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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홍재목

매일 걷던 길 문득 생각했어 혹시 내가 사라진다면 마치 없었던 것처럼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나의 하루가 느리고 무겁게 지나가고 있어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짙은 불안들과 그리움의 달이 가득 차는 새벽 외면하고 싶은 오늘과 이유 없는 미움과 그리움에 길고 긴 밤이 지나고 위태로운 너의 잘못이 아닌데 눈을 감으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홍재목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오늘 (Feat. 희영) 홍재목

이곳은 밤새 도시의 소음이 끊이질 않아 난 귀를 막고 있었지 피곤에 취하면 세상은 회색으로 흔들려 흔들려 흔들려 오늘 같은 날이며 떠나자 속도를 높이지 말고 스치는 바람을 느껴 푸른 숲이 보이는 저 계절 속으로 물들어 물들어 물들어 너의 손을 잡고 걸으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너의 눈을 바라볼 때면 Everything's

홍재목 당신이 그대가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심야 (深夜) 홍재목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내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안녕 푸른 나의 별 홍재목

발 걸음이 멈춘, 새벽하늘 까만 밤과 함께 사라지는 저 달처럼 길고 긴 시간이 지나면 소중했던 마음들과 어둠이 모두 사라진다 생각했어 정말 괜찮을 거야, 나는 괜찮을 거야 저기 몇 억년 지나 내게 온 그 빛이 끝내 그 모든 것 이 사라져가도 눈부시게 남아 줄 거야 날 웃게 만든 기억들 잠들지 못하는 푸른 별빛 낯설게만 느껴지는 너의

그늘같은 늘같은 홍재목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 너 편하고 편해져 고단한 맘 쉴 수 있기를 내게 허락된 사랑은 여름 한낮 그뿐일 지라도 온전히 널 사랑할 수 있는 그 시간 나 기다려 나를 잊지 마 잊지 말아 줘 너를 위해 더 큰 그늘 되어 널 기다릴게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어 너 ...

당신이 그대가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 내 손을 떠나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 내 맘을 가득 채워 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 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 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 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 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 내 곁을 스쳐가고 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 내 방을 가득 채워 당...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출근길 (Clementine) 홍재목

아슬아슬하게 놓친 버스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어요 오늘따라 햇빛은 유난히 눈부셔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 떠나고 싶은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꼭 내 마음 같아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창밖 넘어 보이는 뿌연 안개 길이 언제쯤 사라질까 아무리 들여다봐도 어제와 난 크게 다르지 않은데 사람들은 어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

여름밤 (Original song. 헤르쯔 아날로그) 홍재목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 주...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홍재목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 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 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 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Snowdrop 홍재목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천천히 걸어갈래 안내도 푯말도 신호도 가는 대로 길이 될 너에게로 걸어가는 길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어제는 눈이 내려왔어 세상은 조금 변했어 약속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머지않아 모두 다 희미해져가도 괜찮아 나의 날을 녹여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나의 날을...

당신이 그대가 (Inst.) 홍재목

머물렀다 생각했던 것들이내 손을 떠나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것들이내 맘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어떡하죠 그대가 보고 싶어요방 안 가득 울려 퍼지는눈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이제나 어떡하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이게 뭐하나 싶어 이제거리마다 함께했던 추억이내 곁을 스쳐가고지웠었다 버려뒀던 기억만내 방을 가득 채워당신이 그대가 당신이 그대가나...

현기증 마치킹스

모든 것이 왜 이리 가쁠까 나는 여기 머물러 있는데 바람 불어와 왜 나를 흔들까 발 디딜 곳은 멀어져 가는데 산다는 쉽지 않은 일일까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현기증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모든 것이 왜 이리 가쁠까 나는 여기 머물러 있는데 바람 불어와 왜 나를 흔들까 발 디딜 곳은 멀어져 가는데 산다는 쉽지 않은 일일까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닌데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홍재목)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Mellow song (Duet 홍재목) 이나래

요즘 내가 그대에게 듣고 싶은 조근조근한 말투 사소한 말버릇 같은 거 지하철을 타면 가장 먼저 하는 것들 창밖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 노래를 오래 기다려왔죠 그대 나에게 고백할 오늘을 뭔가 다른 느낌 좀 더 포근하게 그댈 안고 있는 것도 이젠 가장 소중한 일이 된 걸요 뭔가 다른 향기 늘 곁에 있으면 코 끝을 간지럽히는 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 (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심규선)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 (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 심규선(Lucia)

너는 별것도 아닌 일에 귓볼까지 붉어지게 마음 약한 너무 착한 남자 좀 재미없다 생각했지 한때 왜 날 사랑하는지 보채며 네게 물어봐도 대답 못 해 정말 단 한 번도 난 늘 못내 그게 서운했어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 싫은 아닌 건지 너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 정말 내가 맞는지 난 끝도 없이 확인하려 하지만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 º♥ *Łøυё클릭♡º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Vocal 림 Of SoLaTi)…♀…*Łøυё클릭º…♀ ☎ ~ ♀…홍재목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을 자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날 좋아해 항상 날 반겨 꼭 옆에서만 잠들어 어른이 되길 멋진 차를 넓은 집을 익숙함을 기대하지 않아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내가 사는 집의 그녀는 조금 느려 밥도 느릿느릿 하루 매일 긴 잠...

조선 청년21 푸른펑크벌레

그래 나만 알고 있는 아닐꺼야 모두들 알고는 있지 스스로 가린 커튼 뒤에 숨어있기 때문이야 알면서도 보려하지 않지 용기가 없는가 찌그러진 우릴 내려보는 그 더러운 웃음들 이건아냐 (야야야야야) 버려야해 (야야야야야) 누굴위해 얌전히 있어야만 하는거야 말해 말해 말해 말해 *열받을거야 우리 잘못이 아닌데 도대체 왜

Dryflower 박화요비

얘길 들어볼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끝이 보이지만 떠나갈 수도 없는걸 (이제는 늦어버렸어) 마른 꽃잎위에 물을 주기엔 네가 잘못했어 내가 그렇게 만들고 너를 의심했어 네가 그렇게 만들고 (아픔은 같은 크기지) 내가 울때마다 너도 취했지 널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난 습관처럼 상처를 주고 지루한 영화처럼 끝을 기다려 부서질듯 위태로운 우리

Dryflower 화요비

얘길 들어볼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끝이 보이지만 떠나갈 수도 없는걸 이제는 늦어버렸어 마른 꽃잎위에 물을 주기엔 네가 잘못했어 내가 그렇게 만들고 너를 의심했어 네가 그렇게 만들고 아픔은 같은 크기지 내가 울때마다 너도 취했지 널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난 습관처럼 상처를 주고 지루한 영화처럼 끝을 기다려 부서질 듯 위태로운 우리 사랑은

이적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다...나 적 같은 내게 필요 없다... 내안에 자라는 증오는 또 무엇을 향한 것인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그 누군가가 나를 방해해 만인의 적들이 득실거릴때 그때는 도리어 또렷했는데... 나아아아... 조금씩 난 미쳐가고 있다..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그늘같은 사람?늘 같은 사람 너에게?난?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너?편하고 편해져 고단한?맘?쉴?수?있기를 내게?허락된?사랑은 여름?한낮?그뿐일지라도 온전히?널?사랑할 수 있는 그?시간?나?기다려 나를?잊지마?잊지 말아줘 너를?위해?더?큰?그늘되어 널?기다릴게 그늘같은?사람?늘 같은?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기대어?너?숨차게?...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Lovelybut)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 너 편하고 편해져 고단한 맘 쉴 수 있기를 내게 허락된 사랑은 여름 한낮 그뿐일지라도 온전히 널 사랑할 수 있는 그 시간 나 기다려 나를 잊지마 잊지 말아줘 너를 위해 더 큰 그늘 되어 널 기다릴께 그늘 같은 사람 늘 같은 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어 너 숨차게...

잘못 하나 없는 관계(Vocal by 은호) MYUN (면), 속눈썹

얼마 전 나의 마음속 깊이 너의 시간이 들어와 자리 잡던 날, 하얗게 감싸오는 네 온도, 이어져 왔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너에게 해주고 싶던 말이 있어서 해줄 수 있다면 어떠한 말로도 너를 나타내는 말이 없다고, 그럴 만큼 너에게 나를 더 보내고 싶었어. 되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도록.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이적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었다...나 적 같은 내게 필요 없다... 내 안에 자라는 증오는 또 무엇을 향한 것인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그 누군가가 나를 방해해 만인의 적들이 득실거릴 때 그때는 도리어 또렷했는데... 나아아아... 조금찍 난 미쳐가고 있었다... 적 같은 내게 필요 없다...

적(敵) 이적

나 적 같은 내게 필요 없다... 내 안에 자라는 증오는 또 무엇을 향한 것인지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그 누군가가 나를 방해해 만인의 적들이 득실거릴 때 그때는 도리어 또렷했는데... 나아아아... 조금씩 난 미쳐 가고 있다... 적 같은 내게 필요 없다... 나 조금씩 날 잃어가고 있다...

마틸다 제8극장

멋진 미소 빛나는 눈빛 눈부신 미모 온 동네를 흔들었던 그 이름 마틸다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 위에서 사람들의 관심 속에 살아 가는 그녀의 꿈 어떤 사람들은 너를 비웃었지 와하하하 그건 너의 운명이었어 너무 아름다운 나의 마틸다~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냐 너무 어렸을 뿐 마틸다~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냐 널 이용한 거야 모두

위태로운 나날들 닷원 (.1)

ticket 원칙을 누른 꽁수들이 몰래 남긴 near miss가 제조하는 빌미는 누군가에겐 인기 이론에 따르면 I need 299 more 일일이 세진 않았어 정확히 남은 score but 잊고 있던 찰나, 순간에 조건은 달성되고 다음 단계 fall into the other side of hope 헌데 신빙성이 없어뵈 그 불길한 예언의 말이 맨날 되던게 안 되는

It Is Not Your Fault (Sung By 이성령) 더 그랜드 (The Grand)

너 많이 힘들었지 지치고 외로웠단 걸 알아 뜻대로 되지 않는 네 탓이 아니야 완벽할 순 없어 너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 아니니 네가 바라는 네가 꿈꾸는 그건 너만이 아는 것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by 캡틴플래닛) 안세하 &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캡틴플래닛) 안세하,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그런 마음을

이제는 웃어줘? 기련?

가슴속에 새겨버린 말 못하는 그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울고 있니 슬픔이 드리워진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 시간을 지우지 못해 제자릴 맴돌고 있니 괜찮아 너 때문에 눈물이 너 때문에 흐른게 아냐 거짓말뿐인 세상도 너의

이제는 웃어줘 기련 (GIRYEON)

가슴속에 새겨버린 말 못하는 그 말이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울고 있니 슬픔이 드리워진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널 힘들게 했던 지난날 시간을 지우지 못해 제자릴 맴돌고 있니 괜찮아 너 때문에 눈물이 너 때문에 흐른게 아냐 거짓말뿐인 세상도 너의 잘못이 아냐 이제는 웃어줘 다 잊어줘 여전히 세상이

뻔해 L00 (엘제로)

In my head 네가 말해 영원은 들리지 않는 목소리 우리 추억은 무너진 지 오래 내 빈자리는 다른 사람이 full 나도 널 보내주고 싶지 않아 네 옆에 남자를 위해 삐 처리 이기적인 말이지만 나만 바라보고 살았음 해 그건 너도 마찬가지 이건 뻔한 소녀의 story 나보다 나은 남자도 거기서 거기 내 잘못이 아니라곤 안 했어 시간 지나

내 잘못이 크다 우화

내 맘 아파서 더 아플 수 없어서 내게 건넨 그 손을 잡을 수 없던 내가 너무 미웠다 내 잘못이 크다 너무 미안하다 더 아파서 그래서 널 지웠다 이 눈물보다 더 슬픈 어쩔 수 없는 두려움이다 내 잘못이다 내 두려움에 널 지킬 수 없어서 내 맘속에 있는 널 밀어내야 했던 내가 너무 싫었다 내 잘못이 크다 너무 미안하다 더 아파서 그래서 널 지웠다 이 눈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