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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누워 홍경민, 헥스(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홍경민, 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행복합니다 (결혼축가) 헥스

[헥스(HEX) - 행복합니다 (결혼축가)]..결비 난 행복합니다 웃을 수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 약속할께요 울지 않을거란 마음 비워둘께요 하나씩 채워가요.. 이젠 그 꿈의 반만으로~오우우 그리고 당신이 웃으면 나도 함께 웃어요 마음을 열고 우리 다시 또 만나서 어제얘길 나눠어 봐요..

Stay 헥스(HEX)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그 사람을 떠났습니다 전화를 받기도 싫었죠 얘기하다 보면 마음이 다시 약해질 거 같아서요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아프던 그대 맘은 내게 없었죠 나 오직 내 생각에 살았죠 너무 그리워 또 다시 전화 했지만 끝난 그대 맘 더 아프게만 하네요 Stay For Me.. Remem...

I Wanna Be Your Star 헥스 (Hex)

네 마음속에 태양처럼 가득찬 사랑받는 바로 그 사람처럼 이유는 알고 말하게 해줄 순 없지만 니가 힘들고 지쳤을때 니 사람이 아프고 눈물이 흐를때면 니 맘처럼 까만 밤 하늘 인도하는 작은 별처럼 살며시 난(살며시 난) 조금만 더(조금만 더) 내 손 내밀어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I Wanna Be Your Star 너의 별이 될...

망연가 (Feat. 별마루 국악단) 헥스(HEX)

어찌 그리 모지오 날 사모하긴 했소 희미하게남긴 그대 발자욱에 내 눈물 다 담았소 나 그대 잊으리요 부디 편히 가소 속세에서 맺은 그대와 나의 연 다 가져가시오 다... 바람아 불어라 질겼던 연의 끝 다 가져가.. 바람아 불어라 부질없는 정들 다 가져가 부탁하나 들어주오 진정 나를 사모했다면 나 죽는날 날 찾아와 눈물 보여주오 바람아 불어라 질겼던 연...

Grand Bleu (너를 위한 노래) 헥스(HEX)

너의 파란 물결이 너의 커다란 함성이 내 맘에 들어와 나를 들뜨게 해 너의 깊은 탄식이 너의 커다란 환호가 나에게도 전해져 나를 들뜨게 해 (너와 함께) 기뻐하게 해줘 (너와 함께) 슬퍼하게 해줘 (넌 내마음에) 너무도 큰 파랑 (너의 눈물이) 내 마음에 비를 내려 Grand Bleu 절대로 멈추지 말아줘 너의 외침을 숨기지 말아줘 ...

Stay 헥스

헤어지잔 말도 없이 그 사람은 떠났습니다 전화를 받기도 싫었죠 얘기하다 보면 마음이 또 다시 약해질것 같아서요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아요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 아프던 그대 맘은 내게 없었죠 나 오직 내 생각에 살았죠 너무 그리워 또 다시 전화를 했지만 끝난 그대 맘 더 아프게만 하네요 Stay For Me Rem...

I Wanna Be Your Star 헥스

네 마음속에 태양처럼 가득찬 사랑받는 바로 그 사람처럼 이유는 알고 말하게 해줄 순 없지만 니가 힘들고 지쳤을때 니 사람이 아프고 눈물이 흐를때면 니 맘처럼 까만 밤 하늘 인도하는 작은 별처럼 살며시 난 (살며시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 손 내밀어 너의 손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내가 있을게 I Wanna Be Your Star 너의 별이...

그대,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작사 홍경민 작.편곡 조규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나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높은 하늘이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지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더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지켜주려고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 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나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 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 위에 가득한 새들과 저 높은 하늘이 너를 향한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홍경민

홍경민 1집 - 그대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조용한 바다에 넌 가본적 있니 아름다운 그곳으로 너와 단 둘이서 떠나고 싶어 새벽을 열며 달려온 기차는 이곳에 우리를 남기고 저멀리 사라져가네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위해 저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따사로운 너만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나는 부럽지 않아 머리위에 가득한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 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

바다에 누워 이재수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에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바다에 누워 려욱 (슈퍼주니어)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어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바다에 누워 원미연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바다에 누워 이무진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서이숙 & DK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이영현, 네가 ?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 네가 가라 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트리케라톱스 & 네가가라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이영현,홍지민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네가 가라 하와이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우순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디디딥 딥딥딥 딥딥딥딥딥

바다에 누워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바다에 누워 싱어게인 63호 가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이영현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바다에 누워 이재현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디딥딥 디디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바다에 누워 김희재 &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별사랑 & 은가은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서이숙, DK (디셈버)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바다에 누워 정초롱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기야 아아 어기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차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딥딥 디리 디리 딥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바다에 누워 김희재,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정미애

바다에 누워 /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 딥딥 / 딥디딥 딥딥 딥디딥 딥딥 / 딥딥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바다에 누워 .. 김희재,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시나브로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신이 가라앉고 민물의 움직임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진절머리

바다에 누워바다에 누워바다에 누워바다에 누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바다에 누워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까치와 엄지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 딥

바다에 누워 김장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 딥...

바다에 누워 서이숙, DK(디셈버)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