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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구름 황선형

나는 떠도는 작은 구름 하늘이 넓어 너무 넓어 잡을수 없는 꿈을 따라 한없이 도는 작은 구름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머물수~ 없는 바람따라... 끝없이 도는 작은 구름 때로는..비가되어..창을 때려도 때로는 그늘되어 머리를 덮어도.. 무심한 내님에 서늘한 시선은 한번도 내것일수 없어라.

떠도는구름 황선형

나는 떠도는 작은 구름 하늘이 넓어 너무 넓어 잡을 수 없는 꿈을 따라 한없이 도는 작은구름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머물 수 없는 바람따라 끝없이 도는 작은 구름 때로는 비가 되어 창을 때려도 때로는 그늘되어 머리를 덮어도 무심한 내님의 서늘한 시선은 한번도 내것일 수 없어라 나는 외로운 작은 구름 내님은 멀어 너무 멀어

물망초 황선형

☆★☆★☆★☆★☆★☆★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되어 애달픈 사연을 비되어 전할까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꺼미 질때 이밤도 말못할 눈물이 되어라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노래여~향기여~사랑이 되어~ 내님이 들으사 가신듯 오소서` 님이여~님이여~이몸 살펴주소서~...

사랑은사랑일뿐 황선형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 되어 애달픈 사연은비되어전할까? 님이여 님이여..나를잊지마소서 님이여 님이여..나를잊지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거미질때 이밤도 말못할 눈물이되어라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오소서 노래여 향기여 사랑이되어 내님이 들어사 가신듯 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이몸살펴주소서 님이여 님이여 이몸살펴주소서 님이여 님이여...

눈물 황선형

잎새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꿈속에 나타나는 우리님이 흘리는 눈물이지 꽃 잎에 떨어지는 이슬은 누구의 눈물일까 오늘 도 나를 찾아 헤매이는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아~ 이 밤도 못잊을 그대여 창가에 스쳐가는 바람은 누구의 마음일까 오늘 도 내 생각에 잠못이룰 우리님 눈물이지 아~ 지난 날 추억이 생각나 아~ 이...

세월아 황선형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벗들의 옛정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혼자선듯 외로워라 아무도 없나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그대로인데 세월과 나 사이엔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네 *세월아 우리들의 마음을 어디로 가지고 가니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우린 어떻게 하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떠난 사람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

바람속에숨겨놓은이야기 황선형

누가 바람을 보았다고 하는가 아무도 그 바람을 볼수가 없네 누가 사랑을 보았다고 하는가 아무도 내 사랑 보지 못 했네 가을이 가기전에 나뭇잎지는 곳에 첫눈이 오기전에 가로등 그늘아래 잊지 못 할 얼굴로 조용히 찾아와서 뜨겁게 가슴을 적시고 사라지는 아~ 그 바람은 나만이 아는 바람 아~ 그 사랑은 나만이 아픈 사랑 가로수 거리마다 나뭇잎 떨어지...

가을편지 황선형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여자가 아름다워요 간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헤메인여자가 아름다워요 간주~~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메인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모르는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별이여사랑이여 황선형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

섬소년 황선형

외딴 파도위 조그만 섬마을 소년은 언제나 바다를 보았네 바다 저멀리 갈매기 날으면 소년은 꿈속의 공주를 불렀네 파도야 말해주렴 바닷속 꿈나라를 파도야 말해주렴 기다리는 소년 어느 바람이 부는 날 저녁에 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 마을 사람들이 온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

이름없는새 황선형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

사랑은 사랑일뿐 황선형

빈 가슴속에는 투명한 그리움이 그대 먼 헤어짐을 남몰래 울었어라 긴 이별의 날들에 잊어도 잊으련만 그토록 설레임은 사랑의 참뜻인가 돌아온다는 기약을 잊지 말라는 부탁을말하지 않아도 사랑은 사랑뿐이어라 때로는 공연한 슬픔에 사랑도 아픔이지만 꿈처럼깨지 않는 내사랑은 진한 술이어라 사랑한다는 다짐을 기다린다는 약속을 끝내 말하지않아도 사랑은 사랑뿐이어라 ...

겨울새 황선형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대는 떠났네 긴 겨울 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 곁을 떠나갔네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 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해라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어둠의 끝에서 어둠은 또 ...

그대를 기다리며 황선형

잊지말자던 그 약속이 찻잔속에 아물아물 새로워지면 소중한것을 간직하는작은가슴에 외로움을 그대 알리라 깊은물처럼 잔잔한 나의 사랑아밀려오는 고독은 어이해 잠드나 곱게 흐르는 이눈물 씻을 내사랑아따스한 그 손길을 따스한 그 손길을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면서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기쁨이여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면서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사랑이여오직 그대만을 생...

바람속에 숨겨놓은 이야기 황선형

누가 바람을 보았다고 하는가아무도 그 바람을 볼수가 없네누가 사랑을 보았다고 하는가아무도 내 사랑 보지 못했네가을이 가기전에 나뭇잎지는 곳에첫눈이 오기전에가로등 그늘아래 잊지못할 얼굴로조용히 찾아와서 뜨겁게 가슴을적시고 사라지는아 그 바람은 나만이 아는 바람아 그 사랑은 나만이 아픈 사랑가로수 거리마다나뭇잎 떨어지면 여미는 옷깃사이휘돌다 가는 바람 사...

애별 황선형

가실땐 하나둘 세며 가세요 오실땐 열스물 세며 오세요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흰 구름 나미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만사는 종이와 똑같이 쉽사리 구겨져 버리고 사람은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구름과 같이도 무심해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출렁이는 바다를 보게 될까 어디까지 멀리 날아가야 마음 속에 낙원을 보게 될까 어쩌면 나 또한 그렇게 쉽사리 포기해 버리고 바람에 밀려서 떠도는 한 조각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Vocalplay Ver.) 이경서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흰구름 꽃구름 뿌니와뽀미

(1절 00 : 00)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 하얀 꽃 구름 춤을 추어요 (00 : 27) 새파란 하늘에 나래를 펴고 하늘나라 천사가 손을 흔드는 (00 : 45)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하얀 꽃구름 춤을 추어요 (간주 01 : 03) (2절 01 : 13)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 하얀 꽃 구름 춤을 추어요 (01 : 31) 새파란 하늘에

고향 안다미로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이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을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구름 어린 시절에 불던 풀 피리 그리던 하늘만 높푸르구나 마음은 제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구름 어린 시절에 불던 풀 피리 그리던 하늘만 높푸르구나 마음은 제 고향 지나지 않고 먼 항구로 떠도는

비가 되어 내려 서울 전자 음악단

우리는 흔들리는 물결 우리는 바다가 되어서 우리는 아지랑이되어 하늘로 떠 다니다가 우리는 떠도는 구름 빗방울 되어 세상에 떨어져 세상에 스며들어 비가 되어 내려 다시 또 만날거야 세상에 떨어져 세상에 스며들어 비가 되어 내려 다시 또 만날거야 얼었던 겨울이 지나고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우리를 떠나간다는건 더 좋은 데로 가는것이겠죠 우리는 떠도는 구름 빗방울

내 마음 별과 같이 김희재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영원히 빛나리

내 마음 별과 같이 지원사격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내 마음 별과 같이 지원사격 (양지원, 김수찬, 김희재, 이찬원, 김경민)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아침이 오면-윤석화 이소라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누가 말했나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떠나간다 윤필

흐르는 눈물 속에 이별이 고여지네 불어오는 바람 속에 모두가 멀어지네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옛날이여 그리운 고향이여 그리운 종소리여 너울치며 흘러간다 그대여 초목이여 내려놓고 떠나간다 인연이여 생명이여 떠도는 구름 속에 옛모습 언뜻이네 젖어가는 세월 속에 상처만 얼룩졌네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옛날이여 그리운 고향이여

한계령 진이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보고픈 우리 엄니 김정이

우리엄니 날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곱게 곱게 길렀건만 내 팔자 왜이리 험난한 고행길인가 인생사 바람에 구름 가득 떠도는 인생이던가 우리엄니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먼 하늘 바라보면 눈물만 흘러내리네 우리엄니 날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곱게 곱게 길렀건만 내 팔자 왜이리 험난한 고행길인가 인생사 바람에 구름 가득 떠도는 인생이던가 우리엄니 보고 싶어 너무도

내 마음 별과 같이 김성규 (인피니트)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한계령 (e_MR)Or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신영옥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Nomad 제이벨 (J BEL)

구름 태양 빗속의 나 구름 태양 빗속의 너 우리는 이곳에 왜 머물고 있는지 떠나진 못하고 머물기만 했던가 정착하지 못해 정착하지 못한 떠돌기만 하고 떠도는 것에 머물러 있어 왜 난 너를 그렇게 봤지 너도 나를 왜 그렇게 봤어 우리의 인생이 길지만 않았어 짧았던 기억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우리는 이렇게 살기만 하는지 왜 왜 왜 왜 그렇게만 살고 있을까 정착하지

한계령 마야

저 산은 내게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고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랍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한계령 소냐(Sonya)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바람아

한계령 (원곡가수 양희은) 이은미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소냐 (Sonya)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한계령 (양희은) 이은미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임수연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한계령 정하나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한계령 신현대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한계령 양희은

양희은(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한계령 (Live) 슬기둥

양희은(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웃네 우주청년

그대 내게 다가오던 날 조그만 손을 감싸쥐고서 해맑은 미소 가득 지었던 추억 오늘따라 그리워지네 그대 나를 떠나가던 날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고 야위운 손을 내게 내일며 종일 괜찮다던 마지막 모습 떠도는구름 같아서 저무는 저 하늘 같아서 나는 웃네 그리움이 찾아오는 밤 몸서리치게 나를 흔들고 잡아줄 네가 곁에 없는걸 알면

한계령 소냐

(전주 - 24초)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간주 - 16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간주 - 30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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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24초)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간주 - 16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간주 - 30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한계령 [방송용] 소냐

(전주 - 24초)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간주 - 16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간주 - 30초)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한계령 김성녀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 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 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 가라 내려 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