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흔적없는 사랑 헤드맨

흘러 흘러 여기까지 사랑 사랑 사랑을 찾아 맴도는 고추잠자리의 눈부신 한낮의 비행 접시처럼 누워 있는 할로겐 램프위에 한 마리 나방 연기되어 푸울풀 날린다 한 순간의 눈감을 새도 없는 환희와 허무가 숨 막힐 듯 덮쳐온다 삶은 아름다운 착각일까 불빛처럼 다가오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그런 그런 그런 사랑 그런 그런 그저 그런 사랑

추억은 기억인가 헤드맨

남겨 있던 그 아픔이 다시 한번 잊어야지 다짐하던 나의 모습을 초라하게 만드네 지난 그날 다시 돌아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추억으로 돌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사진 한장 남겼네 처음 만나 가슴 뛰던 기억 처음 함께 밥을 먹던 기억 처음 둘이서 마주앉아 사랑을 약속 했던 날 모두 다 어제처럼 잊혀지지 않는 사랑

헤드맨

?서 거기 서 나를 버려 두지 마 서 거기 서 나를 놓지 말아줘 나 이제는 붙잡을 거야 처음 그대를 만났던 그 시간으로 서 가지 마 다시 돌아와 나 이제는 놓지 않을래 너 하나만 보고 있잖아 이런 날 다시 놓지 말아줘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이별 앞에서 더 이상 태워 버릴 가슴 남은 게 없어 돌아선 너를 잊으려고 애써 봤지만 가슴이 널 잡아 잊혀진 건...

간짬뽕 헤드맨

너를 생각하면 입안에 침이 고여 너를 먹고 싶어 짬! 짬! 짬! 오늘 일은 너무 힘들었어 집에와 문득 냉장고 위를 보니 너가 날 기다리고 있었어 살포시 얹어진 채로 자~ 이제 시작해볼까 우리의 멋진 인연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너가 되어 서로를 위로 해 주지 오늘은 너무 힘들었어 걸어 올 힘 도 없었어 너 때문에 살아 그래서 너를 사랑해 간짬뽕! ...

새벽 다섯시 헤드맨

?새벽 다섯 시가 다 되어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눈 이와 송이송이 예쁜 저 눈들이 나를 위로 해주려고 하는가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눈비 내리면 걱정부터 이 순간을 그냥 즐겨보고 싶네 나는 어느 샌가 아이처럼 내려라 흰 눈아 내려라 온 세상 하얗게 덮어라 내일일은 모두 잊고서 저 눈 속을 한번 뛰어봐 아무런 고민도 하지 마 언제까지 그리 살 거야 아...

흔적없는 인생 송대관

만남과 이별을수없이 반복하면서빨갛게 파랗게멍이든 가슴을 안고살다가 가는세상또 무엇이 부족하리어디서나 볼수가 있는그런 흔한 얼굴을 하고이름조차 갖지못한그런날을 살다 간데도소리쳐 부르지 않아요누가 나를 알아 달라고어쩌면 그것이인생인지도 몰라요사랑과 미움에그 벅찬 순간속에서이러쿵 저러쿵무성한 소문을 낳고지웠다 지는 목숨또 무엇이 아쉬 우리어디서나 만날수 있...

흔적없는 그림자 원도

그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흔적없는 그림자라고 강보에 싸여울다 철없이 어른이 되어 산전수전 모진풍파 다겪고나면 그언 듯 나이테 일흔줄에 상고대 서릿꽃피네 오호라 오호라 머문자리 삼만여일 파종한 씨앗 자라기전 길떠나야 할 인생 그리 슬퍼 할 일도 기뻐할일도 아닌 흔적없는 그림자구나

불어오는 바람속엔 예진

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속엔 최예진

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그대 숨결 느껴져요 기다릴께요

불어오는 바람속엔 예진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길을~ 오늘도 난 홀로 가만히 흔적없는 그대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 해~~ 바람부는 들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대 바람이여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대 생각 나게 하~는데..

사랑굿 민들레

날 이제 떠나달라 하네 내 등을 떠미네 우리가 이루었던 것들은 변한게 없는데 널 이제 잊으라고 하네 고개를 돌리네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은 너무 많은데 너 아니면 나 어디로 가나 너를 떠나 살아가야 하나 흔적없는 다른 것들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나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우리 같이 머물자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다른 것은 떠나라

사랑이 다쳐요 박재란

눈물이 눈물이 흘러요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 가슴에 흘러요 터질것 처럼 사랑이 사랑이 다쳐요 약도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을 안고 사랑 이란건 다가 올때는 고통도 상처도 아무는 것 사랑 이란건 떠나 갈때는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입니다 나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흔적없는 상처입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그사랑 때문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다쳐요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나이트 김태우

밤하늘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없고 갈 길도 없이 고층 빌딩사이를 휴식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 블럭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군중에게 밀리며 이제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김태우

밤 하늘을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이십일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 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김태우

밤 하늘을 향해 튀어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이십일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되면 초라한 보도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 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 뮤턴트(김태우)

밤하늘을 향해 튀어 오른 불빛들 칼날같은 시선 무디어진 동정심 출구도 없고 갈길도 없이 고층빌딩 사이를 휴지처럼 뒹구는 가면을 쓰고 똑같은 얼굴 짐승처럼 누비는 화려한 21세기 그 어디에 있나 낮이 되면 초라한 보드블럭 위에 흔적없는 형광 빛 가슴을 채운 싸늘한 공허 눈내리는 날에는 길마저 사라지고 허기진 사랑 무채색 향기

하필이면 왜 이명주

그 많은 정을 주고 떠나가시면 이몸은 어찌 하나요 이렇게 헤어질 사람이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처럼 흔적없는 사람인걸 하필이면 내곁에서 머물다 가셨나요 사랑은 아픔인가요 <간주중>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속에서 왜 나를 선택했나요 어치피 헤여질 운명이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흐르는 세월 속에 잊혀져갈

어서 말을 해 김연숙

이런 바보야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 간 주 중 -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떠도는자의 일기 이현주

떠도는 자의 일기 작사:강남주/ 작곡:최낙용/ 편곡:김인효 흔적없는 바람이나 구름으로 나 그대곁에 오래 머물고싶다 흔들리며 떠돌다가 졸고있는 그대의 풍경소리로 깨어나고 메마른 가슴 적시는 비로내려 그대의 덫없는 옛날이고 싶다 나를 잊은 떠돌이의 손수건으로 오래도록 잔잔하게 나부끼고 싶다 그대를 맴돌며 여윌 수 있게 캄캄함 속을

어서 말을해 윤정렬과 친구들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너는 바보야

지난 날 황영희

흘러가는 시간속에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말은 하지 않아도 지나버린 날들이 너와 나의 가슴에 깊이 남아있겠지 흔적없는 이 길에 눈물어린 미소로 나 혼자만 남긴채 떠나가 버렸지만 영원한 헤어짐에 서러워 울던 나 지난날의 모습이 별빛되어 비추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흔적없는 이 길에

어서 말을 해 이춘근,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보고싶은 이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보고싶은 이마음

어서 말을해 이춘근

어서말을해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이춘근/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마음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숙녀 이수영

오늘 그대는 뭔가 다르네요 사랑이 떠난듯한 슬픈 눈이네요 아무런 표정없는 그 얼굴에 '나는 숙녀'라고 써있네요 왠지 모르게 외로워보이네요 사랑을 하는듯한 깊은 눈이네요 할 말을 숨기려는 그 입술에 '이젠 숙녀'라고 써있네요 우리 이제 어디론가 떠나요 그 누구도 지나간 흔적없는 곳으로 누군가 뭐라 하면 작은 소리로 '이젠 숙녀'라고 얘기해요

어서 말을 해 유익종,이춘근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잇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With 이춘근) 유익종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어서 말을 해 권윤경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LeftH-09 꿈지락까치

관에 가두고 보니 나는 이 우주의 시간의 흐름이 아닌 나 개인의 시간의 흐름으로 뻗어 향해 나가고 있는걸 느껴 저번의 기억들에서 다르게 지금의 기억들이 서로 같게 헷갈리는 옛날의 흔적없는 메모없는 흐린 a기억속으로 번데기 껍질을 뜯고 진화해 보니 여기는 바다 밑이야 헤엄치고 올라서 대지를 밟았어 데자부를 느꼈어 나는 여유가 생겼지만 나의 삶의 여정의 목표가

흔적 네버랜드

그건 내 자신일꺼라 생각했어 나도 이젠 초라한 기대는 하기 싫어 너에겐 수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이 밝아 오면 아무 흔적없는 나의 아침을 맞고 싶어..이제는 . . 잊지말고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을 나 그냥 니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매일 같이 스쵸가는 그리움이 익숙했는데..

´Uºn AI¹®¼¼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단비 이문세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어서 말을 해(2943)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어서 말을 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어서 말을 해 유익종, 이춘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그를

마음으로부터 (From The Heart) 이응준

느껴지는 모든 것 일어나는 생각들 바다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과 같은 일인걸 그대를 알아가며 흔적없는 삶을 사는건 모래 위에 발자국처럼 때가 되면 사라저가는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내가 사는 이 삶이 기쁨으로 충만되도록 바람이 가지를 흔들지만 요동없는 뿌리와 같이

>>>어서말을해<<< 이춘근.유익종 뚜엣

1)이춘근/2)유익종 1) 사랑한단한마디 그를잡고말을못하면 1) 너~는~바~보~야~ 1) 울고싶은이마음 그를잡고말을못하면 1)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1.2)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1.2)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1.2) 정만주면 무~ 슨~소용있~나 1.2)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1.2) 미워하면 무~

어서말을해 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니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3 :14) 해바라기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려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해 어서 말을해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네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며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 달 김도향

한순간 꽃이 아닌가 수십년 지난 이세월이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달처럼 느껴지네 바람결에 흔들린 꽃잎이련가 흔적없는 그림자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간밤에 비바람불어 뜰앞에 가득쌓인 꽃잎 회호리 바람 치니 하늘속으로 날아갔네 허공속에 핀 꽃이 아름다워라 흩어지는 꽃잎처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너의 모습 안태영

나의 무덤앞에 산을 놓아 달라는 너의 모습 나의 뒤척이던 꿈을 깨워달라던 너의 그립던 숨결 기차가 달려가네 나를 데려 가려하네 너의 흔적없는 세상 불빛안에 그 곳을 채우는 머물지 않는 바람 돌아서는 너의 자취는 없네 기억은 의미없는 만남이 되어 더욱 싶은 상처를 남기네 눈물없는 슬픔을 남기네

낙엽을 보며 ( 김진학 ) 전향미

떠나는 낙엽 앞에 서면 어느덧 그리운 얼굴도 가슴 어디쯤 머물고 문득 인생의 가을날을 생각하며 한자리에 서있어 아름다운 나무로 황혼이 있는 저녁이 되어 늘 새롭게 돋아나는 그리움일랑 묻고 사랑했기에 한사람만 묻고 미소지으며 떠날수 있을가 우리떠나서 어디를 가든 우리 죽어서 무엇이 되든 살아 있는 날들에만 그리워하고 흔적없는 바람이 되어

숙녀 이수영 [Onions]

오늘은 그대는 뭔가 다르네요 사랑이 떠난 듯 한 슬픈 눈이네요 아무런 표정없는 그 얼굴에 나는 숙녀라고 써 있네요 왠지 모르게 외로워 보이네 사랑을 하는 듯 한 깊은 눈이네요 할 말을 숨기려는 그 입술에 이젠 숙녀라고 써 있네요 //////////// 후 렴 ///////////// 우리 이제 어디론가 떠나요 그 누구도 지난간 흔적없는 곳으로

작은창가 이승철

오늘은 우리 아무도 지나간 흔적없는 이곳엔 우리의 깊은 발자욱을 남기고 쓸쓸할땐 이곳에 우리의 발자욱을 찾아서 함께 사랑을 다시 사랑을 나누어요 나나나...

사랑아 안나김

더이상 보이지 않는 빈자리 흔적없는 그대의 그리움만 가득해 멍하니 그대와의 추억을 되 네 이면 어느세 내 눈가엔 눈물이 고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후회해도 나의 사랑아 그대는 어디에 자꾸 목이 메어 눈물이나 견딜 수가 없어 나의 사랑아 그리운 사람아 나의 가슴은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지워지지 않은 그대모습 노래 그림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나 그대 떠나가네 이제 돌아올수 없는 길인데 이시간이 가면 다시 기억날까 이 아픔만 남겨둔채로 나 그대 두고 가네 아무 흔적없는 눈물 흘리며~~ 그대떠나 보낸 텅빈마음들은 그냥 돌아서면 그대로인걸

싫다 (feat. 유세희) 모디피(Modipi)

우리 왜 잊어야할까 너를 엇갈려 돌아서서 외면해야하는 우리 사랑한단 말도 기다리란 말도 니가 없는 투명한 세상이 난 모든게 다 싫다 왜 사랑한걸까 우리 왜 잊어야할까 너를 엇갈려 돌아서서 외면해야하는 우리 사랑한단 말도 기다리란 말도 니가 없는 투명한 세상이 난 지나간 추억인거니 소중한 인연인거니 왜 사랑한거니 녹슬어져버린 흔적없는

노을,푸른나비 조관우

간주~ 언제부터 비는 내려와 차갑게 나를 적시고 흔적없는 선율 속으로 흩어진 어둔 나의 발자욱 간직해진 빛바랜 기억들..오~ 언젠가는 비개인 저 편 넘어 태양 그 아련했던 고운 빛으로 울다 지쳐 젖은 나의 눈길 밝히려고 날 수 있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