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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길 혜진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어떤길인지는 몰라도 주와 동행하며 나갈때 옳은길로 갈수있죠 유혹시험내게 닥쳐와 나를 두렵게 만들어도 주만 의지하며 나갈때 이길힘을 주시죠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내생명 되시네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주님을 높이세 영광의 이름 예수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푸르던 하늘도 혜진

푸르던 하늘도 구름이 가리고 아름답던 저 꽃도 지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뿐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 얻었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주를 찬양 합니다 나의 힘이요 구원의 산성 믿음의 반석 나의 주 잠잠한 중에 나를 일으키시고 주의 가는 보이리 여호와는

내사랑 내곁에 @혜진@

내사랑 내곁에 - 혜진 00;24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수몽 (愁夢) 혜진

모두가 잠든 새벽이 찾아와 나를 깨우면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 서둘러서 길을 나서네 외로울 틈도 없이 찾아온 새벽 공기에 나 온전히 몸을 맡겨 잠시 눈을 감아보네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무엇이든 내가 원한 대로 무서운 맘 두려운 맘 모두 하나 없이 온전한 마음만 갖고서 이대로 영원히 원하는 세상이라면 꿈에서 영원히 머물고 싶지만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무엇이든 내가

그렇게 살아가자 혜진

없어도 난 괜찮아 이렇게 지금 우리 둘이 마주 보며 웃고 있는 걸 봐 그때 우리의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어 이렇게나 행복이 가까운걸 나는 너로 인해서 나를 찾게 되었어 항상 너가 나에게 그랬듯이 나도 나의 전부를 너에게 주고파 네 버팀목이 되어줄게 함께라는 이름 안에서 가장 편안한 사랑을 찾고 가보지 않았던 곳도 언제나 둘이 함께 손잡고 걸어가며 살아가자 내가

Luv U So (Feat. 혜진) 블랙

둘이 아닌 하나 내 반이 된 그대에게 내 삶이 될 그대에게 무릎 꿇고 나 이렇게 고백할게요 너만을 위한 노랠 받아줘 오랜 시간 서로를 바라본 만큼 행복한 그림자만 따라올 날들 앞으로 가득할 거야 이 느낌 영원히 간직할 거야 둘이 꽉 잡은 손깍지 사이로 보이는 반지 무엇보다 빛나 그 의미를 난 알지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단어 그 속에 감춰진 힘은 아무도

메세지 두줄 혜진

어느날 휴대폰에 날아온 메세지 두줄 잘있느냐고 행복 하냐고 그냥 한번 물어본 거라고 잊고 사는줄 알았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했나 발신자에 번호도 없이 나를 울린 나를 울린 메세지 두줄   < 간 주>   아직도 내 번호를 안지운채같고 잇었나 잘있느냐고 행복 하냐고 나도 한번 묻고 싶은 말이야 잊고 사는줄 알았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했...

나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 혜진

주의 보좌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왕 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엎드려 절하고 두손 높이 들고 만왕의 왕 주를 찬양해 주의 보좌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왕 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엎드려 절하고 두손 높이 들고 만왕의 왕 주를 찬양해 나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 주가 돌보시니 두려움 없네 약한 나를 주의 강한 용사되게 하신 주 왕 되신 나의 주님을 찬...

일어나 걸으라 혜진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할 때 앉을 힘 조차도 남아있지 않을때 주저앉지 말아요 귀 기울여요 주님 말씀하시죠 일어나 걸으라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계속 반복)

메세지 두줄(MR) 혜진

1. 어느날ㅡ 휴ㅡ대ㅡ폰ㅡ에ㅡ 날아온ㅡ 메세지 두줄ㅡ 잘있느냐ㅡ고ㅡ행복하냐ㅡ고ㅡ 그냥한번ㅡ 물ㅡ어 본ㅡ거라고ㅡ 잊ㅡ고 사ㅡ는줄ㅡ 알았는ㅡ데ㅡ 당신도 나처럼ㅡ 그ㅡ리워 했나ㅡ 발신자의 번호도없이ㅡ 나ㅡ를ㅡ울린ㅡ 나를ㅡ울린 메ㅡ세지 두ㅡ줄 2. 아직도ㅡ 내ㅡ번ㅡ호ㅡ를ㅡ 안지운채ㅡ갖고 있었나ㅡ 잘있느냐ㅡ고ㅡ행복하냐ㅡ고ㅡ 나도한번ㅡ 묻ㅡ고싶은말이야ㅡ 잊ㅡ...

**!빛바랜 사진 한장!** 혜진

구겨진 일기장 속 빛바랜 사진 한 장 오래전애 잊은 사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해 만날 수도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요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곳에 아 내 향기를 전해다오 구겨진 일기장 속 빛바랜 사진 한 장 오래전애 잊은 사람 내 마음을 설레게 해 만날 수도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요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

&***바람님***& 혜진

바람이 부는 것은 세월의 장난 한번준 마음이 어찌이리 아플까요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린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린 ...

&***가던길 그냥 가세요***& 혜진

떨어지는 빗물은 보고픈 내마음 흔들리는 바람은 날버리는 님마음 보듬고 아껴주던 그밤도 믿으라던 그말믿고 또 믿었는데 이게 왠말인가 매몰차게 떠나더니 이제와 나없이는 못 살겠다니 어 허허허 ~ 어허허 그런 소릴랑 하지말고 술이나 한잔하고 가던길 그냥 가세요 떨어지는 빗물은 보고픈 내마음 흔들리는 바람은 날버리는 님마음 보듬고 아껴주던 그밤도 믿으라던...

섬김 혜진

하늘보좌 모든영광 우릴위해 버리신 주님 모든 물과 피 그의 사랑 십자가 지신 희생 겸손의 주 만왕의 왕 모든 능력 지혜와 영광이 주님께 있네 내 아버지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를 나 노래하리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번제 그 분의 사랑 자길 버리신 겸손하신 주 내 아버지 그의 십자가의 섬김이 나에게 영원한 생명주셨네 나의 모든 삶 주께...

행복을 위하여 혜진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면 내일도 행복할거야 사랑을 위해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다 바칠거야 세상이 우릴 힘들게 해도 지금 껏 지내왔잖아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추억속에 살 수는 없어 시련도 오는 사랑 못잡아 아픔도 오는 행복 못막아 하늘이 준 내 사랑을? 영원히 지켜갈거야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면 내일도 행복할거야 사랑을 위해 행복을 위해 이 한몸 다 바...

작은 새 혜진

저 바람이 휩쓸고간 그 자리에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작은 새 하나 꿈결같이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었나 외로이 날개접고 살아야 하는 정해진 운명의 장난인가요 내 인생의 원점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차라리 날개를 펴지 말 것을 아픔도 슬픔도 참아야 하는 작은 새 한마리 저 바람이 휩쓸고간 그 자리에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작은 새 하나 꿈결같이 사랑은 스쳐간 바...

울지마라 가야금아 혜진

울어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 내 간장 굽이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 두줄 퉁겨보니 설움 많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 마저 날 ...

사랑바람 혜진

살랑 살랑 부는 바람긴 머리 흔들고 가네살랑대는 바람에내 마음도 흔들흔들사랑하면 인생을 알고정도 안다고스치고 속삭이던 얄미운 바람사랑이란 그 말을알기도 전에가슴 때리고 가슴 때리고가버렸잖아 정만주고갈 바에는 오지를 말지너는 얄미운 바람이어라살랑 살랑 부는 바람긴 머리 흔들고 가네살랑대는 그 바람에내 마음도 흔들흔들사랑하면 인생을 알고정도 안다고스치며 ...

당신은 바보야 혜진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그 마음 몰라주는무정한 남자의 마음한 사람품안에서 잠들 고 싶은그 마음 모르는 사람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사랑을 모르는 바보사랑에 약한것이 남자 라지만그 마음 몰라주는무정한 여자의 마음한 사람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그 마음 모르는 사람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내 마음을 모르는...

사랑의 밧줄 혜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내사랑이 떠날수 없게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내사랑이 떠날수 없게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 없네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나는나는 어떡하라고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이 묶어라내사랑이 떠날수 없게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내사랑이 떠날수 없게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그사랑이 떠날수...

선물 혜진

주께 가요 한걸음씩 힘이들땐 더 천천히 오랜시간이 흐른다 해도 주의 사랑은 변치않아 주안에 소망이 있고 주안에 생명이 있죠 모든것 주님안에서 이루어요 한걸음 천천히 주께 믿음으로 나가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오 두려워 마요 그대를 위한 계획이 있죠 다시 힘을 내요 주 안에 있다면 모든 소망도 모든 생명도 그댈위한 선물 주께가요 한걸음씩 힘이들땐 더 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혜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주께서 보이시는 이길을 우리 함께 걸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 주께서 이끄시는 이길을 함께 걸어요 때론 어려움 있더라도 주의 사랑 안에 있다면 모든 두려움 사라지겠죠 때론 외로움 있더라도 주의 안에 거하면 우리 사랑 하나가 되죠 고마워요 힘이들때도 함께하신 내사랑 고마워요 아픔있어...

저 높은 곳에 이를 때까지 혜진

나 일곱번넘어지면 나 여덟번 일어나리 나 독수리처럼 힘차게 일어나 저 높은곳에 이를때까지 나 오른손에 슬픔을 나 왼손엔고통을 붙잡고 나 앞을 향하여 웃으며 이겨내리 저높은곳에 이를때까지 긴 사막을 지나 외로움에 해변을 거닐고 거대한 상처에 절벽 오르고 짙은 안개속에서 헤매도 너 일곱번 넘어져도 너 여덞번 일어나리 너 독수리...

같은 불빛 상아, 혜진

채우고 있어 where you at 네가 없는 요즘에 까매진 눈을 치우면서 시간을 보내 첨에 눈을 밟을때 너의 손을 잡을 때 끝이 이럴줄 알았다면 그만뒀을텐데 네가 떠나고 아플 수 있을 건 알았지만 how can I pull through 네가 떠나고 아플 수 있을 건 알았지만 how can I pull through street light 같이 걷던 그

혜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혜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혜진 Happy Birthday 혜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혜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혜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혜진 Happy Birthday 혜진 Happy Birthday

비산(飛散) (feat. 혜진) 28

지워 버렸던 모든 것들을 하나둘씩 주워 맞히곤 해 내가 버렸던 모든 것들은 나를 이뤘던 모든 것들을 지나쳐가는 시간 속에서 떨어져 나간 나의 흔적들 다시 주워 붙이려 해봐도 이미 그곳은 살이 차 있네 너머로 나아가야 해 나아가야 해 하나둘 떠나가네 하나둘 흩어지네 모두 다 떠나가네 모두 다 흩어지네 흐르는 길을 따라 걸었어 그 끝은 알 수 없었지만 지나가며

여행 (Feat. 혜진) 목발형제

다 거짓말이라 날 알아주는 모든 사람들 저달은 아무도 모르게 어디로 가는지 숨쉬기 조차 힘들고 어둠은 나를 덮고 도와달라 불러도 변하는 건 없고 사람들은 여전해 다들 내게 무관심해 약도 없어 오 그럴 땐 내 맘속엔 오직 이 말 두근거려 먼저 간 성공한 자신의 뒤를 따라가 하지만 내게만 쓰였던 모자이크 인생은 보면 알게 돼 그런 어른들의 말끝에 내가

내사랑 내곁에 혜진 (HEZIIN)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01:27.33]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01:37.83]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01:46.48]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01:57.90]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02:06.28]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02:15.28]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02:24.00] 비틀거릴 내가

나. 원. 참. B2Y

(혜진) Ye! ~ Ye! ~ Ye! ~ (승현, 혜진, 진웅) 나. 원. 참! 뭘 더해! 날더러 뭘 바래! 원! 하는 그대로 다! 했! 잖! 아! 도대체! 뭘 더해야 하는데~ 그냥 날 좀 내버려둬~ (혜진) 입바른 소리 따윈 그만~ (그만~). 나 어이없는~ (는~) 말 듣기 싫어~ (어~). 왜! 그래 자꾸!

가라 사랑아 장 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화려하지 않은 고백 혜진 (HEZIIN)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 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 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너를 많이 혜진 (HEZIIN)

언젠가부터 눈이 마주치던 순간에 나도 모르게 너의 눈을 피하고 이게 아닌데 마음과 다른 내 모습이 이상하게만 보이고 어색하게 느껴져 내가 하려던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마음과 다르게 투정 섞인 말들이 너의 마음에 혹시나 상처로 남을까 걱정하는 나를 아는지 모른 척해주던 너 너에게 나의 맘을 다 보여주고 싶은데 어색하기만 한지 어렵기만 한 건지 이렇게 서툰 마음에도

가슴이 몰랐던 일 장 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손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심약개미 (Feat. 혜진) 주린이

올라도 걱정 떨어지면 더 걱정 이래저래 걱정뿐이다 1프로만 떨어져도 손절하고 싶은 2프로만 올라도 익절하고 싶은 아아아 심약 개미인가봐 하루종일 호가창에 내 마음 싱숭생숭 본전만 오면은 본전만 오면은 떠나야지 떠나야지 하면서도 못떠나는 나는 바보야 존버하는 나는 바보야 아아 심약개미인가봐 폭등도 걱정 폭락은 더 걱정 이래저래 걱정뿐이다 1프로만 떨...

주가 돌보시네 오혜진

내 가는 멀고 험하여 어두운 곳 길을 잃어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음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지켜주시네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함께하시네 길을 걷다 지쳐 쓰러져 주저 않고 싶을 때에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음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지켜주시네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함께하시네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일과를 등 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버리는 오~ 내가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걷는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내가 걷는 길 지킬앤하이드

당신에게 이런 말 하는 내 맘이 무겁지만 피할 수가 없네 내가 걷는 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싶어) 나는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난 당신의 연인 나도 모를 나의 미래 걱정 마요 잘 될 테니 누가 내 맘 알아줄까 내가 곁에 머물러 이 알 수 없는

내가 걷는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 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 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 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오 오 내가

내가 걷는 길 조승우, 이혜경

당신에게 이런 말 하는 내 맘이 무겁지만 피할수가 없네 내가 걷는 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그만! 나는 이미 알고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난 당신의 연인 나도 모를 나의 미래 (걱정 마요 잘될 테니) 누가 내 맘 알아줄까 (내가 곁에 머물러) 이 알 수 없는 어떤 두려움...

길 (The Way) 정병웅

my way~~ my way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와 함께 걷는 이길 주와 함께 걷는 이길 나는 두려움이 없네 난 내가 걷는 험한 이길 비록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을 믿네 내가 살아가야 할 내가 걸어가야 할 소망없는 세상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 나는 주님에 길을 걸어가리 나는 주의 영광 보며 살리라 내가 주의 길을 걷는 동안에 주가 인도하시리

그, 나 (Feat. 혜진) 이한 & 지원

어서빨리 찾아내 내가 숨어 있을지 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그래 보고싶지 않아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곤 했었지 나보다 좋은 여자도 만나보고 앞으로 잘살아 왜 나를 잊지못해 수도없이 찾고 있는지 왜 널 사랑하지 못해 서로에게 독이 되는지 날 벗어나지못해 왜그렇게 살고있는지 미련하게 넌 그렇게 항상 곁에 있다고, 변하지

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내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맥듀

하늘 속을 걷는 기분 까마득히 있는 기분 주위엔 아무도 없고 모두들 앞서 걸어갔네 지나치며 하는 말이 어서 빨리 움직이래 나도 그러고 싶지만 어딘가에 막힌 기분 어둠 속에 누가 속삭여 저기 끝이 있다고 가보려 애를 썼지만 나는 항상 제자리에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누구도 알려주지 않잖아요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그, 나 (Feat. 혜진) 이한

어서 빨리 찾아 내 내가 숨어 있을지 몰라 아무도 찾지 못하게 그래 보고 싶지 않아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곤 했었지 나보다 좋은 여자도 만나 보고 앞으로 잘 살아 왜 나를 잊지 못해 수도 없이 찾고 있는지 왜 널 사랑하지 못해 서로에게 독이 되는지 날 벗어나지 못해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미련하게 넌 그렇게 항상 곁에 있다고 변하지 않다고 사랑에

매일 걷는 길 Namoda

햇살 눈부신 아침이면 잎새의 이슬 또르르 구르는 한적한 이 오솔길 내가 매일 걷는 싹트는 봄이면 푸른 향내가 온데를 가득 메우고 황금빛 가득차는 여름이면 화려한 모든 것들이 가슴을 활짝 열며 낙엽지는 가을이면 어디에선가 풍겨나는 낭만의 향수 눈내리는 겨울이면 눈발의 노래소리 은은히 들리는 한적한 이 오솔길

나를 따르라 쓰레기스트

일어나 길을 떠나라 일어나 따르라 시간이 왔다 나를 따르라 해가 지지 않는 곳 젖과 꿀 흐르는 땅 찾아서 아무도 가지 않는 내가 걷는 가시밭 무릉도원 낙원을 향해 나를 따르라 치워라 저기 장애물 치워라 따르라 부귀영화야 나를 따르라 해가 지지 않는 곳 젖과 꿀 흐르는 땅 찾아서 아무도 가지 않는 내가 걷는 가시밭 무릉도원 낙원을 향해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