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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가자 홍라희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 가자 나무도 푸대접 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 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지운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최예선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 자 나비 야 청산가자 나하고같이가자 가다가날저물면 고목에자고가자 고목이싫다하고뿌리치면 달과별을병풍삼고 풀잎을자리삼아 찬이슬에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임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영임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묘정스님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기

나비야 청산 가자 벌 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 ~ 간 주 중 ~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청산 가자 가닥 해 저물면 고목에 쉬어 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송봉수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민승아

1. @나비~`히이이야 청산가~하아자 (벌나비 너~허어도가자)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에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헤에에헤서~어어 쉬어~허어어가자 ,,,,,,,,,,,,,2. 나~~~~자 나하고 청산가~아아자 가다가 해~에에 저물`면 고목에~에에 쉬어~어어가자 (자고가자) 고목...

나비야 청산가자 한주일

@나비~히이이히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어허도 가자~2절.나하고 청~어헝산가자 가다가)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에에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헤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아아면 풀잎~이입에서~허어 쉬어가자 ,,,,,,,,,,,2.

유은선:: 나비야 청산가자 유은선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야 너도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서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추모곡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야 靑山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청산가자 반주 (배창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나비야청산가자-★ 송봉수

송봉수-나비야청산가자-★ 1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2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나비야청산가자(MR)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간주중<<<<<<<<<<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빛을 병풍삼고 풀잎을

청산에 살어리랏다 가야랑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다 먹으며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나비야 꽃나비야 청산 가자, 고운님 손잡고 어여 가자 바람에 구름에 길을 물으며 나비야 청산가자 살어리 살어리라 청산에 살어리랏다 0 반복. 천만년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내인생 내남자 홍라희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두고 간다 해도 그러나 넌 내 운명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오게 될거야 내인생 내남자니까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리 미워졌고 보기싫어졌다해도 그러나 넌 내 운명 여자의 자존심을 참고 또 참아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오고 말...

연꽃아가씨 홍라희

넓은 들녘에 황금 열매 오곡백과 한들한들 연금밭에는 연꽃 향연에 가여운 연꽃 아가씨 선을 본다는 그 소문에 총각님네 기웃기웃 맵씨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여름밤 연잎에 맺힌 이슬 바람결에 한들한들 연꽃축제에 빛나는 얼굴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듣고 구경꾼이 와글와글 맵시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

모르고 산세월 홍라희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분주한 세상살이 모르고 산 세월 아들딸 모두 반듯하게 키워논 부모님네 얼굴에서 곱디 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여자란 숙명 앞에 모르고 산 세월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알뜰한 살림살이 모르고 산 세월 양가부모님 지극정성 모셔온 주름진 내 얼굴에서 곱디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경기도 꽃나라 홍라희

살랑살랑 봄바람에 세상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동산을 가꾸자 팔당산에도 문수산에도 해와달이 하듯이 너와 내가 따로 없이 하나되어 같이 사는 행복한 세상 후손에게 고스란히 되물려 주어 길이 빛나고 사랑스러운 경기도란 꽃나라 살랑살랑 봄바람에 강산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노래를 부르자 소양강이나 한강물이나 물줄기가 하나듯이 너와 ...

꿈아꿈아 홍라희

잠이 와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 만나지 밤새껏 뒤척이다 깜빡 잠들었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잠도 깨고 꿈고 깼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새벽에야 잠이 들어 꿈속에서 님을 만나 쌓이고 쌓인 정을 달래려고 하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꿈도 깨고 님도 갔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한강아리랑 홍라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잠실 여의도 김포 끝까지 유람선 놀이가자 자연의 밤섬을 돌아보니 철새들 나보니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노들 나루터 흔적 없지만 그 이름 살아있네 님과 나 뱃길을 바라보니 경치가 명품이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못난 내 청춘 홍라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잘있거라 부산항 홍라희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못잊겠어 미스 리도 못잊어만나면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아~~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행복도 짧은 시간...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털래 털래 김유성

(우리 아버지 저기 알몸으로 가시었고 내아들 빨갛게 세상보았고 내아들 처럼 우리 아버지처럼~ 나도 털래 털래~걸어가야지) 나비야 청산가자 네삶이 끝났으면 날개접고 나를 따라 털래털래 걸어가자 달뜨고 새가우는 이언덕 뒤로하고 두둥실 구름처럼 말없이 흘러가자 나는 어느 지붕 위에서 내삶에 옷을 털어 던진다 사랑만 남을때~~까지~ 털어내고 털래털래

노랫가락 이춘희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노랫가락 양다연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뻗은 가지 맹자꽃이 피었도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충신은 만조정이요

노랫가락 송은주 외 3명

노자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백두산 떼구름 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 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 가이만 홀로 짖고

나비야 나비야 Various Artists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의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예찬이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댕댕이 친구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 바람에 꽃 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 바람에 꽃 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노랫가락 정유정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 바람에 날려를 왔나 구름 속에 쌓여왔나 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 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날 잡고 놓질않네 석양은 재를 넘고요 나의 갈 길은 천리로다 저 님아 날 잡지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나비야

노랫가락 봉복남

노랫가락 봉복남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 면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간주중> 귀또리 저 귀또 리 어여뿔사 저 귀 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 히도 슬피

노랫가락 박윤정

담화봉점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 아무리 사랑이 중한들 날 버리고 가는 님을 2) 님 드릴 손수건에다 사랑애자를 수를 놓아 님 오시면 드릴려구요 가슴 깊이 숨겼더니 손수건 전키도 전에 이별 두자가 웨나말씀이요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칠이 임이올지 사랑이 올지 가이만 홀로 짓고 있네 4) 나비야

나비야 하동균

한밤 널 그리워하다 두밤 널 기다리다가 세밤 널 찾아나서다 그만 눈물이 나서 울었어 우리 헤어진걸 알아 다신 만날수가 없는걸 알아 다만 한번쯤 네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는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그리워 그리워 네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나비야 김두수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때 어데선가 횐나비 한마리 날아와 피리끝에 앉았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로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님인줄 알았더...

나비야 동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김인순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하얀 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 한번 알아 볼까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 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찬 이길에 저 하얀 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보려마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 주렴 저 하얀 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가야지...

나비야 박혜경

그녀는 아름다워요 손에 들려진 분꽃처럼 그대도 눈이부셔요 아름다운 그녀 곁에서 행복해보여 한없이 초라해져요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이렇게 무너지네요 사랑에 빠진 당신 앞에서 없던 걸로해 잊은 걸로해 옛날 우리 사랑은 멀리 날려 보내자 나비야 날아가 훨훨 날아가 겨우내 갇힌 오늘 가게 되면 나비야 날아가 멀리 날아가 지금 내 곁에 너를 두는건 사랑이

나비야 김세화

김세화 ..나비야 1절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얀나비는 무엇따라 이곳 까지 날아왓는지 어디 한번알아볼꺼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얀나비를 네가 실타면 내가 가야지.,저 외로운나비한테로 2절. .숲풀 과 꽃송이로 꽉찬이길에저 하얀 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엇나어디 한번말해보려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나비야 스페인 민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허벅지

나비야 햇살이 쨍쨍 비치는 날이었지. 하지만 지하철 안은 어두웠어. 덜커덩 소리에 발장단 맞추다가 보고 말았네. 어여쁜 나비 한 마리. 나비는 전철 안 훨훨날아 들어와. 전등 밑 빈자리 사뿐 내려앉았네. 나비의 향기가 차 안 가득 메울 때 난 조용히 불렀네. 노란풍선! 나-비-야 어느새 향기를 맡은 들짐승들.

나비야 보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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