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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하늘로 현구

오랜 방황의 끝에 서성이다 그 찬바람 두 뺨에 맞으며 서러움 외로움의 흔적들 눈가에 고이네 눈물 닦아 주시네 그 손위로 선명한 못자국 보이네 그 친밀한 따뜻한 품속에 나 가득 안기네 어두운 죄악은 사라지고 찬란한 영광이 날 감싸네 성령으로 그 은혜로 영혼 하늘로 그의 품에 들어가 난 자유얻었네 그 안에서 나 살면서

소원은 하나뿐 (Feat. Rap 정기세) 현구

이것저것 다해보고 눈에 띄는 모든 것에 집착해 모두 가지면 내가 행복할거라고 이젠 만족할거라고 생각했던 모든 건 허무한 착각일 뿐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빠져봐도 어떤 답도 찾을 수 없네 대답하지 못하네 모두 똑같은 말장난일 뿐이야 마음은 채워지지 않고 더 깊은 갈중에 목은 말라오고 메마른 나의 영혼 가득 숨쉬는 듯 불타는 소원은 하나뿐 그나라에 들어갈

요나는 배를 타고 떠났지 (Feat. Guitar 이경원) 현구

맘대로 맘대로 이제껏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이제껏 길 맘대로 갔지만 이제는 주 뜻대로(주 뜻대로) 주 뜻대로 주님 보내신 그 길로만 가겠네 요나는 배를 타고 떠났지 그 배는 거친 풍랑에 흔들리고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기도해 그제야 주님

내려놓음 (Feat. Piano 송문정) 현구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은혜 베푸실 주님 기대하며 주께로 돌아옵니다.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이제 난 주만 의지합니다. 날 받아주실 주님 기대하며 생명 주 앞에 둡니다. 주 흘린 보혈로 두 발을 씻어 가는 길 거룩하게 하사 그 나라 가기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엎드립니다.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내려놓음(Feat. Piano송문정) 현구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은혜 베푸실 주님 기대하며 주께로 돌아옵니다.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이제 나 주만 의지 합니다. 날 받아주실 주님 기대하며 생명 주 앞에 둡니다. 주 흘린 보혈로 두 발을 씻어 가는 길 걸어가게 하사 그 나라 가기 까지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하나님 내가 엎드립니다.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King Of Majesty 현구

주님은 아시네 주사랑 하는 맘 이전보다 더 주님 알기 원해 마음 다하여 주님께 고백해 주님만 위해 삶 드리기 원해 위대하신 왕 맘에 한 소망 언제나 주와 함께 언제나 주와 함께 에수 나의 영혼의 구세주 영원 무궁히 주님만을 다 찬양하리

좁은 길을 걸어가 현구

지나온 날들로 충분히 힘들고 가야할 그 길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데 내게 지고 오라는 그 십자가는 나의 어깨에 버거운 듯이 비틀거리네 새로운 하루는 여저니 낯설고 어디로 가는지 난 내일 일을 알지못하네 나를 인도라는 그 소리 들려와 쉬지못하네 가는 길을 멈출순 없네 이 길은 점점 좁아져 가고 들어갈 그문은 보이지 않아도 난 그 좁은 길을

내가 죽어 네가 산다면 현구

아픈 그 자리에서 모두 내려 오라해도 결코 거부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그곳 그 언덕 눈물로 날 씻기고 찢긴 마음으로 날 위로하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내가 죽어 네가 산다면 고통도 죽음도 난 두렵지 않다고 나의 사랑 이것만 알아 주렴 죽음 넘어 끝나지 않은 영원한 세상 있음을 나 그 나라 위해 생명 버려 너를 사랑했음을 눈물로 날

너에게2 현구

얼굴에 드리운 네 어둠이 몹시 밷는 한숨이 귓가에 끝나지 않을것 같은 울림 되어 맘을 흔든다 한없이 멀어지는 너에게 덧없이 술에 취한 너에게 아무말도 들리지 않는다 해도 변함없다 나의 마음은 짙은 어둠 까지도 사랑한다 깊은 한숨 쉴 때도 네 곁에 있다 가는 길이 힘겨워 쓰러질 때도 널 붙들어 너와 함께 걷는다 한없이 멀어지는

모든 이유 현구

**나의 모든 것 내가 가진 것 또 내가 하는 모든 일들 그 모든 것의 이유되시는 주님께 예배하네 온 마음 다해 정성 다해 힘을 다해 그는 왕의 왕 세상의 소망 만물은 주의 발 아래 엎드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그는 주의 주 생명의 반석 진리로 땅과 하늘 다스리네 큰 소리로 외치라 그는 왕 **온 마음 다해

영원토록 주께 현구

거룩 거룩하신 주 만물의 창조자그 이름 앞에 엎드려 경배해거룩 거룩하신 주 온땅 다스리는그 이름 앞에 손들고 경배해호흡있는 모든 생명만왕의 왕 또 만유의 주께찬양 존귀와 영광 능력과 권세영원히 주 안에 있으리주와 진리와 생명 구원의 능력비록 우리를 대속하신주 안에 영원토록 주께거룩 거룩하신 주 만물의 창조자그 이름 앞에 엎드려 경배해거룩 거룩하신 주 ...

행군 나팔 소리로 (Holy Fire 앨범 중) 현구

행군 나팔소리로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들고 나가세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의의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예루 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마치는날 의의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악한 마귀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선한 싸움다싸우고 의의면류관 의의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귀중한 보배함을 (The Real Christmas 중) 현구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해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오니 주께서 주신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들에서 밤을 새며 양치던 목자들 하늘의 빛난 영광 보고서 놀랐네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가 듣고서 찾아...

The End 미스터 소울

멈추지마 두려움으로 주저 앉지마 세상의 시선 앞에서 힘 없는 목소리는 버려 아니면 너만의 꿈을 꿔봐 새가 되어있는 너의 두 팔을 너의 날개로 날아봐 하늘 위로 (워워워) 나의 (워워워) 꿈은 절망의 끝에서 몸부림 (워워워) 나의 (워워워) 영혼 펼쳐진 하늘로 날으는 새 처럼 (ment)세상 모든 것은 나에게 있어 절망과 혼돈이었다

The End Mr. Soul

멈추지마 두려움으로 주저 앉지마 세상의 시선 앞에서 힘 없는 목소리는 버려 아니면 너만의 꿈을 꿔봐 새가 되어있는 너의 두 팔을 너의 날개로 날아봐 하늘 위로 (워워워) 나의 (워워워) 꿈은 절망의 끝에서 몸부림 (워워워) 나의 (워워워) 영혼 펼쳐진 하늘로 날으는 새 처럼 - 간 주 중 - (ment)세상 모든 것은 나에게 있어 절망과 혼돈이었다 그 시간을

나무의 꿈 (Baritone Ver.) Charms

메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지난한 시간과 공간을 넘고 넘어 그토록 기다려 왔던것은 어쩌면 저 푸른 잎사귀에 담겨있네 단단히 디뎌간 깊은 뿌리와 쉼 없이 뻗어간 가지들이 모여서 그토록 기다려왔던 것은 어쩌면 이렇게 푸르른 강산 이었나 그 속에 삶이 담겨있고 그 속에 우리의 미래도 담겨있네 깊숙히 더 깊이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 하늘로 더 높이 하늘로 가지를

나무의 꿈 (Soprano Ver.) Charms

메마른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지난한 시간과 공간을 넘고 넘어 그토록 기다려 왔던것은 어쩌면 저 푸른 잎사귀에 담겨있네 단단히 디뎌간 깊은 뿌리와 쉼 없이 뻗어간 가지들이 모여서 그토록 기다려왔던 것은 어쩌면 이렇게 푸르른 강산 이었나 그 속에 삶이 담겨있고 그 속에 우리의 미래도 담겨있네 깊숙히 더 깊이 깊숙히 뿌리를 내리고 하늘로 더 높이 하늘로 가지를

하늘로 제이한 밴드

그냥 그저 그런 기분은 음악소리에 무뎌지기를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고 나인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평범하게 사는걸 꿈꿨어 나의 꿈들은 그저 꿈일까 빠르게 살아가는 시간들 조금 더디게 살아가도 될까 오 나의 노래가 그의 맘속에 깊이 닿기를 그저 바랄께 이 공기속에 적어 보낼래 이 멜로디에 담아 던져 버릴래

하늘로 변진섭

[변진섭 - 하늘로]..결비 왜 그렇게 쉽게 떠났니 서두른듯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은채 하지 못한 말들도 하고싶은 말들도 가슴에 남아 있는데..

하늘로 하늘로 다담교육

하늘로 하늘로 구름이 있는 곳까지 드높은 하늘로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에는 하늘로 하늘로 구름이 있는 곳까지 드높은 하늘로

길! Well

지나온 날들 행복했다 스스로 말하며 눈을 들어 둘러보며 깨닫기 정말 두려웠지 얼만큼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보이지 않는 길을 끝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영혼 긴 잠에서 깨어나 방황을 떨쳐라 앞에 놓여 있는 거울을 바라봐 마음 속 흐르는 절망의 강을 건너 마음 속 펼쳐진 희망의 바다로 마음 속 솟아나 슬픔의 산을 올라 마음 속 빛나는

푸른 십자가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푸른 십자가 마음에 비춰질때 영혼 날개를 열어 하늘로 오르네 따뜻한 십자가 보혈 삶에 들어와 모든 어둠의 결박들은 끊어지리 더이상 판단은 없네 자유케한 십자가 마음속 십자가 사랑 주님만이 아시죠 더이상 정죄함 없네 자유케한 십자가 마음속 사랑의 표현 주님만이 아시죠 * 푸른 십자가 (x5) 푸른 십자가 마음에

영혼 이평온

유명세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퍼져 목적이 돈이 아닐때 수가 커져 사람들이 끄덕일 때 형제가 돼 워럽 아름다운 순간이지 시기 질투 버려 지금 나를 방해할 생각은 하지 말어 집중하는 중이니까 그 입술을 막어 너도 알다시피 나는 원래 이리 살어 두 손 모아 기도하지 너와 나의 샬롬 uh 싸울 생각 없지 그저 나아가야 할 좁은 길을 제시하지 거듭남의 버전 다시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엔알지 (NRG)

그 시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너를 보낸 이 두 시간 너를 보내기엔 준비가 안된 나이기에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정말 귀엽기도 해 우습기도 해 하지만 이 시간 부터는 이제는 볼 수 없는 슬픔 그건 모두의 아픔 예전의 행복했던 기쁨 이젠 다시 볼 수 없던 너의 하얀 얼굴과 이젠 다시 볼 수 없던 너의 하얀 손가락 영혼

보헤미안 (2015 Remaster) 김두수

저 허무의 기슭으로 나는 가네 이 자유로운 영혼 강물로 흘러 들꽃으로 피어 바람에 흩날려도 서러워 않으리 우후후후 아무도 오지 않는 길에 저 외로운 새야 저문 서편 하늘 끝까지 휘이 날아가렴 우후후후 우후후후 외쳐부르던 기쁨의 노래 간 곳 없고 다시 혼자가 되어 나는 가네 새벽은 찾아오리니 불멸의 이름으로 덧없는 방랑의 별이 뜨고 또 사라져갈 뿐 우후후후

영혼 CREATER OF CRAGE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내맘 깊은 곳에 느껴지는 너의 영혼을.. oh!

영혼 C.O.C

(당신이 떠나고 다시는 못 돌아 온다해도 나는 당신의 곁에 있어요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 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영혼 C.O.C. (씨오씨)

영원히 나는 꿈속에서 당신을 느낄수 있어요. 사랑 당신이 어디에 있던..) 난 같은 하늘 아래 숨쉰다는 생각 그 하나로 날 지켜왔는데..그렇게 가야 했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그곳에 그림자라해도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이제 다시는 볼 순 없겠지만 느낄순 있어. 내맘 깊은 곳에 느껴지는 너의 영혼을.. oh!

영혼 민해

난 가끔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해 성실하게 살테니 소원 이뤄달라고 우리 할머니 엄마 아빠 모두 걱정없게 해 달라고 난 가끔 할아버지에게 기도를 해 아무도 존재에 긍정하지 않아도 어두운 밤 두려움이 날 덮쳐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맹함을 달라고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면 어딘가 푸르게 웃고 있는 것 같아 ah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따뜻한 어둠이 내게 속삭이네

안토니오(하늘로 보내는 편지) NRG

시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너를 보낸 이 72시간 너를 보내기엔 준비안된 나이기에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정말 귀엽기도 해 우습기도 해 하지만 이시간 부터는 이제는 볼수 없는 슬픔 그건 모두의 아픔 예전의 행복했던 기쁨 이젠 다시 볼수 없던 너의 하얀 얼굴과 이젠 다시 볼수 없던 너의 하얀 손가락 영혼

영혼 HOT

네 곁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어 차가워져 다신 볼 수 없는가 사랑하지 못하는 어둠이 될지라도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떠나가라고 내말 안 들려 내게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떠나가 제발 내가 하자는 데로 해 이번 한번만 말을 들어 너 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내가 이런 말을 하면서 왜 눈물을 흘리고만 있는지

여윈 두 마음 최병일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보헤미안 김두수

저 허무의 기슭으로 나는 가네 이 자유로운 영혼 강물로 흘러 들꽃으로 피어 바람에 흩날려도 서러워 않으리 우후 우후 아무도 오지않는 길에 저 외로운 새야 저문 서편 하늘 끝까지 휘이 날아가렴 우후우후 우후우후 외쳐 부르던 기쁨의 노래 간곳없고 다시 혼자가 되어 나는 가네 사라져간 인생의 슬픈 발자욱

옥피스텔-OKfficetel (Feat. 강성웅) 듀벅

나만의 조그만 세멘테라스 햇살에 눈부신 오후 바람에 옷깃이 흩날리며 자리에 누워 하늘을 볼 때 불어온 바람처럼 맘은 그렇게 너에게로 불어가 노을이 내려앉은 그림을 이 순간 너와 함께 그려볼래 옥피스텔 이 곳은 나에게 옥피스텔 꿈을 꾸는 펜션 옥피스텔 자유로운 영혼 옥피스텔에서 추억을 하나 둘 켜지는 불빛테라스 커피향 채우는 이 밤 따스한 담요를 같이 덮고

영혼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 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탄생 유지나

부모님 육신 빌려 영혼 빌려서 광명천리 세상 밖에 나홀로 나왔네 어머님 팔벼개베고 아버님 등이불 덮고 금이야 옥이야 사랑사랑 참사랑 3. 하늘로 솟을세라 땅으로 꺼질세라 조바심 긴한숨에 날길러 주시네 바람 잘날 없으신 우리부모님 태산품은 하늘같은 천년의 내사랑

그녀의 죽음(She) BLACK SYNDROME

아무도 그녀 곁에는 있지않아 어두운 공간에 머문 슬픈 영혼 이젠 누구라도 어쩌지 못해 더 이상 그녀는 우리가 아냐 너없는 세상 잊고 하늘로 날아 먼 훗날 다음 세상 꽃으로 피게 언젠가 모두 그녀를 그리겠지 차가운 현실에 꺽인 너의 미래 *무엇을 원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바라는 일들은 아냐 아무도 원치 않아 그녀의 죽음을 그렇게 가면

밤 하늘로 권나무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밤 하늘로 권나무 [\'14 지금 (EP)]

돌아 갈 수 없는 길 눈이라도 내렸으면 해 새하얗게 발자국을 남겨 걸어도 금방 다시 덮여 가도록 지나갈 수 없는 길 문이라도 있었으면 해 잠겨있어 먼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또 누군가에겐 열려있도록 말이 많던 소년도 꿈이 많던 소녀도 지나온 것들과 다가올 것들 사이에 그리움이 끝이 없어서 머리 위로 높은 벽을 쌓아서 그리움들이 넘지

작은 새 다사랑

초록 밤 초록별 그려보는 작은 새 한 마리 어디로 날아갈까 누구를 찾아갈까 하늘로 날아 영혼 따라가면 나 나는 한 마리 한 마리 꿈속에 작은 새 되어라 이 밤을 지나 꿈이지는 아침에 너 아름다운 깃털을 태우는가 난 행복해 난 사랑해 난 흠뻑 행복해 난 한 가슴 사랑해 꽃 이름처럼 님 이름처럼 불러보는 불러보는 너는 나의 나는 너의 하늘이여

영혼 YOP

날 좀 더 파괴하고 좋은 쪽으로 John 3:16 이젠 시계 방향도 방황을 Uh John 3:16 어쩔땐 난 Christian 어쩔땐 Question 어제는 무신론 우리는 모두 죄인 우리는 모두 죄 우리는 모두 죄인 예수 빼고 감히 누가 심판을 열어 피가 묻은 손을 들어줘 하늘 높이 Ay 땅에 닿아 Every night and night yeah 아직도

Life Shit 2 (Dirty Ver.) Poetic License

영혼은 알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 날 영원히 괴롭게 만들 것 같은 과정 많은 관계를 방치했어 썩은 내가 나 나를 내버려 둬 씨발 것들아 제발 날 가끔은 삶보다 죽음이 더 나아 보여 어둠 속에서 살다 보니까 죽음이 늘 보여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때가 그리워 아무런 걱정 없는 병신들이 부러워 악마들은 여전히 날 아무것도

Life Shit 2 Poetic License

영혼은 알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 날 영원히 괴롭게 만들 것 같은 과정 많은 관계를 방치했어 썩은 내가 나 나를 내버려 둬 XX 것들아 제발 날 가끔은 삶보다 죽음이 더 나아 보여 어둠 속에서 살다 보니까 죽음이 늘 보여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때가 그리워 아무런 걱정 없는 XX들이 부러워 악마들은

무녀도 크랙샷 (Crackshot)

휘두르는 칼에 악귀가 도망가네 남색 두루마기에 너의 영혼 싣고 쩔렁 방울 소리에 잡귀가 물러나네 oh 붉은 소매 자락에 무당의 정성이 춤추는 무당이여 아아 신들린 무당이여 아아 춤추는 무당이여 아아 신들린 무당이여 아아아 oh 무당이 휘두르는 칼에 악귀들이 도망간다 남색 두루마기에 너의 영혼 전부 싣고 쩔렁쩔렁 방울 소리에 잡귀가

추억의 하늘로 신영신

슬픈 나뭇잎처럼 우연히 만나 서로 사랑했다 숲속길 걸으며 우린 추억을 노래했다 노을진 카페 창가에 앉아 아련한 행복의 꿈을 꾸었다 달콤한 추억의 카푸치노는 아름다운 사랑의 크레마였다 지금 빈 가슴엔 그 추억 그 사랑이 이젠 그대를 황혼의 철새처럼 추억의 하늘로 날려보낸다 달콤한 추억의 카푸치노는 아름다운 사랑의 크레마였다 지금

FF FLUX

새로운 세상이야~~~ 마치 씹다 뱉은 껌처럼 말 잘 듣는 개처럼 애처로운 모습으로 보일 순 없지 바로 너처럼! 짓이겨 사느니 차라리 날아가리! 두 팔을 쫙 펴고 저 하늘로 난 4 3 2 1 지금껏 봐온 세상에 내가 꿈꾼 낙원은 없고 눈은 감겨지고 좋아 이대로! 난 돌아가겠어 다 처음으로! go! fly high! go!

FF 플럭스

새로운 세상이야~~~ 마치 씹다 뱉은 껌처럼 말 잘 듣는 개처럼 애처로운 모습으로 보일 순 없지 바로 너처럼! 짓이겨 사느니 차라리 날아가리! 두 팔을 쫙 펴고 저 하늘로 난 4 3 2 1 지금껏 봐온 세상에 내가 꿈꾼 낙원은 없고 눈은 감겨지고 좋아 이대로! 난 돌아가겠어 다 처음으로! go! fly high! go!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14 좋아 좋아 (Single)]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이야길 귀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이야길 귀

저 하늘로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보이지 않는 미래는 설렘보단 두려움이 날 감싸 안은 채 바닥까지 내몰고 있었어 어리석고 나약했던 내게 손 내민 너 지금 생각해 보면 넌 정말 마지막 구원이었어 저 하늘로하늘로 힘차게 날고 싶어 저 하늘로하늘로 소리쳐 널 불러 묵묵히 응원해주던 네가 있었기에 나는 지금 이렇게 서 있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누구도 이야길 귀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