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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난 소리쳐 불러보지만 한없는 후회만 날 괴롭히는데 지쳐있던 너의 맘은 이별을 택했고 돌아서는 너에게 난 애원했지만 돌이킬

돌이킬수 없는 홍경민

떠났네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난 소리쳐 불러보지만 한없는 후회만 날 괴롭히는데 지쳐있던 너의 맘은 이별을 택했고 돌아서는 너에게 난 애원했지만 돌이킬

Log Out 홍경민

오랜만에 찾아갔어 너의 사진 너의 글씨 너의 얘기 속에 여전한 모습 하나 변한 게 없는 모니터 속 너의 모습 보았어 그렇게 난 매일매일 습관이 돼 네가 슬퍼할 때면 나도 너무 슬퍼져 또 네가 웃고 있어도 나는 너무 슬퍼져 나 이런 내가 싫어서 다신 가지 않을게 결심하고 해봐도 잠시 뿐 네가 그리워 어떡해 미칠것 같아 어떡해 사진

슬픈선물 홍경민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없니 널 잊고 살아가야 하는건 나를 포기한다는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있지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사랑의 밧줄 홍경민

다시 말하지만 난 안가 니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해도 나 절대로 안 떠나 노력해 봐 할 있잖아 너 너 없인 안되는 거 알잖아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없으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 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쉽지가 않네요 홍경민

내 가슴이 내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고달픈 그대의 하루가 안쓰러워 보여서 내 부족한 이 모습이 걱정만 되네요 서툰 나의 생활 속에서 그대가 걸려요 세상 속에서 크게 소리쳐 봐요 단 하나의 사랑이란 그 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 향한 나의 맘 기대할 없는 인생의 앞날까지도 곁에 있을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내 맘 이해해 줄 그대와 함께 있다면

핑계 홍경민

지금도 이해할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네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널 생각하면... 홍경민

이젠 다시 볼 없겠지 예전처럼 널 헤어지자고 이젠 더 이상은 자신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거라고 애써 태연한 척 나를 위로해 (후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 없는 상처만 남긴 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그리워해도 이젠 아무 소용없다는 걸 나도 알지만 널 생각하면 자꾸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게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 접어 간직해둘게 다신 만날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우~ 남아있을게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멀리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없어 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긴이별 홍경민

다신 그대 모습 볼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그저 눈감은 채 또 이렇게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네요..

긴 이별.. 홍경민

다신 그대 모습 볼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그저 눈감은 채 또 이렇게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네요..

지난날 홍경민

지난날 지난날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 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텅빈 아픔 밀려와도

슬픈기도 홍경민

이 밤이 가면 다시 볼수 없는 그대위해 늘 사는 동안 행복을 바라며 그댈 데려가는 새로운 사람의 마음속에 나보다 더 그댈 아껴주는 사랑이 있기를 내눈앞에 고이 잠든 이 모습이 변함없이 아름답게 영원하기를 내일 떠나는 뒷모습을 차마 볼수 있을까 참을 없는 눈물이 흐를 것 같은데 그대 저기 멀리 사라진뒤에 난 돌아설수 있을까

세상 끝까지 홍경민

숨쉴 없는 긴장 속에 묻혀져 버린 숱한 얘기들 스쳐 지나는 우연 속에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있는 나 아픔의 기억과 고통의 연속 여기서 멈추려나 잊혀진 한숨과 애달픈 웃음들 찾아 나선 내 앞길에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단 한순간도 잊지 못할 거짓에 숨은 많은 얼굴들 비바람

세상끝까지 홍경민

홍경민 - 세상끝까지 (드라마 `별순검` O.S.T)...Lr우☆ 숨쉴 없는 긴장 속에 묻혀져 버린 숱한 얘기들 스쳐 지나는 우연 속에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있는 나 아픔의 기억과 고통의 연속 여기서 멈추려나 잊혀진 한숨과 애달픈 웃음들 찾아 나선 내 앞길에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널 생각하면 홍경민

************널 생각하면****홍경민6집***** 이젠 다시 볼 없겠지 예전처럼 널~ 워~~예~~워~~~~ 헤어지자고 이제 더이상은 자신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는 너~ 미안하다고 나도 어쩔수가 없는거라고 애써 태연한척 나를 위로해~ *처음부터 넌 끝이 보인 사랑이라며 내게 지울수 없는 상처만 남긴채 후회해도 널 미치도록

세상끝까지 (드라마 '별순검' OST) 홍경민

곡명: 세상끝까지 가수: 홍경민 장르: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O.S.T.

기억 (멈출 수 없어) 홍경민

언젠가 우리 만나던 마지막 날을 기억하나요 멈춰진 우리 시간이 아직 그대로 여기 남아 있는데 하지만 더 견딜 없고 워- 더 참을 없는 그리운 저 기억 속으로 나를 지워가나요 *미안해 하나요 나를 잊어가나요 그 모든 게 그렇게 쉽게 되던가요 하지만 나의 내 눈을 바라보며 내가 기도 하는 건 아직 그대인데 가끔씩 그대 눈물 보이는 건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잊혀져간 첫 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잊혀져간 첫사랑 홍경민

이젠 너를 찾지 않을께 사랑이 다 끝난걸 알아 지금까지 너와 함께 지내왔었던 지난날들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하겠지 하지만 후회는 없어 지난 너와 나의 사랑 내 맘속 깊은곳에 고이접어 간직해둘께 후렴 다신 만날 없는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이별을 선택했지만 영원히 너의 곁에 좋은 추억이 되어 워 남아 있을께 잊혀져간 첫사랑으로

애상 홍경민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 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 (Oh 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바쳐 (Feat. Defconn) 홍경민

니 너를 위해 나아닌 다른 사람은 필요치 않아 넌 오직 나를 통해서 난 행복할 있으니 * 너의 손길에(니 손길) 너의 미소에 (니 미소) 아무 생각할수 없는 나 너의 눈길에(니 눈길) 너의 몸짓에 (니 몸짓에) 난 숨조차 쉴수 없어 너에게 다 바쳐 내 모든걸 바쳐 내 전부를 바쳐 내 영혼을 바쳐 나를 떠나 다른 사람을 찾아갈 생각하지마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내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기억 (멈출 수 없어 OST) 홍경민

언젠가 우리 만나던 마지막 날을 기억하나요 멈춰진 우리 시간이 아직 그대로 여기 남아 있는데 하지만 더 견딜 없고 워- 더 참을 없는 그리운 저 기억 속으로 나를 지워가나요 *미안해 하나요 나를 잊어가나요 그 모든 게 그렇게 쉽게 되던가요 하지만 나의 내 눈을 바라보며 내가 기도 하는 건 아직 그대인데 가끔씩 그대 눈물 보이는 건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있었던

기억 홍경민

언젠가 우리 만나던 마지막 날을 기억하나요 멈춰진 우리 시간이 아직 그대로 여기 남아 있는데 하지만 더 견딜 없고 워- 더 참을 없는 그리운 저 기억 속으로 나를 지워가나요 *미안해 하나요 나를 잊어가나요 그 모든 게 그렇게 쉽게 되던가요 하지만 나의 내 눈을 바라보며 내가 기도 하는 건 아직 그대인데 가끔씩 그대 눈물 보이는 건

감사 홍경민

[홍경민 - 감사]..결비 찬란했던 봄날의 따스함으로 눈이부신 여름날 그때 향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왔죠..

그날, 기억하니 홍경민

[홍경민 - 그날, 기억하니]..결비 햇살이 좋은 바람도 부는 너무도 푸른 날에 그렇게 우린 서로를 위해 이별을 하고 있었지.. 떠나는 너를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 보고 싶어 너의 눈가에 나의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렸지..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내곁에 잠시 머물다간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니곁에 잠시 머물다간 사랑 이제와서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내곁에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 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홍경민

나의 기억속에 아직도 흩어져 있는 그대의 사랑을 난 느끼고 싶어 희미하게 다가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는 그대 미소속에 어려있는 나의 사랑을 가끔 그대 생각속에 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와 즐겨듣던 노랠 들으며 다신 돌아갈 없는 아련한 추억에 잠겨 다시 또 그대모습 그리고 있을뿐 <후렴>언제까지 영원하자던 그날의 기억은 어제 꿈처럼

그녀가 간다 홍경민

다신 볼 없을거라고 나즈막하게 말하던 그녀 모습이 남겨진 초라한 나를 자꾸만 맴돌아.. 지금이라도 다시 내게로 와줄 것 같은데 텅빈 이곳엔 아무도 오지 않아.. 어제부터 준비했던 하고픈 말 많았는데 다신 아프게 만들지 않겠다고.. 이제부터 우릴 위해 모든걸 걸겠다는 마지막 그말도 못들은채 그녀가 간다..

Wannabe 홍경민

[홍경민 - Wannabe]..결비 그저 나의 바램은 니가 나를 찾을때 그곳이 어디든 함께해 주는 거~ 내가 숨을쉴때는 항상 너의 곁에서 한줌의 공기가 되주고..

그러지마 홍경민

넌 너무 몰라 내가 너에게 젤 어울리는걸 그 누가 와도 절대 나보다 잘할 없단걸 너의 어린 투정 수많은 짜증 이유도 없는 토라짐까지 끝없이 받아준 단 한사람 바로 나야 그러지마 그렇게 너 하나만 지키는 내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할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모든 사람이 너를 공주처럼 위할거란 착각속에 빠져있는걸 모두가 내게

유리창에 그린 안녕 홍경민

유리창에 그린 안녕 작사: 김순곤 작곡: 김명곤 편곡: 홍경민 (1989년 6월, 김승진 4집)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Into the fire 홍경민

모두가 나를 비웃고 있는것 같아 흔들리지 마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할 없다고 그렇지 않아 그만두길 포길하길 바래 좌절하길 주저 앉길 바래 내리는 비를 맞으며 흘리던 눈물 눈물은 지워 쓰디 쓴 절망에 녹아버린 한숨들 한숨은 지워 이젠 더 이상 나에겐 없는것들 일어서 이젠 또 다시 아픔을 맞이할 순 없잖아 조롱 섞인 말엔 귀를 닫았어

그날,기억하니... 홍경민

내렸지 너의 얘기를 노래하지는 않을거라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 가끔 그날이 떠오를 때면 마치 어제있었던 일 같아서 멍하니 하늘만 봐 참 푸르던 그날 그날 그렇게 너를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 지금의 너는 그 예전보다 더 행복해 보이니까 우연이라도 너를 본다면 태연할거라 다짐했는데 아직은 그럴

홍경민

아주 오래전에 소중했었던 시간에 기대어 잊고 살았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 찾아봤었던 지나간 많은 날들 오랜만에 꺼낸 지난 기억은 왜 그리도 변한 게 없는 건지 어쩌면 우린 아직도 예전 그 때를 그리워하는 걸까 한참동안 이 길에 멈춰서 기억을 돌이켜보지만 시간은 우릴 스쳐 지나게 추억도 하지 못하게 사는 동안 쉽게 지나가는 힘들고 지쳤던 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