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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내인생 내남자 홍라희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두고 간다 해도 그러나 넌 내 운명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오게 될거야 내인생 내남자니까 널 진정 믿었지만 그는 난 정말 실망해서 아무리 미워졌고 보기싫어졌다해도 그러나 넌 내 운명 여자의 자존심을 참고 또 참아 눈물모습 결국 못잊어 내게 다시 오고 말...

연꽃아가씨 홍라희

넓은 들녘에 황금 열매 오곡백과 한들한들 연금밭에는 연꽃 향연에 가여운 연꽃 아가씨 선을 본다는 그 소문에 총각님네 기웃기웃 맵씨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여름밤 연잎에 맺힌 이슬 바람결에 한들한들 연꽃축제에 빛나는 얼굴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듣고 구경꾼이 와글와글 맵시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

모르고 산세월 홍라희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분주한 세상살이 모르고 산 세월 아들딸 모두 반듯하게 키워논 부모님네 얼굴에서 곱디 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여자란 숙명 앞에 모르고 산 세월 참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알뜰한 살림살이 모르고 산 세월 양가부모님 지극정성 모셔온 주름진 내 얼굴에서 곱디곱던 그모습은 어디갔는지 서운하고 서글퍼도...

경기도 꽃나라 홍라희

살랑살랑 봄바람에 세상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동산을 가꾸자 팔당산에도 문수산에도 해와달이 하듯이 너와 내가 따로 없이 하나되어 같이 사는 행복한 세상 후손에게 고스란히 되물려 주어 길이 빛나고 사랑스러운 경기도란 꽃나라 살랑살랑 봄바람에 강산이 온통 꽃향기요 우리모두 아름다운 꽃노래를 부르자 소양강이나 한강물이나 물줄기가 하나듯이 너와 ...

꿈아꿈아 홍라희

잠이 와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 만나지 밤새껏 뒤척이다 깜빡 잠들었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잠도 깨고 꿈고 깼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새벽에야 잠이 들어 꿈속에서 님을 만나 쌓이고 쌓인 정을 달래려고 하는데 첫 닭이 우네 첫 닭이 울어 꿈도 깨고 님도 갔네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무정할사 꿈이어라 얄미운 꿈아 꿈아

나비야 청산가자 홍라희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 가자나무도 푸대접 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 가자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가자나무도 푸대...

한강아리랑 홍라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잠실 여의도 김포 끝까지 유람선 놀이가자 자연의 밤섬을 돌아보니 철새들 나보니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아리아리랑 한강 쓰리쓰리랑 노들 나루터 흔적 없지만 그 이름 살아있네 님과 나 뱃길을 바라보니 경치가 명품이라 아리아리랑 좋을씨구 한강 아리아리랑

못난 내 청춘 홍라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잘있거라 부산항 홍라희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잘 있어요 미스 리도 안녕히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미스 김도 못잊겠어 미스 리도 못잊어만나면 반가웁고 그리워 해도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아~~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행복도 짧은 시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윤천금

마음 - 윤천금 5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 펴-고 스며드네.

두 마음 묘정스님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해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마음,마음,마음 최기쁨

be with you That's my mind, That's my mind, 인생은 다 그런거래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But you know what Just gonna whatever they say, about that, that, that, that, that, don't care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마음이란 건, 나도 잘 몰라요 젊은 날에

착한 마음 둘라밤

잠마데이 줌마 둠맘메 둥가예 잠마데이 줌마 둠마예 둥게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콩 다 잠마 줌마 예 중가 예 줌마 제라 줌마 우 아 예 줌마예 따리라 데이 마 제 마 마 아 헤 에에에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깽 다 잠마 둠마 예 두레에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보내는 마음 김진국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한주일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흰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흰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

보내는 마음 박진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눈을 감아요 그대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두 눈에 두 뺨에 박혜신

낙엽진 거리에 이슬비 내리네 내 가슴속에도 이슬비 내리네 비오던 어느날 냉정히 돌아서던 그 얼굴 그 모습 또다시 떠오르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고했었는데 때로는 때로는 잊은듯했는데 나란히 거닐며 우산을 들어주던 정답던 그날의 그추억 떠오르네 한때는 가버린 그 사람 너무나 미워미워 사진도 갈갈이 찢었는데 내 마음 왜이럴까 잊어라 한마디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 궂은 일 마다 않고 내 행복을 챙겨준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는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손을 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 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엄마의 마음 김현철

눈 감으면 떠오는 엄마의 얼굴 살며시 손잡으러 다가서면 잡히질 않네 깜짝 놀란 마음에 눈을 뜨면 엄마는 사라지고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의 손길 다시 보고픈 마음에 눈을 감네 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엄마 오늘도 만나려나 살며시 잠이 듭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아버지의 마음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 날 아버지의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오 나의 눈이 보게 하소서 주가 보시는 상처 오 나의

보내는 마음 박진석

보내는마음 너에 고운 두눈에 이별에 아품이 별-빛 눈물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같은 마음 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 날 떠나지 말아요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보내는 마음 태진아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

두 마음 (경음악) 석연화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여윈 두 마음 최병일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중생의 마음 지허스님

한 구비 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 몰라 헤메나이다. 한 알에 염주 속에 중생의 마음이 담겨있고 또 한 알에 염주 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 알 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 속에 생사의 윤회를 벗어던지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어떤 마음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뭉게구름 예쁜 꽃들이 살랑이는 초록언덕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자비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나를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가득히 하느님께 속삭입니다 뭉게구름 모래사랑이 반짝이는 파란 바다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구원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친구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두 손을 꼭! 두 눈을 꾹!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무릎을 꿇고 기도해요 기도가 어려워도 기도가 어색해도 하나님을 불러요 하나님은 내 기도 다 듣고 계시죠 하나님은 내 마음 다 알고 계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마음 모아 기도할 때 기도가 자라고 믿음이 자라네(쑤욱) 하나님 기뻐하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

마음 성유진

*내 너의 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또 누군갈 일으키어? 네게 준 땅에 함께 서라? 거친 세상에 멍든 손으로 사랑의 무기 삼아서? 예전에 내가 그러했었듯이 사랑으로 승리하라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할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복잡한 마음 최도영(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도

덧없는 마음 장은아

어리석은 마음만이 오가는 이별의 빈터에 서서 끝내 믿어보고 싶던 나의 마음마저 버린 냉정한 그대가 미워 내게 사랑한단 말을 하였을 때는 너무나 좋았었는데 이젠 번 다시는, 이젠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이여 2.

복잡한 마음 최도영 (CANDO)

복잡한 마음이 심장소리 크게만 들리게한다 어제와 다른 하늘 왜이리 허전한지 스쳐가는 바람같은 마음 길었던 하루에 위로받지 못한 눈물이 떨어지고만 있는데 거울속 내모습이 오늘 더 작아보여 안아주고 싶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무얼 찾아서 헤매고 있나 내 눈을 감싸는 공허함 가끔은 눈물이 나 걷는 거리마다 이 공허함 점점 마음에 커져가고만

맞혀봐요 사유리 (SAYURI)

맞혀봐요 내 마음 뺏어간 그 사람 뺏고도 눈치 없는 그 사람 맞혀봐요 이 생에 사랑할 그 사람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존재만 으로도 의지가 되는 사람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사람 맞혀봐요 마음 눈빛 손을 사랑을 속삭이는 입술 맞혀봐요 내 마음 뺏어간 그 사람 뺏고도 눈치 없는 그 사람 맞혀봐요 이 생에 사랑할

눈으로만 안녕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눈으로만 안녕 김정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낸 마음 떠난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눈으로만 안녕 - 나훈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이수미

눈으로만 안녕 - 이수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 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나눠요 전해요 파이디온선교회

예수님 사랑 예수님 마음 나눠요 나눠요 예수님 사랑 예수님 마음 전해요 전해요 팔 벌려 예수님 사랑 가득 안고 친구에게 나눠요 사랑해! 팔 벌려 예수님 마음 가득 안고 친구에게 전해요 축복해! 예수님 사랑 예수님 마음 나눠요 나눠요 예수님 사랑 예수님 마음 전해요 전해요 팔 벌려 예수님 사랑 가득 안고 친구에게 나눠요 사랑해!

덧없는 마음 장은아 -

장은아 - 덧없는 마음 00;46 어리석은 마음만이 오가는 이별의 빈터에 서서 끝내 믿어보고 싶던 나의 마음마저 버린 냉정한 그대가 미워 내게 사랑한단 말을 하였을 때는 너무나 좋았었는데 이젠 번 다시는, 이젠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이여 02;26 가슴 아픈 사연만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가 미워 지금까지 나는 그댈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