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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이(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홍경민

아주 오래전에 소중했었던 시간에 기대어 잊고 살았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찾아봤었던 지나간 수 많은 날들 오랜만에 꺼낸 지난 기억은 왜 그리도 변한 게 없는 건지 어쩌면 우린 아직도 예전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한참동안 이 길에 멈춰서 기억을 돌이켜보지만 시간은 우릴 스쳐 지나게 추억도 하지 못하게 사는 동안 쉽게 지나가는 힘들고 지쳤던 날들은 이제는...

내가 가는 길 위에 홍경민

*********내가 가는 위에****홍경민6집**** 내가 가는 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친 나의 마음을~~~ 더욱더 얼게 만들고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 알 수조차 없어도~~ *그대의 그 작은 미소와~~ 따듯한 그 손길이 있다면~~ 막막한 어둠속에서~~ 두려워 하지도 울지도 않을텐데

고백한 다음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고백한 다음 날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네가 내 맘을 받아주더니 이런 내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 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게 네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언제든지 함께할게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여전히 난 너의 짙은 그늘 아래 갇힌 채 좋은 기억만 떠올려 따스했던 미소가 너의 그 배려가 자꾸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네가 참 무섭다 서로 다른 우리 사랑이 싫다 함께 했던 시간 만큼 깊어진 한숨만 후회로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Inst.) 홍경민

남은 것도 남긴 것도 남을 것도 서로 다르게 우리 사랑이 멈춘 뒤 흘러간 시간들은 날 선 가시처럼 나의 미안함을 아프게 만드는데 내가 참 우습다.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고백한 다음 날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고백한 다음 날 (부제: 프로포즈) 홍경민

어제 저녁부터 맘이 설레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누구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런니가 내 맘을 받아주다니 이런 내 모습에 내가 우스워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얼굴엔 미소가 사라질 줄을 몰라 지금 내가 간다 너에게로 간다 시작되는 우리사랑 이제부터 가장 멋진 행복을 너에게 모두 다 보여줄께 니가 어디있든 무엇을 원하든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지친내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가야하는데 떨어진 눈물보며 2.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단 한 번 마주치길 내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작은 연인들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AUAº ¿¬AIμe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작은 연인들(불후의명곡) 홍경민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그곳에 서서 홍경민

한참 멍하니 그 자리에 마치 어느 영화 속처럼 저 끝에서 그녀 모습 보인다면 그 옛날 그 시간 속으로 거짓말처럼 돌아갈 것 같아

지친 내 영혼 홍경민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지친 내 영혼 홍경민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지친 내 영혼 홍경민

보며 내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내 모습 보며 내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가버린친구에게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내가 선택한 길 !! 탁재훈

탁재훈 - 내가 선택한 내가 선택한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끝까지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 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반복)) 나는 두렵지 않아~더많은 시련도 ~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에에에

내가 선택한 길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가 선택한 길 김정민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넌 다름없이 내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에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걸 느낌으로 난 알았어 다 알면서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냐고 처음엔 나도 내게 물어보곤 했었지 어쩌면 넌 영원히 내게 안올지 몰라 만약 그렇대도 너에게는 서운해 하지 않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큰 위로 인걸 너 행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난 괜찮아 니가 사랑하는 사람까지 나또한 사랑할께 하지만 내가

내가 선택한 길 Various Artists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후렴]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 수 있다면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있다면 너에 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 오오오오오오오 아라리오라라라 이루어질수 없는 바램일뿐이야 오오오오오오오 울고 싶어 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뿐이야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 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내가 선택한 길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 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외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내가 선택한 길 김현정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내가 선택한 길 김형석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세상만사 홍경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나의 길 원상윤

세상이 마음 같지 않을 때 주저앉고 싶어도 내 꿈 하나 붙잡고 살아갈테야 철없던 나를 지금껏 믿어왔던 당신의 사랑 고마울 뿐이야 이제 나에게 남은 건 그걸 지키기 위한 타협하지 않을 용기 뒤돌아보지 말고 달려가 가끔 힘들다 해도 상처투성이로 넘어진대도 세상이 마음 같지 않을 때 주저앉고 싶어도 내 꿈 하나 붙잡고 살아갈테야 내가

나의 길 원상윤(Won SangYoon)

세상이 마음 같지 않을 때 주저앉고 싶어도 내 꿈 하나 붙잡고 살아갈테야 철없던 나를 지금껏 믿어왔던 당신의 사랑 고마울 뿐이야 이제 나에게 남은 건 그걸 지키기 위한 타협하지 않을 용기 뒤돌아보지 말고 달려가 가끔 힘들다 해도 상처투성이로 넘어진대도 세상이 마음 같지 않을 때 주저앉고 싶어도 내 꿈 하나 붙잡고 살아갈테야 내가

길(Oasis) 시리우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은 꿈들을 이제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그 곳이 내 길인거야. 뜨거운 태양 목마른 나에게 더 힘이 들게 하지만 다 내게 주어진 당연한 몫이야 나 이겨낼 자신있어.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내가 사는 이유 홍경민

내가 가는 이 길이 험난해도 절대 포기하지않아 내가 사는 세상에 쓰러져도 나는 살아있다 하루를 사는동안 내일이 그려진다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진 않는다 이제 시작인걸 헛된 기대 하지 않아 두려웠던 나의 꿈을 숨기려고 하지마 이젠 보여주려해 나는 강하니까 한걸음씩 다가선다 세상을 바라본다 몰랐었던 삶의 이유 널 위해 나

내가 가는 길위에 홍경민

내가 가는 길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친 마나의 마음을 더욱더 얼게 만들고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조차 없어도 그대의 그작은 미소와 따듯한 그 손길이 있다면 막막한 어둠속에서 두려워하지도 울지도 않을텐데 그대여 나를 이끌어 줘 나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그대만이 해줄 수 있어 이 힘에

길 (Oasis) 시리우스 (Sirius)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아직 못다한 내 작을 꿈들을 이젠 이루려해 비틀거렸던 지난 내 모습과 날 잃었던 지난날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그 곳이 내 길인거야..

장미빛 스카프 홍경민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 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Volume up 홍경민

내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사람들과 무대 위에 빛나는 화려한 조명을 봐 잠시 리듬 속에 몸을 실어 그냥 미친 듯이 흔들어봐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슈퍼스타 모두가 내게 빠져드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내가 원하는 건 뭐든 이루어질 거야 그렇게 크게 뛰어 보는 거야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함께라면 두려움 따윈 없으니 내 눈앞에 펼쳐진 수 많은

To my Friend 홍경민

혼자라는건 또 일어가는건 내게 무엇보다 힘든건 시간이겠지 만남이란건 또 이별이란건 항상 내게만은 아쉬움 뿐이였었지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봐주던 소중한 내 친구들 곁에 있기에 함께 했던 시간들 내게 남았던 너와나의 모든걸 세상속에 그리며 To My Friend 내가 살아가는건 친구라는 믿음 그것 때문이야 To My Friend 내가 위로받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