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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청춘의 페이지 - 작사 : 김병걸 작곡 : 박현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청춘의 페이지 박영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야속하게 떠나가네 돌아선 님이라면 붙잡기도 해보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라 사랑때문에 사랑때문에 웃고 울다 가버린 청춘 꽃피는 춘삼월은 다시 찾아 오듯이 청춘의 페이지는 또 쓰면 되는거야 흘러가네 흘러가네 정처없이 흘러가네 떠나는 쪽배라면 뱃머리를 돌리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나 사랑때문에 사랑때문에 웃고 울다 가버린

청춘의 페이지 [방송용] 박영아

떠나가네 떠나가네 야속하게 떠나가네 돌아선 님이라면 붙잡기도 해보련만 가는 세월 무심하구라 \0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꽃바람 여인 조승구 노래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 ★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아~~~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신~~~~~ 사랑의~`그~`미소~와~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마~음~도~~~ 자존~심~도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디스코 메들리 31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큰소리 뻥뻥 송대관 노래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아~~아~~~아~~아~~~ 나도

디스코 메들리 30 현 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 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빈대떡 신사 한복남 노래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내 청춘의 한 페이지 박진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 하나 청춘 의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 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에 집을 짓나 내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 해줄가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아차하다 현 철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사랑이 떠나 버~~렸네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해 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소리내어 외쳐를 봐도 이제는 끝이야 사랑은 끝났어 아차하다 놓쳐~~ 버렸네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사랑이 떠나 버~~렸네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망설이다

아차하다 현 철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사랑이 떠나 버~~렸네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해 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소리내어 외쳐를 봐도 이제는 끝이야 사랑은 끝났어 아차하다 놓쳐~~ 버렸네 아차하다 놓친 풍선처~럼 사랑이 떠나 버~~렸네 맘에 꽁꽁 묶을걸 타오는 가슴 전부를 망설이다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사랑해요 현 철

사랑을 처음 느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대의 음성만 들어도 가슴은 두근거려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맘은 어찌할 줄 몰랐어 그대의 얼굴만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버렸어 이젠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이 가는 그 어디라도 나에게 다가와 조용한 소리로 속삭일때 심장은 멎을것만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내곁을

사랑해요 현 철

사랑을 처음 느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대의 음성만 들어도 가슴은 두근거려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맘은 어찌할 줄 몰랐어 그대의 얼굴만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버렸어 이젠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이 가는 그 어디라도 나에게 다가와 조용한 소리로 속삭일때 심장은 멎을것만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은 내곁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나만이 당신을 현 철

04 나만이 당신을 작사 : 현철/ 작곡 : 현철 1)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렇게 애태우며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 주세요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나만한 사람 있나요 아 - 사랑 오- 사랑 영원히 변치말자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2)

민들레야 ◆공간◆ 현 철

민들레야- ◆공간◆ 1)민~~~들~레~~~야~~~민~들~~레~야~~~ 홀~로~피~는~민~들~~레~~야~~~~ 너~~~노~랗~~게~~~물~~든~사연~을~~~ ~~~가~위로~~해~줄~께~~~~~ 밤~~마~~다~~기다리~다~가~~~ 울어~~버린~~~~사랑~아~~~~ 나~또한~혼~~자우~는~ 슬~~픈사~슴~되~었~다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배반의 부르스 현 철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사라져라 흐느끼는

배반의 부르스 현 철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 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 수 없네 부르스 슬피우는 까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리 불빛이여 사라져라 흐느끼는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