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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오르게 혼디놀레

푸른 모루에 산도롱한 보롬 맞으멍 느영나영 고치 손심엉 오름 오르게 오소록헌 길 싱그러운 향기 느끼멍 느영나영 고치 손심엉 오름 오르게 와시냐 손 흔드는 억새와 인사하고(와시냐) 혼저와 노래하는 동박새 반겨주네(혼저오라) 라라랄라라 라라 라라랄라라 라라 손심엉 고치 오르게(오르게) 라라랄라라 라라 라라랄라라 라라 손심엉 고치 오르게 오름 밤 하늘에 벨롱벨롱

오름 윤필

오늘도 웃음 지으며 반갑게 악수하며 보자 안부를 물으며 가슴을 나누며 보자 지난 일 애기하며 몰랐던 가슴 알며 걷자 풋풋함 느끼며 공감을 만들며 걷자 올라 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 올라 돌아오는 산과 들 강물 바다 약숫물 한 잔에 씻어 씻어 허공에 소리쳐 날려 날려 돌아온 바람을 마셔 마셔 채워 채워 올라가자 오름으로 올라 올라 마주치...

오름 이나리

나는 오르고 싶지 않았는데궂은 네 말에 하루를 쓴다나는 내려만 가고 싶었는데등 떠미는 네 눈빛에 못 이긴 척 난 어디로 갈 바람일까요 코끝을 스치는 이 녹음은 한 치 앞도 모르게날 가득 채워 갈까요 젖은 두 발은 날 찾아올까요너는 내 뒷모습을 보고 있나작은 떨림들까지 다 전해질까난 어디로 갈 바람일까요 코끝을 스치는 이 녹음은 한 치 앞도 모르게날 가...

오름 담언 (DAMON)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흔들리는 곡예와 속이 빈 노래와 종적을 감춰 온 우리의 솔직함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길 잃은 자칼과 속이 빈 눈물과 내가 건져 올린 수많은 꿈들 순간 내려온 건 해맑은 달 그 위에 칠한 희미한 발자국 속 목소리로

요망진 똘내미 혼디놀레

삼춘 삼춘 어디 감수과조끗디 검질 매러 감쩌멩심 허영 뎅겨옵서예푸더지민 안됩니다예요망진 똘내미 어디 감시니우리 어멍 부름씨 감수다저 알동네 점방에노물이영 뀃고루 사레 감수다호꼴락한 빙에기여신디어느제 이추룩 욕아시니촘말로 보랑진 아이여게삼춘 삼춘 어디 감수과요망진 똘내미 어디 감시니오랜만이 봐지난 좋은게빙섹이 웃이멍 살게마씸삼춘 삼춘 어디 감수과바당에 ...

동백의 꿈 혼디놀레

소복소복 쌓이던 허영헌 눈 우티 툭 허고 털어진 뻘겅헌 동백꽃 아름다운 시상 꿈꾸멍 피어난 동백 아스라이 아스러져간 붉은 꽃잎 아무도 모르게 부서진 그 날의 아픔 오랜 날 골을 수 어섯던 제주의 슬픔 따스한 손길 모앙 꽃봉오리 틔우길 평화의 꽃으로 피어낭 이 시상 밝히길

아이가이고 혼디놀레

아이가이고 큰일낫저 어떵헐거니 못 살켜 4.3의 돗궹이가 불어왐저 4.3의 굴메가 드러웜저 아이가이고 큰일낫저 어떵헐거니 못 살켜 4.3의 돗궹이가 불어왐저 4.3의 굴메가 드러웜저 아이가이고 큰일낫저 어떵헐거니 못 살켜 4.3의 돗궹이가 불어왐저 4.3의 굴메가 드러웜저 아이가이고 큰일낫저 어떵헐거니 못 살켜

할망할망 제주할망 혼디놀레

할망할망 제주할망옛날 이야기 들려줍서양할망할망 제주할망이야기보따리 풀어줍서양물 구하러 땔감 구하러먼 길을 걸엉가던 (걸엉가던)옷 멩글곡 애기 낳곡 집이서 몬딱 허던 (몬딱 허던)그 시절 이야기이제는 이제는 행복허게 이제는 이제는 펜안허게 할망할망 제주할망할망 이야기가 날 미소 짓게 해할망할망 제주할망할망 이야기가 세상을 밝히네할망할망 제주할망옛날 이야...

속솜허라 혼디놀레

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쉿! 숨죽영 살라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쉿! 숨 죽영 살라우는 것도 죄 슬퍼도 말고 기억하지도 말라우는 것도 죄 슬퍼도 말고 기억하지도 말라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속솜허라 속솜허라 아무 말도 곧지 말라쉿! 숨죽영...

고무신 길 혼디놀레

(선싱님, 무사 이 섯알오름에 고무신덜이 놓영이수과?)고무신 호나호나질 따라 놓영이신 고무신이 고무신덜 어디서 와신고무신걸 곧젠 해실 건가 (고무신에 얽힌 을큰허고 설룬 이와기가 이서.이 선싱님이 혼번 골아주카?)고무신 호나호나질 따라 놓영이신 고무신이 고무신덜 어디서 와신고고무신에 서린 설룬 놀레 어둑은 새벽 트럭에 올랑어디레 가질지 몰라트럭 너머 ...

문형순 경찰서장님 혼디놀레

부당허므로 불이행 졸바르지 안허난 무너사지 안햇던 이녁 목소리 이녁 목소리 이녁 용기가 한한헌 제주 사름덜 살려내엇주 이녁 목소리 이녁 용기는 세월이 흘러도 희망의 빛 됨수다 부당함으로 불이행 옳지 않은 명령 따르지 않겠다던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용기가 수많은 제주 사람들 살려내었죠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용기는 세월이 흘러도 희망의 빛 되어요

평화 놀레 혼디놀레

우리 고치 평화 놀레허게우리 고치 인권 튼내보게손 심엉 혼모음 모으민허우덩싹(호!) 지꺼진 시상소랑이 드끈 존샘이 드끈서로 도웨주곡직산하멍 아도록헌시상 멩글게달른 건 뜰린 게 아니여토나다고(흥!) 톧아지민 안 되주우리 고치 평화 놀레허게우리 고치 인권 튼내보게손 심엉 혼모음 모으민허우덩싹(헤이!) 지꺼진 시상우리 고치 평화 놀레허게우리 고치 인권 튼내...

그 섬이 들려준 이야기 혼디놀레

바람은 알고 있니물결은 알고 있니이 땅에 봄은 있냐고꽃 소식 사람 소식바람 따라 물결 따라그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바람은 알고 있대물결은 알고 있대제주에 봄이 온다고 꽁꽁 얼어붙었던 섬따뜻한 바람으로 녹여내어 제주에 봄이 오고 있어바람은 알고 있니물결은 알고 있니이...

노꼬메 오름 사우스카니발

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노꼬메 오름에 올라서서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네내 볼을 스쳐가는 너의 향기 걸어온 길마다 느껴지고잃어버렸던 나의 꿈들에한발자국 올라서네지금 이 순간 상처 입은 내 모습이겨 내는 건 멋진 일이야꿈을 꾸는 아이처럼 뛰어놀며깨지 않을 꿈처럼 내일을 만들어봐두근거리는 너의 손길 해맑게 웃어주던 너의 미소맑은 하늘의 햇...

오름 (산) 윤필

푸른 창공 미지를 향해서 마른 가슴 희망을 채워서 꿈을 안고 꿈을 안고 사랑 안고 사랑 안고 정를 싣고 정을 싣고 올라가자 올라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올라 돌아오는 산과들 강물바다 약수 물한잔에 씻어씻어 허공에 소리쳐 날려날려 돌아온 바람을 마셔마셔 채워채워 올라가자 오름으로 올라올라 마주치는 상큼한 바람 올라올라 돌아오는 산과...

My You 김개미 & 오름

You, you already knew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차마 숨기지 못했던 표정의 의미 You, you already knew 다시 만났던 날 너를 바라보던 나의 눈빛의 의미 It’s you 내 모든 순간에 있는 너 Every day and moment, thinkin of you Maybe I’m in love, with you 어떻게 ...

흐르네 오름 (Ormm)

마치 뭔가를 두고 온 듯해기억조차 나지 않아온몸에 새파란 멍이 든듯해후회조차 하지 않아그 누군가 날 이해할 수 있겠나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까만 밤저 푸른달그날의 난 널 기대해붉은 마음노랗게 피어난뜨겁고 어린 날그때의 모습이 다시 흐르네그 누구도 날 기억할 순 없겠지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까만 밤저 푸른달그날의 난 널 기대해붉...

난 어제 오름 (Ormm)

난 어제 내 영혼을 팔아버렸어아무 말 없이도 떠나가더라고난 그제 내 행운을 버려버렸어아마 너 역시도 다르지 않을걸까만 너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내일은 이제는 정말 멀어졌지만결국 내가 마주한 그 길의 끝에서 다시 돌아보네Don’t stop me nowLet me go철없는 너의 발버둥에도 끝없이 어질러진 삶 위에 수많은 자책들만 남았나난 어제 또 내 과...

목련의 꽃말 Nerds Drawing Picture

눈부시게 하얀 목련을 닮아서 부끄러워 눈을 못 맞추던 아찔하게 피는 그 꽃에 취해서 이젠 날 봐줘 했던 참 이뻤던 그 눈을 꽃잎의 흩날림 속 그사이 어딘가 쯤 멈췄던 시선의 끝 항상 거기 서있던 너 추억의 피어 오름 그사이 어딘가 쯤 짧았던 시간의 끝 다가와 눈맞추면 순간을 스쳐가는 바람처럼 찾아온 너 그렇게 내

용기 박재석

세상 많은 사람들 속에 살아가는 우리 어디서나 질병과 고통 그리고 다툼 뿐 모두들 지쳐있고 어두움 속에 한숨뿐 오그대여 당신도 힘을 잃고 있나요 고개들어 주님 바라보아요 당신의 아픔 함께 아파 하시는 주님 새로운 힘으로 우릴 붙들어 친히 일으키시사 독수리 처럼 날아 오르게 하심을 보아요 세상 많은 사람들 속에 살아가는 우리

나도 모르게 김란영

1.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오르게 나~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오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무지개 자리 젊은이

벽 하나에 오래된 상처가 보였네 기억하는 건 어쩜 오래된 슬픔 헌 것들이 하나 둘씩 떠나 버리고 난 무지개를 쫓아 걷네 그댄 비웃는 것 같애 예전에 살던 동네에 새로 올라간 아파트 욕망을 손짓하며 날 기다리던 곳 더 걸어야 한다고 심장을 비웃고 6만원어치 일을 하며 오르게 하는 곳 헌 것들이 하나 둘씩 떠나 버리고 난 무지개를

무지개 자리 (Duet with 모하) 젊은이

벽 하나에 오래된 상처가 보였네 기억하는 건 어쩜 오래된 슬픔 헌 것들이 하나 둘씩 떠나 버리고 난 무지개를 쫓아 걷네 그댄 비웃는 것 같애 예전에 살던 동네에 새로 올라간 아파트 욕망을 손짓하며 날 기다리던 곳 더 걸어야 한다고 심장을 비웃고 6만원어치 일을 하며 오르게 하는 곳 헌 것들이 하나 둘씩 떠나 버리고 난 무지개를

초컬릿 애플민트

달콤한 쌉쌀한 그 맛이 좋아 부드런 달뜨는 느낌이 좋아 멈출 수 가 없어 껍질을 벗겨내는 순간 퍼지는 너의 진한 향기에 나도 모르게 널 쏙 한입에 넣었어 좋은 기분이 가득차 오르게 한번에 먹었어 행복한 느낌이 오는 것 같아 그냥 다 먹었어 달콤한 초컬릿 내게 힘을 줘 단숨에 먹었어 어 다 먹었네 너무 달달한 그 맛 이제 질려 커피 한

초컬릿 애플민트(AppleMint)

달콤한 쌉쌀한 그 맛이 좋아 부드런 달뜨는 느낌이 좋아 멈출 수 가 없어 껍질을 벗겨내는 순간 퍼지는 너의 진한 향기에 나도 모르게 널 쏙 한입에 넣었어 좋은 기분이 가득차 오르게 한번에 먹었어 행복한 느낌이 오는 것 같아 그냥 다 먹었어 달콤한 초컬릿 내게 힘을 줘 단숨에 먹었어 어!

돌하르방(Feat. 김수아) 동요사랑회

양떼구름 등에 올라 돌이야 오름 가자 귤 꽃향기 가슴 안고 연등 할망 기다리네 한라산 하르방 타고 하늘 손을 붙잡았네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물허벅 바다 띄워 하르야 바다 가자 날개짓잇 첨벙첨벙 모래에 새긴 이름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목에 건 소라 목걸이 파도 속에 잠드네

님이시여 L.M.B. Singers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생명의 맑은 눈으로 다가오신 님은 모든 재앙 영원히 소멸하여 하찮은 미물까지도 피안에 오르게

외쳐봐 케이몬(K-Mon)

하늘에 울리게 힘껏 외쳐봐 숨이 턱까지 오르게 또 외쳐봐 네 가슴속에 꿈을 말해봐 한번 더 힘을 다해 외쳐봐 너 힘이 들땐 소리 질러봐 세상의 끝까지 들리게 외쳐봐 가슴을 열어봐 넌 너 자체로 멋져 너무 높은 큰벽 앞 막혀도 계속 넘어 끝날때 까지 끝은 멀어 크게 외치고서 다시 또 일어서 널 믿고 손을 위로 뻗어 때론 지쳐 쓰러져도

부흥 클래식콰이어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배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떄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신 성령의 불 임 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 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이 더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단 하나의 소망 렘넌트(Remnant)

* 영원의 전부터 계획하신주 그분의 은혜 날 벅차 오르게 하시네 삶의 모든 순간 날 이끄시네 완전한 복음 행복이 날 기뻐 뛰게해 영원의 전부터 계획하신주 그분의 은혜 날 벅차 오르게 하시네 삶의 모든 순간 날 이끄시네 완전한 복음 행복이 날 기뻐 뛰게해 하느님 떠난날 죽음 원하시네 약속한 그 언약 이루시네 사탄에 붙잡혀 눈먼 내 영혼 주님만이

쩜59

나에게 말해요 그대 새벽 오름 길을 걸어가나요 그 맘은 어떤가요? 그대 중문 밤바다를 헤엄치나요 그 몸은 어떤가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 1.2.3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

내가 웃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웃음으로 인하여 울고 있는 사람이 있으리 내가 오르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오름으로 인하여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리 산다는 것은 모두 다 그런 일 기쁨 또한 기쁨만은 아니어라 오름 또한 오름만은 아니어라 내가 잃고 있을 때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나의 잃음으로 인하여 얻고 있는 사람이 있으리 산다는 것은

2023 제주올레송 (Feat. 별소) (사)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곶자왈, 오름, 바당 아름다운 올레길 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가요 느영나영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한라산, 하늘, 바람 아름다운 올레길 꼬닥꼬닥

여행 문성호

멀리서 불어오는 고운 바람에 설레던 내 마음은 어린 시절의 바다로 파도소리 이끌려 온 나를 반기는 아담한 도들 오름 나의 아름다운 고향 파아란 하늘 아래 하얗게 떠가는 구름 어진 돌하루방 웃으며 나를 반기고 언제나처럼 멀리 포근한 안개 얼굴을 가린 수줍은 한라산도 정말 오랜만이야 따스한 햇살 담은 새까만 돌맹이들과 깨끗한 모래밭 너머엔 산호빛 바다

연어 이무하

태평 한 바다 그 깊은 어디라도 무심히 노닐다가 때론 무섭게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놈을 만나기도 했지 더러는 저 산더미 같은 컨테이너 그 차가운 얼음상자에 실려가고 허나 이젠 아무 문제 없어 넌 이렇게 살아 돌아왔으니 말이야 너 마침내 저문 강 기슭 거슬러 오르는 구나 넌 이제 알수 있지 무엇이 거센 물결 거슬러 오르게

무럭무럭 자라 최민섭

눈부시게 빛나던 널 내 품에 살포시 안아줬을 때 세상이쁜 눈 웃음에 나도 모르게 뽀뽀해 버렸네 처음 걷던 그날도 처음 말한 그 순간도 니가 줬던 행복들이 하나 둘씩 쌓여가 무럭무럭 자라 오 나의 별 하늘 높이 날아 오르게 어떤 꿈을 꿔도 깨어나 울어도 언제나 옆에 있어줄게 무럭무럭 자라 오 나의 빛 너의 길이 환히 빛나도록 나의 사랑으로 너를 지켜줄게

오키도키 립서비스 (LIPSERVICE)

감시 카메라가 있어도 날 막지는 못해 세상이 빨라져 feel so crazy 네 몸이 가는 그대로 follow Tonight 모두가 hero 좀 더 멋지게 그래 미치게 That\'s alright that that\'s alright 다시 시작해 높이 오르게 뛰어 더 높게 날아 오르게 Get on the dance floor 흔들어

사랑의 생애 인선

보이지 않는 작은 점 나는 그로부터 시작해 나를 불러준 따스한 목소리 그 음성 따라 선을 그렸지 한 가닥의 깃털 같은 오름 지기 바위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그대는 내가 찾던 마음이야 문을 두드릴 때 활짝 열어준 이곳이야, 나의 집이야 어슴푸레 새벽 같은 넘실대는 횃불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하늘 높이 (Feat. Joker) 에이핑크(Apink)

숨이 차 올라도 난 계속 갈래 멈출 수 없을 걸 알면서도 할래 기죽지 말고 내 손을 잡고 이제 시작이야 세상을 가져봐 Let me go (oh) go (oh) 소리쳐 봐 하늘 위로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날 잡아 봐 더 빠르게 무한의 속도로 내질러 봐 Oh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날아 오르게

하늘 높이 (Feat. Joker) Apink (에이핑크)

숨이 차 올라도 난 계속 갈래 멈출 수 없을 걸 알면서도 할래 기죽지 말고 내 손을 잡고 이제 시작이야 세상을 가져봐 Let me go (oh) go (oh) 소리쳐 봐 하늘 위로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날 잡아 봐 더 빠르게 무한의 속도로 내질러 봐 Oh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날아 오르게 더 멀리

하늘 높이 (Feat. Joker) Apink(에이핑크)

숨이 차 올라도 난 계속 갈래 멈출 수 없을 걸 알면서도 할래 기죽지 말고 내 손을 잡고 이제 시작이야 세상을 가져봐 Let me go (oh) go (oh) 소리쳐 봐 하늘 위로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날 잡아 봐 더 빠르게 무한의 속도로 내질러 봐 Oh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날아 오르게 더 멀리

주내소망은더알기원합니다 다윗의 장막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 사랑으로 날개치며 오르게 하소서 은밀한 곳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오~ 주에 사랑 부끄러워 않겠어요 주에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놀리러 간다 (Voice ver.) 스피드(Speed)

볼까나 도망쳐 너 빨리 지금 그때로 가다간 아마 너 십 리도 못 가지 예전에 내가 아냐 확실히 달라진 날 봐 차라리 내가 질렸다고 해줘 그럼 내가 널 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 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 (숭구리당당숭당당) 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 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 (숭구리당당숭당당) 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놀리러 간다 (Voice Ver.) 스피드

줄테니까 어디 잘사나 볼까나 도망쳐 너 빨리 지금 그대로 가다간 너 십 리도 못 가지 예전에 내가 아냐 확실히 달라진 날 봐 차라리 내가 질렸다고 해줘 그럼 내가 널 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 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 숭구리당당 숭당당 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 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 숭구리당당 숭당당 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주내소망은주더알기원합니다 다윗의장막

주내소망은주더알기원합니다 주 내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이전보다 더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 오~ 주의 품에 기대기만 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사랑으로 날개치며 오르게 하소서 은밀한 곳에 영원히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 오~주의 사랑 부끄러워 않겠어요 주의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SUI Yang Kyle (양카일)

오름?

상남자 (Feat. 스윙스) 김범수

밤 늘 똑같은 Moon light But 좀 다를듯한 Tonight 거리에 네온 사인 보다 Bright한 그녀와 눈 맞춘 순간 Beautiful girl 너로 골랐어 너의 매력에 흠뻑 젖어 샤워 끌리는 건 한순간이야 오늘 밤 내꺼 해 나와 한잔해 묻지 않아 니 어떤 것들도 난 중요한 건 넌 아름다워 흔치 않아 내 가슴에 기름 부어 타 오르게

올레길 인생 박정서

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 놀멍 걸으멍 올망졸망 오름 군데군데 곳자왈 낮은 대로 힘들더라 높아서 힘들더라 돌하르방 아래 핀 꽃 너도 나처럼 힘들게 피었구나 기다리고 기다려야 꽃은 피더라 세월아 네월아 쉬어가는 달팽이 나도 너처럼 쉬었다 갈래 이런들 저런들 그냥 좋더라 구멍 숭숭 돌담 아래 꽃이 피었네 너도 어제는 아름다운 민들레였구나 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

인간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포신을 올려라 저 하늘 건너편을 향해 폭약을 채워라 저 하늘 부숴버릴 만큼 작은 터널 속에 꼼짝도 할 수 없는 너무나도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 흘러 어둠 끝 작은 빛을 늘 동경하던 하늘을 이제야 날아 오르게 되었다 도화선을 태워라 모두의 가슴이 애 닳도록 북소리를 E

외쳐봐 (런던 올림픽 응원가) 케이몬

하늘에 들리게 힘껏 외쳐봐 숨이 턱까지 오르게 또 외쳐봐 네 가슴속에 꿈을 말해봐 한번 더 힘을 다해 외쳐봐 너 힘이 들땐 소리 질러봐 세상의 끝까지 들리게 외쳐봐 가슴을 열어봐 넌 너 자체로 멋져 너무 높은 큰벽 앞 막혀도 계속 넘어 주변에 삿대질 신경 쓰지 말고 뛰어가 피하지 말고 붙어봐 다시 고개 들고 외쳐 걱정할 시간은 없어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