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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 홍잠언

어둑 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 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항구의 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항구의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하늘을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홍잠언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내 갈길 막지를 마라 돈도 명예도 사랑도 인생도 두 손에 꽉 쥐고 산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마라, 사나이란다 사랑이 무어냐고 묻지를 마라, 나도 남자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폼 나게 폼 나게 살아간다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단...

나야 나 홍잠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

보릿고개 홍잠언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

She's Gone 홍잠언

She's gone, out of my life, I was wrong, I'm to blame, I was so untrue. I can't live without her love Come back into my arms, I'm so alone, I'm begging you, I'm down on my knees Forgive me girl L...

남자다 홍잠언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빌딩 숲 사이로 나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길 계절이 흐르듯 피할 수가 없는 바람아 날 넘어 뜨려도 괜찮다 해가 지면 다시 해가 뜨는 법 어두운 밤 빛이 되리라 이별이 찾아올 때면 쿨하게 사랑이 올 때면 뜨겁게 난 폼나게 사는 진짜 남자다 세번만 우는게 진짜 사나이라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 가슴이 뜨거워...

자옥아 홍잠언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

오빠만 믿어 홍잠언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게 니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

네모의 꿈 홍잠언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아씨 홍잠언

옛날의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의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울고 넘는 박달재 홍잠언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홍잠언

간간이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불효자는 웁니다 홍잠언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업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자식의 금의환양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목포의 눈물 홍잠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

남자의 인생 김건모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 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 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남자의 인생 홍원빈

조각같은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여성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꽃미남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신곡을 발표했다. 29일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된 홍원빈의 신곡 ‘남자의 인생’은 16비트 세미 트로트 풍의 고급스러운 전통가요로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애환과 심경을 잘 표현한 수작이다.

남자의 인생 홍원빈

무엇을 얻었는가 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 아파할 것도 눈물 흘릴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삼키고 다시 사는거야 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테니 두 주먹 불끈 쥔다 무엇을 남겼는가 꿈인가 행복인가 부귀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내일도 살아간다

남자의 인생 심근휘

바람 속에 두 눈을 감고 지나온 날을 기억해본다 시간이 떠난 텅 빈 가슴에 떠도는 적막이여 잊지말기를 또 잊지 말기를 시간만큼 힘들었던 나를 그래도 가는 가야만 하는 남자의 인생이니까 어둠 속에 손짓을 하며 살아갈 날을 잡으려 한다 계절이 가고 사랑이 떠난 쓸쓸한 마음이여 잊지 말기를 또 잊지 말기를 세월만큼 힘들었던 나를

남자의 인생 박상민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 들 속에 한 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남자의 인생 미스터 파파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땜에 힘들어도 내색 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있는 걸까 내 남겨진 삶 들 속에 한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 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남자의 인생 박정열

처음에 만날때는 외모를 보고 두번째 만날때는 성격을 보지 세번째 만날때는 무엇을 보나 솔직히 말하는건 쫌 그렇겠지 사랑을 시작할땐 너무 좋지만 사랑이 식어갈땐 정말 짜증나 이제는 솔직해봐 뻔한 거자나 세상에 젤 좋은건 돈 돈이자나 남자의 인생살이 별거있더냐 한평생 일하면서 늙어가는거지 술잔을 높이들고 세상에 소리쳐봐 인생에 중요한게

남자의 인생 여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남자의 인생 주용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남자의 인생 이태환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홍대에서 버스 타고 쌍문동까지 서른 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 지쳐서 집에

남자의 인생 고일석

남자로 태어나 살아가는 건 너무나 힘이 들지만 메마른 사막에 홀로 남아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던 순간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 달리는 남자의 인생 인생아 인생아 나의 인생아 남자가 남자가 오늘도 간다 비바람 불어와 내 앞을 막아도 남자는 멈추지 않는다 2) 남자로 태어나 살아가는 건 너무나 힘이

남자의 인생 임영웅

*** 남자의 인생 ***임영웅(49609) 1.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2.

남자의 인생 초생달님 청곡....홍원빈

.무엇을 얻엇는가 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 아파할것도 눈물흘릴것도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삼키고 살아가는거야 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테니 두주먹 불끈쥔다.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남자의 인생 별사랑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

남자의 인생 박민수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

남자의 인생 권윤경

인생 돌아보면 너무도 아쉬움 남아 오늘도 한잔술로 입술을 적시며 쌓이는 고독을 달래 본다네 내 인생에 모든꿈을 이루지 못한채 속절없이 세월은 가고 후회없이 사랑하지만 어느덧 종착역 괴로워 고개숙인 남자는 몰래 뒤돌아서서 눈물을 쏟아내리네 아 고독한 남자의 인생길 내 젊음 다바쳐온 일터는 돌아가는데 오늘도 갈곳없이 헤매는 나에게 아무도

남자의 인생 나상도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남자의 인생 진해성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 타고 쌍문동까지

남자의 인생 백승태

남자의 인생 - 백승태 사나이 가는길 그 누가 막느냐 누가 감히 내 앞길을 막느냐 내 인생 그 누가 책임 질거냐 아무도 없지 않느냐 사랑에 약하고 정에도 약하지만 남자가 사는법은 지키며 살아간다 비켜라 저리비켜 내 앞길을 막지마라 인생길 험하다고 가던길을 멈출거냐 아무리 힘이들어도 내 인생 내가 지킨다 간주중 사나이 가는길 그 누가 막느냐

남자의 인생 강종원

인생 돌아 보면 너무도 아쉬움 남아 오늘도 한잔술로 입술을 적시며 쌓이는 고독을 달래본다네 내 생애 모든꿈을 이루지 못한 죄 속절없이 세월은 가고 부의없이 살아야 하지만 어느덧 종착역 괴로워 고개숙인 남자는 몰래 뒤돌아서서 눈물을 쏟아내리네 아~ 고독한 남자의 인생길 내 젊음 다 받쳐 온 일터는 돌아가는데 오늘도 갈곳 없이 헤매는 나에게

남자의 인생 금잔디

무엇을 얻엇는가 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을 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 아파할 것도 눈물 흘릴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삼키고 다시 사는거야 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테니 두 주먹 불끈 쥔다 무엇을 남겼는가 꿈인가 행복인가 부귀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을 거침없이 내일도 살아간다 슬퍼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남자의 인생 전문기

무엇을 얻었는가 돈인가 사랑인가 명예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오늘도 살아간다 아파할 것도 눈물 흘릴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삼키고 다시 사는 거야 태양은 나를 향해 떠오를 테니 두 주먹 불끈 쥔다 무엇을 남겼는가 꿈인가 행복인가 부귀이던가 사나이 인생길에 거침없이 내일도 살아간다 슬퍼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 남자의 인생이니까

남자의 사랑 진우

남자의 사랑이란 눈물보다 더 진합니다 바람처럼 스쳐 가는 그런 사랑이 아니랍니다 내 진정 당신을 위해 내 인생 전부를 아낌없이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아아아 아아아아 이것이 남자의 내면의 사랑이니까요 2) 남자의 사랑이란 눈물보다 더 진합니다 바람처럼 스쳐 가는 그런 사랑이 아니랍니다 내 진정 당신을

남자의 꿈 권윤경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잘듯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 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

남자의 꿈 Various Artists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집 잘보고 기다릴래요 <간주중>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남자의 꿈 진미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 잘 듣고 기다릴래요~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남자의 꿈 진미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 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바쁜 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 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돌아오실 때까지 말 잘 듣고 기다릴래요~ 해가 뜨나 달이~ 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남자의 사랑 유현상

한때는 철없던 한때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의 행복의 과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남자의 사랑 유현상

한때는 철없던 한때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의 행복의 과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남자의 길 김민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남자이기에 울지도 못하고 세상에 속고 사랑에 울고 세월따라 흘러온 내 인생 가슴시린 상처를 안고 어둠속에서 방황도 했다 청춘도 사랑도 가슴에 묻었다 눈물담은 한잔 술로 마음달래며 세월아 비켜라 사랑아 가거라 남자의 길을 가련다 2.

남자의 가을 @김준하@

남자의 가을 - 김준하 00;39 쓸쓸한 밤하늘 고독한 가을의 길목에서 외로워 시린 가슴 찬바람 스며드네 여보게 친구나의 밤은 너무 쓸쓸해 여보게 친구나의 밤은 너무 외로워~~~~ 인생 간이역처럼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을 이토록 아등바등 살아 가는가```~~~~~~ 4102; 여보게 친구나의 밤은@@ 너무 쓸쓸해 여보게 친구나의 밤은

남자의 길 한희수

세상의 강물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거센물결 거친파도 헤치며 왔다 휘청휘청 비틀비틀 힘겨운 길이었지만 꿈하나 가슴에 숨겨두고 눈물도 감추었다 포기할수 없는 인생 전쟁같은 인생아 남자의 가는길 그누가 막을소냐 나야 나야 사나이 사나이 인생이란다 남자의 길이란다 세상의 강물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거센물결 거친파도 헤치며 왔다 휘청휘청 비틀비틀 힘겨운 길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