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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홍인성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모습을 지금 이...

그대라서 감사해요 홍인성

[홍인성 - 그대라서 감사해요]..결비 그대라는게 고마웠어요 하늘이 내게 허락한 사람 수많은 사람중에 단 한사람 그대라서 감사해요~ 오랜시간이 흐른뒤에도 내곁에서 지켜줄 사람~ 수많은 사람중에 단 한사람 그대라서 감사해요..

그래그래 홍인성

말도 잘 안 하고 왜 그래 우~ 너 이럼 내가 곤란해~ 말 좀 해봐 그래 영화 보고 싶어 했었지 그래 거기 가고 싶어 했었지 지금 하고 싶은 거 있음 뭐든 말만 해 서운 한 거 있음 내가 미안해 언제쯤 풀릴까 웃음 기 없는 표정 웃어봐 아직도니 얼굴 보면 안다 나는 난 정말 어려워 왜 그래 우~ 너 이럼 우리 힘들어 그만 좀 해 그래 영화 보고 ...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홍인성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상사병 홍인성

어떻게라도 살아지겠지 아무일도 없는 사람처럼 기억이 없다면 그대를 알지못하게 후회를 해봐도 눈물로 채운 내마음은 아직도 never let go 이렇게라도 말하고싶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너를 단 하루만이라도 내게 올수 있다고 거짓말이라도 견딜 수 있는 내마음은 아직도 love you I do . . 잊을 수 없다면 그대를 보내지 않게 후회만 남아도 눈물...

그래그래 (부제: 여자친구 달래기) 홍인성

말도 잘 안 하고 왜 그래 우~ 너 이럼 내가 곤란해~ 말 좀 해봐 그래 영화 보고 싶어 했었지 그래 거기 가고 싶어 했었지 지금 하고 싶은 거 있음 뭐든 말만 해 서운 한 거 있음 내가 미안해 언제쯤 풀릴까 웃음 기 없는 표정 웃어봐 아직도니 얼굴 보면 안다 나는 난 정말 어려워 왜 그래 우~ 너 이럼 우리 힘들어 그만 좀 해 그래 영화 보고 ...

서른한살 홍인성

하루해가 지는 하늘 길어진 내 그림자는 한숨처럼 따라 걷고 있어 같은 하루가 지나고 멍한 발길을 따라 길처럼 지나가는 시간을 보다 발걸음 멈추고 문득 내가 걸어온 길을 봤어 뛰어가는 시간 잡으려했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무슨 꿈을 가졌었는지 조차 잊어가고 늘 거기 있을 것 같던 시간도 사라지고 혹시 늦지 않았나 내 꿈을 실을 기차는...

그게 아니더라 홍인성

요즘 들어 무얼 해도 나는 힘없이 한없이 있게 돼 요즘 따라 네 생각에 자꾸 멍하게 있는 나를 보게 돼 그게 아니더라 방황이란 이름은 네 빈자릴 그리워해 그건 너였더라 내가 지켜줄 사람 나의 마지막 사랑 그녀 말야 요즘 어때 잘 지내고 있지 우리 가던 그 카페는 여전해 요즘 자꾸 그곳 그날 그때 네 모습들이 날 괴롭히는데 그게 아니더라 방황이란 이...

그래그래 (부제; 여자친구 달래기) 홍인성

말도 잘 안 하고 왜 그래 우~ 너 이럼 내가 곤란해~ 말 좀 해봐 그래 영화 보고 싶어 했었지 그래 거기 가고 싶어 했었지 지금 하고 싶은 거 있음 뭐든 말만 해 서운 한 거 있음 내가 미안해 언제쯤 풀릴까 웃음 기 없는 표정 웃어봐 아직도니 얼굴 보면 안다 나는 난 정말 어려워 왜 그래 우~ 너 이럼 우리 힘들어 그만 좀 해 그래 영화 보고 ...

함께 헤어지는 일 홍인성

헤어지는 일은 혼자서 할 수가 없는데 너는 왜 혼자 헤어지는지 우리였던 기억 하나 더 만들 순 없을까 함께 헤어지는 일 미안하다는 너의 메시지에는 아직도 빨간색 1이 확인하면은 우리 사랑한 시간 모두 지워질 것 같아 어쩌면 난 두번 다신 열어볼 수 없겠지 바라만 보고 있겠지 손가락 하나로 날 지우는 게 너에겐 쉬운 일이니 난 안돼 헤어지는 일은 ...

매일 홍인성

그대 뒤돌아서 가네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내일 또 보겠지만은 그대와 헤어지는 시간엔 더 사랑하게 되죠 아침 같은 그대가 새 비누 같은 그대가 나를 보면서 웃을 때마다 왜 난 눈물이 매일 그대를 사랑해요. 그댄 내게 매일 시작되는 하루가 됐죠. 그대 내 시간이 됐죠. 매일 그대를 사랑해요 한 번도 그대에게 못했던 말 너무 소중해서 못했던...

Lovely Day 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

그래그래 (부제 : 여자친구 달래기) 홍인성

오늘 너 이상해무슨 일 있는 건지말해줘 불안해난 네 눈치만 본다 나는말도 잘 안 하고 왜 그래우 너 이럼 내가 곤란해말 좀 해봐그래 영화 보고 싶어 했었지그래 거기 가고 싶어 했었지지금 하고 싶은 거 있음뭐든 말만 해서운 한 거 있음 내가 미안해언제쯤 풀릴까웃음 기 없는 표정웃어봐 아직도 니 얼굴 보면안다 나는난 정말 어려워 왜 그래 우너 이럼 우리 ...

믿고 싶어서 홍인성

잘 지내고 있니또 나를 흔든 흔든 흔든 전화에벚꽃잎이 떨어지던 그 밤처럼 나는 너에게 달려가지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손 흔들며 널 만나서네가 좋아한 웃음 지으며 잘 지냈다고 말해야지너여야 하는 날 믿고 싶어서나에겐 너뿐인 걸 믿고 싶어서너도 나 같단 걸 믿고 싶어서너와 날 믿고 싶어서참 좋아 보이네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은 후에 나를 떠나 미안했다는 ...

매일 이파니/홍인성

그대 뒤돌아서 가네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내일 또 보겠지만은 그대와 헤어지는 시간엔 더 사랑하게 되죠 아침 같은 그대가 새 비누 같은 그대가 나를 보면서 웃을 때마다 왜 난 눈물이 매일 그대를 사랑해요. 그댄 내게 매일 시작되는 하루가 됐죠. 그대 내 시간이 됐죠. 매일 그대를 사랑해요 한 번도 그대에게 못했던 말 너무 소중해서 못했던 말. 사...

Lovely Day 이파니&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제...

Lovely Day 이파니, 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제...

Lovely Day 이파니,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제...

Lovely Day 이파니&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제...

Lovely Day 이파니/홍인성

(Verse) A 내 손을 꼭 쥐는 그대 손이 들려주네요 좋아해 사랑해 심장이 말 하는 고백 그대 내민 손은 진심이죠 거짓없죠 그냥 말해요 난 너의 Baby 넌 나의 sweetest thing (Chorus) 꿈처럼 너와 lovely day 꿈 보다 좋은 lovely night 더 사랑 할래-요 처음- 보다 더 꿈 같은 너와 lovely day 언제...

이별은 틀렸고 사랑이 맞았다 (Piano. 나원주) 홍인성,가음

그땐 왜 서툴렀던 걸까 음 다르다는 걸 알았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땐 왜 몰랐었던 걸까 내 사랑을 싫어졌다고 내 감정만 말했어 미안해 난 맞고 넌 틀렸다고 믿었어 이별은 틀렸고 사랑이 맞았다 그때 넌 사랑했던 거야 너를 하루하루가 혼자였어 난 우린 없었어 그때 난 정리했던 거야 네 자리를 그게 맞다고 말하면서 전부다 지웠어 난 맞고 넌 틀렸다고...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눈이 오면 ...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눈이 오면 생...

그대라서 감사해요 (Feat. 홍인성) 프로젝트팀 음악농장

그대라는게 고마웠어요하늘이 내게 허락한 사랑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그대라서 감사해요오랜시간이 흐른뒤에도내곁에서 지켜줄 사람수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그대라서 감사해요사랑한단말 내맘속에서 혼자 했던말이젠 말할수 있죠 그대에게이제야 사랑을배웠죠내사랑을 드릴게요이렇게 만나 사랑을하고그리워하며 그대를 생각만 해도눈물이나요 내게 단 한 사람난 기도해요 ...

진달래꽃 1984 (Azalea1984) (Feat. 이선경 & 홍인성) bluemezzo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때 늦은 하얀 눈이 내려와 절대로 그럴리 없겠지만 가시는 걸음 걸음 마저도 잊을 수 있다면 가시는 걸음 걸음 마저도 잊을 수 있다면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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