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Hwayobi)

길을 잃었다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길을 잃었다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길을 잃었다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Feat. 우탄) 화요비 (Hwayobi)

순간을 우리 둘만 갖고 싶은걸요 독한 향수처럼 멀리 풍기진 않아도 개코 같은 난 널 제대로 맡았어 얼굴을 서로 맞대야 맡을 수 있는 너의 매력은 선크림 향기가 난다고 TV 나 드라마 속에 전시된 사랑 그저 본다고 알 수 있는 게 절대 아냐 난 가까이서 네게 손 데고 향기를 맡어 맹인처럼 그렇게 널 알아가는 게 내 방법 속이고 가리고

연애인 화요비 (Hwayobi)

설정 춤을 춰 flow in do it 제발 좀 니가 잊혀진다면 외로워도 좋아 잠깐인데 어때 뭘 입술을 덧발라 끝내주게 입어 주제넘게 휘둘려 오늘은 좀 더 하얗게 저 불빛 노래 시선 모두다 뭔가 생길듯한 설정 춤을 춰 flow in do it 제발 좀 니가 잊혀진다면 니옆에선 끄떡없었는데 난 너 하나면 충분했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

내 전화 받지마 (East4A Mix) 화요비 (Hwayobi)

내 전화 받지 마 두 번 울려도 받지 마 내가 다 미안해 네가 뭐가 미안해 나를 받아 주지 마 절대 받아 주지 마 여기에도 저기도 없는데 손가락 이게 모든 것을 기억해 아직도 너의 집 번호 폰 번호 사진 있는 곳 바보처럼 이기지도 못할 술 내 전화 받지 마 내 전화 받지 마 무시하고 필름이 끊긴 듯 애를 써 너에게 전화한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Hwayobi)

강에 비친 spotlight 내가 잡은 손가락 하늘 아래 모두 널 붙잡고 있고 너만 오면 마시고 너와 하던 모든 것 그런저런 이유로 나는 널 안고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예예예예 예예예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예예예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연애는 하니..? 화요비 (Hwayobi)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표현을 아낀 내가 후회스러워 헤어질 때 한 번 더 뒷모습이라도 쫓아갈 걸 너라도 그랬다면 지금쯤 우린 행복해 죽을 거야 연애는 하니 누굴 만나고 있니 내가 아닌 다른 세상 속에 숨어 있을 네가 미치도록 궁금해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볼 수록 더 보고 싶던 너 왜 그땐 널 좀 더 못 봤을까 그 생각하면 미쳐

양치기 소녀 화요비 (Hwayobi)

?이젠 내가 죽겠다고 말해도 한 치의 떨림이 없는 너의 눈동자 지친듯한 한숨 더 이상의 이해는 없나요 끝이다 협박을 하고 아프다 핑곌 대도 숙제를 다 마친듯 한 그 얼굴 지금 난 말야 절벽 끝이야 한 발자국만 남기고 넌 나의 구원 오직 너의 변치않는 마음만이 날 구할 수 있어 모두가 거짓이라고 내 얘길 비난해도 알잖아 매순간이 진심였어 넌 나의 구원 ...

마주보기 화요비 (Hwayobi)

?더 좋은 하루를 살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누구보다 높은 세상을 갖기 위해서 눈물이 마른다 go away 아픔을 만져요 상처와 만나요 내 손을 잡고서 모든 걸 마주쳐봐요 그대 없이는 한 걸음도 의미가 없는 순간일 뿐이죠 미련은 늪을 만들고 거짓은 덫을 만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나를 모르죠 나란히 걸어요 all the way 난 여기 있어요 늘 ...

그사람 화요비 (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그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그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그 사람이 뭐야 그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never...

그사람 (Inst.) 화요비 (Hwayobi)

?따라 불러보아요~ ♪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그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그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그 사람이 뭐야 그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화요비 (Hwayobi)

?가려던 길 뒤로 한 채 다시 뒤를 돌아 걸었지 혹시 네가 나보다 뒤쳐져 있을지 몰라 길 잃은 아이처럼 울던 너는 나를 보며 말했지 어둠이 흩어질 때까지 너를 지키라고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어땠을까 엇갈린 시간이라 예감했다면 모두 다 줬을텐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래 얼마나 다행이니 우리 헤어질 수 있어서 ...

서른셋, 일기 화요비 (Hwayobi)

?want to say 내가 봐도 내가 변했어 세상밖이 훤히 보여져 누가 봐도 나는 변했어 우 한참을 달리기 앞만 보고 걷기 아슬한 버티기 속에 난 살고 화려한 모든 것 간편한 유혹이 물에 물 탄 듯이 쉽게 끌리고 다 싫어한 일 금방 후회했던 모든 것 want to say 내가 봐도 내가 변했어 세상밖이 훤히 보여져 누가 봐도 나는 변했어 우 뚜둣두뚜...

오..여름 화요비 (Hwayobi)

?옷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 아름다운 밤은 계속되도 설레임만 좇는 외로운 한사람 짝수 맞는 여행 안 가려고 집이 시원하다 핑곌대도 내 맘 벌써 저기 남쪽 어딘가에 여름엔 이별을 해도 티가 잘 안나 티가 잘 안나 모두 다 신이 났는데 나만 우는 게 그래 나만 우는 게 그래 놀고 마시고 다 내꺼 아닌 행복 그렇게 여름이 가면 다시 사랑이 올까 다시 사랑이 ...

그사람 화요비(Hwayobi)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그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그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그 사람이 뭐야 그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

겨울 그리고 겨울 썬로우 (Sunn-Row)

live Everything turns blue Tell me what you want Tell me what you need Tell me I can give you my heart Tell me what you want Tell me what you need Tell me I can give you my heart Tell me why … 오늘 하루 지나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그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그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참 아팠던 ...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그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그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참 아팠던 ...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그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그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참 아팠던 사...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플로우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그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그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참 아팠던 ...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아직은 시린 공기가 남은 계절 자주 걷던 그 길을 걸어 한산한 오후 여유로운 일상 속에 즐겨 찾던 카페에 앉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너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가 창밖의 외로운 앙상한 겨울나무 밑에 우릴 본다 차가운 계절이 시작될 때 우리 사랑 그 따뜻함을 느꼈고 차가운 계절이 끝날 무렵 우리 힘겹던 사랑도 끝이 났다 이제와 떠올려 보면 참 아팠던 ...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박화요비

길을 잃었다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겨울 동화

차갑던 그 겨울이 가고 네가 내게 왔을 땐 하얀 봄이였었지 따스히 날 감싸주었던 너의 손을 잡고서 환한 꿈을 꾸었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행복하기만 했던 우린 어디 있는지 (이 겨울에) 한 번 널 불러만 본다 한 번 더 외쳐만 본다 다시는 오지 않을 너인데 (이 겨울에) 한 번 널 기다려 본다 숨차게 널 불러 본다

겨울나비 (Feat. 4Souls) 화요비

어느 누구도 반갑지 않은 겨울 슬프지도 않니? 눈이 만든 꽃이 더 좋았니?

겨울 김뽐므

얼마나 왔을까 몸은 떨려오고 적요만이 남은 길에 홀로 뒤를 돌아보니 남겨진 과오뿐 시간은 가고 끝은 돌아오네 이 겨울이 나의 후회를 덮어준다면 난 다시 봄을 기다리며 이 길을 걸어갈 텐데 이 겨울이 나의 미련을 감싸준다면 난 다시 작은 꿈을 꾸며 이 길과 작별할 텐데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도 사라지지 않는 나의 우울 이 길 가운데

겨울나비 화요비

어느 누구도 반갑지 않은 겨울 슬프지도 않니? 눈이 만든 꽃이 더 좋았니?

겨울 허민

흰 눈이 내린 겨울밤 조용한 한 마을엔 성탄종이 울리면 동화가 시작되죠 한 소녀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이야기 그 누구도 몰랐던 아름다운 이야기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올해가 가도 변하지 않고 찾아오는 아름다운 이야기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올해가 가도 변하지 않고 찾아오는

다시 겨울 김원재

평생 곁에 있을 것 같던 그대가 날 떠나가고 그대가 채웠던 자리는 찬 바람이 가득한데 정말 살짝 분 바람에 바닥에 나뒹구는 낙엽처럼 당신도 그 바람따라 흘러간걸까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이였을까 그저 내 눈앞에 낙엽같았을까 우린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그런 가벼운 사이였나 누구였을까 그대 그리고 난 남은 우리의 계절엔 봄 여름만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최윤

봄이 오네요 그대가 생각나겠죠 다시 여름이 다가올테죠 그대가 떠오르겠죠 그대여 잘 지내나요 이렇게 멀리서 그대를 불러보아도 아무런 대답없겠죠 알아요 난 아니란걸 다시 가을이 다가오겠죠 쓸쓸히 그대가 없는 가을은 참으로 힘이 들테죠 시간을 멈추고 싶어도 결국 차디찬 겨울이 오겠죠 나의 사랑

그 겨울 두번째 별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 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겨울 카토

오늘날의 겨울 차가워진 차가워짐 차가워짐 차가워질때마다 느껴 오늘의 겨울 차갑게 뜨겁게 지나간 세상 여름 Go to the moon 난 동심을 지켜 언제나 실컷 논뒤에 미쳐가지고 대체 내가 왜이러냐는 말들은 지겨워 Go to the moon 오늘의 겨울 차가워 차가워짐 Our side 내 옆에는 아무도 앉지 못해 허락없이는 아무도 앉지 못해 도움 없이는

겨울 메이드인소울(M.I.S)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마음이 너를 찾지 않을지 달래고 헤어려봐도 눈을 뜨면 니생각에 하루를 시작하는걸.. 겨울도 이해 우리는 정말 어디 이처럼 내마음이 널찾아 헤매이는데 내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진다면 그땐 내사랑 기억해줄래..

겨울 엠아이에스(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는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겨울 메이드인소울

메이드인소울 -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겨울 메이드 인 소울(Made in Soul)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겨울 옥수 사진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겨울 옥수사진관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겨울?? 옥수사진관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눈은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꽃다지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조민하/글,가락) 빛 바랜 사진 위로 흘러간 세월 그 세월 속에 변함 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파 한 겨울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렇게 우리 사랑을 키워간다면 창 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마주

겨울 바닐라 유니티

저 창문을 열어줘 그대가 떠나는 날 말없이 그저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머물렀던 그날이 그리우면 한없이 그대 기다릴 텐데 찬바람 불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 내 볼에 입 맞추면서 내게 했던 말들 그 사랑도 이별도 다 지나갔네 난 점점 잊어져 가겠지 내 사랑도 그리움도 다 지나갔네 나 점점 잊어져만 가고 있지 나 어디쯤에 있을까 나도 그대 곁으로 가겠지

겨울 sli!k (슬릭)

긴 밤 꿈을 꾸던 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난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겨울 새 강승모

하늘이 재빛으로 물들어 오면 낙엽 밟고 돌아서던 그대의 모습 언젠가 우리 서로 마음을 열고 그리고 멀리 떠나 마음 아팠네 흰눈이 눈물처럼 내리던 날에 대지에 하얀눈이 내려 덮히고 밤나무 숲사이로 떠난 뒷모습 언젠가 우리 서로 미소를 띄고 그리고 돌아서서 하늘 보았네 흰눈이 눈물처럼 내리던 날에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