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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그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주름진 울 어머니 보릿대 춤아 밭 ...

고향길 윤정하

가도가도 끝이없던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언제올까 돌아보며 떠나가던 길 이제 다시 돌아왔네 고향으로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 가도가도 끝이없던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 가도가도 끝이없던 고향길도 이

고향길 남진

은행나무 그늘에서 소식을 듣고 마음은 마음은 고향에 있네 목메기 송아지가 어미소 되었다네 우리 부모 지금도 잘 계신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이 고개를 넘으면 물레방앗간 마음은 마음은 고향에 있네 어릴 때 소꼽친구 엄마 아빠되었다네 우리 형제 지금도 일 잘한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고향길 한진성

고향길 - 한진성 타향살이 서러워 가고 싶은 고향 황토 십리 길은 오곡이 익고 사랑이 익고 물들은 단풍잎에 오막살이집 미움이 없는 곳에 슬픔이 있을까 흙냄새 반기주리 아~ 그리워라 고향 간주중 눈물 어린 타향에 꿈에 가는 고향 보리밭 이랑에 옥수수 익고 인정이 익고 얼룩소 엄마 찾는 푸른 들판에 정답게 오순도순 알뜰한 그 행복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고향길 유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아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휠릴리리 불며가는길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구비구비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

고향길 창작동요대상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도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필릴릴리 불며 가는길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길

고향길 황혜정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봄비내리고 오롱오롱 오로롱 산새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동요

1.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삘리리리 불며 가는 길 2.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의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들국화 피는 길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길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고향 산천 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 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 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 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 얼마나 보고픈가 고향 산천 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 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 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 흙냄새

노세노세 현진우

아~ 당신은 사랑이요 아~ 당신은 사랑이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당신은 사랑이요 나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겠소 당신의 꿈이 되겠소 좋은사람 정든사람 노세노세 웃으며 삽시다 아~ 당신 지쳐 힘이 들때면 내가 당신 손을 잡겠소 아~아~아 당신 당신만이 사랑이요 노세노세 웃으며 삽시다 2) 아~ 당신은 사랑이요

내 고향 길 현진우

터벅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톳길 흥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 잔 술에 주름진 울 아버지 보릿대 춤아 논 갈던 그 모습은 보이질 않고 오늘도 뜸부기 우네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 해이던가 눈감으면 아른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작로 흥타령 콧노래에 어깨춤 절로 나던 주름진 울 어머니 보...

쿵짝인생 현진우

어차피 한번 사는데~ 인생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신나게 살아 볼란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자라작짝 짝! 짝! 이게 바로 방식이다. 사나이 가는 길 쿵짝인생 멋지게 살아 볼란다. 아~하 우리네 쿵짝인생 멋진 영화처럼 잘 살아보자. 인생이 별거있냐! 사랑이 별거있냐! 어차피 한번 사는데~ 인생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꿍짝인생 (MR) 현진우

사람이 살다보면 오르막 길도 내리막 길도 있잖아 가슴 답답하게 고민하지마 때가 되면 잘 풀릴거야 사랑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싫은 사람도 있잖아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때가 되면 꼭 만날거야 아하 우리네 쿵짝인생 멋진 영화처럼 잘 살아보자 인생이 별거있냐 사랑이 별거있냐 어차피 한번 사는데 인생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 신나게 살아 볼란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고향길 북한 가수

저멀리 흰구름에 실려 내마음 달려가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종달새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고향길 이정선

구비구비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 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 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고향길 이재령

옛생각이 나는 고향길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논밭길을 거닐으며 향수에 젖었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추억만 남은 내고향아 많이도 변했구나 부뚜막에 불짚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꽃반지 끼워주던 꿈많을 적에 웃음짖던 그리움을 아~아~ 생각난다 그시절 그향기가

남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을 사랑한 그 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림의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을 사랑한 그 님 떠날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남자의 마음 현진우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간주중>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인생 현진우

일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청춘 바보였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나 혼자만의 인생인가 <간주중>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세월 돌아보니 청춘 가는구나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님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잘 가라는

낮이나 밤이나 현진우

사랑을 하고싶어(아~하) 난 사랑 하고싶어(아~하) 터질듯 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어쩌면 좋아 두근 두근 뛰는 가슴 (두근 두근 뛰는 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 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내사랑 가슴은 뛰고 머리는 뜅 하고 이젠 어쩌면 좋아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너 없는 나 (영화주제곡) 현진우

나를 보아도 잊고있어도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니가 힘들어도 대신할 수 없었던 내가 어떻게 너 없는 내일이 있을까 난 네게 고백할께 있어 예전에 못 다한 말있어 널 사랑한다고 너없는 이세상이 존재 하지 않는 너를 지금 사진 속에 너의 체온 느끼려해 소중했던 순간들은 추억으로 접어들고 오늘에 지친 나는 오로지 너와의 기억뿐이네 <

사랑은 무죄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그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사랑은 무죄 (MR)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그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않는

인연의 끈 현진우

인연의 끈- 차현우 모른 척 지나갈 걸 고개 돌려 외면할 걸 그 무슨 인연이고 마주 섰나요 날 두고 떠난 사람 무정한 사람 가슴속-에 한이든 당신 내가 싫어 떠나가서 다른 사람 사랑하는 남이 되어 살고 있는데 *그 무슨 인연이 이토록 질겨 마음 아프게 하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완주따라 바람따라 현진우

화암사 철쭉꽃이 새 단장 하는 날 돌아온다던 내님 소식은 없고 편백숲 길가에서 그날의 약속 까맣게 잊은 건 아니겠지요 그리워 그리워서 수줍어하는데 까치발 연꽃들만 나를 반기네 대둔산아 애타는 심정 바람 따라 전해주렴아 송광사 산벚꽃이 흐드러지던 날 돌아온다던 님 소식은 없고 금강의 구름다리 그날의 맹세 까맣게 잊은 건 아니겠지요 그리워

엄마엄마 현진우

엄마엄마 우리엄마 읍내장에 가시는데 구멍 난 검정고무신 철사줄로 동매셨네 한 푼 한 푼 돈 모아서 큰 자식 챙겨주고 한 땀 한 땀 꿰 입어서 딸 시집 보내주고 엄마엄마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으셨네 나뭇가지 바람 치면 밤을 새워 기도하신 우리엄마 우리엄마 몫이다 하셨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백발이 되셨어도 집 떠난 자식 위해 오늘도

찐친 현진우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의 인생아 메마른 가슴 속엔 먼지뿐인데 그래도 나에겐 가장 소중한 친구가 옆에 있어 외롭지 않다 어릴 적 사과서리 철망을 넘다 두 손을 들고 혼나던 시절 학교 가기 정말 싫어 땡땡이 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친구야 소리 높여 건배를 하자 친구야 우리 세상 꼭 한 번 온다 친구야 너와 내가 뭉치면 산다 처음처럼 일어나보자

고로 해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빈 손 현진우

1.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 갈땐 빈 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검은 머리 하늘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

고로해서?(ange)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고로해서?(그래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

바람둥이 현진우

(싸~싸 바람둥이 싸~싸 바람둥이 싸~싸 바람둥이 바람둥이 싸~싸 바람둥이 싸~싸 바람둥이 싸~싸 바람둥이 바람둥이 나는야 바람둥이) 바람둥이 바람둥이 끝없이 들이대는 바람둥이 바람둥이 바람둥이 이쁜이 찾아대는 바람둥이 신입사원 미쓰리도 우리동네 영자씨도 조금씩 흔들려 끝없이 흔들려 들이대는 바람둥이야 조금더 찐하게 조금만 찐찐하게 에라~ 바람둥...

사랑이 이거다 현진우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말로 표현할수 없어도 마냥 행복해 달콤한 진한포옹 향기였어 정이 였어 기쁨이였어 영원이히 원히 맞잡은 두손 놓지않으리 영원히 원히 사랑의 끈놓지않으리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다사는거야 그렇게 둘이 둘이서 *2 (마지막) 다사는거야 그렇게 둘이 둘이서

고로해서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딛치며 눈물도 흘리 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 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 이 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인생은 예술이요 고로 해서 사는 거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딛치며 눈물도 흘리 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

그 사람이 보고 싶다(ange)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랑이 이거다 현진우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어도 마냥 사랑해 행복이 행복이 이거다 행복이 행복이 저거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어도 마냥 행복해 달콤한 긴 입맞춤 진한 포옹 향기였어 정이였어 기쁨이였어 영원히 원히 맞 잡은 두 손 놓치 않으리 영원히 원히 사랑의 끈 놓치 않으리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다 사는 거야 ...

빈 손 ◆공간◆ 현진우

빈 손-현진우◆공간◆ 1)검은~`머리~`하늘~닿~는~아잘난사람~아~~~ 이넓은땅이~`보이지않~더냐~~~ 검은~`머리~`땅을~닿~는~아못난사람~아~~~ 저푸른하늘~`보이지않~더냐~~~ 있다고잘났~고~~`없다고못나~도~~돌~아~~~ 갈~땐빈~손~인~것을~~~~~~~ 호~탕하게원없~이웃~다가~으~라찻차~ 세월을넘~기며~~

내고향길 현진우

터벅 터벅 걸어온 길 어느덧 몇해이던가 눈감으며 가물가물 떠오르는 고향 황토길 흥 타령 가락 따라 막걸리 한잔 술에 주름진 울 할아버지 보릿때 주막 논갈던 그 모습이 보이지 않고 오늘도 뚬북이 우네 <간주중> 허겁지겁 살아온 길 어느덧 몇해 이던가 눈감으면 아른 아른 떠오르는 고향 신정로 흥 타령 콧 노래에 어깨 춤 절로 나고 주름진 울 어...

>>>빈손<<< 현진우

빈손(현진우)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빈손 (DJ처리 Remix Ver.)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

사랑이 이거다 (Inst.) 현진우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어도 만약 사랑해 행복이 행복이 이거다 행복이 행복이 저거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어도 만약 행복해 달콤한 긴 입맞춤 진한 포옹 향기였어 정이였어 기쁨이였어 영원히 원히 맞 잡은 두 손 놓치 않으리 영원히 원히 사랑의 끈 놓치 않으리 사랑이 사랑이 이거다 사랑이 사랑이 저거다 다 사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