추억 속에 남

&***부엉새 우는 밤***& 이채연

부엉새가 우는밤에 내 님이 올 때가 됐는데 내 가슴에 맡긴 사랑 하나 있는데 가져갈 때가 지나갔는데 언제까지 간직하나 우리의 사랑 새벽이 올 거 같은데 부엉새가 우는밤에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그리움만 곁에 머무네 부엉새가 우는밤에 내 님이 올 때가 됐는데 내 가슴에 맡긴 사랑 하나 있는데 가져갈 때가 지나갔는데

밤에 선우

중요 했던게 빠져서 또 아주 오래된거처럼 느껴져 다시 난 넌 내가 없었으면 하는듯이 말을해 가끔은 없었으면 하는듯이 굴어 이 밤은 나에게 너무추워 밤이면 또 이 밤마저 추억할 날이 오겠지 옆에 누워 이밤을 새어 웃음이 막 짓궃게 난 널 간지럽게 해 알아 이밤은 짧아 우린 더 붙어 시간이 난 좀더 시간이 난 좀더 필요해 조금씩 부서져 소리가 안멈춰

노래하는 새 새의 전부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잊을 수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노래를 잊을 수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The birds will sing tomorrow too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Youth (윤호, 민기) ATEEZ(에이티즈)

밤에 밤에 달도 우는밤에 밤에 찾아줘 내 마음에 마음에 쉴 곳은 어디 있나요? 이 밤에 밤에 달도 우는밤에 밤에 찾아줘 내 마음에 마음에 쉴 곳은 어디 있나요? I don’t care I don’t care, no 뭐 때문에 우울해 있어?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Hitchhiking Dolphins)

어둠 속에 감춰진 숲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숲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

어둠 속에 감춰진 숲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숲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비춰주지 않는 메마른 겨울

명성황후 최유정

새야 ~에에야 우지~이이마라 국망산에 우는~으은 새야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어엉 깊은` 밤에 찢어~어어진 문틈`으로~호오 서`울 하늘 바라보~오오며 환`궁`할날 기~이이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하아아음 아느~`으으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우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아아~`아아라~

제주도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 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 위에도 달이 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제주도타령 한규철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 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 위에도 달이 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 사랑 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여 저녁에 우는 새는

꽁지 빠진 새 KBS 울산 어린이 합창단

숫대나무 짹짹짹 숲 새에 숨어 울음 우는 저기 저 꽁지 빠진 어디매서 누구에게 꽁지를 빼고 남 부끄러 못 다니고 숨어서 우나 숫대밭에 짹짹짹 우는 저 새야 니 꽁지를 내가 하나 해 달아 주마

남자여 현 지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남자여 현 지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너영나영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백록담 올라갈 땐 오빠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각시가 됐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너영나영 이희정밴드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 사랑이로구나 백록담 올라갈 땐 오빠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가니 신랑각시가 됐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소쩍새 우는 밤 금가인

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 구나 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남자여 현지

남자여 현 지 작사 : 장경수 작곡 : 박성훈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을 하지 마세요 어느 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가을새* 김설

가을 가을 가을에 떠난 가을 나뭇가지를 흔들고 떠난 한세월 걸치고 떠난 저 잎새는 봄이 오면 또다시 꽃은 피겠지만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 가을 떠돌다 가는 겨울 나뭇가지에 홀로 우는 2.

밤에 정거장 김준규

밤에 정거장 김준규 1)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2)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 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가을새***& 김설

가을새 가을새 가을에 떠난 가을 나뭇가지를 흔들고 떠난 한 세월 걸치고 떠난 저 잎새는 봄이 오면 또 다시 꽃은 피겠지만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새 가을새 떠돌다 가는 겨울 나무가지에 홀로 우는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새 가을새 떠돌다 가는 겨울 나무가지에 홀로

남자는 속으로 운다 진성 외 4명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너영 나영 서린사랑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높은 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 저 달은 둥근 달 산 넘어가고요 이 몸은 언제면 님 만나 사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

무정 부르스 강홍석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밤에

별들이 우는 법 357 project

요즘 밤을 기다려요 나와 가장 어울려서 난 이렇게 힘든데 난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디서 지금 무얼 하나요 차가운 밤에 떨어지는 별 하나 반짝거리며 글썽이다가 눈물처럼 떨어지네요 저 별들은 뭐가 그리 슬픈지 길고 긴 밤이 끝나가도록 하염없이 글썽일까요 지금 나처럼 밤이 외롭진 않아요 다들 함께 울어줘서 밤하늘 가득 메운 수십억의

마당쇠 사랑 오재미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 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 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강진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올 내 사랑아.

밤에 벚꽃 양이재

하얗게 맺힌 소녀가 내게 다가와 수줍게 맺힌 꽃잎 하나를 내밀어 우리가 만든 봄날의 시간 속에서 용기가 없던 이 밤이 눈이 부시게 하~~ 난 그녀가 그녀가 좋은데 하~~ 왜 자꾸만 자꾸만 숨는데 햇살 머금은 밤에 벚꽃 길가에 흐드러진 향기가 스며 들어 봄날 머금은 밤에 벚꽃 오늘은 용기 내어 말할래 너를 사랑해 하~~ 난 그녀가 그녀가 좋은데 하~~ 왜 자꾸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남자는속으로운다 반주곡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남자는속으로운다 조아애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조아애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남자는 속으로 운다 최경애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경애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