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이와 어른의 겨울 세상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우리는 겨울방학 너무 좋아 쉬는 시간이 하지만 아빠는 놀아줄 걱정이 한 가득 이죠 아이와 어른 느끼는 겨울세상은 많이 달라요

Happy Christmas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해피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해피 크리스마스 너와나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카드를 써 답장이 필요 없는 크리스마스 카드손 하트로 전하며 우리파티 즐겨요 해피 해피 크리스마스해피 해피 크리스마스 누구나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정성을 담아 너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얀 눈이 내리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얀 꿈을 꾸어요크리스마스 이브에 하얀 눈이 내리면 ...

우리각시 꼭두각시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요리보고 조리봐도 예쁜각시 꼭두각시 보고싶다 예쁜각시 사랑한다 예쁜각시화를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울게되면 어쩌나 환하게 웃어주렴살랑살랑 다가갈까 콩닥콩닥 뛰어갈까너랑나랑 마주보고 어깨춤을 추어보자각시야 각시야 네 등에 업고 달을 볼까나각시야 각시야 네 얼굴이 볼그스레 달님같구나방실방실 웃는얼굴 우리각시 예쁜각시 찡그리면 미운각시울먹이면 바보각시 돌...

추억의 달고나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소리정원

어린시절 추억의 단맛 달고나(달고나)설탕과 베이킹 소다가 만났네(만났다네)살살녹는 달고나 달콤한 달고나향달고나처럼 달달한 맛있는 추억놀이소다를 많이 넣으면 부풀어올라 쓴맛이 날까 두려워져꼭꼭눌러 하트모양 달고나 완성 살살뽑기 해보자달고나를 풍성하게 우유위에 얹으면 우유와 콜라보 달고나 라떼입속에 퍼지는 부드러운 만남행복한 추억들이 쌓여가요살살녹는 달고...

아름다운 겨울 모자이크

아름다운 캐롤이 들려오고 거리마다 유난히 눈부신 x-mas tree 바쁜 사람들 x-mas다시오네 하얀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아름답게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 어린날의 white x-mas 요즘 내겐 아무런 낭만도 여유도 없었기에 오늘따라 내맘은 그저 서글퍼질뿐 하지만 지금 내곁엔 장난끼 많은 아이와 사랑스런 아내가 있기에 행복하고 또 감사해

어른의 경계선 이츠

아니 모르겠어아직도 남았어?알아야 하는 것도모르면 안 되는 것도억지로 떠먹은나이라는 밥은뱉을 수도 없어서삼킬 수밖에얼마나 더 울고 더 아파해야그나마 가까워질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것을 참아내야그제야 넘을 수 있게 될까부담에 결린 어깨는자꾸만 뻐근해제대로 된 어른이라그런 게 있긴 할까내 속에는 빼곡하게아이로 채워져있어아무것도 모르고 싶어얼마나 더 울고 ...

어른의 이별 동하

모든 곳에 있었지 우습게도아무렇지 않게 또 모든 걸 줬던 거지아무 말도 못 했지 너 보낼 때도무겁게 내려앉은 긴 허무를 마주할 뿐아이처럼 주저앉아 나 아프다고 너무소리쳐 울 수 있다면 좋을 텐데마음처럼 이렇게 슬퍼만 하기엔난 너무도 커버렸겠지별다를 건 없었지 이별이란 건넓어진 내 방, 길어진 밤들뿐아이처럼 주저앉아 돌아오라고 다시울고 떼쓰고 애원해 널...

세상 누구도 JINU

감추고만 싶었었지 평범할 수 없던 널 부모님 슬프게 만들던 너도 이제 어른의 나이가 되어버린 거야 그래도 아이같은 모습 세상 누구도 알 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세상 앞에 용기 필요했지 스스로를 견디며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세상 누구도 알 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희망은 있어 나아질 수 있어 그렇게 살다 떠나가진마

겨울 리콜뮤직

찬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하얀 눈이 춤추는 거리로 발자국을 따라가면 기분 좋은 추억이 기다려 코끝이 시려도 웃음이 번져 두 손 꼭 잡고 함께 달려가 모든 게 반짝이는 겨울의 마법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을 거야 우린 달려가, 눈 속을 헤치며 하얀 세상 속에 우리만의 축제야 눈사람도 춤추고, 종소리가 울리면 겨울은 우리를 위한 무대야 겨울밤은 끝나지 않을 거야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파도 도하

나의 시간이 스쳐 지나가 우린 어디로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지 삶을 잇고 있는지 또 살아가고 있는지 어쩌면 잊혀지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지 모든 것들이 다 시험지 순간이 왔어 내가 불렀던 파도 여기에 서서 몸을 맡겨 아파도 또 부서지며 될 거야 흐름과 하나로 무섭지 않지 더 이상 푸른 파도 나를 덮쳐도 또 부숴도 안이 파래져도 알아 난 돌아와 내 제자리로 아이와

겨울 옥수 사진관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또 내리고 지워진 발자욱 위로 조용히 걸음을 되돌려 보네 얼마나 멀리 왔는지 발걸음은 하얀 세상

겨울 옥수사진관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또 내리고 지워진 발자욱 위로 조용히 걸음을 되돌려 보네 얼마나 멀리 왔는지 발걸음은 하얀 세상

겨울?? 옥수사진관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또 내리고 지워진 발자욱 위로 조용히 걸음을 되돌려 보네 얼마나 멀리 왔는지 발걸음은 하얀 세상

겨울 카토

오늘날의 겨울 차가워진 차가워짐 차가워짐 차가워질때마다 느껴 오늘의 겨울 차갑게 뜨겁게 지나간 세상 또 여름 Go to the moon 난 동심을 지켜 언제나 실컷 논뒤에 미쳐가지고 대체 내가 왜이러냐는 말들은 또 지겨워 Go to the moon 오늘의 겨울 차가워 차가워짐 Our side 내 옆에는 아무도 앉지 못해 허락없이는 아무도 앉지 못해 도움 없이는

하얀 겨울 더멜로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겨요 하늘이 우리를 축복해 하얀 눈 내려요 힘든 일 슬픈 일 던져버려 하늘을 보면서 소리쳐봐 펑펑펑 흰눈이 온 세상을 온통 물들이잖아 지금 하얗게 흰눈이 내려요 온 세상 기쁘게하고 있죠 기적이 일어난 것같은 기쁨을 느껴봐요 지금 하얗게 흰눈이 내려요 행복이 나에게 다가와요 기쁨의 소리를 질러요

하얀 겨울 더 멜로디(The Melody)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겨요 하늘이 우리를 축복해 하얀 눈 내려요 힘든 일 슬픈 일 던져버려 하늘을 보면서 소리쳐봐 펑펑펑 흰눈이 온 세상을 온통 물들이잖아 지금 하얗게 흰눈이 내려요 온 세상 기쁘게하고 있죠 기적이 일어난 것같은 기쁨을 느껴봐요 지금 하얗게 흰눈이 내려요 행복이 나에게 다가와요 기쁨의 소리를 질러요

꿈꾸는 도화지 Various Artists

하얀색 도화지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고운 마음 가득 지닌 아이들을 만나는 꿈을 오색 그림물감 풀어서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사랑으로 노래하는 작은새를 그리면 아이와 도화지는 예쁜 날개를 달고 무지개 빛 꿈꾸는 나라로 여행 가지요 하얀색 도화지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고운 마음 가득 지닌 아이들을 만나는 꿈을 오색 그림물감 풀어서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별똥별 떨어지던 날 서덕출

둥근 달 높게 걸린 깊은 가을날 밤에 별똥별 뒷동산에 하나, 둘 떨어져 동생과 손을 잡고 이 겨울 나가서 보니 은빛날개로 하늘 나는 참 귀여운 아이들 해맑게 웃으며 반기는 요정같은 아이와 우리들은 밝은 달 아래 밤새 즐겁게 놀았죠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다해도 소중한 희망 큰 꿈을 깊이 간직 하래요

그해 겨울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아이와 천사 박상문 뮤직웍스

아기가 혼자 심심할때면 마음속에 천사가 놀러오지요 아기는 혼자 쓸쓸할때면 마음속에 천사와 함께 놀아요 아이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 아이의 마음처럼 예쁜 천사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마음으로 보아야 보인답니다

아이와 자선냄비 김유정

고추바람이불어오는 빌딩숲그늘아래 자선냄비 딸랑딸랑 사랑의 불을지퍼줍니다. 별빛처럼한들한들고추바람에 사라졌다가 다시불피우고 종종거리는 사랑의 종소리 아이가 싱긋웃으며 사랑을 뿌리고가죠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날 하얀바람 잠든거리에

아이와 바다 Koh Go Project

아이가 바라본 바다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애를 써도 생각해도아이에겐 너무 큰 바다다가서려 해도내겐 너무 큰 바다너는 너무 깊어서나를 바보로 만들어푸르게 너무 예뻐서자꾸만 너를 안고 싶어져하지만 나는 아주 작아서이렇게 너를 지켜볼 수 밖에조용히 말없는 바다닿을 수 없는 애탄 내 맘만하루종일 니 생각만보고 싶은 넌 저 큰 바다넌 무슨 생각하는지알 수 없...

아이와 새 노수승

축가 속엔 정말이지누군가 살고 있다그 속에서 아이가 뛰어나와서둘러 촛불을 끈다서둘러 촛불을 끈다알고 보면 어느 때는 촛불을 끄기 위해새도 날갯짓을 하는 거다새도 날갯짓을 하는 거다새도 날갯짓을 하는 거다날갯짓을 하는 동안 공중의 새는 머문다아이도 촛불을 끌 때 나는 기분이 들까꿈은 설레는 미래미래는 꿈의 결실그건 허공 어디쯤에 있을까그래서 케이크를 자...

아름다운 겨울 (White X-Mas를 기다리며) 모자이크

아름다운 캐롤이 들려오고 거리마다 유난히 눈부신 x-mas tree 바쁜 사람들 x-mas다시오네 하얀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아름답게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 어린날의 white x-mas 요즘 내겐 아무런 낭만도 여유도 없었기에 오늘따라 내맘은 그저 서글퍼질뿐 하지만 지금 내곁엔 장난끼 많은 아이와 사랑스런 아내가 있기에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30 조인(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된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것

30 조인 (ZOIN)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 어느새 어른이 됐는지 서른이 된 건지 어디쯤인 건지 내 마음의 바다는 내 감정의 파도는 아직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것만 같애 위태롭게 서 있는 작은 소년이 보이네 일어난 지 한참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배게 자국 지나간 시간을 증명하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곤 해 시간은 나에게만 빠른 것 같아

우리들의 겨울 하리수

1.거리 가득히 별이 반짝이고 이따금 파란 불빛 달이 뜨고 온종일 우리는 겨울속을 여행하죠 바람 불어와 어깨를 움츠려도 가슴은 춥지 않아요 나를 보는 그 모습 내가 들어있으니 모든지 다 주고 모든지 되고 싶죠 오직 그대 하나만 위하면서 그대를 내게 준 세상 너무 감사한 걸요 세상에 대고 난 말할래요 사랑에 빠진 내가 바로 행복한 말 구속같은 말들

가루바다 이동헌

하야은 가루 흩뿌리듯 바다는 온통 눈밭같이 눈이 멀도록 반짝이네 가슴 터지듯 다가오누나 내 품에 잔뜩 묻어두고 자라난 사랑의 꽃밭엔 겨울 햇살이 따사하게 가슴 터지듯 다가오누나 출렁출렁 천천히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첨벙첨벙 조금씩 당신과 함께 노 저어 가고 싶구나 당신의 하얀 미소 그리며 아이와 같던 순수함으로 출렁출렁 천천히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첨벙첨벙

놀이동산 (Feat. 박정현) 주석

그림 좀 그리는 게 또 이게 어때 뭐 어때 자기 멋에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또 요즘의 대세 나도 이젠 어느덧 어른의 나이 I can't deny but I'm still juvenile 어려 보이는 스타일 아이와 어른의 사이 음악은 노화를 막는 젊음의 과일 Get bounce to this, let's down wit us 양팔 모두 다 위로

겨울 나무 김규리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작은행복 (Acoustic Ver.) 작은행복프로젝트

잠이 덜 깬 눈으로 학교에 가는 길이 었어 내 앞엔 너무 행복한 얼굴로 장난 치는 부부와 어린 딸을 보았어 큰 가방을 들고 어딜 가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아 아마 여행을 가는 건가봐 언젠간 영원을 약속한 부부와 그들을 빼닮은 어린 아이와 함께 웃고 함께 하는 그모습 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아 보여 그 어떤 모습도 사소 하지만 가장 큰 행복이란

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아름다운 겨울 (White X-Mas 를 기다리며) 모자이크

작사 : 박문수 / 작곡,편곡 : 이환진 아름다운 캐롤이 들려오고 거리마다 유난히 눈부신 x-mas tree 바쁜 사람들 x-mas다시오네 하얀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아름답게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 어린날의 white x-mas 요즘 내겐 아무런 낭만도 여유도 없었기에 오늘따라 내맘은 그저 서글퍼질뿐 하지만 지금 내곁엔 장난끼 많은 아이와

칼부림 난동사건 옥수수수염차

어른은 모르는 우리들의 시선 칼부림 하는 어른의 시선이 궁금해 무고한 사람들도 화풀이 대상 자기도 모르는 새에 늘어나는 사건 우리도 모르게 덜덜 떠는 마음 우리도 이제 지쳐버려서 더 이상 할 말도 없어지지 please stop for you 칼부림 사건 때문에 칼부림 살인범 때문에 경찰아저씨는 경찰조끼를 입고 더 바빠져 내가 피해자가 될까 밤이 무서움에

푸른 소금의 시간 윤도경

집에 가는 하교길에 버스 창 밖 어른들 세상 늘 지나치던 사나운 풍경 나는 관심 없었지 소리치고 울부짖는 어른들 뭐 때문일까 습기 가득 그 거리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았지 새로운 꿈 밝은 미래 수첩에 적어가던 날들 늘 지나치던 익숙한 그곳 내게 와 닿고 있었지 어둑어둑 세상 얘기 굽이치게 겪어야 했지 섬 안의 섬 크레인 위에 눈물과 희망이 있었고 겨우 알게 됐나

스무살의 겨울 오윤주

길을잃어 헤메이는 작은 비둘기 교회당에 첨탑마저 잠이 들었지 나는 어디에 무얼 우너할까 시계소리마저 무너지네 기다렸던 시간만큼 찾아 헤멨지 파란하늘 노란시내 초록빛 세상 잡을 수 없는 저 바람속으로 사라져가네 노래소리 하지만 내가 가는 이 곳은 어두운 그림자 만이 그래도 내가 찾는 그곳은 작고도 희미한 낙원 네온사인 하나 없는 빙해의 도시

소원 필그림스 (Pilgrims)

따뜻한 집에서 소박한 내 아내와 귀여운 내 딸과 그렇게 살았으면 큰일은 아니지만 아이와 아내와 함께 보내는 나들이하며 살아가는 것 많은 돈은 없어도 가난하지 않으며 행복한 맘으로 그렇게 살았으면 비싼 차는 아니지만 아이와 아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하며 살아가는 것 이제 나이가 들어 숙녀가 돼 버린 아이에게 행복을 기원하며 아이의 그사람에게 손을 건네어 주고

겨울, 밤 이지형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밤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겨울, 밤 이지형(E Z Hyoung)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밤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혹시 네가 아닐까

작은행복 작은행복프로젝트

잠이 덜 깬 눈으로 학교에 가는 길이 었어 내 앞엔 너무 행복한 얼굴로 장난 치는 부부와 어린 딸을 보았어 큰 가방을 들고 어딜 가는지 웃음이 끊이질 않아 아마 여행을 가는 건가봐 언젠간 영원을 약속한 부부와 그들을 빼닮은 어린 아이와 함께 웃고 함께 하는 그모습 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아 보여 그 어떤 모습도 사소 하지만 가장 큰 행복이란

언제나 겨울 10cm x Humbert

차가운 바람 불어 가녀린 어깨 스쳐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 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작은 세상 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 써도 텅 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 곁을

꿈꾸는 도화지 강승원

푸른 마음 가득 지닌 아이들을 만나는 꿈을 오색 그림물감 풀어서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사랑으로 노래하는 작은 새를 그리면 아이와 도화지는 예쁜 날개를 달고 무지개빛 꿈꾸는 나라로 여행가지요

We Are Young 싸이 (PSY) [By 딜라잇5597] 혁봉쓰 씨발놈

내 어릴 적 상상해왔던 내 꿈속에서는 나는 주인공이고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나의 아이가 상상하고 있을 꿈속에서는 하늘은 늘 파랄까 그 위를 날고 있을까 될대로 되라 살아온 내 인생이 아이에게 미안해 아빠란 놈의 인성이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그걸 반성하고 그걸 반복하고 이게 어른의 세상 원해 어린이의 세상 We are young young

We Are Young 싸이 (PSY)

내 어릴 적 상상해왔던 내 꿈속에서는 나는 주인공이고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나의 아이가 상상하고 있을 꿈속에서는 하늘은 늘 파랄까 그 위를 날고 있을까 될대로 되라 살아온 내 인생이 아이에게 미안해 아빠란 놈의 인성이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그걸 반성하고 그걸 반복하고 이게 어른의 세상 원해 어린이의 세상 We are young young

We Are Young 싸이

내 어릴 적 상상해왔던 내 꿈속에서는 나는 주인공이고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나의 아이가 상상하고 있을 꿈속에서는 하늘은 늘 파랄까 그 위를 날고 있을까 될대로 되라 살아온 내 인생이 아이에게 미안해 아빠란 놈의 인성이 잘못하고 또 잘못하고 그걸 반성하고 그걸 반복하고 이게 어른의 세상 원해 어린이의 세상 We are young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