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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당신 황선복

여보 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사람 질곡 같은 그 세월을 참고 살아준 하늘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달픈 인생살이 불평 한번도 없이 조건없이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당신은 하늘이고 나는 땅이요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 당신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여보 우리가 살아온 긴 세월에 당신의 검은머리 백발이 되었네 마음이 아름다운 천사 같은 당신 고달픈 인생살이 불평 한번도 없이

친구가 좋더라 황선복

친구가 좋더라 우정이 좋더라 뚝배기 같은 친구가 좋더라 같은 하늘 보면서 무지개를 쫓았던 그 시절이 그리웁구나 세상만사 등에 업고 앞만 보고 갈때 내 이름을 불러준 고마운 친구야 고단한 인생사 홀홀 털어내고 호탕하게 껄껄껄 웃어보자 가슴시린 추억은 한잔의 술에 건배건배 축배를 들자 니가 있어 난 외롭지 않네 친구가 좋더라 우정이 좋더라 뚝배기 같은 친구가

내 어머니 황선복

열여덟 꽃봉우리 곱디고운 나이에 가시밭길 서러운길 고달픈 인생 살으셨네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모진 세월 견뎌주신 장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만수무강 비옵니다 내 어머니 여자란 이름으로 하늘 같은 사랑을 자식위해 다 바치신 그 정성 어찌 잊으리까 물 한 사발로 주린배 채워도 아들 낳아 기뻐하신 어머니 눈물로 얼룩진

무명세월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내~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내~ 참나 찾아...

무명세월 (Ver.2) 황선복

철없이 살아왔던 지난 세월~ 무작정 살아왔던 무명 세월~ 마음에 와 닿는 진실하나 찾으러 갈거다~ 왜~ 마음 찾나 따지지 마라~ 당신도 사연있잖아~ 내~ 참나 만나면 마음 하나 바꾸면 내인생 바꾸어 진다~ 이 생에 바꾸어 살자~ 괴로움 가득했던 지난 세월~ 이생에 모두안고 살아 왔네~ 서글퍼 운 세월 허공속에 그마음 뿌리고~ 내~ 참나 찾아 바꾸어...

자연에게 사랑을 황선복

우리모두 자원 절약재생자원 활용해요자연에게 사랑을아름다운 대한민국 만세서로 가꾼 푸른 강산웃음꽃이 피는 세상하나뿐인 우리 영토내가 먼저 사랑하자깨끗한 환경 깨끗한 환경우리가 먼저 우리가 먼저앞장서서 실천해요무심코 버린 내양심아아아 버리면 안돼 안돼나 하나쯤이야 안돼 안돼자연이 아프답니다환경사업 사십년의황선복이 외칩니다우리모두 자원 절약재생자원 활용해요...

뭘 더 바라나 황선복

내가 걸어온 길 폭풍 같았지만후회없이 살았다 뭘 더 바라나그 많은 시련에도굴하지 않았다이 정도면 잘 살았지내게 박수쳐야지남은 인생 진짜 멋있게더불어 살거야사람 위에 사람 없고사람 밑에 사람 없다아 그것이 인생이더라여보게 친구 뭘 더바라나인생은 새옹지마화무는 십일홍한치앞도 모르는게우리네 인생 아닌가이 정도면 잘 살았지내게 박수쳐야지남은 인생 진짜 멋있게...

내 인생의 길 황선복

남자로 태어나서 사는 동안배고픔에 울기도 했다최선을 다해서 열정과 끈기로눈물을 삼키며열심히 살았다비바람 몰아쳐도희망찬 꿈이뤘네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네나는 다시 태어나도내 인생의 길을 위해지금처럼 살거야멋지게 살거야오늘도 달려가는내 인생의 박수를격동의 시대속에 태어나서고단한 삶을살았다실패를 하여도 항상도전하며 어려워도포기하지 않았다비바람 몰아쳐도희망찬 ...

하늘 땅만큼 정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간주중 ~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하늘 땅만큼 진성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내남자 당신***& 성숙희

사랑에 빠졌나봐요 내 가슴 두근거려요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어쩌면 좋아 사랑의 시작인가요 하늘의 구름 타고가는 야릇한 기분 정말 정말 멋진 내 남자 당신은 내 사랑 하늘 같은 사랑 내 남자 당신 나는야 사랑에 빠진 여자예요 사랑에 빠졌나봐요 내 가슴 두근거려요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어쩌면 좋아 사랑의 시작인가요 하늘의 구름 타고가는

하늘 땅 만큼 신순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 만큼 신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알콩 달콩 하나로

당신을 사랑했던 이유는 그저 마냥 좋았어 무뚝뚝한 사람이긴 했지만 변함 없을 것 같아 무조건 사랑했던 나였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서 당신을 사랑 했던 나였어 달라고 하면 내게 주고 삐치면 나를 달래 주고 이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 없어 최고로 멋진 사람 당신 만나 오늘도 알콩달콩 행복해요 다시 또 태어나도 당신이야 다시 또 사랑해도

&***운명 같은 사랑***& 김주연

저 흘러가는 얄미운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 있나 바람같은 내 사랑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나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하늘 땅도 허락한 운명같은 우리의 사랑 인연의 끈을 놓치 마세요 당신곁에 내가 있어요 저 흘러가는 얄미운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 있나 바람같은 내 사랑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나 당신

꽃 같은 순정 이옥란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같은 순정을 〃 치마폭에 싸들고 당신이 가는 길은 라라 나도 가겠소 어차피 이 한몸은 당신 것이니 물인들 불 속인들 라라 쫓아 가겠소 2.꿈이나 생시나 〃 당신 가는 길이면 빗바람 불기하고 라라 따라 가겠소 어차피 이 한몸은 당신 것이니 산인들 바다인들 라라 쫓아 가겠소 3.살거나 죽거나 〃

하늘 높은 곳에는 갓등중창단

모든 것이 잠든 이 밤 소리마저 잠들었는데 난 홀로 성당에 고요히 그분께 노래부르네 오늘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구원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구유에 누워계시네 하늘에는 달과 별들 천사들의 찬미만이 하늘아래 기쁨에 넘치는 나의 노래 울려퍼지네 하늘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이 사랑하는 이에게 평화 만민에게 베푸신 주님의

하늘 높은 곳에는 갓등 중창단

모든 것이 잠든 이 밤 소리마저 잠들었는데 난 홀로 성당에 고요히 그분께 노래부르네 오늘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구원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구유에 누워계시네 하늘에는 달과 별들 천사들의 찬미만이 하늘아래 기쁨에 넘치는 나의 노래 울려퍼지네 하늘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이 사랑하는 이에게 평화 만민에게 베푸신 주님의 구원은 주의 길 밝히는 빛

그녀는 예뻤다 서율 밴드

당신이 내게 말했어 내가 너무 예쁘다고 나는 알 수 없었어 그게 무슨 말인지 특색 하나 없는 내 얼굴이 뭐가 그리 예쁘다는 건지 친구에게 물었어 내가 정말 예쁘냐고 친구 내게 말했어 이상한 소리 말라고 지금 어디 아프냐고 친구 나를 구박했지 밤새 고민 했었어 내가 예쁘다는 말 이상하고 알 수 없던 말 예쁘단 말 결국 당신 찾아가 그 이유를 물었어 당신 웃으며

그녀는 예뻤다 서율

당신이 내게 말했어 내가 너무 예쁘다고 나는 알 수 없었어 그게 무슨 말인지 특색 하나 없는 내 얼굴이 뭐가 그리 예쁘다는 건지 친구에게 물었어 내가 정말 예쁘냐고 친구 내게 말했어 이상한 소리 말라고 지금 어디 아프냐고 친구 나를 구박했지 밤새 고민 했었어 내가 예쁘다는 말 이상하고 알 수 없던 말 예쁘단 말 결국 당신 찾아가 그 이유를 물었어

맑은 하늘 오월은 (가톨릭성가 24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 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셨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하늘 땅 만큼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히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헤에에 비를 적시고~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유혹의밤 유영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렸죠 내 맘이 모두 빠져 버렸네 첫 사랑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메마른 꽃에 비가 내려요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당신이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태양 같은 그대여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 버리고 이대로 나를

유혹의밤(MR) 유영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렸죠 내 맘이 모두 빠져 버렸네 첫 사랑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메마른 꽃에 비가 내려요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당신이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태양 같은 그대여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 버리고 이대로 나를

유혹의 밤(MR) 유영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렸죠 내 맘이 모두 빠져 버렸네 첫 사랑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메마른 꽃에 비가 내려요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당신이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태양 같은 그대여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 버리고 이대로 나를

성숙의길목 유영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져 버렸죠 내 맘이 모두 빠져 버렸네 첫 사랑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메마른 꽃에 비가 내려요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당신이 좋아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이 세상 끝에서 저 하늘 끝까지 사랑해 태양 같은 그대여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 버리고 이대로 나를

멋쟁이 남자 강은미

1절 메마른 가슴에 단비를 뿌려준 당신은 나만의 멋쟁이남자 바다 같은 그 사랑에 내가 내가빠졌어요. 저 하늘 별을 따다가 안겨준 당신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설레는 마음 흐르는 세월이 아깝지 않도록 두손을 잡고 사랑하며 살아요. 후회 없이 살아요.

멋쟁이남자 (벤또)강은미

1절 메마른 가슴에 단비를 뿌려준 당신은 나만의 멋쟁이남자 바다 같은 그 사랑에 내가 내가빠졌어요. 저 하늘 별을 따다가 안겨준 당신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설레는 마음 흐르는 세월이 아깝지 않도록 두손을 잡고 사랑하며 살아요. 후회 없이 살아요.

멋쟁이 남자 [방송용] 강은미

1절 메마른 가슴에 단비를 뿌려준 당신은 나만의 멋쟁이남자 바다 같은 그 사랑에 내가 내가빠졌어요. 저 하늘 별을 따다가 안겨준 당신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설레는 마음 흐르는 세월이 아깝지 않도록 두손을 잡고 사랑하며 살아요. 후회 없이 살아요.

멋쟁이남자 (강은미

1절 메마른 가슴에 단비를 뿌려준 당신은 나만의 멋쟁이남자 바다 같은 그 사랑에 내가 내가빠졌어요. 저 하늘 별을 따다가 안겨준 당신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설레는 마음 흐르는 세월이 아깝지 않도록 두손을 잡고 사랑하며 살아요. 후회 없이 살아요.

맨트 합니다 콩이

가시고기 사랑 -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 김만수

저 멀리 빛나는 별무리처럼 멀기만한 당신께 글을 띄워요 지나간 일들은 내 기억속에 찬란한 무지개로 뜨고 있는데 돌아보면 덩그마니 가지 위에는 외로운 새 한 마리 깃을 접어요 밤 하늘 유성처럼 스쳐지나 간 당신은 나에겐 소중한 기억 새봄엔 꽃보라로 결엔 다시 다 눈속에 당신은 서 있었지요 아아아 불어 오는 저 바람 속에 애틋한 내 사랑을

하늘 신비 주비루스

하느님의 사랑은 감싸 일으키네 당신 날개품으로 나를..

은행나무 사랑 윤희정

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 어느날 처음은 아니라 언제 어디선가 만난것 같은 다정했던 눈빛 함께 하지 못했던 세월까지도 아쉬워 아쉬워 사랑을 위하여 바보가 되더라도 아~~~~사랑할수밖에 없는 당신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것 같은 떨어져있어도 똑같은 꿈을 꾸는 은행나무 사랑 이마음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생명처럼 소중하게 지키고 싶어

사랑의 계절은 WELOVE

하늘 끝에 서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하늘 끝에 서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이날은 주의 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우릴 이끌어 주신 당신을 찬양해

기다린 사랑 (feat. Ryan Crew) Ryan Kim

시작해, 기다린 사랑 이제야 시작이야, 원했던 그 사랑 당신 만나 변한 나 생각만 해도 얼굴 빨개져 숨겼던 내 마음 이제 알아줬으면 해요 같은 생각에 가슴 뛰고 얼굴 붉어져요 하늘 보며 멍하니 친구들 놀려요, 요즘 더 좋아보인다고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정말 행복해요, 항상 함께 있고 싶어요 밤이 와도 함께 있고 싶어 기다리는

어머니의 눈빛 이선호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나 어릴때 어머니 품엔 파란 꿈만 가득하였네 다정히 바라본 따스한 눈빛 바른길 가라더 사랑의 눈길 달이 가고 해가 가고 당신 생각에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밤을 세워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간주중 > 어머니 하늘 같은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손길 닿으며 무지개 타고 꿈속을 놀았네 언제나 사랑한

그리운 당신 정문현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당신과나 아니였나요 서로의 눈을 마주하면서 사랑을 속삭인 당신 한 없는 행복이 내것 이었소 하지만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그 사랑이 너무나 그리워 그 이름을 불러 봅니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당신과나 아니였나요 서로의 눈을 마주하면서 사랑을 속삭인 당신 한 없는 행복이 내것 이었소 하지만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그

이제서야 지원이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져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우리 엄마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 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

Mercury (Vocal Banami) Banami

내품에 로봇강아지를 안고 MP5 Player 손목에 차고서 Flying Car 타고 하늘을 날아서 Mercury행 우주여객선에 탑승한 지금 내맘은 두근두근 Teleport 그대는 잠시 기억 속에서 Teleport 대기권 돌파한 하늘 꿈같이 아름다운 Cosmos 뜨거운 가슴을 식혀줄 수 있는 건 차가운 Mercury 내마음 돌파한

Mercury (Feat. banami) 시드 사운드

내품에 로봇강아지를 안고 MP5 Player 손목에 차고서 Flying Car 타고 하늘을 날아서 Mercury행 우주여객선에 탑승한 지금 내맘은 두근두근 Teleport 그대는 잠시 기억 속에서 Teleport 대기권 돌파한 하늘 꿈같이 아름다운 Cosmos 뜨거운 가슴을 식혀줄 수 있는 건 차가운 Mercury

가시고기사랑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

내사랑은 그대뿐 유림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내게로 오실건가요 그댈 기다리는 애타는 내 마음 느낌은 없는건가요 어느날 소리 없이 내게 다가와 웃어 줄 그 모습 수 많은 밤 애를 태우며 얼굴을 그려봅니다 사랑은 하나뿐이야 너무도 보고싶어요 하늘 같은 그 이름 어서어서 노크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에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내게로 오실건가요 그대를 기다리는 애타는 내 마음 느낌은 없는건가요 세월이

당신은 하늘 김인수

당신은 내 인생에 영원한 하늘입니다 온 세상이 바뀌어도 나는 당신을 목숨처럼 지킬겁니다 힘들어서 괴로워서 삶에 지쳐 쓰러져도 세상에 둘도없는 당신 이기에 끝까지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당신은 생을 함께할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영원한 하늘입니다 온 세상이 바뀌어도 나는 당신을 목숨처럼 지킬겁니다 힘들어서 괴로워서 삶에 지쳐

봄에 부치는 편지 프리마베라

자그만 쪽방에 머리 맞대고 같이 울던 그 날이 나는 그립소 우리 둘 같은 하늘 다른 잠자리 누워 잠들구나 첫 월급 봉투에 밤 꼬박 새도 즐거웠던 그날 아침을 난 아오 우리 둘 먼 기억 속 하루하루를 씹어 삼키고 있구나 사랑한단 말 못 해도 그 마음이 어디 갈까 사랑한단 말 못해도 그 마음은 남아 흰머리 가늘고 봄이 또 와도 내 머릿 속 당신 모습

당신 은방울 자매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 하오 옛 추억에 하루 해는 오늘도 저물건 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 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 하오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하늘 땅만큼 장윤아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그대 햇살 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김정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Various Artists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듬 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