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 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 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 길에 부셔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벚꽃 흩날리는 너의 마음 호우앤프랜즈

시작되는 계절에 무슨 얘길 하나요 벚꽃잎처럼 흩날리는 너의 마음 헤어져야 한다면 내가슴에 눈물은 내려오는 봄비에 스며드네 그런말은 말아요 너의 마음 알수 없는데 벚꽃잎처럼 알수없는 너의 맘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 않는 너 내맘과 점점더 멀어져 너무쉽게 말하지 마요 다시 너를 바라볼수 있도록 시작되는 계절에 무슨 얘길 하나요 벚꽃잎처럼 흩날리는 너의 마음...

착각 호우앤프랜즈

어디로 향해만 가는지아무도 모르고 있고세상을 살아만 가는 게너무나 힘들어 져요내가 보는 그 모든걸믿으려 생각하지만믿었던 그런 모습에마음만 아파 오겠지잘못된 편견으로 누군가가상처 받는다면 그건 아니겠죠그렇게 바라보며 말하는게뭐가 잘못됐나너에 착각이야그래 그대 그렇게혼자 일 순 없잖아그대 예전 그대로돌아 올 순 없는지잘못된 편견으로 누군가가상처 받는다면 ...

짝사랑 호우앤프랜즈

오늘은 너를 만나러 가는날내맘은 설레고 가는 발걸음내내 입가엔 미소만오늘은 꼭 너를 좋아했었다고말할수있을까긴장되지만난 자신있게 말해볼꺼야 오늘은하지만 너를 만나난 아무말도 하지못했지그저 재미없는 얘기들로너를 지루하게 만했었네용기내어 조금있다가얘기해야지 어색하지 않게자연스럽게 니가 나를좋아 할수 있도록오늘은 꼭 너에게 하고 싶었던그말들이 있어요들어봐요 ...

지나간 사랑 호우앤프랜즈

난 아직 그대를잊을수가 없어그대를 사랑하고 부터지난 세월속에서 난 그대 마음을조금 더 이해했다면지금 이순간 시간들은나를 외롭게만 하진 않겠지그녀에게 한마디변명도 못하고그냥 돌아서서 한숨만 쉬네그대를 왜 난 사랑한다고너에게 난 말 못했을까아무런 의미도 없던 것 처럼허전한 내 맘속에 되새겨보네그대를 왜 난 사랑한다고너에게 난 말 못했을까아무런 의미도 없던...

서로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호우앤프랜즈

시간은 많은 아픔속을 지나과거속에 묻혀 버렸죠모든걸 잃어 버렸을때난 나자신에 의지하며스스로 일어서기 위해익숙해져 버린 모습을슬퍼하며때론 웃어버렸죠난 깨달았어향기없는 내 삶보다 더 큰 외로움은그대 향한 기다림에지쳐 버린 내모습 이예요나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먼길을 가기 전에그대 만약 나와 다시사랑하게 된다면나 모든걸 그대곁에 영원토록아낌없이 모든걸 줄께요...

Forever 호우앤프랜즈

그대도 나를 사랑하나봐요나도 그대를 너무 사랑해요언제나 영원히그대를 보고 있으면가슴이 두근거려요 지금도그대에 눈안에 내가 보이네요그 눈빛을 보면 알수 있어요그대의 사랑을내마음 속에는 항상그대가 함께 있어요 영원히시간이 지나 우리들에사랑이 힘들어 질때면처음처럼 그마음을 생각해요지쳐늘어진 내 어깨를그대의 손길로 만져줄때아무일도 아닌것 처럼 힘을내죠우리들의...

엇갈림 호우앤프랜즈

너무 아파 말아요처음부터 우린 잘못된거죠너무 슬퍼 말아요다시 그때로 돌아갈순 없어요서로 생각하는 맘이 다른걸그걸 어떻하나요서로 가는길이 다른걸그걸 어떻하나요그냥 눈물 흘려요그 눈물을 닦지는 말아요그렇게 흘러내린눈물을 내가슴에 묻어 버려요서로 생각하는 맘이 다른걸그걸 어떻하나요서로 가는길이 다른걸그걸 어떻하나요그냥 눈물 흘려요그 눈물을 닦지는 말아요그렇...

행복 호우앤프랜즈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미안하단 생각은 말아요서로 만나면 가슴만 아픈걸이젠 그만 서로를 잊어요좋은 사람 인것만 같아요그대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내가 해줄 수 없는 그 모든걸그 사람은 잘해줄 수 있겠죠잠시 쉬어가는 것처럼편안하게 생각하세요그 이상도 바라지 않아요안쓰럽게 보지 말아요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얼마나 행복 하겠지만맘대로 될 수 없는 마음이사랑...

웃으며 떠나요 호우앤프랜즈

그대 그렇게 또 그냥 가나요내가 뭐 그렇게 잘 못 했나요돌아서 아쉬워 내게 다시 올 것을이젠 그렇게 하지 말아요한 번 두번도 아니고왜 자꾸 그러시나요다시 내게로 또 올걸 알아요잠깐 그렇게 웃으며 떠나요한 번 두번도 아니고왜 자꾸 그러시나요다시 내게로 또 올걸 알아요잠깐 그렇게 웃으며 떠나요두번 다시는 그러지 말아요잠깐 그렇게 웃으며 떠나요잠깐 그렇게 ...

내가 가는 길 호우앤프랜즈

내가 가는 길은 지금 알수없는 길을 가지만 그래 지금 부터 다시 가다서다 반복하겠지 그래도 나에겐 힘들었던 지난 날의 경험이 나에겐 알수없는 그런 힘이 되준 거야 내가 가는 길을 가겠어 그래도 나에겐 힘들었던 지난 날의 경험이 나에겐 알수없는 그런 힘이 되준 거야 내가 가는 길을 가겠어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다고 호우앤프랜즈

지워지지 않는 그대를 생각해한 순간 순간 동안을뭐라고 해야할까 그러면서도혼자만에 생각 뿐이였어너를 위해 했던 나의 모습속에괜한 사랑이라 느꼈었지만그냥 니곁에서 있고 싶었어이렇게 될줄은 난난 몰랐었지만언제부터인가 나에게조그만 관심만 있었다하며이제까지 시간은 잊어달라고내가 싫어졌다면날 지우길 바래아무말 하지 말아줘괜한 변명으로 날 위로하려 하지마내가 그대...

Photograper 호우앤프랜즈

오늘도 길을 나서네저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오래된 내 자전거와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그러다 내 눈과 마음이느끼는 그 모습을손끝이 가는 데로 담아 두어요세상은 변해도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그것은 저 하늘과 구름 그리고산과 들에 나무들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감추려고 하진 않아요진실된 모습만을 담을 꺼예요변하지 않는 것들을난 남길 꺼예요진실된 모습만을 담을 ...

추억 호우앤프랜즈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조금 더 나를 바라볼 순 없는지생각해보면 자그만 일들이그대와 나를 힘들게 하였었지그래도 우린믿었었지그렇게 우린 사랑하고 있었죠하지만 조금씩변해만가는흔들리는 그 눈빛을 보았죠어느새 우린 다른 생각으로서로를 멀리하며 보지않았고이제와 다시보려고해도멀어진 추억으로 잊혀져가요어느새 우린 다른 생각으로서로를 멀리하며 보지않았고이제와 다시보려고...

잊을 수 없어 호우앤프랜즈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시간이 지나도나를 기억할수 있을까사랑했던 그 마음을돌릴수는 없지만또 다른 사랑이 와도 네게길들여진 나이기에매력이 넘치는 그 누구라도난 눈에 차지 않는걸 않아또 다른 사랑이 와도 네게길들여진 나이기에 매력이 넘치는 그 누구라도난 눈에 차지 않는걸 내 가슴엔 아직 남아있는감당하기 힘든 너에 흔적이모른척 잊으려 지우려해도내가 살아있는...

그대는 아나요 호우앤프랜즈

그대는 아나요정말 나에 마음을이렇게 바라보는나의 사랑이란 걸생각하는 데로이뤄질 수 있다면내 모든걸 전부다줄 수 있을 거예요아직은 아니라고그댄 말하지만너무 많은 생각은하지 말아 줬으면그래요 더 이상은말하지 않아요그대 맘에 천천히내게 열릴때까지있을께요그대 알아줘요정말 나의 마음을기다리기엔너무 지쳐 버릴 것 같아그냥 솔직하게내게 말해주세요그대를 바라보는나의...

AM 02:00 호우앤프랜즈

난 오늘도 긴긴밤을 혼자기타를 치며 내맘을 달래고밖으로 비치는 가로등 불빛지금에 내마음 인거 같아살며시 내리는 저 빗소리가내맘을 달래주네요저 나무도 외롭다고 하네너도 그렇게 혼자냐고 묻네정답은 없다고 내게 말을 하네어차피 인생은혼자가는 거라고 말을 하네내일이면 맑은 하늘을봤으면 좋을것 같아흐린 하늘은 너무 싫어요따스한 햇살이 좋아요연락한 친구는 연락...

늦가을 호우앤프랜즈

창 밖을 보고 있으면 바람이 불어 날리고 바람에 날리어 가는 저 낙엽을 보네요 어디로 가는지 보네요 똑같은 일상 속에서 똑같은 생각만 할 때 갑자기 외로워 혼자서 가을만 느끼네 누구나 알고 있겠지 혼자서 가야 하는걸 그렇게 혼자서 이렇게 혼자서 알겠지 겨울이 오기 전까지 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내 사랑이 있을까 기다려봐야지

있어야 할 것이 사라지네 호우앤프랜즈

있어야 할 것들이 사라지면내 추억도 사라지네왜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해자꾸 변하게 하는가무슨 마음으로 그렇게마음데로 바꿔가며가지고 있던 그 색깔 마져퇴색되게 하나요사라져 가네있는 그대로에 모습이돌릴 수 없어자연스레 흘러가는 강물위로 비친 노을진 하늘도날아가는 하늘에 새들도일상속에 느끼는 작은 것이나를 행복하게 하네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잊지 않고 가야...

이젠 호우앤프랜즈

바라보고만 있을께다가가지도 않을께말을 하지도 않을께그냥 거기에 있어죠내가 너무 모자라서내가 너무 아니어서내가 너무 부족해서그래서 안 되는 거니수많은 날들을혼자서 보내며기다려 왔는데너는 나를 잊으려 하나요잊고 싶은가요 나를애타는 나의 마음은조금씩 지쳐 가겠지그러다 다른 사랑이다가 올지도 몰라요한 순간 이렇게쉽게 잊혀 진다면아무도 이제는 다시사랑 않을래 ...

아무일도 아닌데 호우앤프랜즈

아무일도 아닌데뭘 그리 생각하니그렇게 심각하게어두운 표정으로누구라도 한번쯤은일어나겠지오늘같은 안 좋은 일이술 한잔을 마시며그냥 잊어버려지나보면 아무일도 아냐우리가 살아가다 보면원치 않았던 일들이내게 다가 왔을때담담하게 넘겨버려괜찮아 졌니라고물어 보았는데니가 하는말은고마 합시다 예우리가 살아가다 보면원치 않았던 일들이내게 다가 왔을때담담하게 넘겨버려아무...

지금바로 호우앤프랜즈

내가 하고 싶은 데로살다가 보면 알게 되겠지실패했던 경험들이또 다른 힘이 되어 주겠지망설이며 고민했던많은 시간이 후회 될 뿐 야생각하는 데로 가고마음 따라서 가면 되시간이 가면 할 수 없어지금 바로 해 지금 바로 해마음데로 하다보면내가 원하던 것을 찾겠지그게 바로 니가 찾던삶이라는걸 알게 되겠지생각만 하고 있는다면어떤걸 해도 되지 않겠지그냥 하고 ...

거짓말 호우앤프랜즈

가다가다 지쳐지면그런 생각 하지 않겠지돌아서서 가는 길에내 말들이 생각 날 꺼야그래 그래 하지 말고다시 한번 내 말 들어봐들어봐도 아니라면아니라고 하면 되자나어디서든 그렇게니 맘대로 하고 있는게언제까지 내가 널이해해 줄 꺼라 믿지마그렇게 하다 하다 보면익숙해져 버려 돌릴수가 없고뒤늦게 후회하면 늦고다시 제자리로 돌아갈수 없어내가 말을 한 다해도너는 ...

바람 호우앤프랜즈

힘들어 지쳐 있을때살며시 불어온 바람이 말했지너무 불안해 하지 말라고다가올 미래는 알 수 없다고바람아 나도 너 처럼생각한 데로 갈수 있을까무거워진 내 몸과 마음을멀리로 멀리 날려 보내죠어디든 갈수 있는 니가 부러워너와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저 바람따라 나도 가겠어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어디든 갈수 ...

내 노래가 네게 힘이 된다면 호우앤프랜즈

너무 힘들어 있는니가 안쓰러워서어떻게 너에게 힘이 되줄까생각을 해보니내가 해줄수 있는건 널위해불러주는 노래힘을 내어서 고갤 들어하늘을 보아요나의 노래가 힘이 된다면 난 계속해서 불러줄게 축 늘어진 너의 어깨를내손으로 위로하며가슴 아픈 일들은시간에 다 맡겨두고잊을순 없지만 쓴 웃음으로넘길순 있잖아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해도너는 또 다시 아무 일 없듯시...

FOGGY CITY 호우앤프랜즈

길잃은 나의 마음 무뎌지고숨겨온 진실들은 무너지고빛바랜 사진속에 나 희미하게멀어져가는 길을 바라보네연기처럼 사라져가는그런 맘을 알수 없는 곳기다려도 돌릴수 없는이대로 그냥 가겠지숨막힌 어둠속을 살아가는현실에 비틀대는 사람들아무엇이 소중하냐고 물어봐도가려진 허울뿐인 대답만이foggy city foggy city a bleak worldfoggy city...

엄마밥상 호우앤프랜즈

7시 칼퇴근 집으로 오니매일 똑같은 엄마의 그 질문저녁은 뭐하고 묵고싶노 물어보시네아무거나 해주세요코끝을 찌르는 맛있는 냄새귓가에 들리는 뽀글뽀글 소리문~열어라 다됐다며 ”무라“ 하시네맛있게 먹겠습니다오징어볶음 무생채 계란말이 너무나 좋아어제 먹은 고기국도 너무너무 맛있었는데엄마 해 준 반찬 모두 좋아요맛있게 또 해주세요언제까지 엄마밥상 맛있게 먹을수...

My Road 호우앤프랜즈

내게 주어진 길을따라멈추지 않고 가고 싶어어디든 내가 가고픈대로 가면 돼이제는 누가 뭐래도 그길 가겠어내 꿈을 찾아가는 길이힘들어 지쳐 쓰러져도이젠 더 이상 누구도 막을수 없어내꿈을 이룰때까지 나 가겠어생각은 많아 길은 멀고보이지 않는 미래지만어려운 선택과 경험에 기억들은나도 모르는 힘이 되어 주겠지 What can I do in my lifenoth...

괜한 밤 호우앤프랜즈

가지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욕심이나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망설이고 기다리다 말을 한거야 생각없이 한 행동은 아냐 두손으로 나를 밀쳐 내던 밤 마음 상한 내얼굴은 어쩔줄 모르고 실망하고 불안한 듯 너의 표정은말하지 않아도 안다고괜한 말을 했던 밤괜한 행동을 했던 밤 아무일없던 어제로 돌아가고 싶은 밤괜한 말을 했나봐괜한 행동을 했나봐 내가 너무 취했던 ...

Lucky Man (Feat. 김마스타, 하이미스터메모리, 강주, 임윤정, 안수지, 씨없는수박김대중, 김태범, 빡세) 호우앤프랜즈

니가 기타치는 월요일에도나는 노랠 부르겠네니가 피아노를 치는 화요일에도나는 노랠 부르겠네너와 내가 가는 세상 어느곳에도비바람 불고 마음은 지쳐가너와 여행하는 거리거리마다매일 노래하는 암어럭키맨길을 가득채운 꿈들 쓰러져간다스탠드업 베이베 위아럭키맨너와 내가 가는 세상 어느곳에도비바람 불고 마음은 지쳐가너와 여행하는 거리거리마다매일 노래하는 암어럭키맨길을...

in the moonlight (Feat. 최명) 호우앤프랜즈

I love dancing in the moonlightI love singing in the moonlight달빛아래 춤을추는 너를 보며흔들리는 나의 마음이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내 눈빛은 어느새 너에게달빛아래 노래하는 너를 보며그리웠던 지난 날들이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아픈 맘은 위로가 되고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건너를 향한 그리움이고내마음...

꽃바람 호우앤프랜즈

오늘은 정말 햇살이 좋아바람도 불어 너무나 좋아설레는 맘을 감출수 없어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두근두근 거리는 나의 마음을더 이상 이제 감출수없네요 예전부터 너를 너무 좋아하고 있었다고너도 나를 처음부터 좋아하고 있었구나정말 왜 몰라 이제 알게 됐을까꽃바람을 타고 내게 살랑살랑 오네부끄럽던 나의 마음안에 니가오네 꽃바람을 타고 내게 살랑살랑 오네부끄럽...

파도(10years of wave) 호우앤프랜즈

파도처럼 밀려왔던슬픔 my melody오랜 친구들과 함께걸어왔네 that's my road 오해하고 멀어져도담담한척 했던 나솔직하게 흔들렸지짧지 않은 시간동안많은 사람들이 내게말을 했지 그건 안돼하지만 파도에 몸을 던져 흘러왔네처음으로 돌아가 그 마음 잊지말자거친 파도 밀려와singing for you again 거친 세상 밀려와singing for ...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차여울

이게 사랑이야 진짜 사랑이야 니가 웃고 있으면 마냥 좋기만 하는 이게 사랑이야 늘 곁에 있을게 눈을 감고 있어도 너만 보이는 그 사랑을 할게 널 생각하면 입가에 가득 웃음이나 널 생각하는 밤이면 잠이 오질 않아 이상하게 입맛도 없고 멍하니 있어 이러는 내 모습이 너무 낯설기만해 처음이야 이런 기분 함께 있어서 행복한 사람 이게 사랑이야

사랑이야 홍순관

(1)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2)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연우

[연우 - 사랑이야]..결비 내게도 사랑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너 익숙한 니 뒷모습에 괜히 눈물이 나~ 곁에 두고도 매일을 스쳐도 들리지 않았던 마음 그게 그리움이란걸 이 슬픔을 못본척 돌아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사랑이야.. 아직도 모르겠니 아픈 내 가슴이 이렇게 말을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보고 또 보고픈

사랑이야 F.T아일랜드

한걸음만 가까와도 니가 내곁에만 다가와도 한마디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나 두근두근떨려오는 괜히 내얼굴이 빨게지는 이유도 모르고 자꾸만 널 피해왔지만 사랑이야 이런느낌이 사랑인가봐 매일 눈을뜰때 눈감을때 날보며 웃어준 니가 떠올라 처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이 기분 이젠 남자답게 내일또 널 만날 때 사랑해 말해볼래 발걸음만 들려와도 니가

사랑이야 디토

지금까지 난 몰랐었지 사랑이 어떤 건지 미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좀 해 봤는데 널 만난 후 알았어 이런 맘 처음이야 널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자꾸 설레게 돼 난 널 만날때면 너무나 소중해서 손도한번 제대로 못 잡고 너와 함께 있다는 그 이유로도 나는 행복해 내 모든 사랑을 내게 주고싶어 이게 사랑이야 모든걸 주고싶고 잠시만 헤어져도

사랑이야 종이배 여행

행복한 날이 더욱 많았으면 해 너는 하늘이 보내준 보배로운 선물 난 너를 보면 행복을 느껴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의 단비가 널 적시네 너에게로 흘러가는 사랑 큰 강을 이루고 너를 통해 흘러가는 축복 바다를 이루네 사랑이야 너는 아름다운 주의 사랑 너의 삶에 축복의 기름 가득 흘러오네 축복이야 너는 사랑스런 주의 기쁨 무수한 열매로 영혼들을 먹이는 손

사랑이야 Various Artists

사랑이야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사랑이야 박강성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황치훈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