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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길 황선복

남자로 태어나서 사는 동안 배고픔에 울기도 했다 최선을 다해서 열정과 끈기로 눈물을 삼키며 열심히 살았다 비바람 몰아쳐도 희망찬 꿈이뤘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인생의 길을 위해 지금처럼 살거야 멋지게 살거야 오늘도 달려가는 인생의 박수를 격동의 시대속에 태어나서 고단한 삶을살았다 실패를 하여도 항상 도전하며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았다

뭘 더 바라나 황선복

내가 걸어온 폭풍 같았지만 후회없이 살았다 뭘 더 바라나 그 많은 시련에도 굴하지 않았다 이 정도면 잘 살았지 내게 박수쳐야지 남은 인생 진짜 멋있게 더불어 살거야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아 그것이 인생이더라 여보게 친구 뭘 더바라나 인생은 새옹지마 화무는 십일홍 한치앞도 모르는게 우리네 인생 아닌가 이 정도면 잘 살았지 내게 박수쳐야지

내 어머니 황선복

열여덟 꽃봉우리 곱디고운 나이에 가시밭길 서러운길 고달픈 인생 살으셨네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모진 세월 견뎌주신 장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 비옵니다 어머니 여자란 이름으로 하늘 같은 사랑을 자식위해 다 바치신 그 정성 어찌 잊으리까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무명세월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 참나

무명세월 (Ver.2)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 참나 찾아

친구가 좋더라 황선복

친구가 좋더라 우정이 좋더라 뚝배기 같은 친구가 좋더라 같은 하늘 보면서 무지개를 쫓았던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세상만사 등에 업고 앞만 보고 갈때 이름을 불러준 고마운 친구야 고단한 인생사 홀홀 털어내고 호탕하게 껄껄껄 웃어보자 가슴시린 추억은 한잔의 술에 건배건배 축배를 들자 니가 있어 난 외롭지 않네 친구가 좋더라 우정이 좋더라 뚝배기 같은 친구가

자연에게 사랑을 황선복

우리모두 자원 절약재생자원 활용해요자연에게 사랑을아름다운 대한민국 만세서로 가꾼 푸른 강산웃음꽃이 피는 세상하나뿐인 우리 영토내가 먼저 사랑하자깨끗한 환경 깨끗한 환경우리가 먼저 우리가 먼저앞장서서 실천해요무심코 버린 내양심아아아 버리면 안돼 안돼나 하나쯤이야 안돼 안돼자연이 아프답니다환경사업 사십년의황선복이 외칩니다우리모두 자원 절약재생자원 활용해요...

하늘 같은 당신 황선복

여보 우리는하늘이 맺어준 사람질곡 같은 그 세월을참고 살아준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고달픈 인생살이 불평 한번도 없이조건없이 받아주고 이해해주는당신은 하늘이고 나는 땅이요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 당신당신만을 사랑합니다여보 우리가 살아온 긴 세월에당신의 검은머리백발이 되었네마음이 아름다운천사 같은 당신고달픈 인생살이불평 한번도 없이조건없이 받아주고 이해해...

인생의 길 박시걸

풀잎에 맺힌 이슬 방울에 비쳐지는 햇살같이 다가온 모습 멀어간 모습 찾아가는 인생의 바람에 밀려 떨어진 잎에 적셔지는 빗살같이 세월에 묻혀 꿈조각 되어 걸어가는 인생의 구름 흘러 흘러가면 어디로 가려고 하늘 너머너머로 끝없이 떠가나 하얀 자취 남기며 아득한 하늘을 흘러가는 인생의 어둠이 들면 둥근 달 아래 반짝이는 별들같이 미소지으며

박은미

어느새 지금 여기 서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삶을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삶을

인생의 뒤안길 에일리언

어두운 밤하늘, 별들이 나를 보네 젊은 날의 꿈, 이제는 흐릿해 걸어온 위에 쌓인 발자국 수많은 선택이 나를 만들어 추억의 먼지 속에 숨겨진 이야기 잊고 싶었던 날들이 다시 떠올라 한 걸음씩 내딛는 이 위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려 해 이제는 돌아보며, 흐르는 시간을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그리움 뒤돌어 보며, 그곳에서 찾은 나 아직도 잊지 못할 사랑이여

길 (MR)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삶을

오선과 한음

나는 밤낮을 홀로 지새며 사랑의 여인만을 생각하면서 인생의 길을 걷네 인생의 길을 가네 바람결에 흔들리며 그대 얼굴에 웃음이 떠나 아무런 말도 없이 돌아섰지만 어디서 들리는가 어디서 들려오나 나를 부르는 당신 목소리 그대여 그대 기쁨과 그대 슬픔이 내게는 모든 것이 소중했지만 우리의 사랑의 반은 다른 절반에게 한없는 아픔을 던져두고 있네

해방둥이의 길 임원철45

80세 해방둥이 이야기 역사의 증인으로 보낸 세월이 나를 만들어 지금까지 왔지 앞으로의 아직 열려있지 세월이 흘러도 배움은 끝이 없어 새로운것에 도전하며 꿈 꿔 건강 지키며 운동하고 젊은 마음 유지 긍정으로 가득 나는 해방둥이 새로운 시작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안고 다시 한 번 시작 이제부터 펼쳐질 새로운 미래 앞으로 계속될 멋진 미래 긍정의 에너지로

길 (Inst.)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삶을

순례의 길 김태진

순례의 길위에서 인생의 길위에서 십자가가 너무 버거울 때에 넘어질 때에 존재 없음의 벽 앞에서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닐때 가슴이 무너질 때 내가 싫을때 오 그대여 두려워 하지 마세요 걱정 하지도 마세요 우리와 함께 주님 계시니 이겨낼 수 있을 꺼에요 그대를 사랑 하세요 주님의 사랑 받는 그대여 우리와 함께 주님 계시니 자 다시 일어나세요 그대

사나이가는 길 박진광

비 바람 몰아치는 비탈길 돌고 돌아서 눈보라가 휘날리던 그 길을 헤쳐왔다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 하나만 남은 것이 사나이 가는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비켜라 사나이 가는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운명의 길***& 조은혜

두주먹 불끈쥐고 태어나 운명에다 정을지고 기도하며 살아왔네 슬픔도기쁨도 돌아보면서 정을주고 정을받고 비바람 부딧치며 지나온 세월 돌릴수 없는 인생의 더이상 갈수없는 인생의 끝자락에 지나간 추억들 꽃잎에 날리며 두주먹 불끈쥐고 태어나 운명에다 정을지고 기도하며 살아왔네 슬픔도기쁨도 돌아보면서 정을주고 정을받고 비바람 부딧치며

김선욱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아침 누구도 타려 하지 않는 기차 마치 날 기다린 듯 멈춰 선 그곳은 순살역 수없이 망설이고 다짐했지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철 없는 선택 뒤에 그저 아픔만 남더라도 하루하루 멀어지는 어린 추억을 뒤로 하면 나를 반기는 외로운 끝 없는 숙제의 겨울 오직 외길을 따라 조금도 머뭇거림 없이 비록 무엇 하나 확실한 건 없을지라도 얼마나

발목을 잡지마 조정민

발목을 잡지마 갈꺼야 인생의 꽃길을 찾아 발목을 잡지마 갈꺼야 지난 날의 아픔은 다 잊을래 바람 처럼 스쳐가는 인생사 때론 아프고 또 눈물 흘러도 어쨌거나 저쨌거나 야속한 그 시절 그때가 생각나네 한없이 차갑던 아픔도 모두 잊을래 이젠 다 지워버릴래 밤하늘 화려한 별처럼 다시 또 달리는거야 발목을 잡지마

인생의 동반자 김사랑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외롭게 걸어 온 외로운 인생길에 나를 찾아와 희망의 불씨를 뜨겁게 불어 넣어서 인생의 동반자로 내손을 잡아 주었네 그대와 함께 갈 그 길은 행복의 꽃길 이어라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외롭게 걸어 온 외로운 인생길에 나를 찾아와 희망의 불씨를 뜨겁게 불어 넣어서 인생의 동반자로 내손을 잡아 주었네 그대와 함께 갈 그 길은 행복의

한편의 시 Original (Bonus Track) 어드스피치

때 날고 싶던 새 둥지에 남겨지네 형제는 먹이를 얻기 위한 작전이라며 날 꾸짖다가도 먼저 입을 벌려 몸은 하얀 갈매기지만 사람들은 날 더럽다고말해 하지만 바다를 말하면 날 떠올려 그들의 상상속엔 진짜 내가 없어 진짜 내가 없어 그들의 머릿속엔 진짜 내가 없어 힙합이란 없어 이것은 인생 속 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 난 변했지 항상 주어진 질문을 몰라

인생 길 김경기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이별에 또 한 번 울고 인생의 가는 길이 이렇게도 험하고 멀기만 하네 조금만 쉬어 가면 행복한 이 길을 무작정 걸어야 하나 인생의 종착역 어디멘지 세월아 너는 알겠지 인정에 울고 의리에 울고 또 한 번 사랑에 울고 인생의 가는 길이 고해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어차피 걸어야 할 머나먼 이 길을 당신과 함께라면 가시밭 수렁에

윤항기

노을이 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 삶에 지쳐 버린 영혼을 달래며 두 눈을 감고 회상에 젖어 인생의 뒤안길에서 어제만 같은데 지난날이 그 어느 새 아쉬움만 남긴 채 추억이 되었네 주어진 삶에 쉴 틈도 없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야망과 욕망 속에서 명예와 물질만 생각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 뒤돌아 볼 틈도

회심곡 - 인생의 길 김영임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오오홍이 어아미로다 보오오홍이 에헹에 염불이면 동창 시방에 어진 시주님네 평생 심중에 잡순마음들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사시고 잘노시다 왕생극락을 발원하시며 젊은이는 생남발원 있는아기는 수명장수 축원이가고 덕담이 갑니다 하늘같은 이댁전에 문천축원 고사덕담 정성지성 여쭌뒬랑 대주전 영감마님 장남한 서방님들 효자충남한 도...

한편의 시 (Loptimist Remix) 어드스피치(Addsp2ch)

이것은 한편의 시(한편의 시) 세월의 숫자만큼(세월의 숫자만큼) [verse1] 내가 물었던 담배들은 한떨기 연기로 사라져갔지만 나의 꿈은 아직도 그때와 똑같아 시야를 넓히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몸은 고작 손바닥 안에서 부동의 자세로 우물 밖을 쳐다본 개구리마냥 자랑했고 등 뒤를 볼 수 없는 몸으로 세상을 향해 말했어 나 어린 지식은

내 인생의 봄날은 모모킴

꽃다운 소녀시절 꿈도 많았지 영화 같은 인생구비 너무도 몰랐구나 당신 만나 사랑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줄 알았던 나 정신 없이 달려온 인생 돌아보니 황량한 벌판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혼자 서있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의 봄 나른 지금부터 청춘인거야 세상살이 모진파도에 마음 부서지고 눈보라

사나이 가는 길 이치랑

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 하나만 남은 것이? 사나이 가는 ?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비켜라? 사나이 가는 ?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 명예도 자존심도? 모두 잊고 나는 간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나이 가는 길 이창배

비 바람 몰아치는 비탈길 돌고 돌아서 눈보라가 휘날리던 그 길을 헤쳐왔다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 하나만 남은 것이 사나이 가는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비켜라 사나이 가는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내 인생의 한여름 모든(Moden)

목이 마르고 쉴만한 그림자조차 없는 인생의 한여름이여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더운 도로 위에 가야 할 멀기만 한데 황량해진 나의 젊음에 풀 한포기 심을 힘도 없구나 * 이미 오래 전 멈춰버린 나의 가슴팍에 꽂혀있는 작은 바람개비 나의 걸음을 따르는 건 숱한 후회와 누런 흙먼지 뿐 언젠가 나의 꿈도 누군가의 숲처럼 울창하게 푸르르겠지 한낮의 낮잠

삶의 길 도안

너와내가 산다는 것은 물위에 뜬그림자 세상이란 무대에서 꿈꾸는 어릿광대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 내손안에 잡아보려고 헤메었던 그 세월 부질없는 꿈 한생각 쉬고 또 쉬고 그렇게 살아가세 뜨고지는 해와 달은 인생의 이정표 무심으로 마음찾는 덧없는 숙명의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 내손안에 잡아보려고 헤메었던 그 세월 부질없는 꿈 한생각 쉬고 또 쉬고 그렇게 살아가세

사나이 가는길 이치랑

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 하나만 남은 것이? 사나이 가는 ?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비켜라? 사나이 가는 ?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 명예도 자존심도? 모두 잊고 나는 간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나이 가는길 정원수

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 하나만 남은 것이? 사나이 가는 ?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비켜라? 사나이 가는 ? 그래도 너 하나는? 인생의 최고의 선물? 명예도 자존심도? 모두 잊고 나는 간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설운도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불빛아래서 술잔을 마주하던 생애 마지막 여인 다정한 눈길로 마음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갈 잃고 방황하던 외로운 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던 아하아하 사랑했던 여인이여 밤 공기 차가운 쓸쓸한 아파트에서 못잊어 그려보는 생애 마지막 여인 촛불이 흔들리는 스탠드

내 삶의 길 길경화

살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이란 배에실려 여기까지 왔네요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맞으며 어떤날에는 기뻐웃고 어떤날에는 슬퍼울고 그렇게 흘러온 인생의 배는 멀지않은 날에 닺을 내리겠지만 살아온 날들의 추억들은 세월에 깊은 강에 잠이 들겠지요 기쁨도 슬픔도 모두모두 인생이란 배와같이

양양(YangYang)

떠나는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은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워

꿀단지 사랑 (Inst.) 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띠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사랑 당신은 오직 내상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인생의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한번 못 떼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 녹여주는

눈물없는 사랑 최인자

인생이란 오르막 내리막 있지 내리막 가고 있을때 손 내밀어 준 당신의 사랑 인생의 소중한 당신 마주보고 웃는 모습 서로닮은 우리 두 사람 당신 없으면 이젠 안되요 나 없으면 당신 안되잖아 못다한 사랑 채울 수 있게 눈물없는 사랑해 보자 인생이란 오르막 내리막 있지 내리막 가고 있을 때 손 내밀어 준 당신의 사랑 인생의 소중한 당신

꿀단지 사랑 이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때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사랑 당신은 오직 사랑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인생의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 한번 못 때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

꿀단지 사랑 도희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오라오라 손짓해도 꿀단지 같은 사랑 곁에선 한 발자욱도 못 때네 하루에 하루에 열두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사랑 당신은 오직 사랑의 종착역 당신은 오직 인생의 이 세상에 그 누가 나를 사랑 사랑 눈짓해도 꿀단지 같은 우리님 앞에선 눈길 한번 못 때네 당신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수와 진

누구나 한번쯤은 과거를 돌아보면 아쉬운 기억속에서 후회를 하지 많은 갈등과 방황을 하면서 보낸 시간 다시 돌아갈 수는 없어 하지만 남겨진 인생을 살아가는게 더욱 중요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그냥 보내기엔 나에게 주어진 너무나도 짧아 남은 인생의 거친 파도 헤쳐나가면 우리에게 주어진 후회없이 가야해 많은 사랑과 이별을

길 없는 길 (Vocal. 박성연) 임인건

없는 길을 가고 있네, 어디로 가야할 지 세찬 바람 불어오면, 정말 외로워, 외로워 슬픔에 언덕을 넘어, 어두운 숲속을 지나 저 멀리 차가운 별빛, 두 눈이 뜨거워 지네 하지만 내겐 그대가 있어, 운 힘을 다해 노래해”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함께 했던 친구들 세찬 바람이 지지 말고, 흔들려도 겁~내지마 진심을 갖고 가는 길엔, 인생의

내 인생의 한여름 모든

목이 마르고 쉴만한 그림자조차 없는 인생의 한여름이여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더운 도로 위에 가야 할 멀기만 한데 황량해진 나의 젊음에 풀 한포기 심을 힘도 없구나 이미 오래 전 멈춰버린 나의 가슴팍에 꽂혀있는 작은 바람개비 나의 걸음을 따르는 건 숱한 후회와 누런 흙먼지 뿐 언젠가 나의 꿈도 누군가의 숲처럼 울창하게 푸르르겠지 한낮의 낮잠 같은 허망한

인생의 여정 에일리언

내게 도전해 이겨낼 수 있을까, 싸움의 시작 적막이 밀려오는 순간 바다를 건너, 뭍에 내딛어 안도감이 밀려오지만 갈 길은 아직도 험해 오솔길 지나 벼랑 끝 고민이 시작되고 가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꿈과 희망이 나를 기다려 거친 바다, 나를 가로막아 고요한 힘이 깨어나 파도와 바람, 내게 도전해 이겨낼 수 있을까, 싸움의 시작 한 걸음씩, 조심스레 내려간

그랬다 님아 신수연

구름다리 넘어 넘어서 바보 같은 세월을 보내고 인생의 한 페이지 넘어서 갈때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님도 따라 걸어왔던 넘어질 때도 많았었지만 손잡아 주고 마음 잡아 주고 그랬다 님아 이제부터 꽃길만 가요 사랑하는 님아 님아 구름다리 넘어 넘어서 바보 같은 세월을 보내고 인생의 한 페이지 넘어서 갈때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남자의 길 강억배

어차피 한번뿐인데, 멋지게 살다 가야지 누구나 왔다 가지만 나만의 다른 모습 보여줄 거야 세상이 날 자꾸 속인다 해도 힘이 들고 아프기만 해도 남자니까 간다 남자니까 간다 앞만 보고 달린다 오늘도 간다 사랑을 위하여, 나를 믿는 한 사람을 위하여 한발 또 한발 인생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때로는 눈물 흘리고 누구나 후회 하겠지

양양

떠나는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음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607) 내 본향 가는 길 Various Artists

본향 가는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날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앞에 남은일 오직 저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거기서 송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

607 - 내 본향 가는 길 Various Artists

본향 가는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길을 다 날리고 땅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앞에 남은일 오직 저길 주예수 예비한 저 새집은 인생의 갈길을 다 달리고 거기서 송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찬송 평생에 행한일 돌아보니 못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