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9월의 노래 혜은이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9월의 노래 이진성 (먼데이 키즈)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

9월의 노래 이진성(먼데이 키즈)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

9월의 노래 이진성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

9월의 노래 패티 김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며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 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 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

9월의 노래 권윤경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

9월의 노래 김란영

1.@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아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이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2. 구~~~~뿐.

혜은이 재주소년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노래는 쉬지 않고 파란 나라를 보았니 눈가에 눈물이 오래 잊었던 기억들이 당신 때문에 노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혜은이

어제는 그 사람 오늘은 이 사람 언제나 나는 내가 아닌 사람 물결치는 사람 속에 나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나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언제나 나는 맴돌아 간다 째깍이는 시계바늘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라는 걸까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혜은이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 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 사랑 아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 속 인정속에 사고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 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뭇한 인정

9월의 노래(패티김) 옛가요모음

보아가짱

옛사람과 슬픈노래 하나 혜은이

옛사람과 슬픈 노래 하나 - 혜은이 슬픈 노래 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시청 앞 어느 낯익은 카페 잊고 있었던 내 발길이 멈췄다 하얀 작은 ___ 반기던 너의 자리에 낮선 어느 얼굴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네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별이여 떨려오는 마음도 벅찬 가슴도 잊어버린지 아주 오랜데 잊어버린지 오래인데 슬픈 노래하나 안개처럼 감싸

옛 사람과 슬픈 노래 하나 혜은이

슬픈 노래 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시청 앞 어느 낯익은 카페 잊고 있었던 내 발길이 멈췄다 하얀 작은 ___ 반기던 너의 자리에 낮선 어느 얼굴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네 나의 사랑이여 나의 이별이여 떨려오는 마음도 벅찬 가슴도 잊어버린지 아주 오랜데 잊어버린지 오래인데 슬픈 노래하나 안개처럼 감싸 내리는 저녁 흐르는 이 눈물은 아직도 너를 사랑한단

서울의 찬가 혜은이

종이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오고 여름이 가고 낙옆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 마오.

9월의 바람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멀어져 가고 하나 둘 떨어지는 추억 빛 낙엽 위로 지난 네가 떠오르네 마냥 설레던 약속과 처음 입을 맞춘 그 밤 수줍은 웃음 끝에 내 손을 놓지 않던 그때의 네가 떠올라서 *그리움 가득하던 바람과 하늘빛 저물던 거리 위로 나란했던 그림자 속 우린 눈부시게 행복했었지 둘로만 짙어지던 풍경과 내 품에 물들던 너 너무 그리워 9월의

9월의 바캉스 김재환, 스텔라장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해도 난 너무 좋은 걸 9월의

9월의 바캉스 김재환,스텔라장(Stella Jang)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해도 난 너무 좋은 걸 9월의

9월의 봄 울랄라세션

꿈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다가와 눈 감아도 보이는 너라서 숨결에 머금은 바람 나의 모든 순간에 머물러줄 유일한 사람 흔들리는 고민 속에 헤메이던 그날에 우린 참 많이 어렸어 가까운 너의 숨소리 이렇게 그대와 깊은 눈을 맞추고 행복하도록 다시 봄이 오고 가을 지나 바람 불어도 세상 어디라도 그댈 위한 나일 거라고 포갠 두 손 위로 마주 보는 그대여 ...

9월의 바캉스 김재환, 스텔라장 (Stella Jang)

만지작대다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해도 난 너무 좋은 걸 9월의

9월의 크리스마스 MC 워너비(Mc Wannabe)

이 곡은 연주곡 입니다.

9월의 끝 Dry Sept

전활 받았고 넌 끝을 말했어사실 나는 이미 알았었지만너무 늦었고 또 어리석었어너를 다시 잡아보려 해도이미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마음이입에 붙어버린 너의 이름이날 또 흔들고 더힘들게 해아무 말 못 해그저 한숨밖에그렇게 몇 분간흘렀지 정적다시 생각해달라는 말밖에난 절대 너 없인잘 지낼 수가 없는데너는 계속 자꾸 왜미안하단 말만 해미안해 다시 너를아프게 만든...

9월의 제주 이의지

바람이 붉게 물이 들면 구름들 집을 지어 비를 가리네요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시멘트 위로 구두를 벗어두고 해변에 누워 발을 쉬세요 묵묵한 마음도 설렘으로 돌아가는 길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가는 곳 숨을 쉬는 바위들 물을 걷는 여인들 9월의 제주 여기에 앉아서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당신은 모르실거야 혜은이

1.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후렴)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2.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이하 후렴)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님에게 말해줘요 오~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반복

제3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감수광 혜은이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 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반복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

사랑하는 당신이 혜은이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 같은 봄 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전해줘요 음~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

당신은 모르실꺼야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당신의 사랑은 나요)* * 반복

내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내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내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 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내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그사람 ...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 주~~었나 나 너를 위~해 웃음 보내고 나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 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 흠 진짜 진...

향수에 젖어서 혜은이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repeat

당신은 모르실꺼야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

뛰뛰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부산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며는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젠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삑삑 여운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아 내 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기차는 달려가네 정을 두고 칙칙칙칙 하염없이 달려가네 삑삑삑삑 메...

울지 않아요 혜은이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이에게~는 그 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 배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 저문 부둣가에~~서 바닷 바람~에 불리우면~서 깨~끗이 잊어버릴래 어제 일들~은 ...

작은 숙녀 혜은이

작은 숙녀 - 혜은이 낙엽만 봐도 왠지 슬퍼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져요 피어나는 조그만 꽃송이 사랑의 물빛이 들어요 낙엽만 봐도 웬지 슬퍼져요 바람 불어도 울고 싶어져요 작은 숙녀의 설레는 가슴은 아직은 부끄러워요 조심스레 열리는 마음가득 그대의 모습만 쌓이고 은행나무 기대어 마주 보며 우리들은 아름다운 연인 같애요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 혜은이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 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우거지는 그늘 아래 그것이...

내 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 남자 보기만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내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번을 봐도 보통 그 사람 누군가 닮은듯한 보통 그 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내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 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 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내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그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