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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밤을 다시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Curtain Call 홍경민

벌써 시간째 넌 아무 말이 없고 싸늘한 표정만이 잠시 후에 비참해질 내 모습 미리 보여주고 있는 듯 해 결국 잘 지내란 마디 남겨놓고 일어나 나가는 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은 채, 닫힌 문만 남기고 가네.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Play Ball 홍경민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그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하나가 되는 거야 체면 따위 모두 필요 없잖아 우정에 배신당한 사람들 사랑에 상처 입은 영혼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다시

갈등 홍경민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진정 날 사랑하실 사람인가요 그대 사랑 영원하다 약속 하지만 추억속의 그 사람도 그랬답니다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지금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은 누구 이별뒤에 나에게 온 사랑이기에 말 못하는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마주치길 내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감사 - New Ver. (드라마 '뉴하트' OST)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감사 (드라마 '뉴하트' OST (New Ver.))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사랑할 수 있기에 그대 내가 지킬 수

사랑 참 - 홍경민 홍경민

그건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곳 헤어진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감사 - New Ver. (Inst.) 홍경민

찬란했던 봄날에 따스함으로 눈이 부신 여름날 그 태양처럼 소리없이 거리에 내린 눈처럼 그렇게 그대가 왔죠 하지못한 말들이 건네지도 못한 마음이 가슴속에 차올라 또 그대만을 찾네요 이젠 그댈 만나면 웃으며 말할텐데 ** 나를 봐요 이제는 나의 품에 안겨요 두 다신 놓지 말아요 힘들 땐 가슴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요 그대를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다시 한 번만 홍경민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안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워~ 널 만나는 동안 소홀했던 나의 잘못을 이제 난 알았어 다시

ºn°¡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Dreamer 홍경민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세준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세준/이세준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이밤을 다시 한번 송종원

밤을 다시 한번 - 송종원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간주중 조그만

늙은 군인의 노래 홍경민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밤을 다시 한번 (Feat. G.NA) 산체스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이 밤을 다시 한번 (Feat. G.NA) 산체스 (Sanchez)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늙은 군인의 노래 [2012.06.16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양희은 1편)™ 홍경민

(전주 - 56초) 나 태어난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이밤을 다시 한번 YJ Family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 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뭐야뭐야 홍경민

그냥 드리는 찬스 모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다시

이밤을 다시 한 번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밤을 다시 한 번 한정훈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이제는 - 홍경민 수호천사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사람 너의 그 모습을...

세상만사 홍경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이 길의 끝에서 홍경민

*이길의 끝에서 웃을수 있다면 내 대답은 한번을 살아도 두번을 살아도 같을테니까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뿌려준 내 꿈이 있기에 숨이차도 나는 달릴 수 있다고* 어두웠던 또 시들었던 가슴안에 새하얀 빛을 준다고 이렇게 내 심장을 뛰게해 햇살이 눈부신 그날에도 한없이 비 내리던 그날도 오오~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어 오랫동안 간직해온

그런 사람 홍경민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너에 곁에 남아서 너의 모든얘길 들어주며 밤을

내가 선택한 길 홍경민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눈빛을 걱정하며 그런널 지키지못한 무력한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외면하지못하는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싸움 내 속에 있는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싶어~~ ()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길에

이 밤을 다시한번 손창수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 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 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 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이 밤을 다시 한번 비온디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이 밤을 다시 한번 비온디(BonD)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밤을 밤을 다시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