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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가 되어줄게요 홍승민, 임한별

시작이었죠 당신의 길을 따라가게 된 걸 감사해요 어느덧 나도 열아홉 살이 며칠 지나면 어엿한 어른이죠 고맙다는 말로는 참 부족해서 오히려 많이 미안해요 처음 만난 그땔 기억하나요 수줍게 웃었던 내 두 눈을 그대 품에 가득히 안겨 잠이 들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았죠 사랑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가 준 것만은 못하겠지만 혹시 다음 세상에 우리 만난다면 그때는 내가 엄마의

청소 홍승민

난 오늘도 내 침대 위 한편에서 자죠그대의 자리를 남겨둔 채로내 방 안에 그 모든 건 다 두 개 씩 이죠함께 했던 찻잔부터 욕실에 칫솔까지도사랑했었던 지난 기억들만큼 많은 그대 흔적이아직 내방가득 곳곳에 남아 난 힘들죠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 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 워그렇죠 내 눈에 고인 눈물 하나 치우지 못해 자꾸 흘려버리는 나인데아직 안되...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엠 트리(M Tree)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더 많은 날이 지나고 뭐든게 변해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를 위한 오직 단 한사람 그런 내가 되어줄게요 그대로 충분합니다 나에게 한사람 그대만있다면 더이상 바라는것도 없죠 그대가 나에게 전부이니까 그대만 바라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 그런 그대와 함께인 나는 세상 누구보다

엄마의 선물 배우민

안녕안녕 귀여운 내동샌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최고의 선물이야 안녕안녕 귀여운 내동생 꼬물꼬물 깜찍한 아가야 넌 엄마가 나에게준 정말정말 최고의 선물이야 내동생은 나를 보며 방긋 내마음은 하늘높이 훨훨 아장아장 걷는 너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족 웃음꽃이 하하하 참좋아요 귀여운 내동생 세상에서 젤좋은 내동생 넌 엄마가

엄마의 보따리 김윤진

어린 시절 오일장 열리면 밤새 다듬은 나물 보따리 희망 보따리 이고 콩나물 시루 같은 새벽 첫차를 타신 엄마 일년 같은 하루를 보낼 때쯤 어둠을 이고 타박 타박 엄마가 오신다 두세 해 터울로 황무지에 왁자 하게 쏟아 놓은 꼬물꼬물 육남매 그것들을 위해 출발할 때보다 더 무거운 보따리 이고 보름달 같은 엄마가 마당 위로 떠오르면 엄마보다 보따리 속이 미칠 듯

엄마의 아이 MC 한새

미안해 투정 부려서 Mama 밖에서 안 좋은 일 있는 걸 갖고 난 엄마한테 그래 근데도 엄만 항상 그냥 들어주기만 해 아닌 거 알면서도 난 엄마가 모른다고 톡 해 세상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할 때도 엄만 항상 내 편인데 그게 왜 창피하다고 내가 뭔데 면박을 줬을까 그게 다 내 후회로 남았어 근데 엄만 다 잊었데 어릴 땐 엄마의 눈물을

엄마의 눈물 이사랑

엄마의 눈물을 보았죠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나는 하루종일 힘들 것 같아요 엄마도 오늘 그러겠죠 항상 내 뒤에서 지켜주시던 엄마가 오늘 작아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제가 지켜줄게요 울지마요 슬퍼말아요 항상 기대세요 우리는 엄마를 믿어요 항상 내 옆에서 큰 힘주시던 엄마가 힘들어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엄마의 잔소리 백송현

어머니 내게 잔소리만 하시죠 내 취미 특기 아시는 게 있나요 그렇게 엄마 원하시는 것들만 나에게 하라고 하는건 아니죠 여길 봐요 날 봐 내 얘기좀 들어요 내 인생 내가 판단 좀 할게요 올바른 가치관을 내게 줬다면 다음 건 나를 한번 믿어요 잔소리는 이제 그만 좀 그만 좀 나두 정말 힘들다구요 힘들어 하고픈 건 엄마가 해요 엄마가 나는 하고픈

엄마의 이름 캐리와 친구들

엄마도 한때는 예쁜 이름이 있었는데 누구의 엄마가 아닌 주인공이었던 예쁜 이름 언제부터인가 엄마 이름보다는 나의 엄마로 불리는 날이 많아진 거죠 하지만 엄마에겐 이름이 있고 언제나 꿈꾸던 소중했던 꿈이 있잖아 절대로 포기하지마 이대로 잊지 말아요 빛나고 소중한 그 꿈을 잃지 마요 엄마가 주신 사랑에 내 꿈도 예쁘게 빛나잖아요 고마워요 나도 엄마의 꿈을 응원해요

엄마의 얼굴 박상문

꽃보다도 아름다운 엄마의 웃는 얼굴 노래하는 새들보다 더 고운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꽃보다도 환한것은 엄마의 웃는 얼굴 해님보다 더 따스한 다정한 엄마 목소리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좋아요 엄마 얼굴 바라보면 나는 행복해

엄마가 보고싶다 진호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자리 이서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엄마의 자리 박나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엄마의 자장가 주니토니

포근한 이불 폭신한 베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게 토닥토닥 쓰담쓰담 엄마 손길처럼 다정하게 “이제 우리 아가도 잘까?”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김하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손편지 정혜린

밥은 먹고 다니니 거르는건 아닌지 무슨일은 없는지 잘 챙겨주지도 못했구나 맘은 그게 아닌데 화내면서 짜증만 내던 내 어리숙한 표현들 그땐 내가 왜그랬을까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 서툴던 엄마의 모습이 품에 안고서 말해주고 싶다 엄마가 참 미안하다 미안하구나 오늘은 좀 어떠니 힘들지는 않는지 외로운건 아닌지 늘 걱정이 된다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 서툴던

엄마의 행복 조서연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콩닥콩닥 꼬물꼬물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 뱃속 콕콕 찔러볼까 꿈틀꿈틀 움직임에 엄마는 깜짝 놀라 행복 웃음을 지어요 나는 엄마 행복이야 엄마의 소중한 보물 아가야 엄마가 널 지켜줄게 응애응애 울음소리 엄마에게 축복의 소리로 들려와요 사랑으로 너를 감싸 안아줄게 엄마 행복 너의 행복이야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엄마의 옛날 정유리

RAP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엄마의 밥 연경 & Jsking

HOOK) 보글보글 된장찌개 맛있다 칼칼한 맛 김치찌개 맛있다 가끔씩은 고기반찬 맛있다 같이 모여 먹으니까 더 맛있다 RAP 1) 학교 다닐때 맨날 먹던 엄마가 싸준 도시락 맨날 똑같은 도시락 반찬때문에 교실밖 군것질이 더 좋아 맨날 밖에서 사먹고 싶었지 그러다 회사원이 된 지금의 나는 승진 월급 이런것들이 아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점심 메뉴

비틀 (Feat. 홍승민) 미니스텔라

Life that's not the answerthe road without the majoritylonely and tough choicesThey might make me stumble a little.정답이 아닌 인생이다수가 없는 그 길이외롭고 험한 선택이나를 조금은 비틀대게 할지도 몰라비틀거리는 나를 보네하얀 선위에 발을 딛어 보지만앞은 보이지...

엄마의 자장가 김현철

세상 어느 보석이 이리 빛날까 잠자는 네 모습 나의 천사 너를 볼 때면 엄마 생각이 나 나의 엄마 엄마도 날 키울 때 힘들었겠지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어라

엄마가 해준 이야기 방효은

널 처음 본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았지 내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널 만난 그 순간 이 세상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 같던 너의 얼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딸아 엄마의 딸이 돼줘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내 딸아 엄마의 딸이 돼줘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엄마는 정말 행복했단다 엄마의 딸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편히

엄마가 기다리셔 데프콘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만 하세요 MaMa Could You Wait 4 Me 잘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MaMa Please Wait 4 Me 제발 영원하기를 엄마가 기다리셔 엄마가 기다리셔 14살 소년은 그날 밤을 잊지 못해 오락실 친구들과 세상 걱정 없는 웃음이 돋게 게임에만 정신 팔릴 그런 나이였으니까

엄마의 사상을 노래하자 살림꾼

외롭고 쓸쓸할 때 가만히 귀 기울여 봐 네 마음에 화 나고 우울할 때 가만히 귀 기울여 봐 네 마음에 엄마가 열 달 동안 뱃속 너에게 들려주신 황금 말씀 엄마가 열 달 동안 뱃속 너에게 들려주신 초록 말씀 이 세상에 살려고 왔으니 무조건 건강해라 아이야 아이야 네 몸으로 꽃피우고 네 마음으로 사랑해라 아이야 아이야 무조건 건강하라 꽃 피우고

오월의 울 엄마 교회오빠

1.오월의 울 엄마 엄마가 좋아하시던 오월의 향기 찔레꽃 향기 닮았던 엄마냄새 오월의 햇살을 닮은 그 미소가 오늘따라 그리워요 울 엄마 접어 놓은 책갈피 속에 보고픈 엄마가 있어요 (엄마의 엄마 ) 울 엄마가 꿈꾸던 시간들 속에 따뜻한 엄마 밥 한 숟갈 흠~ 엄마가 즐겨부르던 그 노래 나즈막히 들려와요 음~ 눈을 감아도 선명한

엄마의 자리 최서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신화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김채영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자리 김서준

행복할 때 힘이 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엄마의 선물 푸드코트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날 엄마가 싸준 양손 가득 도시락 아침부터 날 위해 준비한 선물 고소한 향기의 엄마표 김밥 돌돌 말린 노란 계란말이와 연분홍색의 문어발소세지 알록달록 시원한 엄마의 선물 새콤달콤 맛있는 엄마표 화채 새벽부터 이쁘게 만들어 줬지만 알고보니 귀찮은 엄마의 계략 시큼시큼 강렬한 엄마표 선물 그땐 미처 몰랐던

그 길에 임한별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소리 없이 밤 내려와...

057. 임한별 -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길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

099. 임한별 -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mp3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임한별

너무나도 소중한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You are the only one of mine 세상을 준대도 너야 달빛 가득 내리는 이 밤에 널 품에 안고서 두 눈에 가득 담아 이대로 모든게 멈췄으면 이 밤을 삼킨 저 별처럼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넌 나의 모든 이유 내 삶의 노래 그렇게 니가 나에게 기적이듯...

편지 - 임한별 임한별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

희재 임한별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 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

사랑 이딴 거 임한별

털썩 주저 앉아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

이별하러 가는 길 임한별

이별하러 가는 길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

그 길에 (미스티 OST) 임한별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소리 없이 밤 내려와 희미...

이별하러 가는 길.mp3 임한별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애써 웃는 척 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게 떠난다 우리 이...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CHEN))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

오월의 어느 봄날 (Feat. 첸 (Chen))  임한별

오월의 어느 봄날 우리는 헤어졌다 어색하게 안녕하고 서로 등을 돌렸다 돌아오는 발걸음 온통 다 니가 묻어있어 실감이 안 나서 아프지도 않았다 오 난 습관처럼 널 매일마다 찾을 걸 그렇게 내 전부였던 널 보낸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

좋은 사랑이었다 임한별

좋은 사랑이었다 아직도 날 괴롭히는걸 보니 그땐 미처 몰랐다 좋았던 만큼 더 힘들거란걸 한 순간도 버릴게 없던 기억 모아보니 무거워 이젠 꺼내볼때면 미소짓다가도 넣어둘때면 꼭 눈물이 나 나쁜 이별은 없다 적어도 우린 후회없이 모든걸 줬으니 너에게도 내가 좋은 사랑이었다면 그냥 그걸로 됐어 우리 둘만 알수 있었던 말들 이젠 혼자 삼키고 말아 사랑한다고 ...

미치게 임한별

어설픈 농담을 하고 억지로 웃어도 보고 괜히 괜찮은 척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친구들 사이에 숨어 나를 감춰보아도 애를 써봐도 티가 나나 봐 참 웃기다 내가 참 별로다 내가 지겨웠던 날들을 자꾸 그리워하는 게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미치게 너를 안고 싶다 너를 이 못난 가슴에 몰래 묻고 사는데 오늘은 미치게 네가 보고 싶다 책상을 옮겨도 보고 미...

넌 나의 전부 임한별

너무나도 소중한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You are the only one of mine 세상을 준대도 너야 달빛 가득 내리는 이 밤에 널 품에 안고서 두 눈에 가득 담아 이대로 모든게 멈췄으면 이 밤을 삼킨 저 별처럼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넌 나의 모든 이유 내 삶의 노래 그렇게 니가 나에게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