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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노라 활주로리턴즈

잊었노라 먼훗날 날 찾으시면 잊었노라 그때에 내 하려는 말 잊었노라 먼훗날 날 찾으시면 잊었노라 그때에 내 하려는 말 당신이 나무라시면 무척이나 그리다 잊었노라 그래도 나무라시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잊었노라 어제도 오늘도 아니잊고 잊었노라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잊었노라 갈잎에 스치는 바람에도 잊었노라수많은 밤 혼자 새웠노라 잊었노라 갈잎에 스치는 바람에도

별헤는 밤 활주로리턴즈

지나가는 계절은 가을로 가득차고가슴속에 새겨지는 별들을 헤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프란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그것들은 아스라히 너무 멀리에무엇이 그리워서 이름을 써 봅니다별 하나에 비둘기와 별 하나에 강아지와별 하나에 소녀와 별 하나에 어...

이빠진 동그라미 활주로리턴즈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빠진 동그라미슬픔에찬 동그라미 잃어버린 조각찾아 데굴데굴 굴러가네어떤날은 햇살아래 어떤날은 소나기로어떤날은 꽁꽁얼다 길옆에서 잠깐쉬고에야디야 굴러가네어딜갔나 나의한쪽 벌판지나 바다건너갈대무성한 늪헤치고 비탈진산길 낑낑올라둥실둥실 찾아가네저기저기 소나무밑 누워자는 한조가리비틀비틀 다가가서 맞춰보니 내짝일세얼싸좋네 찾았구나기쁨에찬 동...

먼후일 최진희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먼훗날 그때에

먼 후일 최진희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먼

먼후일 김기성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간 주 중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

먼 후일 홍민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후일 (시인 : 김소월) 정경애

먼 후일 - 김소월 시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후일 (시인: 신석정) 이선영

♣ 먼 후일 ~^* -김소월 詩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저녁비 (애니의 연가 반주에 시낭송) 나미

비 내리는 저녁 무렵 창가에 서면 유리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 속에서 얼룩진 당신의 얼굴을 봅니다 잊었노라 돌아서 버리면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정겨운 목소리가 나를 돌려 세웁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잊기가 이토록 어려운가요 사랑할 수 없는 슬픔보다 잊을 수 없는 괴로움이 더 아프다는 걸 당신은 진정 모르십니까 잊었노라 잊었노라 스스로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업보 법민

내 인생을 걸어놓고 바쁘게도 왔건만은 쉬어갈 곳 어디매냐 모진 업보 매인 사연 풀지를 못해 한 세월 다 보내고 잔 주름만 남았구나 길고도 먼 인생 여정 가는 세월 원망한들 무슨 소용 이제야 님을 만나 삼제윤회 알았으면 이제야 그님 만나 생로병사 잊었노라 내 인생을 걸어놓고 바쁘게도 왔건마는 쉬어갈 곳 어디메냐 모진 업보 메인 사연 풀지를 못해 한 세월 다 보내고

불어와 윤태경

너를 잊었노라 말하며 마음 문을 닫아도 여전히 내 입술에 맴도는 그 이름 너는 아직 내 안에 살지 처음부터 비켜간 사랑 잡을 수 없던 사랑 잊어야지 다짐을 해도 돌아보면 아직도 그 자리 쓰라린 이 가슴에 불어와 불어와 시린 바람이 불어와 너를 잊었노라 말하며 마음 문을 닫아도 여전히 내 입술에 맴도는 그 이름 너는 아직 내 안에 살지

불어와 [방송용] 윤태경

너를 잊었노라 말하며 마음 문을 닫아도 여전히 내 입술에 맴도는 그 이름 너는 아직 내 안에 살지 처음부터 비켜간 사랑 잡을 수 없던 사랑 잊어야지 다짐을 해도 돌아보면 아직도 그 자리 쓰라린 이 가슴에 불어와 불어와 시린 바람이 불어와 너를 잊었노라 말하며 마음 문을 닫아도 여전히 내 입술에 맴도는 그 이름 너는 아직 내 안에 살지

호언장담 허풍 안수

잊었다고 잊었노라고 어젯밤에는 큰소리쳤는데 목이마른 새벽녁에 깨어보니 거짓이었네 술 한잔 앞에 놓곤 잊었다 잊었노라 다시는 생각않겠다고 호언장담 일삼아도 술에 취한 그놈의 정이 아- 허풍쟁이 거짓쟁이

여기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맘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말을 잊었노라

여기 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 때 그 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 말을 잊었노라 *Repeat

그대가 원한다면 김수희

*후회없이 사랑을한 그대였거만 당신의 따뜻한정 받을수 없는 이몸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아 한잔술에 내님을 잊었노라...

너는 말했다 안정애

내 사랑 그대여 나의 기둥 당신이여 이제는 첫사랑 멀리멀리 잊었노라 당신은 말했어요 *산 넘고 물 건너 온 너와 나의 사랑 무엇이 이보다 더하리 굳센 뿌리에서 사랑의 꽃 피워보세 *산 넘고 물 건너 온 너와 나의 사랑 무엇이 이보다 더하리 굳센 뿌리에서 사랑의 꽃 피워보세 *1963년 작사:최요한 작곡:김인배 ※HLKA 연속극 주제가

옛 님 김훈과트리퍼스

*옛 님* 그 님이 날찾 아 오 거던 (아 아아아) 사 랑했다고 전해 주 (아 아아아) 기 다리고 기 다리 다가 (아 아아아) 울 면서 먼길 떠났다 전 해 주 (후렴)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밤도 바 닷가 그언덕도 모 두 모두다 잊었노라 고 기 다리고 기 다리 다가 (아 아아아) 울 면서 먼길 떠났다 전 해 주

상처 오승근

그대 떠난후로 미련만이 내게 남아 이밤도 외로이 나는 그대찾아 맴도네 그대 야윈 어깨 쓸어안던 그날 차마 못잊어 긴밤 홀로 뒤척이다가 다시 돌아보면 목메이는 시간속에 눈물로 멍들어 가네 지난 추억들은 잊었노라 말했건만 사랑의 눈물로 나는 그대 찾아 떠도네 부는 바람에도 허물어지는 약한 마음을 이밤 홀로 어이할까나 이미 떠나버린 그대없는 세월속에 사랑에 멍들어

아직도 혼자라는 당신 이호섭

이젠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고 말하는 당신 하지만 어느샌가 그 얼굴에 고인 눈물 나는 보았네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내가 버렸던 당신 풀잎같은 그 가슴이 그 얼마나 아팠기에 세월 흐른 지금까지도 혼자 살고 있다는 당신 사랑도 정도 미움도 잊었노라 말하는 당신 하지만 무표정한 그 얼굴에 맺힌 이슬 나는 보았네 아주 오랜

아직도 혼자라는 당신 김건아

이젠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고 말하는 당신 하지만 어느샌가 그 얼굴에 고인 눈물 나는 보았네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내가 버렸던 당신 풀잎 같은 그 가슴이 그 얼마나 아팠기에 세월 흐른 지금까지도 혼자 살고 있다는 당신 사랑도 정도 미움도 잊었노라 말하는 당신 하지만 무표정한 그 얼굴에 맺힌 이슬 나는 보았네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내가 버렸던

冥府魔道(명부마도) 스톰 (Storm)

처 지옥일 뿐 순간 일격 끝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굶주린 아귀들의 비명 이것이 정녕 삶인가 어미가 아들의 숨을 끊고 아비가 딸을 버린다 순간 일격끝 에 흩어져갈 목숨 후회따윈 없다 그것이 검의 길 삼도의 천 그 강을 건너 빛이 닿는 곳 그 길위 에 명부 마도 육도사생 사랑 따윈 잊었노라

혼자살고있다는당신 반주곡

말하는 당신 하지만 어느샌가 그 얼굴에 고인 눈물~ 나는 보았네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내가 버렸던 당신 풀잎같은 그~~ 가슴이 그 얼마나 아팠기에 세월 흐른 지금까지~~도 혼자 살고 있다~는 당신 -------------------------------------------------------- 사랑도~ 정~~도 미움도 잊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